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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 아이 믿고 맡기는 열린어린이집 확대’
예지원어린이집 공간개방성(투명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믿고 아이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체 1,323개 어린이집 중 열린 어린이집 23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에 의거 시설개방과 학부모 참여가 활발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매년 선정한다.
시설개방과 학부모 참여를 통해 개방과 참여로 어린이집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부모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자녀의 모습을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열린어린이집에는 230개소가 선정됐으며 국공립 어린이집 36개소,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2개소, 법입·단체 등 어린이집 2개소, 민간 어린이집 138개소, 가정어린이집 45개소, 직장어린이집 7개소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참관실, 보육실 투명창 등 공간 개방성, 부모참여프로그램, 운영위원회 운영 등 운영방식 등에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항목은 부모를 위한 참관실, 보육실 내부를 볼 수 있는 투명창문 등 ‘공간 개방성’, 부모참여 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부모참관 등 ‘학부모 참여성’, 미참여 부모의 참여 독려 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 등 ‘다양성’ 등 이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공공형 신규선정 및 국공립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박재홍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20% 이상을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해 개방과 참여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며 “영유아, 부모, 보육교사 모두가 함께 보육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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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연계 지역혁신인재양성 입시정보박람회’ 개최
‘2019 대학연계 지역혁신인재양성 입시정보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령인구 급감 등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산업분야 인력수요 대응을 위해 지역의 휴스타 혁신대학과 연계한
‘2019 대학연계 지역혁신인재양성 입시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일반적인 진로진학입시박람회와 차별화해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혁신대학과 연계한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관련 학과의 입시정보 및 다양한 진로·진학 탐색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휴스타 혁신대학에 선정된 4개 대학 6개 사업단과 연계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대구의 미래 신산업 전공분야의 입시정보 및 진로·진학 탐색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의 지역대학 입학기회를 확대하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해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오전 10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2층에서는 혁신대학 전공관 및 체험관, 참여기업관, 공공기관관, 진로상담관 등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컨퍼런스 1부에서는 서정해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단장이 ‘함께 만나는 휴스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2부는 지역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바라는 혁신대학에 대한 상상발표와 혁신대학 전공학과 학생들의 학과자랑 배틀이 펼쳐진다.
3부는 청중들과 미래 신산업 종사자들과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평소 신산업에 대해 궁금했거나 직업 체험담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등 기업 대표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혁신대학 전공관은 혁신대학 사업단이 학과 소개 및 전공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기업관에는 국내 로봇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와 인코아, ㈜한일이엔지, ㈜썬택엔지니어링, ㈜삼진정밀과 스타트업 기업인 드림에이스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지역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입시정보박람회 사전 연계행사로 11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지역의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별 대학전공 및 산업체험프로그램’ 비숙박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11월 23일에는 휴스타 혁신대학인 영남대와 금오공대에서 물산업과 의료산업을, 11월 24일에는 경북대에서 정보통신기술과 로봇산업 트렌드 및 전망과 진로를 소개하고 입시설명 등을 병행하는 ‘미래산업 진로진학 길잡이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다음달 12월 21일에는 계명대에서 의료와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망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는 입시정보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거나 당일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의 미래 신산업과 미래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진로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역의 우수인재가 지역대학에 입학하고 지역기업에 취업·정착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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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사혁신…전국에서 인정,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차지
대구시 인사혁신과 직원들이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에서 5번째 류임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6번째 서정목 대구시 인사기획팀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인사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공유·확산함으로써 지방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안부 주관으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받는 자리인 만큼 매년 각 지자체가 예선에서부터 입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이날 본선을 통과한 자치단체는 총 10개로 대구시는 민선7기 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사례들을 발표했으며 전문가 심사단과 현장 투표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최초로 인센티브로 경진대회 2위까지는 5급 이상 장기교육에 1명 배정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이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으로 행안부의 장기교육 인원 배정은 대상자의 교육 기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승진 요인 발생과도 직결되므로 향후 5급 승진요인이 한 자리 느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셈이다.
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는 민선7기 들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직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혁신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권영진 시장의시정철학을 담아 지난 해 9월 마련했다. 주요 골자는 출산 및 육아공직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 마련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대구시 인사기획팀장은 ‘대구형 신 인사혁신-워라밸 공정·공감 인사시스템 구축’이란 주제로 민선 7기 들어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과 ‘선택과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인사제도 정착’ 두 부문의 주요 내용과 성과들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한 ‘대구형 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 내용을 살펴보면 ‘맘케어오피스’의 경우 올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청 본관에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핀 결과 만족도가 100%에 달하고 설치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10월에 별관에도 문을 열었다.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민간으로 확산도 기대된다. 승진예정 남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육아휴직에 대해 선제적으로 홍보하는 ‘승진대디 육아휴직 의무상담제’는 부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가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의 29.4%이자 전년도 같은 기간 신청 건수 대비 79% 증가 하는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 휴·복직 부담 노 ‘인지상정’을 통해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을 100%보충했으며 휴직자 전용 에스엔에스‘잡오프 칠드런 온’운용으로 휴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남녀 직원에게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실적가산점을 부여했으며 3자녀 이상 직원의 경우에도 승진심사 시 우대했다.
이 밖에도 육아휴직 복직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인접 기관 전보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확대와 2개월 이상 근무 시 육아휴직자에 한해 성과상여금 100% 지급도 성과로 꼽힌다.
‘선택과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인사제도 정착’의 내용으로는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하위 10%의 경우 4급 이상 부서장으로의 승진이 배제되도록 하는 등 직원들의 객관적 검증을 거치도록 했다. 그간 총 7명이 이 기준을 적용받아 승진에서 배제된 바 있다. 직원배심원단 운영으로 전보기준 준수 분위기가 확산되어 전보예외 적용발생 건수가 2018년 7월 44건에서 올해 7월 정기인사에는 16건으로 대폭 감소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공정 경쟁을 담보하고자 정기인사 시 실국별 결원현황과 경쟁률 등을 공개하는‘페어 페어 인사시스템’도 시행 전에 비해 희망부서 반영비율이 10%이상 상승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의 발표 후 전문심사단 4명 모두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제도들에 대해 추가 설명을 요청했으며 특히 ‘맘케어오피스’와 ‘승진대디 육아휴직 의무상담제’, ‘직원 배심원단 운영’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남자전문심사단 중 한명은 “육아에 더 집중하고 싶어도 조직 내 남성문화 특성 상 눈치가 많이 보여 실천하기 쉽지 않았다”며 “발표를 보면서 정말 대구시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선7기 3대혁신 과제 중 하나로 공을 들여온 대구시의 인사혁신이 전국의 인사담당자와 외부전문가 등으로부터 ‘방향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의 역량 향상에 인사가 큰 역할을 차지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다가가는 첫 걸음이 되는 만큼 인사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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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지하차도 완전개통’ 남북 교통개선 기대
표준 횡단면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태평지하차도를 오는 29일 12시 완전 개통한다.
태평지하차도는 태평네거리에서 고성지구대네거리를 남북간 연결하는 지하차도이다.
대구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철도 주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1월부터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착공해 왕복4차로의 지하차도를 왕복6차로로 확장해 개통한다.
나머지 측면도로 등 부대사업은 2019년 12월 완료해 2009년 6월부터 추진한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을 최종 마무리하게 된다.
태평지하차도는 그간 공사로 인해 왕복3개 차로로 통행을 제한해 왔으나, 왕복6차로 전면 개통으로 태평네거리에서 고성지구대네거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한다.
또,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인지하차도, 신암지하차도의 개통에 이어 태평지하차도가 확장 개통됨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돼 남북교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대구시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대구시 이동호 건설본부장은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과 관련해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겪으면서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잔여공사를 하루빨리 안전하게 마무리해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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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12월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스티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12월에 1차로 시내버스 281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올해는 11월까지 시내버스 302대에 추가로 설치해 점검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에 나머지 1,024대 버스에 설치하고 나면 시내버스 전체 1,600여대에서 무료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중계기가 설치된 시내버스는 출입문 옆 창문에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버스 이용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네트워크 이름을 입력해 이용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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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우리의 시작, 그 첫걸음을 제안하다
전시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행사인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적 이슈에 대처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화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사장인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전국 디자인관련 단체 및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2시 개막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디자인위크’는 2008년도 부터 매년 변화되는 디자인 이슈를 주제로 우리 시대와 생활에 적용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전시, 체험,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왔다. 지난해에는 ‘커넥티드 디자인’을 주제로 앞으로 선보일 미래사회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주제영상 등을 담은 ‘주제관’을 포함한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소재의 사용부터 제품의 제작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이 올해 전시의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주제관’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비롯, 친환경 소재 상품 및 신소재 등 30여 점의 전시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트랜드관’에서는 굿디자인, 레드닷 등 올해 세계적인 글로벌 디자인어워즈 수상작들을 전시하고 ‘비즈니스관’에는 지역 중소기업, 창업기업의 디자인 혁신상품이 대거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디자인관’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디자인 육성 프로그램인 코리아디자인멤버십의 산학 제품개발 성과물을 소개하며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성과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디자인위크와 병행해 진행되는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는 올해 평가방식을 변경해, 본상 수상 예정자들의 작품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심사하는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17개 본상 작품을 대상에서 동상까지 현장에서 최종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토크 콘서트와 지역의 우수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업사이클 상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매년 디자인위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이슈들로 관람객들에게 디자인이 가진 영향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만큼 관람객 모두가 디자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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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대구시 북구청소년회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국제사격장·대구시 북구청소년회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국제사격장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북구청소년회관과 체육 및 교육 분야 교류 및 상호 업무협력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체육·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대구국제사격장은 북구청소년회관의 청소년들에게 사격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로 했고 북구청소년회관은 대구국제사격장의 대외적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운영 중인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초청해 전투체험, 공기소총, 스크린 등 사격 경기장을 투어하면서 사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란 초등 4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대구국제사격장 박종수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구시 북구청소년회관과 함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학습위주의 교육이 아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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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중국 절강성 가흥시 수무투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가흥(자싱)시 수무투자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2일 중국 절강성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유한공사 회의실에서 한·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을 비롯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우진이 참석했으며 중국은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백위동 동사장, 연합오수처리 장영빈 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 추진 과정은 지난 8월 가흥시 수무투자그룹 이국경 당위부서기 일행이 공단을 방문해 공단에서 운영중인 처리장을 견학한 후 처리장 운영과 슬러지자원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공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 및 기술 상호교환, 환경친화적 공동사업 발굴 및 육성, 양 기관이 추천하는 우수환경기업 간 공동사업 추진, 신규, 개선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자료 제공,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 교류 및 육성, 양 기관 상호 교류시 취득한 지적재산권 보호 등이다.
또한, 대구환경공단은 가흥 수무투자그룹과 처리장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인력 상호 교류, 양 기관간 정기적인 교류회 개최, 2020년 대한민국 국제물산업전 초대에 응해 그 결과에 따라 우선적으로 처리장 운영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슬러지처리, 약품처리, 전력 등 3대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기술인력을 상호 교환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가흥시 수무투자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출발점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중국 환경사업은 한국기술만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신기술도 배워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싱에서만 진행하는 공단의 환경사업 영역이 자싱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한국 환경기업이 중국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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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의료취약지 무료진료 실시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의료취약지 무료진료 실시
[충청뉴스큐]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이 의료서비스 낙후 지역을 찾아 무료진료, 건강 상담, 치매검사, 치매예방교육 등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하빈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하빈면 봉촌 2리는 6.25전쟁 전재민들의 정착으로 형성된 마을로 생활여건이 취약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은진 신경과 과장을 비롯한 직원 15명과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마을회관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검사, 혈압검사, 건강 상담 및 치매상담 등 다양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료검진 후에는 감각체험을 통한 인재재활 프로그램과 직원들이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함께하면서 어르신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구시 서부노인전문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것에 대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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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기업, 독일서 282만여 달러 수출 계약
대구 의료기기 기업, 독일서 282만여 달러 수출 계약
[충청뉴스큐]대구의 의료기기 제조 관련 기업들이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계약 체결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수출 시장 다변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562건, 1천 655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액은 282만여 달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한 '스마트헬스케어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 및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대구테크노파크 공동관에는 ㈜인트인 ㈜3에이치 ㈜엔도비전 ㈜마이크로엔엑스 ㈜파인메딕스 ㈜인코아 ㈜코제 ㈜제이에스테크윈 ㈜인성정보 ㈜메디코어스 등 대구지역 9개사 등 국내기업 10개사가 함께 했다.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아랍헬스 전시회, 중국 상해 의료기기 전시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손꼽힌다. 51회째를 맞는 올해의 경우 66개국에서 5천여개사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국내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강원테크노파크가 각각 공동관을 조성하는 등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스마트 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와 자가정자활동측정기를 선보인 인트인은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태국의 의료 전문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태국 기업 관계자는 “모바일에 기반한 헬스케어 제품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인허가 진행과정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 태국 현지에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계약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피력했다.
3차원 스마트 지압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에이치는 카타르,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대구시 프리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독일 그리스, 터키 바이어와 각각 80만 달러 및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소규모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권 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어느 정도 입증 받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