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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네우물, 샘물·약수보다 미네랄 많은 최고 건강 수
수질연구소 박유민 연구원이 첨단장비로 미네랄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동네우물이 일본 하시모토 교수가 제안한 지수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 미네랄이 가장 풍부하고 건강에 매우 좋은 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월과 10월 두 달간에 걸쳐 대구에 산재해 있는 동네우물 11곳과 약수터물 4곳 그리고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10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물의 평가방법은 일본 오사카 대학의 하시모토 교수가 제안한 지수식을 적용했다. 건강한 물 지수는 ‘’식으로 계산한 값이 5.2 이상이면 건강한 물, 맛있는 물 지수는 ‘/’식으로 계산한 값이 2.0 이상이면 맛있는 물, 건강한 물 지수 5.2 이상이고 맛있는 물 지수 2.0 이상이면 건강하고 맛있는 물로 분류했다. 이 지수식에서 물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은 건강을 좋게 하고 나트륨은 건강을 나쁘게 하는 성분, 칼슘과 칼륨, 이산화규소는 물맛을 좋게 하고 마그네슘과 황산이온은 물맛을 나쁘게 하는 성분을 의미한다.
그 평가결과, 대상별로는 건강한 물은 우물 47.8, 샘물 13.6, 약수 7.6으로 우물이 샘물과 약수에 비해 각각 3.5배와 6.3배 정도 건강에 더 좋은 물, 맛있는 물은 약수 7.8, 샘물 5.6, 우물 1.3으로 약수가 우물과 샘물에 비해 각각 6.0배와 1.4배 정도 물맛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점별로는 건강한 물은 평리공원우물, 돌산공원우물, A수원지샘물, 천천수약수물 등 맛있는 물은 천천수약수물, B수원지샘물, 동화사약수물, 돌산공원우물 등 건강하고 맛있는 물은 돌산공원우물, 천천수약수물, C수원지샘물, D수원지샘물 등이 해당됐다.
한편 골다공증, 우울증 등 예방과 치료에 도움되는 미네랄로 알려진 칼슘과 마그네슘은 칼슘의 경우엔 우물 74.3mg/L, 샘물 21.0mg/L, 약수 14.8mg/L로 우물이 샘물과 약수에 비해 각각 3.5배와 5.0배, 마그네슘의 경우엔 우물 27.3mg/L, 샘물 8.1mg/L, 약수 3.8mg/L로 우물이 샘물과 약수에 비해 각각 3.4배와 7.2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었다.
사람이 하루 2L의 물을 마실 때 칼슘은 우물의 경우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가 허용하는 하루 섭취가능량 800mg의 18.6%인 148.6mg을 섭취할 수 있는 반면 샘물은 5.3%인 42.0mg, 약수는 3.7%인 29.6mg을 섭취할 수 있었다. 또 마그네슘은 우물의 경우 하루 섭취가능량 350mg의 15.6%인 54.6mg을 섭취할 수 있었으나 샘물은 4.6%인 16.2mg, 약수는 2.2%인 7.6mg에 불과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 같은 사실은 대구시에서 공급하고 있는 동네우물이 시판샘물이나 약수터물에 비해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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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2019년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선제적 재난예방과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재난안전분야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8일 오전 10시 그랜드호텔에서 재난안전단체, 유관기관, 다중이용시설관계자,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각심 고취 등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대구’를 다짐하는 장으로 재난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와 구·군, 유관기관은 물론 민관협업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고 인식된데 따른 것이다.
워크숍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는 재난분야 유공자 시상, 대구시 재난안전 주요성과 영상물 상영 및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2·18 안전문화재단 소개와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6개 재난안전단체가 2019년 재난 안전 관련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안전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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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제4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 개최
제4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제4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중에 개최하고 있다.
포럼창조도시를만드는사람들, 대구테크노파크, 바덴 뷔르 베르크 주 이원화 대학 자회사 3개 기관은 일·학습 병행제도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에 관한 연구·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기회·즐거움·참여·문제해결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시와 대학의 상생을 위한 전략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혁신의 새로운 흐름과 교육실험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창의적인 실험이 도시공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는 주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도시혁신에 참여해 함께 상생발전 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마리나 반 가이젠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 교수가 전해준다.
다음은 서정해 경북대 교수의 ‘인재 양성 및 지역 개발, 휴스타’를 주제로 기업맞춤형 혁신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의 선순환 모델인 휴스타 사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휴스타는 대구·경북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년들에게 8개월 동안 현장실무형 교육과 기업인턴 과정을 제공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 맞춤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로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오후에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지역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실험들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인 세션인 기회의 도시에서는 새로운 미래 기회에 대한 실험 공간으로서 도시가 갖추어야 할 요소 및 다양한 도전에 대한 혁신인재양성에 대해 토지 피셔 상무가 ‘협동교육, 도시, 경제 및 사회의 장점’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토지피셔 상무가 협력하고 있는 바덴 뷔르 베르크 주 이원화 대학의 일·학습 병행제는 3개월 학습 후 3개월 실습을 진행하는 것을 하나의 사이클로 총 6회, 3년간 진행한다. 학습과 실습의 비율을 5:5로 진행해 학습 후 실습으로 활용해보고 실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학습으로 피드백 하는 프로세스이다. 이 프로세스는 학생관점에선 밀착교육이 가능하며 85~90%의 높은 취업률과 학업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한다는 장점과 기업 관점에선 기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함으로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양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하는 최진영 하늘교육 대표는 미네르바스쿨 한국 담당자로서 미네르바스쿨에 대해 주제 토론을 한다. 미네르바 스쿨은 대학이 교육 대신 건물을 짓고 대학 사업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캠퍼스가 없는 혁신 대학교로 학생들은 세계 곳곳 7개의 도시를 돌아가며 기숙사생활을 하고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 강의를 들으며 교수와 학생이 쌍방향 소통하고 서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대학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창조도시 글로벌포럼은 도시혁신을 위해 세계적인 석학과 교류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포럼으로서 새로운 혁신모델과 사례를 학습하고 대구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4회 글로벌포럼에서는 새로운 교육실험과 다양한 지역협력모델에 관한 학습과 토론을 통해 대학이 혁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발굴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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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프로축구단 얼굴천재 정승원, 시정홍보 광고 출연
I believe, 대구! CF 장면
[충청뉴스큐]대구시가 뛰어난 기량과 아이돌 외모를 겸비한 정승원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변화와 혁신, 믿음과 신뢰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정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대구시는 ‘얼굴천재’, ‘여심폭격기’란 별명과 함께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의 공격수 정승원 선수를 시정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전격 출연시켰다.
홍보영상에는 정승원 선수가 부단히 프리킥을 연습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정 선수의 모습에서 팬들은 무한한 믿음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 선수의 모습을 매일매일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대구시의 브랜드 이미지에 투영시키고자 했다.
또한 홍보영상에서는 대구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 ‘믿음에는 힘이 있다. 나는 대구를 믿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앞으로 텔레비전 방송과 케이티엑스·에스아르티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도시철도와 옥외전광판, 대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물과 로봇, 미래차 등 미래신산업을 비롯한 혁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시민들이 대구의 이런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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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약속 지켜낸 청소년 256명 포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0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목표성취 청소년, 학부모,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개최된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24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9∼13세의 청소년들이 4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자신만의 맞춤 성취목표와 계획을 정하고 일주일에 1시간 이상 활동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면 영국 국제포상협회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승인에 따라 단계별로 동장, 은장, 금장 인증서 및 배지, 휘장을 받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금장은 합숙활동 1개 영역이 추가된다.
이날 포상식은 축하공연과 활동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지도자 포상, 목표성취 청소년 인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21명과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35명으로 총 256명의 청소년들이 성취목표를 달성해 포상인증서와 부상을 받게 된다.
또,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포상제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 청소년지도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올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은장을 받은 김태연 학생은 기르던 고양이의 죽음을 계기로 유기동물 인식개선 보호캠페인 활동,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유기동물보호센터 기부 물품 전달한 내용을 ‘동물은 돈을 주고 사는 물건이 아니야’란 제목으로 2019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 수기 공모전에 참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목표달성에 안주하지 말고 그 성취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새롭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중요해진 만큼 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성취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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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삼 페스티벌’ 농협중앙회 우수사례 평가‘대상’쾌거
‘대구 미삼 페스티벌’ 농협중앙회 우수사례 평가‘대상’쾌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처음 개최한 ‘미삼 페스티벌’이 농협중앙회에서 주체한 ‘2019년 축협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봄철의 유명한 계절음식인 대구의 미나리와 경북의 돼지고기의 궁합에 착안한 미삼페스티벌 개최로 돼지고지 소비촉진 증가와 도농상생의 시너지 창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미삼페스티벌’은 봄철, 짧은 기간에 미나리 출하가 집중돼 판로확보 및 제값을 받기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농특산물유통와 대구경북양돈농협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지난 3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2019년 미삼페스티벌’은 첫 개최인데도 불구하고 4일간 15만명의 시민이 참여해 미나리와 삼겹살의 맛을 즐기고 미나리 1억원, 삼겹살 8천만원, 대구경북 농산물 1억원을 판매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고취와 치맥에 이어 지역의 또 다른 맛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미삼페스티벌을 명품축제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20년에는 행사장을 변경, 행사기간 연장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체험·시식장 및 판매장을 확대해 자리가 부족해 많은 시간을 대기해 했던 시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상은 12월2일 농협중앙회에서 수여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상수상으로 미삼페스티벌이 지역의 또 다른 맛축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도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은 “미삼페스티벌이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굉장히 기쁘고 소비촉진 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양돈 농가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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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안티에이징 전문가, 메디시티 대구에 집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외의료진에게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해외 의료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9년 제2회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엑스코 및 지역 병원에서 개최되며 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한다.
아태안티에이징코스는 지역의 의료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위주 국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대구의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과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개최된다.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의 4개 전공별로 개최되며 이번이 2회째로 초창기지만 참가하는 해외의료인은 중국을 비롯해 총 15개국 200명 정도로 예상된다.
지난해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조만간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 및 지역에서도 안티에이징산업, 즉 항노화산업은 의학,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대회는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의료제품 전시, 공통세션,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작년 1회 대회가 끝난 직후부터 지역의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홍보했다. 전공별로 국내외 저명 강사 100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아태안티에이징코스만의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인다.
라이브 서저리 등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올포스킨, 브이성형외과,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엑스코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실습을 통해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32개 기업이 참가하는 의료제품 전시는 모두 54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을 마련해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의 구심점을 제공한다.
또한 공통세션은 기존의 개설된 전공들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면서도 타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해 피부관리 기술, 안티에이징 신체활동, 의약 및 음식 등 3개 분야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본격 개설되는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배영철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국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하는 데 이번 제2회 대회의 의미는 특히 중요하다”며 “참가 연수생 및 기업 등 참가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도 아태안티에이징코스 대회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가 힘을 보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티에이징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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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추진 확정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 북구 조야동과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27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은 대구권 군위·안동축의 광역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총 3,2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북구 노원동에서 칠곡군 동명면 송림삼거리 인근까지 연장 9.7km, 폭원 4차로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위·안동축의 주노선인 국도 5호선과 중앙고속도로는 연평균 5% 이상의 매우 급격한 교통량 증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국도 5호선은 일일교통량이 42,000대로 포화상태에 도달해 있고 중앙고속도로 또한 일일교통량이 52,000대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어 도로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군위·안동방면에서 대구 도심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국도 5호선 도심구간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나, 대구 칠곡지역의 대규모 주거밀집지역 통과로 광역통행과 도심통행이 혼재해 교통량이 매우 많고 빈번한 신호교차로 운영으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광역연결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광역통행과 내부통행을 분리할 수 있는 우회 대체노선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017년 1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기획재정부에 우회 대체노선 신설의 필요성 주장해, 2018년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 5월부터 시작된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타당성에 대한 철저한 논리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이해·설득과 함께 지역주민의 관심과 염원에 힘입어 마침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이 크게 축소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치밀한 계획 하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긴밀하게 협업했고 특히 지역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이룬 소중한 성과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도심에서 칠곡군 까지의 통행시간도 20분 이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 강북 11개동 22만명이 거주하는 대구 칠곡 지역의 교통난이 크게 개선되고 현재 개발 중인 도남지구 및 연경지구의 도로망 확충으로 주민편익 및 북구지역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 산업단지 간 물류교통여건 개선으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본 도로는 ´17. 11월 개통된 동명~부계 간 국지도 79호선 및 ´21년 완전 개통되는 대구 4차 순환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대구시 전역과 경북 북부지역의 광역교통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확장이전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이전 후보지가 군위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2개소 모두 군위·안동축에 위치하고 있어 신설노선은 향후 이전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핵심 접근노선 기능을 수행해 급증하는 남부권 항공수요 처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도로가 개설되면 대구 칠곡지역 교통난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국도5호선의 교통 혼잡이 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크므로 조속히 추진해 2024년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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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 전시 작가 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미술계에서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를 발굴해 이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하고자 전시에 참가할 작가를 공모한다.
신청기간은 1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전시는 2020년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유휴 공간을 지역 작가를 위한 공간으로 돌려주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이 전시를 마련했다.
특히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전은 그간 공적지원프로그램에서 소외되거나, 작품을 제작해오면서도 발표할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한 작가들에게 열려있다. 작품의 성과는 물론 다양하고 폭넓은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계 의견을 청취해 작품발표의 기회에 목마른 작가와 단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전시는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보고 싶은 작가들은 나이,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1인 1실의 공간을 제공하고 단체의 경우 3개실 이내로 1개 단체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와 공모요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신청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선정작가에게는 전시공간제공과 약간의 홍보물 제작이 지원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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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 전도사 119시민안전봉사단 안전캠프
겨울철 화재예방 전도사 119시민안전봉사단 안전캠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119시민안전봉사단 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안전캠프는 대구지역 119시민안전봉사단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과 관련해 안전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넓히고 겨울철 화재예방 전도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소방은 단원들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지하철 안전체험, 지진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몸으로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을 통해 몸으로 익힌 안전은 오랫동안 기억날 것”이라며 “안전의식을 확립해 시민안전의 최일선에서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