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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2020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모집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여건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0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참여 커뮤니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달라진 일상의 변화에 맞춰 기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활동 등 의미 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업글 옹기종기’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주민반상회 활동인 ‘마을살롱’을 진행하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
청년 커뮤니티 ‘업글 옹기종기’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다양한 방식으로 자율 활동을 펼칠 커뮤니티 60팀을 모집, 청년 주민반상회 ‘마을살롱’은 청년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활동을 펼칠 커뮤니티 16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하고자 하는 최소 5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학교 또는 직장의 소재지가 부산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커뮤니티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6월 중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총 76팀을 선정하며 6개월간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맞춰 구성원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제시된 질문에 대해 영상을 제출하는 비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청년들이 일상의 변화 속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고 동시에 새롭게 만들어나갈 부산만의 ‘커뮤니티’ 트렌드를 기대하며 부산 청년들의 열성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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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기부 공모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6곳’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핵심과제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서 최종 6개 기관이 선정되어 5년간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랩은 전문 창작과 창업 촉진 중심의 전문랩 1곳,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곳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들 공간을 활용한 자유로운 창작 활동으로 혁신역량을 축적하고 제조창업으로 연결해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는 민간이 운영하는 7개의 일반랩과 시가 지원하는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지역 메이커 산업을 이끌고 있었지만, 고급장비와 전문적인 인프라 부족과 장기 교육프로그램 미비로 메이커 활동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부산지역 내 최초로 전문랩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고급장비와 전문프로그램 및 인력을 갖춘 인프라가 조성되면 메이커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메이커가 성공 창업가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메이커 산업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
2022년까지 전문랩은 2곳, 일반랩 20곳까지 확대해 부산 전역 어디에서나 쉽게 메이커 체험과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메이커 동아리 운영· 메이커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메이커 전문인력 양성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우수한 메이커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지원, 기존의 각종 창업프로그램과 연결 등으로 체계적인 지원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전문랩은 다른 시·도에서는 볼 수 없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로 구축이 될 것이며 앞으로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계획’에 따라 치밀하게 메이커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하는 1개의 전문랩과 12개의 일반랩을 기반으로 부산을 전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메이커 문화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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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감성돔 43만 마리 방류
방류감성돔 치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 연안에서 어린 감성돔 4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오전 강서구 동선항에서 11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에는 해운대구 우동항에 11만 마리를, 7일 오전에는 사하구 다대항에 11만 마리를, 오후에는 기장군 신평항 일대에 1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된다.
이번에 방류되는 감성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이다.
이는 체장이 5.0cm 이상으로 자연 생태계에서 생존율이 높아 부산 연안의 자원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감성돔은 내만성 어종으로 수심 50m 이내,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서식한다.
1년생의 경우 대부분 수컷이며 3~4년생은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하기도 한다.
감성돔은 자연에서는 50cm 이상 크기로 자라기도 하며 특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횟감 중 하나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이기도 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 어업인과 어선들만 참여해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다양한 치어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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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부산사운드스튜디오’ 구축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지역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영상문화산업 저변 확대, 지역 영화인력 육성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컨소시엄으로 지원한다.
시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20평 규모로 ‘부산사운드스튜디오’를 조성해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녹음 음향제작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후반작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영화인들을 위한 사운드 후반작업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최첨단 사운드 후반작업시설 구축으로 기존 색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화·영상 후반작업시설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 부·울·경 광역권 수혜사업으로 관련 후반작업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월 사업협약, 설계 등을 거쳐 10월까지 공사 및 시설구축을 완료하고 12월에는 사운드마스터 초청 특강 등을 개최해 1차년도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2차년도부터는 지역영화인 및 영화·영상산업체, 지역 내 대학,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대학 등과 민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업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은 사운드 후반작업 인프라 구축, 2~3층은 영상 관련 기업입주, 4층은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조속한 정상화 및 활성화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 확립과 사운드 창작 전문가 양성을 통한 전문인력 배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산업효과 극대화,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활로 개척 등으로 완성형 영화·영상 후반작업제작 동남권 지역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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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포인트 긴급추경… 긴급재난지원금 등 1조50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소득·생계보장, 소비 진작과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대응 등을 위한 1조50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최소화,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차 추경, 소상공인‘긴급민생지원금’ 지원 등의 재정지원을 포함,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비상재정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에 대응하고 구·군 자체‘재난기본소득지원’추진에 따른 구·군 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군 조정교부금을 편성해, ‘긴급재난지원금’ 단일 패키지사업으로 추진, 원포인트 긴급추경으로 편성해 시민 경제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조속히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추경의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국고보조금과 세출구조조정, 지방채발행확대, 예비비 등으로 조달한다.
먼저 ‘긴급재난지원금’9,549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을 지원하도록 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운영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9,574억원을 편성했다.
동백전의 월 50만원 한도 캐시백 6% 지급에 따른 발행 100억원을 편성했고 코로나19 극복 사업 추진으로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구·군에 조정교부금을 1,136억원을 편성해 구·군 자체에서 추진하는 ‘재난기본소득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구·군과 함께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적 노력도 담았다.
또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최근 세수 부족 등을 고려해 기존에 편성되어 있는 세출예산 중 투자사업, 업무추진비 등의 경상사업,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소된 행사·축제성 사업, 국제교류사업 등에 대한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929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이번 추경 재원으로 충당했다.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원포인트 긴급추경으로 편성했다”며 “시의회에서도 제1차 추경 때와 같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면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코로나19 사태를 완전하고 안전하게 극복,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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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3회 부산시 문화상’ 후보자를 5월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7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8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총 10개 부문에 분야별 1명씩 선정·시상할 계획이며 수상 후보자를 7월 15일까지 추천받아 9월 실무심사 등을 거쳐 최종 문화상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다만, 최근 2년 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거나 형사처벌 또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사람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상 후보 신청은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 조서 등을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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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4월 실시하는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전년도 실적 공표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일반시장에서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 및 자립지원을 위해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 1% 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해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우선구매율 1.31%로 17개 시·도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는 2018년도와 비교했을 때도 0.3%가 증가한 수치이다.
시는 앞으로 우선구매를 더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함께 공공기관 방문 홍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회 시행 공공기관 구매·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대상 교육 진행 생산품 홍보 부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타격이 큰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 및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이 더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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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베트남 투자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베트남 투자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부산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센탑의 운영사업인 ‘베트남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과 ‘B-Star 오픈펀딩’을 추진하며 5월 6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에 초기 베트남 진출 위험부담을 줄이고 현지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업력 7년 이내의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벤처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스퀘어가 운영하며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벤처기업 웹스가 베트남에 구축한 코워킹스페이스 ‘아리제’를 거점으로 베트남 내 사무공간 제공 및 숙소 지원, 1:1 맞춤형 멘토링, 맞춤형 교육·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현지 법인등록 등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투자유치와 성장 촉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Star 오픈펀딩’은 스타트업의 자금확보 및 마케팅을 위해 우수한 스타트업에 크라우드펀딩 개설 실무를 지원하며 크라우드펀딩을 희망하는 7년 이내의 역량 있는 부산지역 창업기업 및 사회적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2017년도부터 스타트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은 2019년 실전펀딩을 통해 지분형 4개사는 약 2억원, 리워드형 3개사는 약 1천만원 규모로 펀딩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처음으로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가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크라우드펀딩 교육으로 기반을 다지고 기업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투자사와의 사전 미팅, 오프라인 데모데이에 참가에 이어 실제 투자형 펀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9월 개최 예정인 ‘오픈 IR데이’에서는 실제 투자사와 청중평가단의 모의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시상금도 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타트업은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확보가 중요하다”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초기 자금확보와 성장을 돕고 베트남 투자지원으로 새로운 산업 및 시장을 개척해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센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월 6일 오후 2시에는 문현 위워크 11층 대회의실에서 ‘B-Star 오픈펀딩’ 사업설명회를, 5월 7일 오후 2시에는 센탑 창업카페에서 ‘베트남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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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지역경제에 드리워진 경제위기를 걷어내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늘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응 3단계 전략’ 중, 첫 번째인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경제부시장을 주축으로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 경제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책금융 확대, 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및 온라인 판로확대, 관광·마이스업계 종합컨설팅 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지원 및 청년 긴급 일자리 등 크고 작은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스트 코로나 경제대응 전략’은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주춤해진 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리’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되었을 때, 변화된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택소비가 보편화되고 보상적 소비심리 등이 반영되는 소비양상과 국내관광객이 증가하고 코로나 해외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등의 대응 전략이 담겨있다.
1단계 ‘내수경기 활성화’, 2단계 ‘제조업체 안정화’, 3단계 ‘코로나 부상 ‘3대 산업’ 육성’ 등 총 3단계 전략으로 구성되며 오늘 1단계 전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세부전략을 마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오늘 논의되는 ‘내수경기 활성화’ 전략은 경제활동 제약, 외출 자제, 관광객 급감 등으로 급격하게 위축된 내수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관광·마이스 활성화, 공공일자리 지원 등의 4대 분야 18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투자활성화’를 위해 관급공사 신속발주 등으로 재정의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63.1%까지 끌어올려 상반기에만 7조 4천억원의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만덕~센텀 대심도 등 민자사업의 투자집행은 독려하고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도 추가 발굴하고 글로벌 공급망 단절을 기회로 삼아 유턴기업의 부산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연계한 공공 모바일 마켓 플랫폼을 도입해, 지역화폐, 지역업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소비 급증에 따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온라인 마케팅과 상거래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 활성화도 추진한다.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 외부식당 이용 확대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고 선결제·선구매, 복지포인트 조기사용, 연가사용, 민간소비 장려 등의 소비 진작책도 추진한다.
가장 큰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관광·마이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숙박료 할인, 여름휴가 프로모션 등의 ‘싸게 휴, 바겐부산 기획전’을 시행하고 벡스코 행사장 임대료 할인과 행사취소 위약금 지원 등 위기극복을 위한 업체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민생경제와 바로 직결되는 일자리에 대한 대책도 나온다.
정부에서 추진 예정인 희망근로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고 취업연수생 사업은 확대하며 시니어 생활방역사업단을 신규로 운영한다.
그 밖의 공공근로 및 노인·청년·여성 일자리 등의 생계형 직접 일자리지원 사업은 생활방역 기본수칙 엄수 하에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다행히 코로나19가 진정되고는 있으나, 이로 인한 경제충격은 소비에서 생산, 수출·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지금은 현재의 어려움 극복과 코로나 이후의 블루오션 선점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내외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과 추진을 당부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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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정사 삼층석탑’, 부산시지정 유형문화재 된다
해운정사 삼층석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자로 ‘해운정사 삼층석탑’이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제212호로 지정 고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는 203건, 부산시 소재 지정문화재는 총 510건이 된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정사 경내에 있는 이중기단 삼층 탑신의 석탑이다.
이 석탑은 원래 경주에서 대구로 이건됐다가 경주 손재림박물관 정원에 있던 것이 해운정사로 기증된 것이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상층기단부 높이에 있어 왜소해지는 비례감을 보이고 있으며 하층기단 갑석 상단의 몰딩 표현에 있어 과장적인 기법을 엿볼 수 있다.
또 초층 탑신은 안쏠림의 기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기단부의 상하층 탱주 숫자가 1:2로 표현된 점, 소형화되었으나 각부의 생략이 없는 점 등은 이 석탑이 신라시대에 건립됐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초층 탑신의 크기에 비해 사리공을 가로×세로 28×28cm로 크게 마련한 점은 소석탑 99기 혹은 77기를 봉안하는 신라석탑의 전형적 조탑법인 무구정경에 따른 조탑행위일 가능성이 높다.
신라 말기인 9세기 중후반 이후에는 탑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급속히 축소되면서 전체적인 부재의 간략화를 보여준다.
또한 크기의 축소에 따라 부재의 표현방법이나 비례의 변형이 두드러진다.
해운정사 삼층석탑은 신라 양식에 기본을 두고 상층 기단부의 비례의 변화와 초층 몸돌 변용 등 부재의 간략화 속에서도 전통적 석탑 양식을 따르려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석탑의 재료로 쓰인 화강암은 흑색의 흑운모와 석영과 사장석의 함유가 적절한 양질의 암석으로 흔히 말하는 남산 화강암이다.
따라서 채석지는 경주시 내남면 일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석탑은 신라 석탑의 양식을 수용한 신라 말기 석탑으로 비록 노반석 이상의 상륜이 결실되었으나 현재 남아 있는 부재가 완벽하고 각부의 표현도 뛰어나 이후 고려 초로 이어지는 석탑 양식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