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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2021년 8월 개원 목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이달 초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동구 도학동 81,367㎡부지에 총사업비 4,336억원을 투입해 구축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행정동, 전산동, 방문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올 9월 착공, 2년간 공사 후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타 도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고등급 국가보안시설인 전산센터를 대구로 유치했다. 보안성이 높고, 기온도 적합해 전산장비 유지에 좋은 팔공산의 장점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대구센터가 완공되면 600여명의 상주 근무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며, 4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천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지보수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에 지역 업체 참여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센터가 완공되면 매년 국비 1천억원이상의 정보화 사업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대구시가 4차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 건립 성공을 위해 전력 설비 등 기반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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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 창립 및 초대회장 취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5층 강당에서 대구소방의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 창립식을 개최하고 박판년 초대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단체로 소방행정서비스 향상 및 정책발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 회원, 의용소방대 등 대구소방 협력단체 집행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을 대신해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이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대구지역의 안전 문화 정착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소방행정서비스 향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판년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소방발전위원회 초대 연합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며 “연합회의 화합과 활성화를 통해 대구소방의 일원으로 신뢰받는 소방발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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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민들을 위한 ‘천염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사전에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직접 신청하면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당 30여 명 정도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숲해설가에게 천연염색 기초이론을 들은 후, 각자 가지고 온 물들일 천으로 천연염색 실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생활의 향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희망자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을 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30분 정도 운영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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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협력, 여성단체가 앞장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으로 경북 여성단체협의회원 40여명이 오는 19일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구·경북 여성단체 교류증진과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방문을 약속함에 따라 이뤄졌다.
먼저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나자 은반지와 패물을 기부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조직 ‘남일동패물폐지부인회’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름 붙인 반지길 투어를 시작으로,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인 하중도를 산책할 예정이다.
또,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구국제재즈축제를 함께하며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서점복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은 “두 여성단체의 협력을 돈독히 하여 두 지역의 여성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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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제로 도시 대구 만들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성매매방지 민관협의체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매매 제로 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매매 방지 민·관 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8월 대구시 유관 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및 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 지원시설 등 총 19개 기관 24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 산하의 실무자 중심 협의회 첫 회의를 열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다가오는 성매매 추방주간 을 맞아 실효성 있는 예방캠페인 추진과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식품·공중위생업소, 마사지업소, 청소년 유해업소 등의 합동점검 및 단속 등 실질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 홍보캠페인의 일환으로 18일 오후 2시, 동성로 중앙치안센터와 구 한일극장 인근에서 성매매피해자 상담소 ‘힘내’를 운영하는 대구여성인권센터 주관으로 대구시, 중구, 대구여성회,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등이 참여하여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기념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매매 추방주간 첫날인 9.19. 오후 2시부터는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중구, 1366대구센터, 대구위기청소년교육센터, 성매매피해자 보호시설 및 상담소 등 7개 기관과 함께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9.26.에는 서구에 위치한 성매매 의심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들레상담소 주관으로 야간 현장상담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10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성매매방지 민·관 합동 단속의 날로 지정해 민·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구·군 단속부서인 위생과 등과 함께 식품·공중위생업소, 마사지업소,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등 성매매 의심업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점검 및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10월에는 달서구, 11월에는 북구, 12월에는 연말연시임을 감안, 동구와 수성구 2개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시민의 인식전환과 성매매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군별 성매매 의심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점검과 단속 강화로 ‘성매매 제로 도시, 청정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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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를 위한 ‘대구 무장애 관광지’ 점검에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대표 도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를 진행해 점검에 나선다.
대구시와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복지를 선도하는 배리어프리 관광도시를 조성 하고자 대구 무장애 관광지 팸투어를 기획했다.
대구 무장애 팸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50여명은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서울, 부산, 울산, 경주, 충북,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약자를 장애 유형별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날에는 대구관광지의 중심인 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 계산예가, 이상화고택, 계산성당, 3.1만세길, 청라언덕, 서문시장을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대구 무장애 관광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대구시 중구청에서 마련한 시각장애인해설사, 수화통역해설사 등을 지원해, 장애인 해설사가 주된 설명을 하되 부족한 부분은 비장애인 해설사도 병행해 안내하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기 편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여행에 기회가 없었던 관광약자들이 관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타 지역의 관광약자들에게 무장애관광 코스가 확산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무장애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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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드론과 함께 날아보자’
2019 대구 드론 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스타디움에서‘2019 대구 드론 페스타’개최돼 드론이 하늘을 수놓는다.
2015년 첫 개최 후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와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및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체험, 기업 전시부스 등을 운영한다.
국제항공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에는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홍콩 등 17개국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특히 지난해부터 야간경기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론레이싱’은 경기장 내 장애물 코스를 드론을 이용해 최단 시간에 통과하는 경기로, 경기장을 누비는 드론비행의 박진감을 선수시점의 영상으로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드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전국 15개 교 드론축구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도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각 팀별 5명의 선수가 공처럼 둥근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대에 드론을 집어넣는 경기로, 올해 ‘스포엑스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청도 각남초등학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 스트라이커’, ‘코딩드론 자율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도 진행한다.
이밖에 대구지방경찰청 경찰 특공대가 드론을 이용한 테러 진압, 주민 안전관리 방법을 선보이는 ‘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 세계 최고 드론 비행사들이 펼치는 ‘프리스타일 3차원 헬기시연’, ‘1인칭시점 드론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드론 관련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드론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 드론 페스타가 세계 1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돼 기쁘다”며,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 드론페스타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드론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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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침산·산격지구, 행정안전부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상습침수 지역으로 부터 해소가 되는 등 추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침산·산격지구는 금호강 계획홍수위 보다 낮은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적은 강수량에도 침수되는 저지대 주택 및 3공단 공장 등 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 지역이다.
2020년부터 총사업비 405억원을 투입해 빗물 배수펌프장 2개소와 우수관로 5.1km를 정비해 2023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구 침산·산격동 일대에 1,100세대 2,800명, 건물 1,275동 등이 침수위험으로부터 해소된다.
그간 침산·산격지구는 금호강 수위 상승 시 역류 방지를 위해 수문을 닫고 빗물 펌프장을 가동해 내수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기존 빗물펌프장 시설은 80년대 중반에 설치돼 시설 노후와 주변의 도시화로 기존우수관로 단면부족 등으로 침수가 반복되는 등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그동안 시 재정 등의 사유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지 못했으나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선정, 국비가 확보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현장확인 등의 과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간 중첩된 사업 추진에 따른 이중굴착, 예산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3개 부처 관련 사업을 행정안전부가 총괄 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통해 여름철 강수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기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으로 상습 침수지역인 동구 중대동 지묘천 일원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돼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제방보강과 하상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기존 달성군 다사 서재2지구 빗물펌프장 설치, 동구 지묘지구 하천정비, 수성구 매호1지구 총사업비 345억원을 기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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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또 하나의 대구길, 고산 트레킹 코스’
제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시민이 꿈꾸는 신청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통·협치 행정을 실현하고자 수성구와 함께 ‘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수성구 지역을 찾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고산권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산지역 트레킹 코스 개발’을 주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슬로건은 ‘또 하나의 대구길, 고산 트레킹 코스’로 정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이어지는 고산권은 고산서당, 사월동 지석묘, 노변동 사직당 등 역사문화자원, 국내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와 같은 생태자원, 대구시립미술관, 대구스타디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대규모 관광인프라가 산재된 지역이다.
워라밸 문화의 확산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인근 도심권내에서 휴식과 관광을 즐기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제 시민들이 그동안 다녀 봤던 수많은 시간과 공간의 길을 떠올리며 ‘내가 직접 고산길’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1토론에서는 고산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내가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2토론에서는 ‘우리 모두가 걷기 좋은 고산 길’을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원탁회의는 대구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는 수성구 현장을 찾아간다. 자연을 만나며 운동 같은 여행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하나의 대구길이 고산지역에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고산트래킹코스는 대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품길이 될 것이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민원탁회의는 2014년도부터 ‘안전한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총17회 6,56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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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가능성에 투자
콘텐츠산업 혁신전략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정부는 17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빛이 되다’ 행사를 개최하고, 콘텐츠산업을 혁신성장 시대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기업 및 창·제작자, 신진·예비 창작자 및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콘텐츠 관련 학과·학교 학생과 함께 벤처 투자자, 한류의 인기를 통해 해외 수출 성과를 거둔 소비재 중소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콘텐츠산업은 매출·수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케이팝 그룹의 전 세계적 인기 등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또한, 문화상품 100달러 수출 시 소비재 수출액 248달러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높다.
최근 세계적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쉬워진 반면 국제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으며, 5세대 이동통신의 상용화에 따라 실감콘텐츠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등장하는 등, 콘텐츠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콘텐츠산업 중장기 종합계획인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을 발표한 이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핵심요소 중심으로 이번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산업을 키우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해 콘텐츠 분야에 연간 1조 7천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큰 기획·개발 단계 기업이나 소외 분야 기업 등은 투자받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콘텐츠 모험투자펀드’를 신설하여, 새로운 시도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기획·개발 및 제작 초기 단계에 있거나, 소외 분야 등 기존에 투자가 어려웠던 분야의 기업도 가능성만 있다면 투자받을 수 있다. 펀드 운용사가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출자비중 상향 조정 등, 유인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4,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의 ‘콘텐츠 특화 기업보증’도 확대한다. 콘텐츠 기업들은 물적 담보가 부족하여 대출이 어렵다. 이에 ‘콘텐츠 특화 기업보증’을 확대하여, 2022년까지 추가로 1천억 원을 공급한다. 또한 콘텐츠 완성보증을 2022년까지 2,200억 원을 추가로 공급하고, 신·기보의 일반 기업보증을 통한 콘텐츠 분야 공급도 확대해, 2022년까지 보증 총 7,400억 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2022년까지 투자 4,500억 원, 보증 7,400억 원 등 콘텐츠산업에 정책금융 총 1조 원 이상이 추가로 공급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작품 제작이 활성화되는 한편, 원활한 운영자금 공급으로 기업 성장이 용이해져 매출액 100억 원 이상 기업 수가 현재 1,700여 개에서 2,000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가상·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가 5세대 이동통신의 핵심서비스로 부각되며 서비스 확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시장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실감콘텐츠에 대한 민간의 투자가 쉽지 않다. 이에 정부가 선도적으로 실감콘텐츠에 투자해 국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실감콘텐츠 초기 수요를 창출한다. 실감콘텐츠 활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공공·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접목하는 ‘XR+α 프로젝트’를 ’20년부터 추진한다. ‘XR+α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국방·교육·의료·정비등의 분야에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를 적용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체감형 콘텐츠 및 체험공간을 구축한다. 광화문 등 한국 대표 문화·관광거점을 실감 문화체험 공간으로 집적화하고, 국립박물관·미술관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관 및 실감콘텐츠 제작을 지역 소재 공립 박물관·미술관까지 확대한다. 또한 한양도성 등 대표 문화유산을 실감콘텐츠 및 3차원 데이터로 제작하여 게임·안내서비스 등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민간 성공사례가 등장할 수 있도록 ‘5지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5세대 이동통신 킬러콘텐츠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음악 등 한류 선도 분야에도 실감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에 200평 규모의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시설을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상·증강현실 기기 초경량화·광시야각화 등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5지 실감콘텐츠 랩’ 운영 등을 통해 실감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에 실감콘텐츠를 홍보·유통하는 거점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류 인기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수출 핵심요소를 지원하고 연관 산업 진출을 강화한다.
정부는 콘텐츠 수출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수출허브’를 운영하고, 콘텐츠 수출 유망기업 대상으로 역량진단-구매자 연결 등, ‘수출지원 종합묶음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콘텐츠 전문 번역 인력도 양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진출 증가를 반영해 해외 홍보용 영상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재·관광 등 연관 산업의 한류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해외에서 콘텐츠·한식·미용 등 생활문화·상품을 소개하는 ‘모꼬지 코리아’를 신설하고 케이콘 등 대표 한류행사에서 우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케이’ 제품의 판촉,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는 등, 소비재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소기업과 한류스타 협업 상품 개발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 한류 방한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세계적 수준의 케이팝 공연과 이스포츠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케이팝 공연장으로 개·보수하고,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한다. 케이팝·쇼핑·한식 등이 결합된 ’케이-컬처 페스티벌‘을 대표 한류 축제로 육성하고, 국제 이스포츠대회도 신설할 계획이다.
해외 저작권 침해에 적시 대응하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문체부 내 기획수사팀을 신설하고, 해외저작권센터와 해외지식재산센터 기능을 강화한다. 한류 국내외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합동 ‘한류콘텐츠 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한다.
한류로 인한 해외 한국어 수요 증가에 따라 ‘22년까지 해외 초·중등 한국어과목 채택은 33개국 1,880개교, 대학 한국어학과는 11개국 155교, 세종학당은 220개 수준으로 확대하고, 해외 한국어교원 파견도 42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재외 한국문화원에 ’한국문화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해외 한류 동호회 연합행사인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50조 원, 수출액은 134억 달러를 돌파하고, 고용은 70만 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류에 따른 직접적인 소비재 수출은 50억 달러로, 한류관광객은 18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콘텐츠산업은 창작자의 상상력과 꿈이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산업”이라며, “모든 분야에서 매력과 이야기가 곧 경쟁력인 지금 시대에 콘텐츠산업의 성장은 연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전 세계가 우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국민에게 자긍심을 주고 있다. 창작자가 꿈을 실현하고 한국 콘텐츠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합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콘텐츠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며, “특히 5세대 이동통신과 실감콘텐츠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관계 부처와 함께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회로 실감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