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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금요일 박물관에서 전통자수를 만나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인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 전통자수를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 - 자수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전통자수는 꽃과 새, 곤충, 십장생 등 자연의 아름다움과 민족적 정서를 섬세하고 우아하게 표현하는 규방 공예의 정수지만, 오늘날에는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에 정관박물관에서는 우리 자수의 멋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쉽게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자수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이수자인 박화옥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현대적 감각의 생활소품에 전통자수의 아름다움을 더해보는 체험교육이다.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해 기획했으며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참가자들 모두 실용성에 예술성까지 갖춘 전통자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회당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교육 10일 전부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1만원은 별도다.
이 외에도 정관박물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사전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상설전시 해설을 제공하며 개관도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비록 2시간가량의 짧은 체험이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를 놓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수놓는 이의 정성과 솜씨를 담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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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헌화로 환경·지역 화훼산업 모두 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부산영락공원 내 이수현 묘소 앞에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화 헌화 캠페인’과 ‘1만송이 국화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경남지역절화자조금위원회는 국화 등 화훼류의 주 소비처인 헌화 시장에서 조화 판매가 늘면서 생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자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성묘객들이 헌화 시에 생화보다 색상이 화려하고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 조화를 선호하면서 화학 염료로 물들인 중국산 조화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값싼 중국산 조화는 쉽게 퇴색되고 심지어 잘 썩지도 않아 환경오염까지 초래하고 있다.
반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생화를 소비하면 지역 화훼농업도 활성화하고 꽃 소비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조사 시 생화를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화훼농가를 도울 뿐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지키는 가치 있는 소비”며 “앞으로 생화를 헌화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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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겨울 철새와 특별한 만남 어떠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설 명절 연휴,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방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다.
연휴 다음날인 28일은 휴관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 내에 위치해 부산에서 철새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주요 탐방 장소로는 을숙도 생태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실, 탐방체험장 작은도서관, 을숙도 철새공원 등이 있다.
을숙도 철새공원은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겨울철에는 약 15종의 철새가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에코센터 2층 전망대와 을숙도 남단에 위치한 남단탐조대에서는 겨울 철새를 가장 가까이 탐조할 수 있다.
특히 탐방체험장과 남단탐조대까지는 전동카트가 운행돼 관람객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이용료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이영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에코센터 및 남단탐조대에서 겨울의 진객 고니의 화려한 비상을 볼 수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께서 가족과 함께 낙동강하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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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마트쉼센터,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2020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내용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하고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교육·상담도 6회 실시한다.
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을 함께 수행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모집하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응시자격은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상담 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자 등이다.
제출서류,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뿐만 아니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인재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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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방벤처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2019년 국방분야 매출 UP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부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지역의 국방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이 1,35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국방분야 정부지원금 75억원 획득과 3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부산시-국방기술품질원-부산은행의 협약으로 2008년 12월 설립됐으며 현재 사상구 엄궁동에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국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의 효과적인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설립 첫해인 2008년도에 협약기업 15개로 출발해 2019년도에는 48개의 협약기업을 지원하며 최근까지 국방분야 매출 4,600여억원, 국방과제 정부지원금 530여억원, 일자리 1,3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방위사업청 등 전국 공모 국비지원 개발과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엠케이 등 5개 기업은 국방벤처지원사업에, 소나테크㈜와 삼호정밀 등은 핵심부품 국산화개발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되는 등 170여억원의 국비지원 과제를 획득했다.
2019년 주요 성과로는 ㈜코닥트가 사우디아라비아 경찰특공대에 10만 달러 상당의 전동등강기를 수출했고 ㈜지비엘에스는 경찰특공대와 공군에 0.5억원 상당의 훈련용 모의총기를 납품했으며 미국 NYPD SWAT 및 경찰학교에 0.4억원 상당의 훈련용 모의총기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인더스트리는 부산시 지자체개발비 지원사업과제를 통해 개발한 잠수함용 온수기를 해군 및 조선소에 1.5억원 상당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들은 주로 조선·해양기자재 및 AR·VR 기술보유 기업으로 부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우리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방기술품질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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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접촉자 모니터링 및 비상 방역대책반 구성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당국이 22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발생 접촉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진행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유무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두 곳의 지자체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시민 2명에 대해 1:1 공무원 담당자를 지정, 매일 증상 유무 모니터링과 보건교육도 같이 실시하고 있다.
체온측정을 위한 체온계와 손 소독제, 만약을 대비한 마스크도 전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잠복기 등이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결론 나지 않았으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인 사스나 메르스의 경우를 고려했을 때 14일을 잠복기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 확진환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되면서 부산시도 복지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비상 방역 대책반’을 구성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매일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을 우려하면서 진행사항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발생 현황은, 315명으로 그중 사망자 수는 중국에서만 6명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끼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할 것과 중국 우한시 방문 이력 알리기 등을 특별히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1339 또는 보건소에 반드시 문의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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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 참여
송기헌 의원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회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 의원, 을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및 당원들이 참여한다.
원주을 지역위원회는 이날 행사에서 중앙시장 일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회와 송기헌 의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기헌 의원은 “설 제수용품 가격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5% 정도 저렴하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최근 조사 결과가 있다” 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민들도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시도 의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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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종기지 관문인 마젤란주와 극지 분야 MOU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현지시간 오는 28일 오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 및 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체험탐험대원, 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연구소 진동민 기획부장 등이 참석한다.
마젤란주와 극지분야 업무협약 체결은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을 한 이후 세종과학기지의 관문도시 푼타아레나스가 속한 마젤란주와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 극지 관련 우수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기관들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극지해양미래포럼의 남극체험탐험대원 청소년 4명도 함께 한다.
지난해 12월 26일 부경대에서 청소년 550명이 참여한 극지 상식 및 골든벨 대회를 통해 20명을 선발, 30일 심층 면접을 통해 4명의 청소년이 again 1985 남극체험탐험대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교생 남극탐험대는 국내 처음이며 모든 비용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민간단체 후원 등을 받아 부담한다.
부산시는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이 남극방문에 동행한다.
박진석 국장은 부산시와 남극관문도시인 마젤란주 간 극지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 도시 간 다양한 교류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다.
남극체험탐험대장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의 이동화 부위원장이 맡는다.
이동화 부위원장은 1985년 11월 16일 한국 최초로 남극땅을 밟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남극관측탐험대원으로 세종과학기지 건설에 참여하고 1차 월동대원을 지내는 등 남극 전문가이다.
한편 탐험대는 지난 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남극 방문에 부산시 관계자들도 동행하기 때문이다.
발대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이제 세계는 해양의 시대를 넘어 극지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차세대 쇄빙 연구선 모항이 부산으로 결정되고 극지 연구 인프라가 부산에 모이게 되면 부산은 명실상부 극지 허브도시가 될 것”이며 “극지 산업은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는 이번 청소년 남극 탐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현지시간 1월 30일 남극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자체의 남극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남극 방문을 결정했다”며 “극지 선진도시와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해 부산시가 극지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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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 명절, 화명수목원에서 힐링하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한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민속놀이체험마당이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널뛰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고리 던지기 등 지금은 체험하기 힘든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동물 학습장과 숲속 도서관, 숲속 쉼터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전시 온실에서는 방문객들이 겨울에도 온화한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 해설을 들어보자. 명절 당일을 제외한 개원 기간에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에 3번 진행되는 숲 해설은 도심 속 숲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연물 만들기도 운영한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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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98.3% 적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116건을 검사한 결과, 98.3%인 114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산물검사소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채소류 97건, 과일류 14건, 서류 3건, 견과종실류 1건, 향신식물 1건 등 총 116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깻잎 3건, 치커리 3건, 상추, 시금치, 쑥갓 각 1건 등 채소류 9건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초, 방아잎 각 1건에서는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검출된 성분은 살균제 디에토펜카브와 프로사이미돈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잔류농약 검출률은 11%에서 9.5%로 부적합률도 2.5%에서 1.7%로 다소 감소해 먹거리 안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점 관리 품목인 잎·줄기 채소류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