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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당신은 늘 청춘,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모집
카페누구나(수성시니어클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충해 노인의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 하고 전담인력 충원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 2019년 10월말 기준 총 인구 244만3천명 중 노인인구는 약 37만6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5.4%를 차지,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10명중 3명은 노후준비 부족으로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보다 325억원 증액된 992억원을 투입해 27,770명의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유형으로는 어르신들의 자기 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활동사업과 소규모 매장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 돌봄시설 및 취약 계층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사업 등이 있다.
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별도의 참여 절차를 통해 올 12월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각 구청 일자리관련 부서나 8개 구·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에 문의 하면 된다.
아울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 본부는 노인일자리 상담센터를 11월 4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2005년에 설립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 개발·보급과 교육훈련 등을 담당하는 중앙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원만한 사회관계를 증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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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친환경 세제’로 일제 교체
전동차 하부 세척 작업
[충청뉴스큐]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이 지난 22일부터 100여 개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친환경 인체 무해품목으로 일제히 교체했다.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청소 세제에 대해 지난 9월 교체 방침을 세우고 새로운 세제를 시범 사용한 결과 두 달여 만에 실행에 들어갔다.
전 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바닥왁스제, 살균소독제, 박리제, 유리세정제, 방청윤활제 등 총 40여종의 세제를 사용 금지했으며 사업장마다 따로 사용하던 청소 용품을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의 책임하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
과거 사용하던 제품들은 보다 쉽게 찌든 때를 없애고 악취를 제거할 수는 있었으나 독성이 강해 인체에 해로울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을 지적받아 왔다.
이 회사 직원 대부분은 법이 정한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로 세제 이외 환경오염 유발 청소기기와 장비에 대해서도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이외 보고되지 않은 청소 용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환경담당자에게 신고토록 조치하는 등 친환경사업장으로 변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김태한 사장은 “직원들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도록 청소 용구를 바꾸고 작업환경측정을 강화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비록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공공서비스기관에 걸맞게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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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교류를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전곡 모차르트 레퍼토리로 전하는 교향악의 진수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
카메라타 단체사진(민주마루)
[충청뉴스큐]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가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아름다운 음악적 교류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지휘자 박인욱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2학년 재학 중 유럽으로 건너가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렝스 국립음악원을 수료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동방기금회 국제지휘자콩쿨 파이널 무대에 오른바 있는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오디션을 통해 200명의 지휘자 중 부지휘자로 선정되어 2006년까지 넬로 산티, 레오 누치, 마리아 굴레기나, 세바스티안 바이글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작업했다. 또한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바드 라이헨할 필하모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고 1999년 슈투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고전부터 현대음악,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내는 그는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고 수십여 편의 오페라를 지휘했으며 2013년에는 프라하, 비엔나, 밀라노 등지에서 창작오페라 ‘봄봄’의 초청 지휘를 맡은 바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카메라타 전남은 예술가 집단을 의미하는 ‘카메라타’와 전남 지역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광주의 음악적 역량과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2017년 창단해 지금까지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과 창작음악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감독 박인욱의 주도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의 협연을 통해 고급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광주, 전남 시립예술단과의 협업과 현장실습교육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과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실험적인 무대, 꾸준한 연주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 오케스트라 활성화의 모범적 사례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나아가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영호남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오보이스트 이윤정, 학구적인 연주로 관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 탁월한 연주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의 바수니스트 김형찬, 세계 각지 페스티벌로부터 뜨거운 초청을 받으며 각종 수상을 휩쓰는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대표 목관주자들이 나서 오케스트라와의 대향연을 선사한다.
카메라타 전남은 음악사에서 가장 방대하고도 화려한 작품을 남긴 작곡가인 모차트르의 곡으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첫 번째 곡은 빈 음악계를 점령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압도하기 위하 황제 요제프 2세가 모차르트에게 특별히 주문했던 작품인 오페라 ‘후궁으로부터 도주’ 서곡이다. 이어서 모차르트의 협주교향곡 이플랫장조가 연주된다. 만하임을 방문했던 모차르트가 당시 성행하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 영향을 받아 소나타 형식의 교향곡과 협주곡의 중간적인 성격의 곡을 탄생시켰다. 악보 원본은 모차르트의 뛰어난 능력을 시샘하였던 파리 음악계의 악의적 무관심으로 인해 분실됐다고 전해지며 사본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본래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으로 편성되었으나 오늘날에는 플루트가 클라리넷으로 대체되어 이곡의 매력을 늘리게 됐다. 마지막으로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6번 시장조를 선보인다.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과 같이 모차르트 오페라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화려한 무도회가 연상되는 곡으로 느린 서곡에서 시작해 화려하고도 쾌활한 절정으로 마무리한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1월 8일 펼쳐진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대구경북상생음악회’와 이번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교류음악회’로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국내의 우수한 오케스트라를 관객에 소개하며 지역간 음악 교두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조직위원장은 “카메라타 전남은 음악도시 광주의 중추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고 말하면서 “이들의 뛰어난 공연을 대구 관객이 접하고 지역을 넘어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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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2019년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2~ 23일 산행 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는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10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20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3대, 산불감시초소 18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 산림면적 48,705ha의 13.4%에 해당하는 10개소 6,521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등산로 4개 노선 6.5km는 폐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해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해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며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없이는 막기가 어렵기에 산불로부터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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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에서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첫삽
나라키움 대구통합 청사 조감도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오후2시 대구혁신도시 내 신축 현장에서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첫삽을 뜨는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는 대구에 위치한 2개 기관의 신규청사 수요를 통합한 청사신축사업으로 통합청사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사업위치는 대구시 동구 신서동 1152-1번지로서 대지면적 13,152㎡, 건물연면적 11,59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302억원으로 사업기간은 2017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이며 2021년 8월부터 입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혁신도시에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청사를 한 곳에 통합·신축하게 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주민서비스 향상 뿐만 아니라 대구가 의료산업분야에서 한걸음 앞서 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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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기업, 연말 ‘사랑의 행복 나눔’ 기부금 전달
대구 스타기업, 연말 ‘사랑의 행복 나눔’ 기부금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5일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 행사에서 우수제품 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보육시설인 육영학사에 기부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스타기업들의 상생협력과 실무자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10.29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고 이번에는 스타기업의 우수제품 홍보의 일환으로 ‘스타기업 제품 경매 행사’를 마련했다.
경매 행사에는 보국전자 등 스타기업 13개사가 참여했고 전기요 제품 등 총 20종 53개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당일 참석한 스타기업 실무자들에게 모두 완판됐다.
제품을 출품한 스타기업 13개사 대표이사 모두 판매수익 전액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했고 소중한 의미를 전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기부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 했고 무선가전제품 전문기업인 ㈜명성의 김명용 대표이사는 기부금과 별도로 2백여만원 상당의 자사제품을 육영학사 보육원에 전달해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이혜련 육영학사 보육원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과 기업제품들은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구의 대표 강소기업인 스타기업과 함께 기부의 가치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기업육성을 통해 성장한 스타기업이 지역사회 환원에 참여하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 앞으로도 스타기업 육성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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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경창산업 차세대 전기모터 산업육성을 위해 손잡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경창산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원천특허기술인 차세대 전기모터 기술을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행사는 오는 26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강원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장, 경창산업 손일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구시, 생기원, 경창산업이 뜻을 같이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의 원천특허기술인 차세대 전기모터 기술을 지역특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약 주요 협약내용 산업화를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에 관한사항, 차세대 전기모터 산업화를 위한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관내 전문 기업육성을 위한 기술이전 및 기업유치에 관한 정보교류 및 자문에 관한 사항, 특화 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사업개발에 관한 사항, 기타 홍보 및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이다.
더불어, 생기원 대경지역본부의 원천특허기술을 경창산업에 기술 이전하는 협약도 같이 진행된다.
생기원 대경지역본부의 원천특허기술 엠에스오코일 모터는 제작·구성 방식을 기존과 달리해, 모터 내부의 코일 감는 공간을 기존모터보다 훨씬 조밀하게 만들어 성능과 효율을 대폭 개선시킨 기술이다.
생기원 대경지역본부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기모터 원천 기술의 산업화 지원 및 전문 기업육성을 위해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차세대 전기모터 산업화개발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책연구기관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개발은 5+1 미래신산업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전진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대구를 모터 생산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정부 출연연 분원에서는 지역과 밀착된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최대한 지원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형자동차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차 생산·보급 확대를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과 미래차에 대한 선도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미래차에 대한 산업생태계를 고도화시켜 지역기업들을 미래차의 핵심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 대구분원의 지역 기업 지원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전자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분원을 방문하고 연구원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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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기술인증원 출범 대구, 물산업의 심장이 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원식’이 오는 26일 물산업클러스터 워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개원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강효상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환경부, 대구시, 한국환경공단, 국내 물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지난해 6월 제정된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설립된다.
수도용제품의 위생안전인증을 비롯한 물분야 기술 및 제품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인·검증 업무와 연구개발, 물 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원스톱 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인증원은 물분야 자재·제품, 정수기 등의 인증에 대한 공정성 확보와 인증 전문성을 높이는 기관이다.
특히 과거 셀프인증 등의 논란으로 인해 기존 국내 물분야 인증기관의 공신력이 낮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실증·검증 시설을 갖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위생재단과 같이 인증 자체를 세계적인 브랜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현재 지난 11월 1일 임명된 민경석 초대원장을 포함한 29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인증원은 기존 인증제도의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정수기 품질검사 및 수처리제 위생안전인증 등 인증업무를 확대해 나간다.
환경부로부터 ‘물산업 표준화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물산업과 관련한 제품 및 기술의 국내·해외 표준개발 및 보급에 힘쓰며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조기에 앞당기도록 지원한다.
또한 미국위생재단 및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공동표준개발 및 상호인증을 위한 사업을 추진 국제적인 수준의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물기술인증원 출범을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함께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2025년까지 물산업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 10개, 수출 1조원, 신규 일자리 5,000개를 만들어 대구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야심차게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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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들의 투표로 우수제안을 뽑아주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우수제안 선발을 위해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는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대구시홈페이지 토크대구시스템을 통해 1인 1회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접수된 제안 중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 대상은 달구벌 맑은 물 모바일 홈페이지 가입절차 개선 대한민국 최초 사격박물관 설립 두드리소 큐아르코드 카드뉴스로 실내미세먼지 줄이기 홍보 5건이다.
투표결과는 제안심사에 20% 반영이 되며 12월 5일 실시하는 제안콘테스트 시민평가단의 평가 30%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50%를 합산해 최종 시상금과 등급이 결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평가해 결정하면 더 나은 정책이 만들어질 것이다”며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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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 자원봉사 대상’선정
‘제17회 대구 자원봉사 대상’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9일 제17회 대구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 대한적십자사 수성구지회 우영순씨, 본상에는 대구사랑여성봉사회 김점자씨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대구시지부 박금지씨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렸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15일부터 8.23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했다. 접수한 16명의 후보자에 대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우영순씨는 1995년 3월 지인의 소개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돌봄과 의료업무 보조 활동으로 봉사를 시작으로 취약 계층 무료급식, 밑반찬 조리, 도시락 배달, 헌혈안내, 모금 캠페인 등 봉사영역을 확대하면서 현재까지 24년 6개월 동안 등록된 봉사시간만 23,457시간이 될 정도로 삶의 많은 시간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어버이 결연세대 활동에 참가해 영양상태와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목욕봉사를 하고 손수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말벗이 되는 등 20년간 매주 마다 5세대의 어르신을 자식의 마음으로 정성껏 돌봄으로 타인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범물복지관, 청곡복지관, 홀트복지관 등에 급식, 반찬조리 등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랜 봉사활동의 축적된 정보로 도시락을 배달받는 사람들의 특성과 건강을 고려해 음식을 조리하며 직접 배달까지 함으로써 대상자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해 도시락과 함께 감동도 전달하고 있다.
본상으로 선정된 김점자씨는 평소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찾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던 중 원생 한 명을 본인의 집에 데리고 와서 5년간을 키웠으며 양부모가 되기에는 나이가 많아 입양은 할 수 없었다. 대학생인 지금도 지속적으로 만남이 이어졌고 부모처럼 보살펴 주는 따뜻한 마음의 봉사자로 감명을 줬다.
2009년부터 침구, 의류, 농산품의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으로 노숙인 및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동행자가 되어 시각장애인들의 각종 야외활동과 재활프로그램을 돕는데 1,631시간을 보냈다.
또 본상으로 선정된 박금지씨는 급성결핵성 심낭염과 선천성 중이염의 아픔을 이겨내고 요양병원, 경로당, 재활원 등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자신의 재능을 살린 찾아가는 노래봉사를 2004년 시작해 지금까지 950회를 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 유통단지, 칠성시장 등에서 무료공연을 하고 2010부터 현재까지 대구향토노래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등 지역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봉사도 사비를 들여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팔이 아파서 쉬고 있지만 1986년부터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산격동 생활보호대상자, 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미용봉사를 했다.
특히 북부경찰서 어머니 경찰 대원으로 산격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으로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는 등 3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이 자신의 일상이 되어버린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봉사자로 감명을 줬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행사에 초청해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를 예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봉사자들의 온기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 한 분 한 분이 작지만 다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대구가 뜨겁게 달궈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