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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태체험 교육의 장 ‘달성습지생태학습관’ 개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 일원에서 강효상 국회의원, 시의회 하병문 경환위위원장, 강은희 교육감, 환경단체,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개관하며, 이와 함께 ‘제6회 생명사랑 환경 축제 개막식을 갖고 9.29까지 시민 환경축제를 펼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2011년 8월에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0,934㎡, 건축연면적 2,029.54㎡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해, 이번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의 외관은 흑두루미가 날개를 접은 모습이며, 주요시설로는 영상관, 생태이야기실, 생태이야기실, 낙동강이야기실, 365오픈스튜디오등이 있으며, ‘반딧불이 불빛체험’ 특별 전시행사는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무료 입장이며, 운영시간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이며 법정 공휴일은 개관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단체 및 가족 체험프로그램은 10월부터 운영하며, 사전 신청은 24일부터 달성습지생태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향후, 자원봉사자는 활동비와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개관 후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학습관 개관식과 함께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제6회 생명사랑 환경축제’는 맹꽁이야~ 놀자~”를 테마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주관으로 열린다.
맹꽁이야∼ 놀자∼ 행사는 시민참여 및 홍보 극대화를 위해 생태학습관과 달성습지 곳곳에 설치된 32개 부스에서 생태 및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단위의 생태축제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달성습지는 낙동강,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국내에서 보기드문 범람형 습지로서 여름이면 맹꽁이가 겨울에는 수천마리의 철새들과 흑두루미 등도 볼 수 있는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학습공간으로 조성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주변 관광지인 사문진나루터 등과 연계해 생태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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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상생협력, 태국시장 집중 공략
태국 기업인센티브단 팸투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관광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2차례에 걸쳐 태국 유력 티브이매체를 초청해 대구경북 홍보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국 전국 시청률 6위 방송사인 타이랏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을 방문한다.
대구 동성로, 김광석길, 앞산전망대,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등과 경북 안동 병산서원·하회마을, 경주 불국사·황리단길·동궁과월지, 포항 죽도시장·포스코홍보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다.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는 태국 전국 3위 방송매체인 워크포인트가 세계 주요 관광지 소개하는 프로그램 촬영차 방문한다.
대구의 계명캠퍼스·마비정벽화마을·대구국제사격장·대구근대골목·서문시장 등과 경북의 안동 찜닭골목·월영교, 경주 첨성대·교촌마을, 청도 감따기체험·와인터널 등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국 현지 기업과 방송 매체를 대상으로 한 밀착 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태국 관광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경북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와 공동으로 동남아 신흥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 방콕을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를 위해 관광설명회, 메이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방한규모 6위이며 아세안시장의 관문이라 불리는 태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여행사 등과 대구·경북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난 7월부터 현지 광고와 모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팸투어단에게 기업인센티브 목적지로서의 대구를 집중 홍보하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9월 19일, 83타워에서 소규모 관광설명회를 통해 대구의 계절별 다양한 관광콘테츠와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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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옥상이 달라졌어요 ‘가즈아 옥상으로 ’
옥상녹화 콘테스트 대상(늘봄요양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철도3호선 하늘열차의 운행과 드론의 생활화로 관심이 더욱 많아진 옥상녹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간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는 건축물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또한 삭막한 옥상에 식생을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나아가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소중한 일이다.
대구시는 옥상녹화의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220억 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7개 정도의 면적인 12만㎡에 민간부문 601개소를 포함, 총 665개소를 가꾸었다. 올 해도 사업비 1,120백만 원으로 공공부문은 성서경찰서 등 2개소와 민간부문은 65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 추진해온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의 성과와 향후 지속적인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지역 언론기관과 함께 옥상녹화 콘테스트를 열어 잘 가꾼 옥상정원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구시의 협찬으로 옥상녹화 콘테스트 운영사무국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3개월 간 공모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가장 우수한 늘봄요양원, 창승빌딩, 꿈꾸는 재봉틀, 미가헤어, 농부장터 5개소를 선정했고 이 중에 늘봄요양원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에 3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상금 700만 원을 시상했다. 심사기준은 식물의 선택과 배치를 통한 녹화수준, 주변 환경과의 조화, 참여의 적극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사위원을 구성해 평가했다.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되는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매년 1월 말경에 대구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에 자세한 신청안내문과 신청서식 등을 첨부한 모집공고를 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지는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150㎡인 곳이어야 하며, 지원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면적에 따라 최대 1,575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우리 시는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를 위해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 이어 지난 9월 10일에 두 번째로 개최된 옥상녹화 콘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이 사업이 활성화 되면 세계적인 숲의 도시로 한층 발돋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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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구축 사업 본격 착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및 시민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공공시설 이용자가 법정 할인대상자일 경우 각종 구비서류 등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 대상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30여개 시설 60여개 교육·강좌, 체육·시설대관, 캠핑장 등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서비스 및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6개소 ‘주차관리시스템’ 에서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경차 등에 대해 공공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연말까지 대구통합예약시스템 및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와 연계해 2020년 1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공공시설 이용 시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증명서를 소지하는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원스톱 서비스로 대시민 신뢰도를 향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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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26일 개막
행사장 도면
[충청뉴스큐] ‘생활 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 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대구도시농업박람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마이스터고가 가진 전국 최고의 자연환경 속에서 그 속에 담기는 도시농업 실천방안에 대한 얘기를 도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
올해 주제는 ‘생활 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으로 팍팍한 도시 생활 속에서 농부가 되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잠시 동안 휴식과 더불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박람회로 도시농업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재미와 기쁨을 맛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더불어 도시민과 농민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는 시민농부들이 가정에서 직접 키운 텃밭작물이 개막식 퍼포먼스에서 선을 보인다. 시민참여로 박람회 개최 의미를 더하게 됐다.
그리고 주제관, 기능성텃밭, 시민참여텃밭, 베란다 텃밭, 도시농업모델관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심의 자투리 땅, 가정의 옥상, 베란다 등에서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메밀과 옥수수밭, 박과채소터널, 허브농장, 습지생태 관찰지, 곤충생태관, 최신농기계 전시, 농경유물관 등에서는 도시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농촌의 정취와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며, 단체협회관, 기업관에서는 도시농업 관련 정책홍보와 더불어 국내 도시농업 관련 기업체들이 첨단 기법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가을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도시농업박람회는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과 친구, 연인들에게 재밌는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있는 여느 해보다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으로, 아파트, 빌딩숲과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초록빛 도심공원에서 하루 동안 일상을 내려놓고 도시농부의 마음으로 소확행을 느끼며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학교라는 장소 특성상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 행사기간 박람회장 내 주차를 통제하고 각 10분 간격으로 대구스타디움 제2주차장과 대구미술관에서 박람회장으로 이어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며, 도시철도2호선과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관람이 될 것이다.
한편, 올해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텃밭 채소를 활용한 요리강연, 식용곤충요리 경연대회, 한평텃밭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시민 직접참여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를 몸으로 실천하고 전파하고 있는 현직 의사선생님의‘도시농업과 건강 이야기’, ‘도시공원일몰제와 도시농업’등 학술행사와 주택 마당이나 옥상, 아파트 베란다, 거실을 이용한 월명초, 새싹보리, 허브, 당뇨고추 등 현대인의 다수가 가진 성인병 예방에 소문이 난 기능성 텃밭작물을 선보이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대구의 소비자와 경북, 광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만나는 상생관을 구성해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구교육대학교 예비 초등학교 교사들이 박람회 참여하여 생활 속 도시농업 체험으로 초등학교에서의 도시농업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외 도시의 재생참여, 시민여가와 휴식 확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가족공동체 회복 실현 등 도시농업이 가진 장점을 살리고, 타 박람회와 유사·중복성을 차단하기 위해 도시농업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왕초보도시농부학교’, 다양한 텃밭 종류를 선보이는 ‘도시농업 힐링관’등 대구농업기술센터, 대구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구마스터가드너협회 등이 함께 조성됨으로서 도시농업 관련 공공기관, 학교,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
행사장 입구에 조성된 옥수수 밭에서는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옥수수 수확 및 미로 탈출 미션을 성공한 참관객 480명에게 찐 옥수수를 제공하며, 매일 선착순으로 딸기모종과 허브화분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1평텃밭 경연대회’는 학생부, 일반부로 나뉘어 총 17개팀이 참가해 3일 동안 시민들의 인기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제1회 대구곤충요리경연대회’는 22개팀이 참여, 각자의 실력을 뽐 낼 예정이다. ‘텃밭채소 활용 유명셰프 요리강연’과 퓨전국악, 혼성중창단, 통기타, 뮤지컬, 버스킹 등으로 구성된 ‘도시농업 콘서트’ 무대행사는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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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경제지표, 1인당 개인소득 1인당 개인소득으로 대구 경제의 긍정적 시그널 확인
2017년 시도별 GRI/GRDP 비율
[충청뉴스큐] 통계청이 최근 공표한 2017년 지역소득통계를 생산 외에도 소득, 소비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대구 경제의 긍정적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부각됐던 지역내총생산과 더불어 지역소득 측면에서 지역경제를 들여다보는 것은 실질적인 지역민의 삶의 질을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국가적으로도 생산 측면의 국내총생산이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2014년 6월부터 ‘국민의 삶의 질 지표’를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이 지표는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지표를 포함한 11개 영역에 총 71개지표로 구성되는데, 소득과 소비, 자산에 초점을 맞춰 생산 측면인 1인당 국내총생산 대신 소득 측면인 1인당 국민총소득가 지표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최신 행정자료와 추계기법을 활용해 2015년 기준연도 개편결과와 함께 통계청에서 공표한 2017년 지역소득통계 확정결과를 보면,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여전히 시도순위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생산 측면 외 분배, 소비 측면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지역소득통계는 특정 지역이 1년 동안 경제활동으로 만들어낸 부가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생산, 분배, 소비 3가지 측면에서 지역의 경제 상태를 보여준다.
개편결과에 따르면 대구시 소득통계의 특징으로 두 가지가 가장 눈에 띈다. 첫째, 지역내총생산 규모가 58.4조원, 지역총소득이 65.3조원으로 지역내 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 비율이 119로 시도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지역내총생산보다 지역총소득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역 내의 총생산액에 지역 외에서 발생한 부가가치가 더해져서 소득을 증가시킨데 기인한 것이다.
둘째, 1인당 개인소득이 18,350천원으로 시도 순위 7위를 기록해 최하위권인 1인당 지역내총생산에 비해 아주 양호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1인당 민간소비지출도 전국평균 수준으로 시도순위 6위를 나타내 마찬가지로 괜찮은 수준이다.
생산대비 1인당 개인소득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지역 외 순소득의 구성내역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2017년 지역 외 순소득의 구성을 보면 임금 등 근로소득이 5.8조원으로 가장 많고, 재산소득 2.9조원, 영업잉여 1.7조원으로 추정 2018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분석한 역외 유입소득의 구성비율 적용
되고 있다. 즉, 유입된 소득의 대부분이 근로소득과 재산소득으로 개인부문의 증가에 기여했고 이로 인해 1인당 개인소득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2017년 기준 대구지역의 재산소득 유입규모가 2.9조원으로 전체 시도의 재산소득 유입규모 합계액 대비 33.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1인당 개인소득은 최근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015년부터는 부산의 1인당 개인소득보다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는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이 좋은 대구에 살면서 인근지역으로 통근하는 직주불일치 현상과 타 지역 보유 자산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인구 중 다른 시도로 통근하는 인구비중이 ’10년 11.4%에서 ’15년 12.0%으로 늘어났고, 대구 거주자가 관외에 소유하고 있는 토지보유 면적도 ’12년 105㎢에서 ’17년 115㎢으로 증가하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은 대구 경제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경제지표로서 매우 중요하다. 1인당 개인소득이 실질적인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 즉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생활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역내에서의 생산활동 뿐만 아니라 역외에서 이루어지는 시민들의 다양한 소득활동이 개인소득의 증가에 기여하고 있고 이것이 대구 경제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날과 같이 지역 간 이동, 교류가 많은 사회에서 낮은 생산이 반드시 낮은 경제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대구경북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역소득을 증가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 전통 주력산업 지원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을 통해 취약한 생산기반을 강화해 생산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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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러시아 극동과 중국 서부를 홀리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중국 구이저우성 마레이 투자촉진국장의 환담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지역 선도의료기관 4곳, 유치업체 2곳과 함께 클리닉데이, 진료상담회, 대구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쳤다. 중국에서도 중국 서부지역 신시장개척단이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시안, 구이양, 청두, 광저우에서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홍보센터 개소와 홍보설명회 등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가진 ‘메디시티대구 진료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관광홍보설명회는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중국, 일본 의료관광 시장이 감소되어 러시아 지역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히 마련됐다.
대구시는 선도의료기관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의료진과 코디네이터, 통역,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17명으로 ‘메디시티대구 홍보단’을 구성하여 이달 1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했다.
첫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에서 대구우리들병원 주관으로 현지 유치업체인 ‘닥스메디컬코리아’와 협력하여 현지 기업체, 기관, 여행사 등과 함께 대구의료관광상품설명회를 가졌고 다음날 하바롭스크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진 후 러시아 보험회사인 ‘브이에스케이’에서 국제의료보험 청구가능 해외환자 송출기관 심사, 대구의료관광보험 상품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하바롭스크 ‘캅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9 의료세계전’에 참가해 메디시티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에이전시와 참가기관간 대구의료관광상품 비투비, 비투시 행사를 가지고, 유치업체인 ‘5번가 에비뉴’와 함께 진료상담회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야쿠츠크에서는 사하공화국 국립안과병원에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이 참여하여 3번에 걸쳐 진료상담회를 가지고, 현지 의료진, 관계자, 환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료관광홍보설명회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해외 나눔의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대구우리들병원에서 중증 고관절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코르킨’씨 등 3명의 대구의료관광객 환자가 특별히 참석하여 방문소감을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메디시티대구 홍보단’으로 참여한 대구시 곽갑열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사하공화국 국립안과병원장, 사하공화국 보건부장관, 야쿠츠크시청 국장 등 의료관광 관계자를 만나 러시아 극동지역 중증환자의 대구의료기관 진료 협력방안, 대구의료기관의 러시아 진출 등에 대해 협의하고, 오는 11월 대구에서 개최하는 ‘2019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에 현지 의료진 초청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승호 경제부시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지역의료기관 6개소, 유관산업기관 4개소가 참가하는 ‘2019 중국 서부지역 대구의료관광 신시장 개척단’은 ,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4개 도시에서 참가기관별 홍보설명회, 비투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한 ‘메디시티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메디컬코리아 인 차이나’ 행사도 참석한다.
특히, 22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개최된 대구의료관광홍보설명회에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마레이 구이저우성 투자촉진국장, 웨이딩메이 구이양시 부시장간에 대구-구이양간 직항노선 개설과, 물·미래형자동차·로봇·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긴밀한 교류협력,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관광 협력 등이 심도있게 논의 됐다.
이 중 대구-구이양간 직항노선 개설이 이뤄질 경우 구이양에서 치료가 힘든 난치 중증환자의 대구 송출 등 의료관광객 증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이승호 경제부시장과 마레이 국장간 의견이 일치했다.
또한, 대구와 자매도시인 청두에서는 23일 청두시 부시장·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코트라 청두무역관장·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장 · 청두시 유관기관 대표들이 함께하는 대구-청두 의료뷰티산업교류회를 진행한다.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 비서장의 ‘한중 의료관광 현황 및 전망’ 주제로 시작되는 교류회를 통하여 중국의 대표 의료뷰티도시인 청두시와 더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시 해외 의료관광의 중요 시장이다. 특히, 중국 서부지역은 대구와 직항노선은 없지만 전략적으로 대구의료를 홍보해야 할 중요한 지역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시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와 직항노선 개설에 적극협력하기로 한 것은 이번 신시장개척단의 가장 큰 쾌거 중 하나이다.” 면서 “이번 러시아와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홍보마케팅을 기반으로 현지 정부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대구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의 점프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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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산업, 세계 물시장을 두드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끄는 ‘물산업 대표단’은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에 참가한다.
대구시는 지난 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을 갖고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 눈을 해외로 돌려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세계 물기술 동향을 파악해 물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에 대표단이 참가한다.
대표단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7개 물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24명으로 구성됐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물산업협의회, 한국환경산업 협회, 전시회 참가기업,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도 물산업전에 함께 참가한다.
전시회 첫날인 23일 대구시는 부강테크와 투모로우 워터, 바이오라고와 물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후 3개 사는 합자회사 본사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설립한다.
최초로 외국합자회사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어 대표단은 ‘세계 리더 물산업클러스터 세미나’에 참석한다. 미국 환경청, 싱가포르, 네덜란드, 스페인, 클리블랜드 등도 참여해 글로벌 물산업 클러스터들의 성공조건과 경험 및 교훈을 공유해 국가물산업 클러스터의 추진방향, 글로벌 물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 세미나에서 참여한 6개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 지역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제점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상생의 ‘세계 물산업클러스터포럼’을 창설해 정기적인 포럼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전시화와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물기술의 동향과 기업 매칭, 해외진출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미국 물환경연맹 회장단 미팅, 각 국의 클러스터 대표 등과의 면담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인 ‘시카고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슬러지 인 회수기술 등을 벤치마킹한다.
24일은 세계적인 물관련 인증기관인 미국 위생협회 본사를 방문 실험실을 견학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와 대한민국 물 관련 인증기술을 높이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물 산업 허브 도시인 것을 해외에서도 서서히 인식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물산업 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돼야한다”며 “대구의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국에서의 물산업 대표단 일정을 마치고 중국 상해로 이동해 9월 27일 성화성한국관 ‘한국패션디자이너 대구관’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다.
성화성한국관은 중국 패션중심도시인 상해취푸루 도매상권에 소재하며, 중국최초로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유통몰로, ‘한국패션디자이너 대구관’ 입점 및 개소식을 시작으로 대구지역 패션업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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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무형문화재 한자리에 모인다
2018 날뫼북춤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가진다.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8종목 전체가 참여해 작품의 전시, 공연, 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2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3~5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시 무형문화재와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까지,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29일과 10월 12일, 13일에 걸쳐서는 시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이 개최된다. 29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 앞마당에서 천왕메기, 공산농요, 고산농악과 달성하빈들소리, 날뫼북춤의 신명나는 단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인공연이 이어지는데, 12일에는 영제시조, 판소리, 살풀이춤, 동부민요, 13일에는 가곡, 수건춤, 판소리 공연으로 올해 무형문화재제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24일에서 29일 기간 중에는 단청장, 모필장, 조각장, 창호장, 대고장, 하향주 등의 종목이 문화예술회관 각 전시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무형문화재는 민족의 얼과 혼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신적 뿌리이자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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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지난 1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전문가, 시민단체, 기관추천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최현복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미세먼지대책위원회 구성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저감사업 발굴과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