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도서관, 장서 28만 권 확보… 비대면 시대 디지털 자료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4일에 개관한 부산시 최초의 직영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에 현재까지 장서 28만 권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개관 장서 구입비 30억원으로 도서 전자책 등 비도서 자료를 구입했으며 대부분의 자료를 지역 서점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2021년 올해에 책정된 자료 구입비는 6.5억원으로 비대면 이용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서비스를 대비한 장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도서 전문서적, 연구기관 보고서 원서 부산 관련 자료, 도서관 연구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확보해 공공도서관 자료확충의 한계를 측면 지원하는 등 지역 자료의 납본도서관이자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도서관이 전자책, 온라인 콘텐츠, 학술 DB 등 디지털화된 자료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도, 부산도서관의 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책이음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도서관 자료를 공동보존서고에 이관해 같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개별도서관 자료서비스 공간 확보와 도서관 자료의 보존에 이바지했다.
이는 부산도서관을 방문하면 개별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자료를 총망라해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이며 개관 전 시민도서관 등 교육청 소속 도서관 자료 약 11만 권을 이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도서관은 ‘부산시 도서관의 도서관’으로서 책 읽는 부산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에도 장서확보와 동시에 전문가, 시민 등이 원하는 비치희망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07
-
부산시, 관광·마이스 분야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청년고용친화적 MICE 생태계조성사업’과 ‘청년 MICE-TECH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장 최대 42곳과 청년 42명을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관광·마이스 분야 기업 재정부담 완화 및 청년층의 안정된 지역정착 유도를 위한 인건비 지원과 직무교육 등 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청년고용친화적 MICE 생태계조성사업’은 지역정착 지원형이며 22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 기업은 PCO, PEO 등 마이스 관련 기업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MICE-TECH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디지털, IT전공 청년 채용을 통해 관광마이 스분야 업계와 비영리법인의 사업방식 변화와 미팅테크 관련 업종 재편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비대면 분야 고도화 전문교육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2022년에는 정규직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다.
부산시는 신규 채용하는 청년 1인당 월 180만원의 인건비와 역량강화 교육, 비대면. 디지털 전문교육,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구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업선정은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며 22일경 선정된 기업에 결과를 통보하고 2월부터는 신청 청년과 상호 매칭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하이브리드 행사 등 전환 기회에 맞춘 사업이며 향후 부산시 마이스업계가 비대면 행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IT와 관광·마이스 분야를 접목한 청년 인재를 육성해 활력있는 마이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
2020년 부산지역 환경 중 인공 방사능 조사 결과, 이상 없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부산지역 환경 중 인공 방사능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이상 없음을 밝혔다.
먼저, 대기, 강수, 하천, 먹는 물, 지하수, 수돗물, 약수터 총 33개 지점에서는 세슘-134 세슘-137 요오드-131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해수 및 토양에서는 세슘-137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우리나라 해수 및 토양의 평상시 수준 방사능 농도 범위였다.
세슘에 대한 별도의 환경 기준은 없으나, 해수는 X-선 검진을 받는 경우 대비 약 2700만 분의 1, 토양은 3만분의 1 내외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해수 조사 지점별로 살펴보면, 고리원전, 해운대, 광안리, 오륙도, 다대포 인근 해수의 세슘-137은 X-선 검진 대비 약 2800만 분의 1 기장 해수 담수화 시설 관련 조사 지점인 고리원전 취수구, 온정마을, 태종대는 약 2600만 분의 1로 검출됐다.
이는 우리나라 표층 해수의 방사능 농도 수준과 유사한 수치다.
토양의 세슘-137은 X-선 검진 대비 약 3만 분의 1 수준으로 이 역시 우리나라 표층 토양 방사능 농도의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2021년도에도 대기, 강수, 하천, 먹는 물, 지하수, 수돗물, 약수터 등 총 41개 지점에 대해 월 1회에서 반기 1회의 주기로 환경 중 인공 방사능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중 방사능을 상시 감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방사능 불안으로부터 안심하고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7
-
부산시, ‘갈맷길 여행자 수첩’ 제작
부산시, ‘갈맷길 여행자 수첩’ 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갈맷길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와 수첩이 통합된 ‘갈맷길 여행자 수첩’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수첩의 샘플을 제작해 오는 3월까지 갈맷길 완보자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4월까지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여행자 수첩을 보완해 완성한 후 제작해 구·군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여행자 수첩의 샘플에는 갈맷길 여행자 정보, 교통정보, 도보인증 방법, 갈맷길 1~9코스, 완보 기록과 인증서 등이 담긴다.
부산시는 지난해 갈맷길 안내지도 8,000부와 인증수첩 1만부를 제작해 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갈맷길 이용 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통합한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다.
시는 걷기좋은 갈맷길, 미래의 갈맷길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갈맷길 전 구간에 걸쳐 잘못된 안내표지판, 이정표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종 안내시설 및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시민들이 갈맷길을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의 유지·보수는 물론 유용한 정보제공을 강화해 세계 속의 갈맷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해 ‘워킹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데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7
-
올해 부산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온라인으로 알려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1년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 대상은 올해 지원사업의 부서별 담당자들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에 따라 부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1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단체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처음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미리 제작한 영상을 네이버 인터넷 카페에 올려 관련 단체와 소관부서 담당자들이 영상을 시청한 후 의견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설명회 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11일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다음날 담당 부서에서 내용 확인 후 이에 대한 답변을 게재할 예정이다.
올해는 8개 유형의 사업에 총 13억8천만원을 지원하며 공모에 의한 공개경쟁 방식으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오는 13일 부산시 홈페이지 등에 공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지원해 공익활동 증진과 시민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을 위한 항목도 추가했으니,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7
-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 매리에 건립된다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 매리에 건립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환경부의 긴밀한 협의 끝에 국립환경과학원소속의 전문적인 미량유해물질을 연구하는 국가기관인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가 매리에 건립된다.
이는 부산시가 실무진과 전담팀을 구성해 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양산천 유역에서 검출된 1,4-다이옥산이 물금취수장에서 발견됨에 따라, 미량유해물질 등을 연구하는 전문적인 국가 연구기관이 부산은 물론 인근 양산 등 취수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역설해왔다.
당초 환경부는 경상북도 왜관에 설치된 미량유해물질 센터의 운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지를 선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이었으나, 부산시의 적극적인 설득과 상징성, 효율성,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해 매리에 수질안전센터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매리 취수장 내 사택 철거부지를 제공하고 환경부는 국비 70억을 투자해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427번지 일원에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매리·물금지역은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덕산정수장을 통해 김해시 및 진해지역에도 일부 공급된다는 점과 양산시 생활용수 취수원 및 울산시 공업용수 취수시설이 위치한 만큼, 하류지역 취수의 중요한 위치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실제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왜관지역 낙동강 수질안전센터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해, 산업단지가 위치한 낙동강 하류의 수질 측정 및 미규제 미량화학물질 모니터링 등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하류지역에도 별도 전문연구기관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1,4-다이옥산 검출 사태로 인해 매리·물금 하류인 양산천 유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취수시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류지역의 오염물질 거동뿐 아니라 하류지역도 감시대상이므로 매리지역에 수질안전센터 건립이 최적지라는 논리를 펼쳐왔다.
이와 더불어 매리 지역은 수질연구소 등이 위치해 지역대학의 환경연구 인프라와 시 환경연구원을 통한 수질연구 기능 간 유기적인 정보교환이 가능하고 그동안 국가기관의 지방설치 시 문제가 되어 왔던 직원들의 생활 여건 및 교육여건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함을 역설한 바 있다.
매리지역에 수질안전센터가 설치되면서 왜관 센터와 담당 지역을 나눠 중상류는 왜관 센터가, 하류는 매리 센터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리지역에 미량유해물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전문 국가기관이 설립·운영되면 우리시는 물론 김해·양산·울산 등 인근지역 취수원도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연구 기능과 지역대학의 연구기능을 결합하는 방안을 강구해 향후 매리 수질안전센터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미량유해물질 연구기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1-01-07
-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 지금부터는 속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6일 한 시사라디오 프로그램에 새해 들어 처음으로 출연해 부산시의 2020년도 주요 성과와 2021년도 시정방향, 신공항 사업추진, 코로나 대응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날 변성완 권한대행은 부산의 최대 현안사업인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에 대한 부산시의 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일부 지역의 가덕신공항 반대 여론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에 앞서 출연한 하태경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가덕신공항에 대한 국토부의 분명한 입장 표명이 없는 점과 가덕신공항에 대한 TK 지역의 반발이 우려스럽다”며 “가덕신공항 추진과 관련 협상과 설득이 필요하며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가덕신공항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물밑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하태경 위원장이 우려한 두 가지 사항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특별법이 제정되면 법에 따른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정부의 입장에 대한 문제는 해결된다”고 답했다.
그리고 TK 등 일부 지역 등의 반발에 대해서는 “대구·경북은 대구·경북이 원하는 공항을 순조롭게 건설 중인 것으로 안다.
부산시는 이에 대해 찬성의 의사를 밝혀왔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각자 잘 추진하면 문제없다.
다시 불필요한 지역갈등을 불러올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일부의 비판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국가균형발전의 거시적 입장에서 상호 상생 전략으로 흔들림 없는 가덕신공항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이 이미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합쳤고 이제는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6일에는 국회 산자위 그린뉴딜 특위 소속 국회의원 9명이 가덕신공항을 방문했으며 11월 3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가덕 현장을 방문해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역할을 할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12월 10일에는 수도권 5선 송영길 의원이 가덕신공항 건설 유공으로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처럼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중진의원의 지지 의사 표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은 2월 임시국회에서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2021-01-06
-
부산시, ‘2021 온라인 비-뷰티 데이’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1 온라인 비-뷰티 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1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뷰티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비-뷰티 데이’는 현장 행사로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도 행사사이트에서 참여기업의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게 된다.
참가 사업자 모집을 위해 추진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에서는 1월 13일까지 사업자 주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로 하며 심사 평가를 통해 30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 말 열리는 ‘온라인 B-beauty 데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야외 활동이 제한된 시민께 편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다”며 “많은 기업의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6
-
부산시, 우수 식품위생 업소에 설비개선 자금 융자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업장 시설개선과 육성자금 융자로 식품위생과 시민 영양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21년 부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 제8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61조에 따라 1991년 설치됐다.
설치목적은 식품위생과 시민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 충당이며 시설개선 업소와 모범음식점에 대한 융자, 음식문화 개선사업, 식중독 예방사업 등에 활용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18억4천만원의 예산 중 12억6천만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는 16억4천만원의 예산을 준비했다.
융자는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구입자금 등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신청을 받아 융자를 시행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마감될 수 있다.
기금의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황이며 ‘융자이율’은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 및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연 1.5%, 화장실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기기 구입 지원자금은 연 1.0%다.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구·군의 식품진흥기금 담당 부서에서 신청서 등을 받아 융자받을 부산은행에서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업소 소재지 관할 구·군에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사업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을 개선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하지만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융자를 희망하는 사업자께서는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6
-
부산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1월 12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 중 오전 10시, 오후 1시에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라’는 PPT 학습 및 전시실 활동 만들기체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전쟁기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모습을 알아보는 교육이다.
특히 중구, 서구, 동구 등 피란수도 부산의 지도를 완성하는 놀이와 보드게임은 어린이들의 지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짧아진 겨울방학을 고려해 6일간의 짧은 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산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교육 정원을 축소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행사’교육신청’에서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월 7일 10:00부터 11일 12시까지이다.
이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기간 내 자유롭게 신청 및 취소를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2021년에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유치원생은 제외된다.
학생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외 보호자, 형제, 자매 등 가족은 동반할 수 없다.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