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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우편으로 배달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 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를 제공한다.
시립박물관은 당초 ‘십장생’을 주제로 유아 대상 체험교육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6~7세 유아를 위해 이메일과 우편으로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유아 대상 프로그램 ‘박물관 요미조미’의 교육자료로 ‘임금님을 낫게 한 10가지 보물’ 구연동화와 10가지 보물을 담은 팝업카드로 구성됐다.
특히 시립박물관은 정상 개원 전, 코로나19로 인한 유아 긴급돌봄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단체당 팝업카드는 최대 50개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콘텐츠를 이용한 후에는 그 결과를 부산박물관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유아 단체에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박물관에서 기획·개발한 교육콘텐츠를 보다 잘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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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운수종사자 비대면 온라인 교육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전국 최초로 운수종사자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버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부터 4월 중에 접수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 후 택시 운수종사자들까지 점차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부산교통문화연수원에서 법정교육을 받아 왔으나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중단·연기됐다.
이에 부산시는 기존 교육 대신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실시간 화상강의 ZOOM을 이용해 운수종사자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온라인 교육은 인터넷에 익숙한 학생들과는 달리 운수종사자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으나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상황변화를 고려 버스·택시 업계도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이 새로운 환경에서 적용되는 변화된 교육 방법인 만큼 앞으로 운수종사자 집합교육의 한 형태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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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부산지역 변천사’
한눈에 보는 ‘부산지역 변천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산지와 하천 등 지리적 변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날로그 항공사진 정사영상’을 제작한다.
최근 항공사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부산시가 지난 1972년부터 2008년까지 생성한 아날로그 항공사진 DB를 활용해 영상보정과 집성, 색상보정, 영상융합 등의 과정을 거쳐 정사영상 제작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는 먼저, 1988년도에 생성한 아날로그 항공사진 약 1천 매를 활용해 정사영상을 제작한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3억원으로 전액 시비이다.
부산시는 정사영상 제작이 완료되면 지적도와 도시계획 등 각종 공간정보와 융복합한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소송과 토지분쟁을 비롯한 무허가 건축물 보상, 불법 형질변경, 지적 재조사, 생태복원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완성된 영상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의 발전상을 바탕으로 미래 도시정책 수립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부산생활지도 및 민간플랫폼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 항공 영상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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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클린에너지 청년서포터즈 운영 시작
2019년 청년토론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다양한 세대에 홍보하기 위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으로 구성된 ‘2020 클린에너지 청년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지역 내 이·공과대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늘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킥오프 미팅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클린에너지 정책 과정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청년토론회를 개최해 에너지정책 결정에 앞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에너지정책을 홍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청년서포터즈를 운영하는 것이다.
청년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손수제작물 제작 등 홍보 활동과 세미나, 포럼 등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정책에도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부산의 미래 에너지 정책에 직접 참여한다.
오늘 1차 워킹그룹 회의로 정책홍보 방향 등을 결정하고 오는 6월과 9월에는 2·3차 회의를 통해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등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부산에너지포럼에 참석해 미래 에너지 분야의 세계동향과 신산업 정보 등을 공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홍보 플랫폼과 개인 홍보 플랫폼이 서로 결합해 에너지 정책 홍보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정책추진의 원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취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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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납부유예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분부터 3개월간 도시가스요금의 납부유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5인 또는 10인 미만인 경우’인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립유공·상이자 다자녀가구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다.
납부유예 신청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부산도시가스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중 취약계층은 별도 구비서류가 필요하지 않지만, 소상공인은 도시가스사 요금고지서에 기재된 고객번호 및 사업자등록번호를 준비해야 하며 확인을 거쳐 소상공인 자격 여부가 불분명한 신청자에게는 이를 통보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 등 최소한의 확인을 거쳐 해당 여부를 결정한다.
유예 결정이 되면 4월 도시가스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 요금의 납부기한이 각 3개월씩 연장되며 연장 기간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납부기한이 연장된 요금에 대해서 납부기한 도래 시부터 연말까지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가구의 도시가스 요금 납부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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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마을놀이터… 입주예술가 모집
부산 청년마을놀이터… 입주예술가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도심 지역의 빈집을 발굴,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인 ‘청년마을놀이터’를 조성해 5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이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입주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을놀이터’는 청년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마을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다.
시는 2022년까지 총 5곳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2곳을 운영할 목표이며 그 중 첫 번째로 현재 중구 영주동에 있는 빈 공간을 임대해 리모델링을 마무리 중이다.
입주 청년단체는 공간 임대료 없이 해당 공간에 머물며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으며 참여예술가 네트워킹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자율 프로젝트를 운영해 예술인과 주민, 주민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부산에 소재를 두고 있는 청년예술단체 또는 부산 내에서 1회 이상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 운영 경험이 있는 청년예술단체로 입주 기간은 2년이며 기간 만료 후에는 별도 심사를 통해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심의를 거쳐 최종 2팀을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지원확보가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공간 제공과 창작활동 지원을 함으로써 청년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생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에 힐링과 위로가 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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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유치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AI대학원) 개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년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지원사업’에서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AI 대학원 과정을 신설해 산학 협력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지역특화 AI 융합 신산업을 육성, 지역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설립되면 지역기반 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공장 기술을 확산, 스마트수요기업과 산학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융합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및 데이터 중심 병원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 의료 수요기업과 산학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부산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30위권 인공지능대학원’을 목표로 AI 분야 전문교수를 확보해, AI 대학원 과정을 통해 매년 45명의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인공지능대학원 본부 및 지원조직 설립, 인공지능 융합 연구인력 확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산학 협력 공동연구를 위해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코렌스, 파나시아, KTE, 동연에스엔티, 마이텍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분야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뉴클리스바이오, 비비비, 휴이노, 딥노이드 등 12개 기업이 부산대병원과 연계해 의료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의료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4차산업 혁명 핵심인 AI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해 산학 협력 공동 프로젝트틀 통한 인공지능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할 것”이라며 “동남권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의료 신산업을 창출하는 등 AI+지역특화산업 융합을 통한 인공지능 융합 신산업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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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업체 건설·환경 신기술 적극 홍보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업체가 수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우수한 신기술을 현장에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홍보에 적극 나선다.
건설분야 신기술 적용은 그동안 정보가 부족해 실제 현장에서 반영에 소극적이거나 적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홍보성 전시 등이 부족해 품질검증 등 업체들의 신뢰를 얻기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신기술 활용을 지원하고 신기술 홍보를 적극 추진해 건설·환경분야 신기술 활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지역업체 건설 신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지역업체가 연구·개발한 건설·환경신기술’ 책자를 발간한다.
이는 건설과 환경분야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책자로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산시가 올해 처음 제작했다.
책자에는 건술분야와 환경분야 신기술의 시공 절차와 활용실적, 공사비·공사 기간 등 절감 효과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건설 신기술의 적용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지역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현장 시공사례와 공사 기법 등을 소개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현장검증을 기반으로 경제성·안전성·품질성 등이 확인된 신기술이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 부산지역업체의 건설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업체가 개발한 신기술을 시가 발주하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반영해 지역의 신기술 보급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하는 책자가 기술개발과 산업화의 길잡이가 되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조성하는데 촉매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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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의 위대한 시민 정신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60주년 4·19혁명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4월 19일 오전 10시 민주광장에서 4·19혁명 관련 보훈단체, 각계각층의 시민 300명을 초청해 민주열사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4·19 혁명 관련 보훈단체에 서한을 보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는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이해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열사들의 희생에 경의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하나 되었던 마음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4·19혁명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며 “비록 4·19혁명 60주년 기념식은 열리지 못하지만 자랑스러운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 시민이 기억하고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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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과학교실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부산시, 생활과학교실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생활과학교실을 오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산시 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644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지난 1월부터 42개 주민자치센터와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과학체험교실이다.
시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상황에서 지난 2월 말 출석수업을 중단했으며 향후 안전한 등교개학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워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고자 온라인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3월에 온라인 교육으로 2회차 정도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온라인 강의를 궁리N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했고 실험교재를 수강생 가정에 배송하고 온라인교육튜터가 온라인 교육 준비 및 질의응답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강생 및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실시 결과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생활과학교실 온라인 교육은 일방적인 온라인 교육과는 다르게 가정으로 실물실험교재를 배송해 온라인 영상교육자료를 함께 활용해 비대면 과학문화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교육자료는 회당 25분 분량 8회분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다.
어두우면 반짝, 청소하는 진동카, 굴러가는 CD바퀴야, 알록달록 색깔탑 등 4회차 분량을 먼저 진행 후 추가로 4회차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과학교실 온라인 수업은 수강생에 한해 유튜브를 통해 학습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튜터가 SMS, 유선전화 등을 통해 학습 수행 확인, 질의응답 등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과 학부모에게 수업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과학기술중심도시-부산이 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