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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결핵치료제, 의료기기 개발 협약 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충청뉴스큐] 국립마산병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결핵치료제,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국가결핵관리정책 추진으로 우리나라의 결핵 사망자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다제내성 또는 광범위내성 결핵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신약과 신속한 진단법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최신 바이오기술과 현장임상경험을 접목한 결핵신약,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인력 교류, 국가결핵병원을 활용한 신약임상시험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은 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354개의 병상과 BL3 실험실 등을 신축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구역을 분리하고 감염 관리와 안전한 진료환경 제공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진료뿐만 아니라 임상연구 기능의 강화를 통해 결핵치료를 위한 전문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제 수준의 우수인력과 첨단장비, 보건의료산업의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영 혁신리더’를 목표으로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의 초석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개발 지원을 위한 ‘신약개발지원센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제품화 시장진입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다양한 의료제품의 유효성과 예비안전성 평가를 지원하는 ‘실험동물센터’,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 및 연구기관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제적 성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국립마산병원 박승규 원장은 "다제내성 결핵치료를 위한 적극적인 결핵관련 임상시험 실시로 새로운 결핵치료제와 진단용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우리나라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의료산업 관련 핵심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의 협력은 바이오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의 새로운 경험과 기회가 될 것이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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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교육 사다리...고소득층 자녀 서울권 대학 쏠림 심각
박찬대 의원
[충청뉴스큐]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2년간 전국 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자료’에 따르면, 재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적게 교부받은 대학은 주로 서울에 소재지를 두고 있었다. 그 중 한국외대는 재학생 대비 가장 적은 비중의 국가장학금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8분위 이하 저소득층만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9~10분위는 국가장학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학 재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을 적게 받은 상위 7개 대학은 모두 서울에 위치했다.
상위 7개 대학 재학생들의 국가장학금 지급비율은 평균 ‘22% 수준’으로 전국 288개 조사대학 평균 국가장학금 지급율의 54%에 비해 배 이상 높았다.
학교별 순위는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➀한국외대, ➁경희대, ➂서울대, ➃성균관대, ➄서강대, ➅연세대, ➆고려대 순이었고, 2019년 1학기 기준으로 ➀한국외대, ➁경희대, ➂서강대, ➃성균관대, ➄서울대, ➅연세대, ➆고려대 순이었다.
거점 국립대학 11개교는, 2019년 1학기 기준 ➀서울대, ➁부산대, ➂경북대, ➃충남대, ➄충북대, ➅제주대, ➆강원대, ➇전북대, ➈경상대, ➉전남대, ⑪인천대 순이었다. 같은 국립대학법인 형태의 대학인 서울대와 인천대는 2배 수준의 격차를 보였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약 76%는 소득 9분위 이상으로, 가구 월 소득이 992만원을 넘어 국가장학금 지급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대학 10개교는, 2019년 1학기 기준 ➀서울교대, ➁공주교대, ➂전주교대, ➃춘천교대, ➄청주교대, ➅부산교대, ➆경인교대, ➇진주교대, ➈대구교대, ➉광주교대 순이었다. 10개 교대의 평균은 35.37%였다. 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가정형편 수준도 일반대학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의원은 “서울권 주요대학에 고소득층 자녀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는 것은, 대학이 계층격차 극복의 수단이 아닌 계층 공고화의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교육계층 사다리 복원과 교육격차 극복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정책 설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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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지시공사 상생협력간담회 개최
상생협력 간담회를 마친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 10시 30분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3개사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과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간담회는 올 들어 3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 에서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해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하도급 제고와 인력·자재·장비 사용을 최대한 확대해 외지 시공사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업체의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공사입찰 참가기회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목표 70%와 인력·자재·장비사용 85%이상 달성 등
외지 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에게는 품질및 안전관리, 생산성 관리 등 대형건설업체에서 요구하는 협력업체 등록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자체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외지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간 상호 소통과 이해 부족으로 외지 건설업체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군 건축부서와 대구시가 적극 중재하는 등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자재· 장비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이므로, 현재 대형 주택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10월 14일부터 한달 간 구·군 및 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50억원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장 85개소에 대해 하도급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며, 지역하도급 이행 실태에 대한현장중심의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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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악취민원 적극적인 대처로 눈에 띄게 대폭 감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올해 여름철 혁신도시 주민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전라북도가 시·군과 함께 발 빠르게 현장대응에 나선결과 악취발생일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악취모니터단 20명이 매일 악취발생 유무에 대해 올해 8월까지 모니터링 한 결과, 전년 대비 월 평균 무취일수가 3일 증가한 15일이었고, 유효악취발생일수 또한 1.8일로 3일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모니터 요원 50% 이상이 악취를 느낀 날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하절기에는 지난해 무취일수 11.3일보다 50.4% 증가한 17일, 유효악취발생일수는 4.7에서 1.8일로 79.4%가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전라북도는 올해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위해 예년과 달리 도 관련 실·국과 협업하여 축산시설 밀폐화·탈취시설 설치 및 정보통신기술 축산악취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에 172억원을 투자하여, 악취발생을 최소화하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퇴·액비화시설 밀폐화·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축산농가 안개분무시설 설치사업 등은 사업 착공 또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주 1회 시·군과 합동으로 주·야간 단속을 통해 98개소를 점검하여 23개소를 적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추진했고, 퇴·액비화시설의 폭기·교반시설로 인해 악취발생이 심해지는 오후시간대 및 야간에 가동을 자제하는 등의 행정적인 조치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함에 따라 악취 발생시설 소유주의 악취저감에 대한 인식자체가 예전보다 많이 개선된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도에서는 혁신도시 지역주민과의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기관 협의체, 민·관 협의체 및 모니터단 간담회 등 총 5회에 걸쳐 도 정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파트별 게시판 및 스마트 폰 밴드에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전라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최대한 저감사업을 완료하고, 혁신도시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시점검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사업 완료 후 악취검사 등 시설개선 효과를 면밀히분석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해 수정·보완하는 등 신규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병행하여 악취유발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관련 법 위반시 엄격하게 조치하여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배출시설 지정도 적극 이행하여, 올해 10월 중 4개소의 퇴·액비화시설에 대해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악취저감 사업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 간 협업하고, 시설 완료 전까지는 행정에서 보다 발 빠른 현장 대응을 통해 악취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이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 국비가 확보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공조하는 등 오염원의 근원적 제거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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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헤이룽장,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에서 공연단 연주를 통해 ‘국제교류’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연주회는 대구음악제 기간에 우리시의 교류 타깃 지역인 중국 헤이룽장성의 가무극원 민족악단 22명을 초청해 마련한 음악교류 행사다.
대구를 대표해서 7인조 크로스오버 퓨전공연단 ‘브릴리언트’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헤이룽장 가무극원 민족악단은 1957년에 설립돼, 60여 년 동안 유명 인재를 대거 배출하고 전승과 혁신의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으로, 동북 3성 뿐만 아니라 중국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예술단체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중국 전통 악기인 얼후, 유금, 비파와 서양악기인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아름다운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대구음악제 주제인 ‘아이 러브 베토벤’에 맞춰 베토벤 작곡 미뉴에트를 연주하는 등 특별무대도 선보인다.
연주단원 대부분은 대구가 첫 방문이며, 방문기간 동안 상호 관련분야 이해제고를 위해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대구음악제의 ‘관악기가 들려주는 베토벤 이야기’ 를 관람하고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 연주회 개최 및 김광석 길 방문 등 대구문화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내년에는 헤이룽장성의 초청을 받아 대구시가 예술단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역사가 있는 중국 전통 악단의 수준 높은 특색 공연이 기대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구시와 헤이룽장성 양 지역의 교류가 더욱 확대, 발전돼 자매결연을 맺는데 디딤돌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은 만 7세 이상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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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질주한다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전기차를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세종, 전남 나주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했다. 신청 차량은 총 67대, 참여 인원 200명으로 현대 코나, 기아 니로 등 6종의 친환경 전기차가 흥미로운 레이스를 펼친다.
전기차 에코랠리는 동일 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시간 내에 지정된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해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겨 시상한다.
에코랠리 코스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출발해 두류네거리에서 달구벌 대로를 달려 서성네거리를 통해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중앙 도심로 공평네거리를 지나 봉산육거리, 범어네거리, 명덕네거리, 계명네거리를 거쳐 다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는 경로이다.
코스의 총 주행거리는 18㎞, 소요시간은 70분 정도로 짧은 거리지만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주요 거리를 관통해 시민들에게 전기차를 알리는 홍보 효과가 클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에코랠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기차 전시 및 시승 체험과 문화예술공연 등 부대행사를 준비해 시민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전기차 신발 던지기’, ‘전기차 맞추기’, ‘전기차 룰렛 돌리기’, ‘전기차 주사위 던지기’ 등 게임에 참여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전행사로 전기차량 관리, 사고대처, 충전기 사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개막식에서는 ‘대구전기차 3기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돼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는 지역 내 전기차 충전소 방문 점검·관리, 전기차 홍보 등을 위해 ’20년 10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한다.
행사의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는 전기차 이용자만의 행사가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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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사업용차량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형차량 안전운행 및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실시한 ‘차로이탈경고 장치’ 장착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되며 미장착차량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대형 사업용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추진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사업’을 올해 11월말 종료할 예정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운전자가 방향 표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면 진동과 함께 경고음이 울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전세버스나 화물·특수자동차 등과 같은 대형사업용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착이 의무화돼 있다.
2018년부터 총 2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차량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1,270대,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3,730대 등 총 5,000대의 차량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9월 현재 3,600대에 완료해 장착률은 72%이다.
장착비의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차주가 부담한다.
장착비 지원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업체를 방문해 장치를 장착한 뒤 부착확인서 등을 첨부해 전세버스는 대구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에 화물·특수자동차는 대구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나 구·군 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미장착 차량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홍보, 조합이나 협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안내 등을 통해 오는 11월말까지 대상차량에 100% 장착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내년 1월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미장착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하고, 1차 적발시 50만원, 2차 적발시 100만원, 3차 적발시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사업은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차량운전자의 생명뿐 아니라 시민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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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2018년도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대구, 그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관광도시’로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대구 전시관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로고송인 ‘오소송’과 글로벌 관광서포터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와 대구 대표 축제 등 대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 사업들을 소개한다.
또한 대구 근대문화 이야기, 샌드아트와 포토존,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관은 대구시만의 독특한 이벤트 구성으로 많은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를 구현한 디지털 풍등체험과 더불어 ‘치맥의 성지’답게 치맥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도시’로서 대구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일본과 대만에서 각광받는 여행지로 대구가 뜨고 있으며,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내년 ‘2020 대구·경북의 해’를 맞이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올해로 16회째 맞이하는 행사로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전시관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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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허가제도 개선’ 사례를 발표해 행안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가 중점 육성분야인 의료기기 산업의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허가 제도’를 건의해, 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는 지역 및 전국 의료기업의 애로를 해결한 사례다.
등급별로 분류되어 있는 의료기기에서 1등급은, 식약처 신고만으로 판매 가능하지만 2등급 이상의 의료기기는 반드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야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2등급 이상 의료기기는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나, 특이하게 방사선 의료기기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허가를 받는 6개월이 추가 소요돼 총 1년 이상의 허가기간이 걸렸다.
이러한 점을 착안, 방사선 의료기기 시험을 위해 매번 기기별로 허가를 받던 것을 차폐시설 내 최대용량 1회 허가를 받으면 용량 내 의료기기는 별도 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가능하도록 해 방사선 의료기기의 허가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시켰다.
이로써 신제품이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으며, 제품 1대당 5억원 이상의 기업의 매출증대 효과뿐 만 아니라 현장의 요구를 발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기술개발을 할 수 있어 방사선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는 규제혁신 분야에서 지난 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웰니스와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확대를 위해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첨단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2018년도 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83건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창의성, 난이도, 효과, 확산가능성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그 중 경진대회 발표를 통한 10건에 대해 최우수 3건, 우수 7건을 선정하고 재정인센티브로 각각 1억원, 6천만원을 수여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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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및 지자체 대상 인사교류 우수기관에 대구시 선정
왼쪽부터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황보란 대구시 인사혁신과장
[충청뉴스큐] 42개 중앙기관 및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인사교류 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인사교류 우수기관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지난 한 해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활발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사교류는 행정기관 상호간의 협업과 소통강화 우수 인재의 균형 있는 배치 공무원 개인의 능력발전 및 역량향상의 기회 제공 중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제도지만, 좋은 취지에 비해 현실적 여건 등으로 활성화에 다소 제약이 따른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구시는 지난 한 해 중앙 부처와의 인사교류 확대에 노력한 결과, 전년 대비 43%늘어난 10개 직위를 교류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행정안전부와의 인사교류로 대구시에서 파견근무하며 작년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 시간 조정 권고에 관한 조례’제정에 역할을 한 박용욱 하천과장은 중앙의 재난 전문가로 관련 조례 제정에 앞장서 인사교류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부처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2015년부터 행정 6급을 대상으로 구·군 간 상호 인사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직급을 5급과 7급으로도 확대하는 등 발전적인 인사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봉양, 원거리 부부공무원 고충, 자녀 교육 및 연고지 배치 등 개인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공직사회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서도 인사교류 업무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소통과 협업, 상호 연결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칸막이 문화를 없애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간 인사교류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구시가 인사교류 업무에서 모범을 보이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인사교류 우수기관에는 기획재정부와 인사혁신처가 포상금 100만원과 함께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고 대구시를 비롯해 교육부와 부산시, 전라남도가 각각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포상금 50만원을 받았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