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 청년농업인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최우수상 수상
대구 청년농업인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 청년농업인들이 중앙경진대회에 4개 부문에 입상, 단일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입상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8회 4-에이치중앙경진대회’에서 대구시 4-에이치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5개 부문 경진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입상을 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지역 청년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4-에이치중앙경진대회’는 지역사회에서 4-에이치이념을 실천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나갈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국 회원들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시, 경진,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2년마다 개최된다.
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 각 지역의 우수 농산품을 홈쇼핑 방식으로 홍보하는 ‘우수농산품 브랜드 경진’ 등 총 7개 부문에서 경진이 펼쳐졌고 대구 청년농업인 회원들은 5개의 부문에 참가를 했다.
첫날에 펼쳐진 ‘클로버의 향연’에는 회원들이 청년들만의 다양한 끼와 열정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우수상을 시상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둘째날에는 회원들이 도심의 유휴공간에 쉬운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고 경관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는 ‘식물매트 제작’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지역의 대표 우수 농산물인 미나리와 연근을 홈쇼핑 형식으로 참신하고 재미있게 소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회 기간 동안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평가하는 ‘단체활동 영상 경진’에서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이처럼 대구의 청년농업인들이 현장경진 5개 부문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우수상 3개를 수상해 단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문에서 입상을 했다.
‘도’ 단위로 채점이 되는 종합 평가에서는 아쉽게 종합우승을 놓쳤지만 행사를 주최한 농촌진흥청에서는 대구에 ‘아차상’을 깜짝 수여하는 등 지역 청년농업인의 선전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솜결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의 4-에이치 청년농업인 회원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고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공부하고 토론하고 고민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19-11-26
-
지방자치단체 최초 ‘성과공유제’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중앙, 지방자치단체 전국 최초로 민·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를 10월중 시행했다.
성과공유제는 ‘민·관이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공동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사전에 정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이다.
이는 수요자 맞춤형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실증지원을 하고 창출된 성과를 판로 개척과 확대에 도움을 주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2006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그동안 민간기업과 공사·공단 등 공기업에서는 많이 시행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다.
성과를 공유하는 과제분야는 신제품·신기술 개발, 공정·성능 개선, 원가 절감, 테스트베드 제공 등 상수도 관련 전분야이며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과제를 공모한 결과 9개 기업에서 과제가 제안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제안된 과제에 대해 성과공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및 계약 후 제안기업과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향후 과제 성과물에 대해 성과공유제 확산추진본부의 승인을 받은 후 관렵법에 따라 수의계약, 우선구매, 시제품구매 등을 진행해 참여기업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성과공유제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국내 물산업 발전을 위해 이 제도를 더욱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26
-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상금 전액 기부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 경연
[충청뉴스큐]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컬러풀코러스는 2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사혁신처가 지난 11월 2일 세종시에서 개최한 제13회 공무원음악대전’에서 515개 참가팀 중 ‘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이다.
합창의 감동이 한사람 한사람의 소리가 모여 만들어지듯, 지역사회의 따스한 마음들이 기부행렬로 이어지길 바라는 컬러풀코러스 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전액 기부하게 됐다.
컬러풀코러스의 단장인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 이란 슬로건으로 시작된 73일간의 희망나눔대장정에 컬러풀코러스가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며 “의미 있는 기부행렬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스함과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26
-
11월 ‘문화가 있는 날’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8월 문화가 있는 날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충청뉴스큐]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구에서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 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을 무료· 할인으로 초대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문화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내 전역이 공연장이 되고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대구미술관에서는 이인성이 화폭에 있어 절정의 기량을 보여 줬던 1930~1940년 사이 10년을 집중 조명한 대구출신 천재 화가 ‘이인성 특별전’과 대구출신으로 한·일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선구자로 재조명 되고 있는 곽인식 선생의 ‘탄생 100주년 곽인식 전’이 열리고 있으며 콘서트하우스에서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방대한 지식으로 만나보는 음악가들과 작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획 렉처 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이 열려,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히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시내 전역의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은 물론 민간문화시설, 야외공연장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수험생활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고3수험생을 위한 콘서트가 11.26~27 대덕문화전당에서 양일간 무료로 열리고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청춘마이크 공연은 11.27, 11.30 양일간 동성로 야외무대와 대구공항 야외무대에서‘삑삑이’, ‘트래덜반’, ‘허밍버드’와 ‘김윤환’, ‘희나리’, ‘아리랑비보이즈’ 등 재기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 뮤지션들이 참여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훌라’의 ‘북성로 오픈 팩토리’는 11.30 오후 2시부터 북성로의 남경대장간에서의 팩토리 랠리를 시작으로 옥천정밀에서 장인토크와 성악 공연, 신우금속에서 불검블금퍼포먼스와 아프리카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국공립 문화시설과 겨울철 실내 프로스포츠 경기도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무료·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클래식, 뮤지컬, 창작가무극, 전시 등 주요 공연작품을 8편의 영상물로 제작해 영상과 음향설비를 갖춘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3 수험생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고 프로농구는 수능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일반석·홈경기 무료 또는 특별석 50%할인, 여자프로농구는 수험생 대상 무료입장, 프로배구는 고3 학생증 또는 수험표 제시의 경우 3월말까지 구단별 무료, 30~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지브이·롯데시네마·메가박스, 시네마엠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대구엠비시특별전시관 엠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대구’도 관람시간 연장 및 입장료 50% 할인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통해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게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단초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6
-
대구 사회적경제 시민사회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네트워크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향상,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인,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를 저술한 김기섭 박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박노광 대구경북소비자연맹정책실장의 ‘착한소비로서의 사회적경제’와 강현구 대구사회적협의회장의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를 발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현장 속에서 느낀 생동감 있는 사회적경제 활동과 현장의 소리를 공유하기 위한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의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참여근로자의 긍지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며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1-26
-
대구 고등학생, 대학생·청년일반인 6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2019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분과 3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3명으로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된 이들 6명의 수상자는 11월 27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한다.
200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의 청년 우수인재 100명을 매년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인 대구일과학고 김세은 학생은 과학기술로 세상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적정 기술 시스템 공학자를 목표로 ‘간단한 질병 진단을 위한 스마트폰 분광기 제작’, ‘화재대피시간 확보를 위한 화재마스크 제작’, ‘투명한 기부 문화 확립을 위한 정보 공개 어플리케이션 제작’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에 매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대구과학고 김정태 학생은 다양한 동물들의 형태와 생활습성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를 목표로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생명과학 분야 자율연구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제 생물 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염태경 학생은 세계적인 튜바연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콩쿠르 대회에 참가하고 부산시향과 협업 무대를 가지는 등의 도전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청년일반 분과 수상자인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권예지씨는 교내 의과대학 세포기질 연구소 및 공학설계연구소에서 학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임플란트 치유 지대주 기능을 가진 디지털 하이브리드 소재 어버트먼트 개발’이라는 정부연구과제에 참여하며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김태경씨는 대학생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8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 해커톤 대상을 수상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센서 융합 및 통합 주행 알고리즘 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등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서공동체 에프엠 소속 전지혜씨는 공익활동 기반의 공동체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협동조합과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자 하는 소통형 사회혁신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전을 통해 대구를 빛낸 6명의 수상자를 격려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빛내는 지혜와 열정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6
-
대구시,‘제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수상
여성신문사 주관 좋은 경영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일 ‘제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여성 안심캠퍼스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우수 활동이나 정책을 수행한기관을 발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성신문과 여성소비자포럼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에서 공동 후원했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수상한 ‘여성 안전캠퍼스 환경조성 사업’ 최근 20~30대를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안전과 범죄에 대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코자 마련한 여성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사업이다.
특히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물리적 공간을 구체화하고 여러 관계 기관의 협업을 통해 입체적인 여성 안전 환경 구축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심캠퍼스 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지방경찰청과 ㈜에스원, 대학, 대구여성가족재단 등 전국 최초의 여성안전 민·관·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가 안심보안관’, ‘대학생 안전지킴이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가 주변 상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교내외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원룸 밀집 지역 1인 여성가구의 안전을 위한 ‘에스오에스 거울벨’ 설치 등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디지털성범죄를 비롯한 다양한 젠더 폭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1인 가구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실정이다”며 “이번 수상으로 안심캠퍼스 사업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관련 기관 모두 긴밀하게 협업해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19-11-26
-
올 겨울, 커피향 가득한 대구로 오이소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커피의 도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19 대구디저트쇼’와 동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업체 410여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전시장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역사관, 대구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상생관, 대구커피루키존, 각종 경연대회,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특히 ‘대구커피역사관’에서는 60~70년대 대구의 다방문화부터 현재의 카페골목까지 대구의 커피역사를 한눈에 확인하고 대구가 왜 커피의 도시인지를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전달한다.
‘대구커피 상생관’에서는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고 있지만 커피를 통해재활 및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바리스타들과 일반 바리스타들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바를 통해, 커피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를 부여한다.
‘대구커피 루키존’은 창업 3년 이내의 업체 및 만 34세 미만의 지역 커피관련 청년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며 마노아 커피협동조합, 커피내리는 쑤달, 크롭투컵, 커핑포스트, 브루쓰커피로스터스가 참여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지역 대표적인 커피 업체로서는 매스커피로 유명한 ‘매스컴퍼니’, ‘이명재 커피’,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디카프리 로스터즈’ 등이 있으며 커피머신과 각종 커피관련용품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지역 업체로서는 ㈜하나통상, 에스에이치컴퍼니, ㈜세아제빙기, 세디아르코, 삼원에프엔씨, 아주특별한주방 등이 참가해 대구의 우수한 커피수준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대규모의 커피관련 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숨어있는 로스팅 실력자를 발굴하는 ‘대구커피챔피언십 로스팅대회’,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에 금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신청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금년에는 국내 최대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대구바리스타어워드’와 핸드드립 실력을 겨루는 ‘대구커피챔피언십 핸드드립대회’, 최근 각광받는 디저트인 마카롱을 주제로 ‘월드마카롱챔피언십’등이 신설되어 4일간 다양한 경연대회로 뜨거운 경쟁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원데이 클래스가 행사 기간 동안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카페운영을 위한 컨설팅 세미나와 메뉴 개발, 스타일링 노하우 전달 등 커피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일반인과 카페를 운영하는 창업자 모두에게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카페가 많아 카페거리가 6개나 형성돼 있으며 지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커피의 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
대구시 ‘제9기 시민감사관’ 65명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공직비리 제보 및 시 산하기관 감사에 참여할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제9기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6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풍부하거나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자 등이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등의 자격이 있거나 공공기관 감사 경험이 있는 자 등은 우대하며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1회연임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감사관실로 전화문의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공직자 관련 비위,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감사관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활용했다.
이번 제9기 시민감사관도 분야별 전문가들을 공개모집해 대구시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그동안 시민들을 대표해 시민불편사항 및 지역현안 제보 등을 통해 감사 행정에서 주민참여확대 등에 기여했다”며 “이번 공개모집에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경험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대구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26
-
대구시, 사회적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협력의 길 모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노동전문가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을 초청해 ‘격차해소와 사회적 대화’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구시가 다양한 계층의 격차를 해소하고 협력과 상생을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문 위원장을 초청했다.
이날 특강에서 문성현 위원장은 현 경제적 위기와 고용 불안정 등 상황으로 인한 갈등과 격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노동자와 사용자는 숙명적으로 처한 입장이 다르다고 하지만 서로를 부정할 수 없고 숙명적으로 운명적으로 같이 가야 한다는 뜻의 현 노사상생의 해법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통합형 대구일자리 토론회’, ‘대구형 상생일자리 방안 모색 포럼’ 등 사회적 타협과 대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인식을 추진하면서 이래 에이엠에스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을 체결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의 첫발을 내딛고 사회적 인식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사회적 계층 간 대화와 협업으로 상생의 틀을 마련하고 사회적 대화에 바탕을 둔 상생일자리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는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