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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주민 호응도 높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4개 기관건설 공공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주민센터,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함께 배치되어 공동체 활성화라는 신개념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마을’라는 설계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4개 기관이 합심하여 각 공공시설 건립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고 있다.
건설 공공협의체는 복합시설 단지 인근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20년 9월)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일(화)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바 있으며,
아울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내 각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단지 내 다른 현장에서 반입⋅활용하는 등 예산절감과 공정 촉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앞으로도 4개 기관이 함께하는 해밀리(6-4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건설 공공협의체’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명품 통합설계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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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도시, 대구’만들기 위해 마을주민 모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22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가족친화마을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9 가족친화마을 통합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7개 가족친화마을의 주민, 활동가, 코디네이터 등 120여명이 모여 한 해 동안의 가족친화마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1년간 마을별로 추진해온 아이사랑 어울림사업, 세대통합 어르신 돌봄사업, 가족행복 공동 활동사업 등의 사업운영에 관한 정보 공유 나눔 행사를 갖고 마을간 연대를 강화한다.
각 마을에서 펼쳐 온 다채로운 활동성과 보고를 통해 마을사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콘텐츠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마을 만들기’ 활동수기 공모전을 실시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에 대해 시상 한다.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가족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2016년 월성지역과 안심지역을 시작으로 올해는 7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각박한 도심 속에서도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며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통해‘따뜻한 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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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컨택센터 축제, 주인공은 바로 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2019대구컨택센터 컨설턴트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컨택센터 컨설턴트의 밤’은 대구지역 컨택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이 모여 올 한 해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컨택센터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4회째로 대구컨택센터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양봉조 대구컨택센터협회장, 황규만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사무총장, 김종신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지역의 컨택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상호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1부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의로 주목받고 있는 배광수 영화감독의‘공상과학영화로 만나는 우리의 미래’라는 특강Ⅰ과 에이치에스지휴먼솔루션그룹 강소엽 교수의‘밀레니얼 세대의 이해’특강Ⅱ로 구성된다.
2부 행사에는 56개 회원사 중 선정된 우수 회원사 1개 사, 우수 상담사 3개 사에 대구시장상을 시상한다.
올해의 우수 회원사는 ㈜아인텔레서비스, 우수 상담사는 ㈜그린씨에스, ㈜서비스탑, ㈜케이티씨에스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공연에서는‘오페라의 도시, 대구’에 걸맞게‘당신을 위한 오페라 볼’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갈라콘서트와 딴따라 패밀리의‘8090 리믹스 복고댄스’공연으로 축제에 참석한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이 행사는 대구시가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축제로 상담사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대구시는 2006년을 컨택센터 유치 원년으로 삼고 적극 유치해 현재까지 56개 센터 8,200여 석 정도의 컨택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컨택센터 상담품질 향상, 홍보, 컨택센터 신증설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컨택센터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산학관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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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예정지 선정 평가일정 결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는 대구시민 252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수행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평가기간 첫 날인 12.20일 오전, 대구어린이회관에 집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평가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평가기간 동안 외부 영향이 배제된 통제된 공간에서 합숙하며 숙의 과정을 거쳐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를 결정짓는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첫째 날, 집결을 마친 시민참여단은 곧바로 평가장으로 이동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후보지 현장답사에 나서게 된다. 이곳에서 각 후보지 구·군으로부터 직접 해당 부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감 있는 정보를 습득한다.
둘째 날에는 평가기준에 맞춰 준비한 각 구·군의 발표를 듣고 숙련된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질의응답, 토의 등의 심도 있는 숙의과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날에 그 간의 현장답사, 숙의 내용을 바탕으로 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평가가 끝나면 곧바로 집계작업에 들어가며 집계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이 현장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기간 확정과 더불어 시민참여단 252명을 무작위 표집할 준비도 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에 포함될 시민 232명은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전문기관을 통해 표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시 소재 8개 구·군에 각 29명으로 총232명이 정원이나 결원에 대비한 후보군까지 포함하면 실제 표집수는 300명 정도가 된다.
공론화위는, 시민참여단 표집은 조사원이 지역을 방문해 면접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무선 전화를 통해 시민참여단 참여 의사를 묻거나 참여자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없다며 이 같은 전화는 보이스피싱 일 수 있으니 절대 응하지 말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은 “예정지 선정 평가시기가 임박해 오면서 유치 희망 구·군의 경쟁도 한 층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론화위는 평가기간 직전까지 과열유치행위에 대해서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 후보지 비방 등에 대해서 엄중경고하며 그 추이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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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개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오는 23일 1시 30분부터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아우르는 미래기술과 미래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를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력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기술’과 ‘미래직업에 대한 특강과 토크쇼로 구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기술과 사회 변화상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먼저 ‘미래기술’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 김영욱 부장의 ‘사람을 이해하는 사물인터넷’ 강연을 시작으로 광주과학기술원 안창욱 교수가 ‘인공지능작곡: 창의지능을 향해’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미래직업’ 세션은 문경수 탐험라이프스타일연구소 대표의 ‘변혁의 시대, 잠든 호기심을 깨워라’, 조용민 구글코리아 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혁신 방법’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미래기술이 미래직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청중 참여 토크쇼가 마련돼 평소 궁금했거나 강연을 들으며 생긴 질문을 해결하는 등 강연자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전해진 실장은 “4차 산업혁명은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지는 직업의 혁명시기”며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을 이해하고 미래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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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 내에서 이색 패션쇼 개최
대구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 내에서 이색 패션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2호선 전동차 내 및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학생 모델이 참여하는‘제8회 대구도시철도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선보여 소확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션쇼에는 패션·모델·헤어·메이크업을 전공한 계명대 및 대경대 학생 6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30여점의 다채로운 의상을 런웨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소는 먼저 2호선 계명대역에서 반월당역까지 전동차 안에서 진행된다. 이후 반월당역 환승통로에 별도 마련된 무대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지역대학과 함께 이색적인 문화행사인 패션쇼를 준비했다”며“많이 관람해 주셔서 행사준비를 위해 애쓴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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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안경, 대만 안경시장 심장부 공략
대만 언론보도 캡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안경업계 주요인사, 수입안경협회, 안경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 브랜드 안경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안경 전용상설매장 개소식을 가졌다.
진흥원은 14일 타이베이 중심에 위치한 대만 현지의 한국 브랜드 안경 전용상설매장인 ‘덩허 코리안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화민국안경발전협회, 대만바오다오안경, 샤오린안경, 중천안경 등 대만 안경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요 핵심 인사들과 150여명의 바이어 8개의 언론사 등이 총출동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 매장의 총면적은 약 80㎡로 매장 안에는 한국 브랜드 안경을 전시하는 프리미엄 부스가 마련돼 있어 참관객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었다.
이번 브랜드 전용상설매장에는 4개의 국내 브랜드가 참여했다.
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수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안경기업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오이엠과 오디엠생산 위주의 소규모 제조 기업들로 부가가치가 현저히 낮다. 이에 진흥원은 브랜드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전략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진흥원이 상설매장사업자로 발굴한 대형 유통사들은 4월에 개최한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을 방문했다. 일본, 태국, 중국 등 해외 각국의 주요 유통사들에게 국내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국내 안경기업과 1:1 매칭을 진행했다. 매칭상담을 통해 유통사들은 현지에 적합한 제품과 브랜드를 선택했다.
대만의 경우, 지난 3월 대만에서 500개 이상 영업점에 수입안경을 납품하는 대형 유통 법인 덩허 엔터프라이즈를 대만 상설매장 사업자로 선정했다.
덩허 엔터프라이즈의 라이짜송 대표는 25년 이상 한국 안경을 수입하고 대만수입안경협회장을 역임한 유통 베테랑이다. 또한, 덩허 엔터프라이즈는 샤오린안경, 대만바오다오안경, 덕인당, 중천안경 등 현지 대형 유통 회사들과 경제적 파트너쉽이 형성되어 있어 이러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흥원에서 구축한 브랜드 전용상설매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0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11월말에는 태국 방콕에 개소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중국, 베트남, 향후 2~3년 내에는 20개 이상의 글로벌 수출 전용상설매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용상설매장에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품질인증을 통과한 제품만이 판매가 가능하다. 이는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거점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대만의 국산 안경테 수출액은 2018년 기준 4,215천달러, 선글라스는 1,120천달러로 분석된다. 국내 우수한 브랜드 안경의 프리미엄화를 경쟁전략으로 갖고 현지 시장을 파고든다면 유럽산 명품과 중국산 저가 제품 속에서도 충분히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원구 진흥원장은 “국내 안경산업의 수출판로 확보와 수출다변화를 위해 이번 대만 브랜드 상설매장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매장이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국내 브랜드 안경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 안경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로부터 5년간 160억원 예산 지원을 받아 올해 2019년을 시작으로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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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한약재,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천궁 등 한약재 61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을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조사했다.
대구시 보건건강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합동으로 한약재 유통업소가 밀집돼 있는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천궁 등 다소비 한약재 61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기준이 설정된 납, 카드뮴, 수은, 비소 4항목에 대한 중금속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천궁 등 국산 한약재 16품목과 수입 한약재 45품목은 납, 카드뮴, 수은, 비소 4항목의 유해 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모두 적합해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유통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g 이하, 카드뮴 0.3 또는 0.7㎍/g 이하, 비소 3㎍/g 이하 , 수은 0.2㎍/g이하이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거 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한약재가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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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가스총회관계자 사로잡은 대구의 ‘복합문화공간’
대도양조장
[충청뉴스큐] 2021 세계가스총회 주요참가 예정 기업체 및 총회준비 실무자 60여명이 19일 대구를 방문해 전시장, 숙박시설 등 현장 답사중이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에는 엑손모빌, 쉐브론, 쉘 등 세계적인에너지 기업들의 실무자들도 참가한다.
기업체 실무자들은 전시장, 회의장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보다는 총회기간에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개최하는 연회행사 및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보다 ‘특별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국립대구박물관, 83타워, 공장 등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및 카페 등과 같은 이색 장소들을 안내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카페 빌리웍스, 카페 남산제빵소 등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장소들을 둘러보고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미 현장을 다녀간 기업들뿐만 아니라 행사관계자들로 부터도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 장소들이 2021세계가스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2021 세계가스총회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로 세계굴지의 에너지기업들이 자신들만의 특색 있는 비즈니스 및 사교행사를 별도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보다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색다른 문화공간을 선호하는것같다”며 “대구시에서는 이들 공간들을 국제행사에 최대한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해 컨벤션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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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 응원기업을 만나다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참여기업 현황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문화뱅크와 함께 지역의 청년들과 대구의 우수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19일 개최한다.
행사는 경북대학교 인근에 소재한 2019년 대구청년 응원카페 ‘아이엔지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청년과 지역기업 선배 간의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을 2018년부터 시작했다.
2019년 현재, 대구에 10개의 응원카페에서 취·창업 준비, 시험, 취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모인 청년 670여명이 커뮤니티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19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11월19일 청년 응원 카페‘아이엔지 캠퍼스’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기업 문화를 강점으로 하는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을 연결해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직종별 업무 소개 및 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비데이터시스템, 삼보모터스, 대영채비 등 대구시 소재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들과 지역 청년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해 향후 지역내 고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찾기 보다는 막연히 스펙 쌓기에 치중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명확한 진로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에도 우수한 좋은 기업이 많이 있으나 정보 부족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이 많은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알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청년이 자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