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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포럼 첫 실행의제 ‘2019 청소년 비전캠프 시즌2’ 개최
지난해 청소년 비전캠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 강원랜드 및 지역의 예비 사회적기업인 콰타드림랩이 공동주최하는 ‘2019 청소년 비전캠프 시즌2’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랜드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9 청소년 비전캠프 시즌2’는 ‘현장에서 멘토를 만나다’는 모토로 사회적 무관심, 사랑의 결핍으로 소외돼 고통을 받거나 사회적 지지기반이 약한 청소년들로 하여금 진지하게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청소년 비전캠프’는 시민,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이 지역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대구시가 주최한 ‘2018년 지역혁신포럼’에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사회진입 지원 프로젝트이다.
콰타드림랩이 제안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채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즌1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금번 시즌2를 개최하게 됐다.
대구 지역 30여 명, 강원지역 10여명의 청소년들은 23일 강원랜드에서 청년멘토와 함께 캠프를 시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랜드 직업체험활동, 비전 전문가의 그룹별 멘토링, 청년 창업가들의 소통 툴로 활용되는 협업 그림그리기 등이 있다.
비전캠프를 기획한 콰타드림랩 추현호 대표는 “비전캠프를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를 통해 배우고 공동체속에서 발견한 지지기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삶의 비전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 비전캠프는 2018 대구 혁신포럼에서 공공기관과 매칭된 사업 중 처음으로 실행화 된 사례로 2회를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 후원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9년에도 다양한 지역문제가 긴밀한 협업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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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순항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구문화도시 콜로퀴엄’를 개최한다.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이해하고 이슈를 공유, 전문가 기조강연을 통해 문화도시에 대한 도시비전과 지역사회 의제를 공론화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열린 토론과 공감대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2차 콜로퀴엄에는 지역문화협력위원회에 문체부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시설, 시민문화, 인디·자립, 전문예술, 문화산업 등 5개 라운드테이블에서 그간 논의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올 연말에 있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거번넌스 :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 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
운영 및 생태계 네트워크 육성 등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차 콜로퀴엄은 지난 3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문화도시 조성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구·군 관련팀장, 기초지자체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며, 지정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는 2017년에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표적인 문화예술도시”라며, “시민중심의 추진으로 문화도시로 지정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조성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2020년부터 매년 5~10개 정도씩 지정해 2022년에는 30개 정도의 지정을 목표로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시는 그간 사업의 취지에 맞추어 5개 분과별 라운드테이블을 총 50회 개최해 19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여, 시범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반시민이 참여한 시민대화모임도 개최해 64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분과별 정보공유, 협력사업 논의 등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는 월 2~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시는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9일 문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문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 문화도시위원회 구성 및 문화도시센터 설치, 문화도시 비전선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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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풍성한 가을 체험프로그램 마련
한가위 문화행사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추석맞이 대작전’ 인형극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섬유박물관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해 섬유와 패션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9~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패션도시 대구, 패션디자인을 알자’를 운영한다. 매달 패션관련 영화 큐레이팅을 비롯해 강연, 패션디자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25일과 28일에는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 ‘셜리 맥클레인의 코코 샤넬’에 대해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는 2019한복문화주간 체험프로그램인 ‘어서와 모던한복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장롱 속 한복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모던한복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한복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복, 조각보풍경, 매듭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1층 섬유창작소와 2층 로비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한복입기, 조각보 업사이클, 한복디자인 체험을 운영한다.
성인프로그램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0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대구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패션브랜드 만들기’ 시니어 4기가 운영된다. 사전 예약된 15명의 시니어와 함께 기성복을 만들고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기별로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직접 의복을 만들어 보고 패션쇼와 화보촬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3기까지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박물관에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섬유를 친근감 있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섬유를 기반으로 발전한 대구의 정체성과 문화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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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시민대학에서 배움의 유혹에 빠지다.
대구시민대학 인생백년아카데미 수업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월 모집한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와 슈퍼토크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인문학, 취·창업, 민주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70여개 강좌가 운영된다.
10월부터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학 평생교육원 11개소에 시 전역을 아우르는 대학연계과정을 개설해 무료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개설강좌로는 우리 옛집 오감체험, 중국고대역사 아카데미, 아름다운 몸짓 우리춤, 자녀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게 해주는 비법, 우먼아카데미, 도시농업과 원예치료, 와인제대로 즐기기 등 22개 강좌이다.
대구시민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슈퍼토크는 연간 4회 운영되며, 상반기 김정운교수와 가수 현미를 초청해 성황을 이뤘다.
슈퍼토크 3탄은 일상에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힐링 강연으로 오는 25일 오후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혜민스님을 모시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10.22. 아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슈퍼토크 4탄은 일반시민과 직접 만나기 힘든 이국종 교수를 모시고 ‘골든아워, 외상 수술’을 주제로 응급외상치료의 현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민이라면 대구통합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에 따라 다르며 선착순 마감이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도 받을 예정이며, 강좌별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시장명의의 이수확인서가 주어진다.
수강신청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곳곳에 마련한 수준 높은 시민대학 강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대학교 캠퍼스에서 내 삶이 더 나아지는 행복과 풍요로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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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독도를 보고·느끼며 나라사랑 새긴다
울릉도-독도 현장체험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시 직원 30명 대상으로 한 ‘울릉도-독도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직원들이 우리 땅 독도를 밟으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재 직면한 한·일 관계 및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18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분임토의 독도 현장체험독도박물관 및 특별전시실 관람 해상수토길 체험 울릉도 문화유적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독도에 접안해 독도를 수호하는 경비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사랑해’를 외치며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나라사랑 마음을 가슴에 새겼다.
이튿날에는 김경도 학예연구사의 ‘독도 바로알기’ 특강을 통해 울릉도·독도역사를 바르게 알게 되면서 공직자로서 독도의 역사적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독도박물관에서는 ‘험프리 렌지의 눈에 비친 울릉도’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1950~60년대에 독도를 품고 살아온 울릉도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지난 3월 개통한 울릉도 섬 일주 도로를 돌며 울릉도의 해안절경과 함께 우리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리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월25일 ‘독도의 날’에 ‘독도사랑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울릉도와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보고 알아가면서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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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개최
2018년 대구튜닝카 레이싱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0.001초로 승패가 나눠지는 짜릿한 승부, 튜닝카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13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6회째인 이번 레이싱 대회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건전한 레저문화의 창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함이다.
현재 참가자 접수 중에 있으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일반인도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가자격 또는 디 라이센스)을 취득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 중이며, 대회 관련 문의는 053-670-7825로 하면 된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 관람은 무료 이며,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행사장을 5분 간격으로 무료 전용버스를 운행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400m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트라이얼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 한다.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전문 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의 참가도 증가 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튜닝카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자동차연맹의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 단체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안전한 경기환경을 조성하고, 참가자의 주행기록 또한 정식 공인을 받을 수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튜닝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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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미리 채취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8개 구·군청은 오는 20일부터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낙과 전, 조기 채취에 나선다.
은행 열매가 완전히 익어 떨어지는 9월말~10월초가 되기 전에 조기 채취해 낙과된 열매 악취로부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하기 위해서다.
은행나무는 암수가 나뉘는 수종으로 대구시 은행나무 가로수는 52,015그루이며, 이중 24%인 12,493그루가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이다.
은행나무는 외형으로는 암수 구분이 어려워 열매가 결실되어야 암수 구분이 가능한데 은행나무는 최소 15년 이상 성장하여야 꽃이 피고 열매가 결실되는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보통 가로수 식재는 식수 공간 등의 한계로 15년 전에 식재되어 불가피하게 암나무가 식재되어 졌다.
2011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은행나무 성감별 디엔에이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대구시에도 이 기술을 활용해 2013년부터 5년간 1,249 그루의 암나무를 수나무로 개체했으나 그루당 100만원 이상 드는 비용과 오랫동안 생육해 순기능을 발휘하는 큰나무를 작은나무로 개체하는 것에 대한 예산낭비 지적 등의 반대민원도 많아, 대구시에서는 작년부터 암나무 개체보다는 최근 확대 보급된 굴삭기 부착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조기 채취에 나서고 있고 효율이 좋아 시민 호응도도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진동수확기를 활용한 열매 채취와 더불어 봄철 암나무의 꽃눈 형성가지를 사전에 전정해 열매낙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은행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해충에도 강해 가로수로서 손색이 없어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식재 되어 졌다”며 “이번 조기채취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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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화권 관광객 유치 총력전 전개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연계 중국 대학생 방한 유치 대구관광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대구관광뷰로와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와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하반기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주력 시장인 대만과 중국을 타깃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 지사와 협력해 현지 쇼핑몰 ‘고고천지’ 광장에서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류, 한식, 패션, 쇼핑을 주제로 자유여행 유치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구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개최했다.
대구관광홍보부스에는 지역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사진찍기 좋은 가을명소 포토존과 면사포, 부케, 화환을 활용한 웨딩 셀카존을 운영하고 무료 뷰티 메이크업 체험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단위와 학생층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0일부터 2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방한시장 체질 개선과 지방관광상품 활성화 토대 마련을 위해 중국 화동지역 한국관광상품 취급 전문여행사 관계자 10여명을 대구로 초청해,
이틀 동안 치킨테마파크 땅땅랜드, 하늘호수 화장품 체험, 동성로, 근대골목, 이월드, 안지랑곱창골목, 서문시장 야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22일에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대만 현지 오복여행사 상품판매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맞춰 신규 관광상품 개발·판촉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연말까지 중국 여행정보 공유 사이트 1위 ‘마펑워’를 활용해 중국 20~30대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중국 파워블로거인 ‘여행달인’을 초청해 테마별로 ‘대구 한류여행’, ‘대구 액티비티 여행’, ‘대구의 계절 즐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대구 자유여행 공략집’을 제작하고, 마펑워 사이트 상단에 대구관광을 노출하는 등 집중 홍보 할 예정이다.
마펑워는 모바일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7억6000만회, 1.3억명 회원을 보유한 중국 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6만개 여행지의 교통·숙박·맛집·쇼핑 등에 관한 6만개 이상의 주요 정보들을 확보하고 단순 정보 공유 뿐 아니라 실시간 예약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지 여행업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며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지 마케팅 활동에도 더욱 강화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관광실태조사에 따르면, 7월말 현재 대구방문 외래관광객은 409,994명으로 전년 동기간 309,850명 대비 32.3% 증가했다. 대만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수는 180,219명으로 전년도 115,909명 대비 55.5% 증가했다.
대구 방문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44%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며, 중국 관광객의 대구방문객수는 41,684명으로 전년도 27,086명 대비 53.9% 증가했으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10.2%로 대만, 일본, 동남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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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 지원 나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규모 사업장에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
2019년 상반기 6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실시했던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는 67억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줄여 소규모 사업장들은 적은 비용부담으로 노후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 1 ~ 5종 배출사업장이면 지원대상이 된다.
단,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 4억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이며,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내에서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10월 2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저감 노력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2019년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50 ~ 80% 감소, 냄새의 원인물질인 폼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60%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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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민방위대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6만명 민방위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서,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각 구·군의 부구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사 및 축사, 민방위 유공자 시상, 민방위대 신조낭독, 민방위 노래 제창,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민방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민방위대원 및 공무원에게 유공자 포상을 한다.
민방위대는 지난 1975년 월남패망과 각종 재난발생 증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창설된 이후, 44년간 국가안보와 재난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대구시는 민방위대가 안보상황과 재난에 대처하는 핵심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과 경진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의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업에 종사하는 민방위 대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2017년도부터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온 16만 민방위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재난예방과 복구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시민안전 지킴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