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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 시설 등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증 방지할 것”
“전시․컨벤션 시설 등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증 방지할 것”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7일 오후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는 부산국제관광학술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벡스코를 방문해 행사에 앞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예방행동 수칙 부착 및 안내 등 현황을 점검했으며 “벡스코 시설 전체를 수시로 방역하는 등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경계’수준 대응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벡스코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대응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열화상카메라를 신규로 2대 구매해 총 5대를 전시장별로 설치·활용하고 있다.
또한, 정기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운대보건소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전시·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호텔, 관광지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태세 구축으로 감염증 발생을 철저히 차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 영세 관광업계의 피해 역시 정부와 협의해 조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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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2020년 외국어 자원봉사자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전시 운영과 박물관 국제교류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박물관 외국어 단기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해당 모집 분야는 영어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공익을 위한 봉사 및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으로서 외국어로 상설전시 해설이 가능하며 정해진 일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내용은 상설전시 외국어 전시안내와 국제교류 관련 업무 지원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19일경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박물관 전시 운영 및 박물관의 국제교류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롭게 시행한다.
이에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 언어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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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 상반기 아카데미플러스 특별강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2020 상반기 아카데미플러스 특별강좌’로 ‘미술관과 컬렉션’을 개최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아카데미플러스 강좌는 사회교육기관으로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는 심화 학습을 제공해 지역 전문가와 예비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어왔다.
이번 특별강좌에서는 동시대 미술 담론을 이끌어갈 지역의 미술 관련 전문가와 예비 전문가들을 위해 국내외 저명 미술관 수집정책의 역사와 비전을 소개하면서 동북아 해양수도를 표방하는 부산의 문화예술중심에 있는 미술관으로서 수집정책을 점검하고 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이날 강좌에는 히로미 쿠로사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수석큐레이터와 장엽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과장이 직접 참여해 현대미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수집의 의미와 역할, 정책 및 방법론을 집중 강연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 번에 12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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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토지 분할신청, 더는 미루지 마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시행해온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오는 5월 22일 종료된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8년간 공유토지 2천77필지를 단독으로 소유권등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례법은 그동안 건폐율, 분할 제한면적 등 관계 법령에 저촉되어 분할이 불가능했던 건물이 있는 등기된 공유토지를 현재의 점유 상태대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 개별 토지로 나누는 제도이다.
특례법은 2015년 5월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토지이용과 관련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차, 2차에 걸쳐 연장된 바 있다.
분할신청 대상은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해당 토지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공유토지이며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 등기 후 신청이 가능하다.
분할신청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해당 토지 관할 구·군청 지적관리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토지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된 토지는 각 구·군의 공유토지분할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결정되며 결정에 따라 분할 정리 후 단독소유로 등기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례법이 오는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시행 기간 특례법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신청을 누락하는 소유자가 없도록 집중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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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이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 및 공간에 젊은 문화 인력을 파견해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민간영역 활성화와 다채로운 문화서비스 창출 등 문화생태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업장과 만 39세 이하 문화 분야 활동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며 지원분야는 서비스 기획, 서비스·문화공간 등 운영관리, 홍보마케팅, 기타 등 4개 분야로 오는 17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장 및 청년은 상호 매칭을 통해 오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참여 사업장은 최대 10개월 범위에서 소정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현장에 인적자원이 적절히 연계되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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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시범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 옆 부산신용보증재단 건물 4층 위치한 ‘부산광역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2019년 시범운영에 이어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상가건물 임대차문제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는 상반기에는 주 2회 운영하며 상담수요에 따라 하반기에는 운영일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24시간 온라인으로 상담접수를 받아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상담위원을 통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위원은 변호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련 분야 교수 등 임대차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상담 분야는 임대차계약 관련, 임대료·보증금 과다인상, 하자보수·원상회복 부담 등 임대차 관련 제반사항이다.
또한, 상담내용에 따라 임차인·임대인 간의 분쟁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 분쟁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부산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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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 및 엘시티 일원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 실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주변 주요 단속구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에 따라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엘시티 일원에 오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기장군·해운대구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주말·공휴일 방문차량 증가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으로 이러한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운대 엘시티 입주에 따른 주변도로 교통정체도 더해지는 상황에서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의 보행안전권 확보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된 것이 이번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의 실시 배경이다.
주요 단속지역은 이케아 동부산점,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기장해안로 송정역 주변이다.
이 일대에는 고정형 CCTV 3대가 설치·운용 중이며 평일 2개 조가 정기순찰 및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특히 주말에는 부산시·기장군·해운대구 합동으로 3개 조가 단속을 실시, 불법 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해운대 엘시티 일원에는 고정형 CCTV 4대를 신규 설치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민원신고지역은 기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엘시티 일원은 주말에 방문차량이 많이 몰리고 있어 교통체증이 심하고 이에 따른 시민들의 민원도 많다”며 “이번 특별단속 실시에 대해 시민들의 성숙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리며 방문객께서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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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대한민국 경제부흥의 새 이정표이다”
코렌스 EM 클러스터 조감도,산업물류도시 제8공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로비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 부처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정당 대표, 지역 국회의원, 지역 노사민정 대표, ㈜코렌스 EM 및 협력업체 노사 대표,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통 주력산업 경쟁력 침체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도시의 미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부산,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형 일자리 영상소개, 전문가 발표, 노사민정 소감발표, 협약체결, 행사 참석자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영선 중소기업벤처기업부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등 중앙부처 인사, 바른미래당 손한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부산경제의 미래 도약을 축하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글로벌 B사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개발과 생산을 위해 중국 투자를 계획 중이던 코렌스 EM을 부산지역으로 유도하면서 ‘연구개발 기반의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로 확대한 사례다.
파워트레인은 전기차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기존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부품인 모터, 인버터, 기어박스 등 총 900여 개 하위 부품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코렌스 EM과 함께 부품을 제작하는 협력업체 20여 개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신규로 투자유치함으로써 원·하청 기업이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미래 차 부품제조 허브를 조성한 것이다.
원청기업인 코렌스 EM은 글로벌 B사와 파워트레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2031년까지 파워트레인 총 400만대를 생산해 수출할 예정으로 연평균 매출 규모는 1.5조 원에 달한다.
이를 위해 코렌스 EM은 2020년 2월부터 향후 3년간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3만 평 부지에 2,082억원을 집중 투자해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장과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605명의 인력을 직접 고용한다.
동반입주 예정인 협력업체 20개사를 포함하면 향후 2031년까지 9만 평 부지에 총 7,600억원 투자와 4,300명의 직접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이는 르노삼성자동차 투자 이래 부산시 최대 규모 투자·고용으로 투자 완료시 클러스터 내 연간 3조 원 규모의 지역내총생산이 창출되고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 증가 등을 통해 부산경제 도약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의 양산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 과정을 통해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산업전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정체기를 겪고 있는 동남권 자동차부품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형 일자리는 클러스터 내 원·하청 기업이 하나 되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 동반성장하는 기술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공동기술개발을 위해 원·하청 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금을 조성해 기술혁신에 지속 투자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원·하청 문화를 바탕으로 원·하청 간 기술 이전, 특허 무상사용, 기술인력 파견근무 등을 시행한다.
원청의 축적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청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TOP3의 제조 허브를 지향한다.
클러스터 내 원·하청 기업 근로자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신기술 합동 교육훈련을 제공하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원·하청 기업 근로자에게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 노측은 맞춤형 근로시간제 도입과 전환배치 수용 등으로 근로 유연성을 높이고 신기술 교육훈련을 의무 이수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힘쓴다.
사측은 투명경영을 실현하고 전년 대비 초과이익 발생 시 생산성 향상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혁신적인 보상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산시가 자체 개발한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일터 평가·선정기준에 포함되도록 노사가 공동으로 협력한다.
또 하나, 이번 부산형 일자리 사업은 기업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와도 상생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역사회는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9만 평에 달하는 항만 인접 부지를 후발 투자계획 기업인 코렌스에 전격 양보했고 부산시는 친환경차부품기술허브센터 건립, 스마트제조 실증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미래차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산·학·연·관은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고 기술인재를 양성·공급한다.
지역 금융기관으로 참여한 부산은행은 중소기업의 약점인 초기 투자비용 리스크를 덜어주기 위해 통 큰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참여기업들은 계획된 투자·고용 이행은 물론 사회연대기금 출연 등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산형 일자리가 탄생하기까지 해외투자를 국내로 돌리도록 하는 일에서부터 부산시와 지역 노사민정은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직접 코렌스 조용국 회장과 지역의 미래산업 발전을 함께 고민하면서 조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해 국내투자를 용단하도록 설득해 2019년 7월 15일 코렌스 EM과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2019년 8월부터는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참여기업, 지역사회 노사,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 마련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왔다.
합의 과정에서 협약 주체 간 갈등이 있었지만,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이견을 좁혀 나갔고 2020년 1월 9일 노사민정 모두의 양보와 협력을 이끌어냈다.
부산형 일자리는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함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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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 10년사 2009~2019’ 발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온 10년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 1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기수역인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소재한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8년 개소해 ‘풍요로운 바다, 수산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건강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어패류·갑각류 종자를 대량생산하고 지난해까지 약 1억2천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대구 등 14종 3천700만 마리의 고부가가치 수산 신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적조·방사능 등 해양 환경오염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며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 왔다.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발간사를 통해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데 지침이 됨은 물론이고 향후 10년 후 도래할 20년사를 더욱 더 주목하게 하는 귀한 자료집이 될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도 “또 다른 10년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원 연구개발, 기술보급을 통한 자원 생태계 안정, 어업인 지원 및 안전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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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의 과학자 보건환경체험교실에서 꿈꾸자
미생물교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도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설된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매월 1~3회, 회당 1학교 20명 내외로 총 22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미생물교실, 식·약품교실, 수질교실, 대기교실, 수의사교실 등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실험뿐만 아니라 실험실, 대기측정 차량 등을 둘러보며 직접 현장 견학도 할 수 있어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각 학교와 팀별로 할 수 있다.
접수는 전화나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에서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원”이라며 “체험교실을 통해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현장을 견학하면서 연구원의 역할을 지켜볼 수 있어 진로체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우수한 진로체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