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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액화천연가스 연료선박 실증 등을 위한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5억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개발된 국산기자재가 사용실적이 없어 시장진입에 실패하는 상황에서 부산시와 산업부가 사용실적 확보를 통한 친환경 조선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하며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등을 선박기자재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우선, 1차연도인 올해는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본설계 및 실증선박 건조를 위한 조선소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자재 기업이 전국 대비 34%가 집중되어 있어 LNG 기자재 실증사업은 친환경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해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국내 조선 3사는 2019년도에 발주된 대형 LNG운반선 63척 중 51척을 수주해 전 세계 LNG선박 시장을 완전 장악하고 있어, 본 사업은 부산 조선기자재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부산 조선해양산업은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부가가치가 다 증가하는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조선기자재업체의 재도약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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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한국 관광의 미래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광역지자체 중 세계적 관광도시로의 잠재력을 보유한 광역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국제관광도시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국제관광도시를 부산광역시로 지역관광거점도시를 강원 강릉시·전북 전주시·전남 목포시·경북 안동시로 하는 관광거점도시 5곳을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부산시 선정 이유에 대해 “기본적인 관광 기반시설이 가장 우수하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문도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리고 다양한 축제, 역사문화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핵심사업이 돋보이고 정책이해도가 높아 향후 남부권의 국제관문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제관광도시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확산을 실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견줄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를 국가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국가관광 발전전략의 핵심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부산이 한국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관광전략의 핵심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한국관광의 미래, 원더풀 부산’이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 3개 사업 분야, 57개 세부사업에 총 1,5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핵심사업 분야로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브랜드 전략 수립, 부산브랜드 관광기념품 개발 등 ‘부산 브랜딩’ 사업, 해외매체 광고 및 드라마 촬영지원 등 ‘전략적 홍보·마케팅’, 일상이 관광이 되는 해양레저체험 콘텐츠 및 걷기코스 개발 등 ‘Beach Life & the City’, 국제영화제 갈라쇼 상품 개발 등 ‘사계절 축제와 MICE 발굴’ 등 33개 세부사업에 879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전략사업 분야로 부산형 관광플랫폼 TaaS 구축 등 ‘혁신적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부산관광패스 개발 및 대중교통 불편개선 등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 부산관광데이터 분석센터 운영 및 관광·MICE강소기업 육성 등 ‘부산형 관광생태계 조성’, 범시민 외국인 친절 캠페인 등 ‘글로벌 친화 여행문화 개선’ 등 19개 세부사업에 585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부산형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 도시재생 연계 관광생태계 조성 등 관광 연계 사업으로 36억원을 투입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부산시는 무궁무진한 관광 잠재력에, 세계적 수준의 관광인프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얻은 아세안이라는 관광시장까지 모든 구슬을 고루 꿰어 미래의 보배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의 핵심도시로 우뚝 서고 더 나아가 모든 관광전략을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의지와 소망을 담아 ‘세계인이 찾고 싶어하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오 시장은 아울러 “이번 국제관광도시 선정의 핵심가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의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에 맞먹는 광역경제권이 형성돼야 한다 동남권 경제부흥의 핵심은 ‘공항’”이라는 점도 지적하며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거듭 요청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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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들에게 매일 상황 SNS 공개”지시
오거돈 시장, “시민들에게 매일 상황 SNS 공개”지시
[충청뉴스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산시가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오늘 오전 개최했다.
시는 오늘부터 감염 상황보고 시 SNS, 홈페이지, 언론 등에도 적극 공개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상황은 넘치게 챙기고 충분히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합동 대책회의에서는 먼저 복지건강국장이 그간의 조치사항과,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변경·강화된 지침을 중심으로 종합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전 실·국, 소방재난본부, 구·군 보건소, 부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경찰청 등의 역할과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관내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감염병 발생 의심 초기 확산차단의 거점으로 중점 관리하기로 하는 한편 해외 관광객 입국 시 안전교육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확산차단을 위해 실·국별 소관 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했다.
오거돈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의 공유다 의도적으로 정보를 감추거나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 없다”며 “오늘부터 시 상황보고를 공식 SNS와 저의 SNS 계정에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차분하게 그러나 엄중하게 상황을 주시해 달라”며 “시민들의 안전이 민선 7기의 가장 소중한 목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에서 확인된 접촉자 3명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이 지정돼 일대일 관리하고 있다.
12건의 의심신고 중 3명은 음성 판정됐으며 9명은 능동감시로 상황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 대책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회의 후 부산의료원과 동래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오거돈 시장은 의심환자의 감시·이송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기관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해외 여행 후 발열·기침 등의 자그마한 의심 증상이 있더라도 즉시 관할 선별진료소를 찾아 감염병 확산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는 16개 보건소와 응급의료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인제대해운대 백병원, 대동병원, 좋은삼선병원, 동남권원자력의원, 부산의료원 등이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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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함께 ‘풍족한 2020년’ 보내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을 시작으로 201960~70년대 부산미술조명’,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중국현대미술전: 상흔을 너머’, ‘빌 비올라 Ⅰ·Ⅱ’ 등 총 12회의 전시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부산미술에 기반한 전시들을 준비했다.
오는 5월에는 부산미술의 미술사적 정립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201960~70년대 부산미술조명’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70년대까지의 부산미술을 한국 미술사의 문맥 속에서 조명하는 전시로 김종근, 추연근, 김원, 김홍석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7월께에는 부산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젊은 작가 새로운 시선 2020’전을 준비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이 젊은 지역 작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역할을 올해도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미술작가의 재조명을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의 위상을 높인다.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원로작가인 김종학의 초기 작품부터 총망라해 그의 작업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두 개의 국제전을 통해 세계 속의 부산시립미술관의 네트워크 확장도 도모한다.
‘중국현대미술전: 상흔을 너머’를 통해 서구모더니즘에 대응하는 3명의 중국 작가를 초대해 중국 현대미술의 오늘을 보여주고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는 비디오아트의 거장, 빌 비올라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빌 비올라 Ⅰ·Ⅱ’도 이우환공간과 본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소장품 기획전Ⅰ·Ⅱ’와 ‘기증작품전’을 통해 2,928점의 소장 작품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부산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더불어 부산시립 어린이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사회와 유토피아를 연결하는 공간의 의미를 담아 ‘아토소피아’로 새롭게 개편한다.
상반기 ‘네버랜드-라이트 랜드’, 하반기 ‘네버랜드-사운드 랜드’는 동시대 미술에서 주요한 매체가 된 빛과 소리를 테마로 미술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조적 생각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부산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가 계획되어 있으니 마음의 양식을 쌓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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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여기로 예비 창업자를 모십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여성회관 여성창업지원센터는 부산 시민들의 효과적인 창업 전략 마련과 성공적인 창업 유도를 위한 ‘테마별 창업특강’을 진행한다.
테마별 창업특강은 다음 달 12일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여성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창업 전문 컨설턴트인 유정선 소상공인진흥공단 역량강화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가해 창업 희망자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오는 12일 첫 강의에서는 ‘2020년 창업 트렌드와 아이템 선정’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 창업 분야의 변화 양상과 더불어 개인별 창업 유형에 대한 상담과 동시에 창업 아이템 선정 과정 등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진행되는 2회차 강의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안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강의한다.
효과적인 창업 자금 계획 수립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제도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실제 창업 계획서 예시를 통해 핵심 요소를 분석한다.
향후 진행되는 ‘테마별 창업특강’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법, 임대차보호법, 마케팅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각 업종별 교육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오늘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전화와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40명 내외로 수강료는 무료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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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행복 기원, 입춘 맞이 입춘방 무료 써주기 행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도 새해를 맞이해 지역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제24호 전각장 안정환’ 선생이 직접 주도하는 ‘입춘방 무료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춘방’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한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글귀를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입춘방 무료 써주기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3일에 걸쳐 부산전통예술관 1층 복합공간에서 열린다.
한편 안정환 선생은 추사 김정희의 계보를 이으며 전각 분야에서 55년 이상 맥을 잇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아오고 있는 인물이다.
부산전통예술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전통예술관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널리 전파하기 위해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전수교육 및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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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의 역량 강화 아이디어, 구·군과 함께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0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 청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구·군이 민간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창조적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1개 프로그램당 최고 2천만원, 총사업비 4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구·군의 참여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구·군비를 매칭할 경우 공모·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 기간 중 구·군별 사업추진 간담회와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군이 청년단체, 대학, 전문기관 등과 컨소시엄으로 신청하며 접수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4일까지 8일간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 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며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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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비상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과 관련해 변성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철저한 사전대비를 주문했다.
부산시는 관내 보건소와 의료기관 일부를 포함하는 선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설 연휴 중에도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의심환자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관내 일부 대학교에서 우한시와 교류프로그램을 실시·예정 중인 것을 확인. 학교 측에 프로그램을 연기할 것을 요청하고 중앙부처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도 오늘 아침 회의에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만큼,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물샐틈없이 막아라”고 사전 대응을 강조하며 특히 “시민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 안내와 홍보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현재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2명과 우한시를 방문한 후 증상이 발생한 1명에게 1:1 담당자를 지정, 매일 발열·호흡기 증상 등을 모니터링 중이다.
또한, 복지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비상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책반은 매일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끼기 등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국번 없이 1339 또는 구·군 보건소에 반드시 문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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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이번 연휴 노콜, 노톡 한다”
오거돈 시장, “이번 연휴 노콜, 노톡 하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그간 관례로 진행해온 연초 시무식을 올해 들어 온라인 새해 인사로 대체한 데 이어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오늘 청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깜짝 격려인사를 하며 격식없는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아, 아 잘 들리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직원 동료 여러분 저는 7층에서 근무하는 쥐띠 시장 오거돈이다” 23일 오후 2시, 조용한 부산시청사 건물 내부에 느닷없이 부산찬가 노랫소리가 나오는가 싶더니 이내 청내 방송이 이어졌다.
오 시장이 마이크를 잡은 것이다.
오 시장은 “경자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이다 설 명절 연휴 앞두고 일이 손에 잘 안 잡히지요? 비록 기간을 짧지만, 푹 쉬다 오기를 명한다”며 명절 연휴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근데 이래놓고 연휴에 일정 꽉 만들어 머리 아프게 만드는 상사들 참 싫지요? 그래서 이번 연휴에는 저부터 어떤 일정도 하지 않고 직원 여러분에게 ‘노콜’ ‘노톡’ 할 생각이다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오 시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청내는 온통 박수소리로 뒤덮였다.
특히 오 시장은 “아이들 키우느랴 일하느랴 고생하는 직원들이 많다”며 즉석에서 자녀 4명을 둔 다둥이 엄마인 한 주무관을 부르며 “특별히 고생이 많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 아이들과 놀아주세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 시장은 또, “어쩔 수 없이 상황 근무하는 직원들도 많다 시민 모두와 함께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 보내고 돌아와 또 웃으며 한해 신나게 달려보자”고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쥐띠 시장이 각 사무실로 ‘복’ 보내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유쾌하게 마무리 지었다.
현재 부산시청 건물에는 약 2,800명의 공무원과 공무직이 근무하고 있으며 새해 온라인 시무식 이후 또 한 번 깜짝 소통을 접한 직원들은 “신선하다”, “시장님이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동영상을 통해 기존의 명절 영상과는 달리, 현장감을 살린 색다른 명절 메시지를 내놨다.
지역임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젊은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에서 오 시장은 새해 희망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불안한 미래가 두려운 청년들, 자식교육과 취업 걱정인 부모,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신혼부부들의 고단함에 대해 공감하면서 “다 해결하겠다고 약속은 못 하겠지만, 그 어려움을 언제나 함께 느끼고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젊은 분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 여러분에게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분들의 힘찬 에너지를 선물로 드리고 싶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새해가 되자”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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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화폐‘동백전’TV광고 추진
부산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옥외광고 라디오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화폐 동백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부산 출신 배우 이시언 씨를 모델로 하는 동백전 TV 광고를 곧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옥외광고 라디오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화폐 동백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부산 출신 배우 이시언 씨를 모델로 하는 동백전 TV 광고를 곧 선보인다.
시는 최근 광안리 등 부산 현지에서 로케이션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다.
동백전 TV광고는 오는 1월 말까지 심의를 거친 후, 2월 초 공식적으로 지상파 3사 광고방송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이시언 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
‘나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자인 아버지와 친구들과 함께 출연해 애환을 공감해 왔으며 지역소상공인 살리기라는 동백전의 발행 취지에 크게 부합하는 등 모델 선정에 크게 영향을 줬다.
또한 이시언 씨의 이미지가 젊은 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 등이 동백전 모델 선정에 크게 고려됐다.
시는 이시언 씨가 가진 광고모델로서의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 동백전 홍보를 전방위로 진행한다.
우선 시는 이번 촬영과정 중 제작한 방송광고 메이킹 필름을 22일 시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 등 SNS 매체와 동백전 공식 블로그에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시언 씨 이미지가 삽입된 카탈로그와 포스터 등 동백전 홍보물을 새로 제작해 관계기관에 배포하는 등 후속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하철 음성안내와 버스중앙차로 필름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진행해 동백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시와 의회에서는 대시민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동백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오거돈 시장의 경우 각종 행사와 회의 석상에서 동백전 사용을 지속적으로 홍보·요청하는 등 시가 온 힘을 모아 동백전 홍보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응원과 홍보 노력에 힘입어 동백전 총 발행액이 22일까지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시는 앱 회원가입과 충전금 매출액을 더욱 높여 시민과 지역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