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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 전 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택시 운수종사자는 지난해 말 기준, 법인택시 종사자 8천7백여명, 개인택시 종사자 1만3천8백여명으로 총 2만2천5백여명이다.
최근 빈번한 택시 관련 동선 공개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연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 바 있다.
5일 동안 택시 운수종사자 1천24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 내 잠재된 코로나19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택시운송사업조합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해 이달 말까지는 택시 운수종사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완료할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택시업계를 코로나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48% 이상 감소한 택시 이용률을 빠르게 정상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1월말까지 전 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후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택시이용을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제적 검사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못한 택시 운수종사자들께서는 임시선별검사소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이용해 검사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 검사소는 현재 16개 구·군 보건소와 14개 임시선별검사소 등 30곳에 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특히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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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국방벤처센터, 맞춤형 지원으로 53개 협약기업 매출 상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국방벤처센터에 2억3천만원을 지원해 지역의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1,84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국방과제 선정으로 국비 127억원 확보, 508명의 일자리를 유지·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부산시-국방기술품질원의 협약으로 2008년 12월 설립됐으며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의 기술과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약기업에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설립 첫해인 2008년도에 15개 협약기업으로 출발해 2020년에는 53개의 협약기업을 지원하며 최근까지 국방 분야 매출 6,427억원, 국방과제 정부지원금 672억원, 일자리 유지·창출 1,822명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비지원 개발 과제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양전기공업㈜, ㈜금하네이벌텍, ㈜케이에스티플랜트, 화인정밀㈜, ㈜대양계기 등 11개 기업이 25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대양전기공업㈜, 함정통합통신체계 700억원, ㈜금하네이벌텍, 함정탑재장비 400억원, ㈜원진엠앤티, 기동화력탑재장비 130억원, 소나테크㈜, 수중음파탐지기 40억원 화인정밀㈜, 항공기 와이퍼시스템 10억원 상당을 군에 납품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협약기업에 대한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제품 개발부터 판로확보까지의 원스톱 지원도 빛났다.
㈜엠케이는 2018년 부산시의 지원금으로 개발한 전파방해보호 항법장치재밍장치)를 협력업체에 3억7천만원 규모로 납품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7년 매출 22억원에서 2020년 매출 50억원으로 협약 이후 3년간 매출이 2.3배 상승했다.
㈜정아마린은 2018년 국방벤처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자동 승하강 인입식 계류 및 속구류 개발로 함정체계업체에 1억4천만원 규모의 시범납품 계약을 성사시켰다.
시범납품을 통해 함정용 해치·도어, 사다리 생산 업체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전문 개발·생산업체로 성장했다.
한국인더스트리는 2016년 부산시 지원금으로 잠수함용 온수기 시제품을 개발하고 부산국방벤처센터의 기술자문과 부품국산화개발 정보를 제공받아 2019년 해군 군수사 및 함정체계업체에 1억5천만원 규모의 온수기를 납품했으며 민간 플라스틱사출 전문기업에서 잠수함용 온수기조립체, 온도계 등 국방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 기술경쟁력이 있고 국방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방산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 기술·경영·군 사업화를 지원하는 유일한 사업이다”며 “부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지역 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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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메디컬ICT융합센터는 그간 기업지원 87건, 제품개발 17건, 과제발굴 13건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획과제 기업 판로개척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분야 기획과제 지원사업’은 국가과제 신규 추진에 앞서 사전기획 연구를 통해 타당성 검토, 아이템 발굴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에 공모 예정이며 4개 과제에 총 5천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의료·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품개발, 시스템 고도화, 서비스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에 공모 예정이며 4개 과제에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4~2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에 참가하는 8개 기업에 온·오프라인 부스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본 전시장의 오프라인과 국내기업들의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기업간담회에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GMP 및 품질관리자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기업 육성 협의회를 운영해 기업과의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지원사업 신설, 기업을 비롯한 수요자 중심 정책 발굴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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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집단급식소 2,939곳 특별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의 집단급식소 2,939곳이다.
전수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운영 중단 중인 시설과 이용 인원이 적은 시설은 제외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은 복지건강국, 기업체는 일자리경제실, 건축공사장 식당은 건축주택국 등 시설별로 소관부서를 지정해 신속히 점검을 진행한다.
집단급식소의 경우, 책임자는 이용자들이 시차를 두고 분산 이용해 밀집을 최소화하도록 유도 개인 위생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필요성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종사자 교육 식사하는 경우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 좌석 간에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지그재그 또는 한 방향으로 앉도록 안내 대기 시 이용자 간 최소 2m 이상 간격을 두도록 안내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이용자는 분산된 시간에 이용하고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식당을 입장할 때와 식사 시간을 제외한 대화 시에는 마스크 착용 식사할 때는 대화 자제 식사 중에라도 음식을 가지러 가는 등의 이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해당 시설의 관리 책임자와 사용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 활동을 펼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점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 등에 힘입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안심할 때는 아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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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위원회 ’ 발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시행을 위해 민·관의 협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위원회’는 예방접종 추진의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할 계획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부산시에서는 시장 권한대행, 기획조정실장, 복지건강국장, 시민안전실장, 소방재난본부장, 해운대구보건소장이, 관계기관에서는 부산시교육감, 부산경찰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부산시의사회장, 부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 부산시병원회장, 부산시약사회장, 부산시간호사회장,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장, 동아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필요에 따라 위원을 추가 위촉할 계획으로 폭넓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예방접종 추진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5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신설하고 정부 접종계획에 맞춰 시행계획 수립 및 접종센터 확보, 백신 수급 관리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앞선 오전 9시 50분에는 신설한 ‘부산시 사전 예방접종 추진단’의 사무실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전 시민을 목표로 단기간에 시행해야 하며 백신의 종류도 다양하므로 시행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란 판단 아래 지역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 시민들의 걱정이 많은데 우리가 지혜와 힘을 보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백신이 보급되는 즉시 원활한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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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부울경 ‘한국형 뉴딜 선도사업’의 출발”
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부울경 ‘한국형 뉴딜 선도사업’의 출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가덕신공항의 미래비전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경제계와 시민단체 대표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 10여명이 참석해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행정선으로 약 1시간 동안 순회 시찰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10명 정도로 제한했으며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과 김지완 BNK 금융지주 회장, 이남규 광명잉크제조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오용범 동진로직스 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와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 등 시민단체의 주요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참석자 10여명을 태운 행정선이 부두를 출발해 가덕신공항 예정지에 다다르자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선상 브리핑이 진행됐다.
시 신공항추진본부는 신공항 건설 일정과 추진상황 등을 보고하고 이후 신공항 건설 추진전략과 대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유토론에서 “부산시와 동남권의 최우선 현안과제인 ‘가덕신공항 건설’은 단순 지역공항 건설 사업이 아니라 동남권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주인공으로 도약할 수 있는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한 경제체질 개선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과 동남 경제권은 70~80년대 무역의 선봉장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온 주역이었으나 최근 첨단산업으로 체질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가덕신공항 건설을 계기로 동남권은 새로운 고부가 신성장 산업구조로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가덕신공항 건설이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가덕신공항 건설로 인한 직접적인 취업유발 인원만 해도 53만명이 넘으며 건설업·물류업·항공산업 등 유관 업계에 미치는 일자리 선순환 효과도 매우 크다.
가덕신공항은 부울경의 한국판 뉴딜 선도사업으로 우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가덕신공항은 세계공항 변화 추세에 맞추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출입국 관리, 방역, 보안 신원확인, 생체인식 기반 인증시스템, 전자탑승권이 도입된 지능형 공항가 될 것이다”고 가덕신공항 시대 부산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부산시민의 오랜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는 원년으로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가덕신공항 건설에 적극 협조해 주셔야 한다”며 참석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끊임없는 응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허용도 상의회장은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건설 계획을 현장에서 들으니 더욱 그 당위성에 대해 공감이 가고 실감이 난다.
가덕신공항 건설은 이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부산시의 로드맵대로 가덕신공항 건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그동안의 노력이 부산의 차세대 청년들 일자리로 결실을 볼 날이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 138명, 국민의힘 15명의 국회의원이 법안을 국회에 발의해 놓은 상황으로 오는 2월에 있을 임시회에 법안이 상정되어 특별법 심사 절차를 거칠 전망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부산시의 가덕신공항 건설은 사실상 정부의 공식 사업으로서 조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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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1월 29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부산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초청 공연으로 ‘사랑의 인사’, ‘사계 중 겨울 제2악장’,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제2악장’ 등의 현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지닌 오케스트라로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클래식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연주 및 교육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므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 입장하게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활기찬 신축년이 되시기를 바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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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이주·정착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 반지하 등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접수 및 평가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이번에 부산 남구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재선정돼,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남구는 ‘주거지-UP 사업’을 추진해, 관내 비주택 거주자 대상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으로 임대주택 이주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이주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공동체 형성과 사례관리도 돕는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총 15세대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했으며 올해는 총 25세대 이주를 목표로 한다.
또한, 부산시와 남구는 주거 지원 정보가 부족하거나 이주 과정을 홀로 감당할 수 없어 임대주택 입주를 포기하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한층 강화된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부산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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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본격 추진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도약 시작
‘국제관광도시 부산’ 본격 추진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도약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온라인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는 ‘국제관광도시 기본계획’ 보고 2부는 패널 토론, 온라인 참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돼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간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 및 공청회 등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시여건 및 관광시장 분석을 토대로 국제관광도시 기본구상, 세부 사업계획, 사업 집행·운영계획, 성과관리계획 등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
마련된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74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부산의 경우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우수한 곳인 만큼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부산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진정 후 주요 시장인 중화권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한 신남방권 특화마케팅 등 국가별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사업 등 해안선을 잇는 7개 교량을 랜드마크화해 부산을 ‘세븐브릿지’가 있는 행운의 도시로 만들고 수륙양용투어버스 도입,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을숙도생태관광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구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최적화된 여행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무료 공공와이파이 보급, 스마트 모빌리티 관광특구 운영, 시티투어버스 편의시설 개선, 부산 관광패스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하고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찾는 손님맞이 태세를 확고히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관광복합타운, 모노레일 집라인, 케이블카, 트램과 같은 체험형 관광시설 등의 관광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명품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이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선정으로 한국 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관광전략의 핵심으로 인정받은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이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부산 관광 대전환의 호재를 기회로 삼아 남부권 관광벨트의 중심지이자 남부권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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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화가스 활용해 매년 3억원 이상 예산 절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자립으로 공공시설 에너지 선순환 체계 실현에 나선다.
부산시는 강서구 생곡동에 소재한 ‘생곡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음식물을 처리하면서 발생한 소화가스를 활용하는 발전설비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음식물을 처리하며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해 발전설비를 가동하고 전력을 생산해 전력자립과 잉여전력 판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절약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시비 6억9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는 10억5천만원에 달한다.
지난 2019년, 부산시가 노후화된 생곡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대대적으로 수선하면서 일일 음식물처리 가능량이 95t에서 160t으로 대폭 개선됐고 음식물처리 시 발생하는 소화가스도 7,680N㎥에서 15,000N㎥로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시가 잔여 소화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 설치사업을 구상한 것이다.
시는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전력으로 음식물 자원화시설에 전기를 자체적으로 공급하고 잉여전력은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음식물 자원화시설에 소요되는 전기료 2억5천만원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전력 판매를 통한 수익 8천만원과 온실가스 감축효과 4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 이상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가스로 전력을 공급해 자체적으로 이용하는 일거양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