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경부고속도로 대림육교 인근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경부고속도로 안심 하이패스 IC 신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심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구 괴전동 일원경부고속도로 대림육교 인근에 하이패스 전용IC를 설치한다.
현재 대구 혁신도시와 안심지역 시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에는 동대구IC까지 교통 혼잡이 극심한 안심로를 15분이상 8km 거리를 우회해 이동함에 따라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3,500여명이 거주하는 혁신도시 입주자들로부터 지속적인 IC설치 건의가 있었다.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12월 안심하이패스 IC 신설을 한국도로공사에 신청했고, 금년 8월까지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하이패스 전용IC 설치 사업비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영업시설 설치비와 공사비 50%를 부담하고, 대구시는 나머지 공사비 50%와 보상비를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심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대구 혁신도시 및 안심지역 등 대구 동부지역에서 혼잡한 도심 구간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해져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이에 따른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지·정체를 보이고 있는 안심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완화는 물론 대구 동부권의 산업물류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현재 공사 중인 4차순환도로 율암IC 개통에 맞추어 안심하이패스 IC를 신설해,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시민 이용 편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용IC건설은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및 교통 혼잡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4
-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핫 스테이지·푸드트럭 참가자 모집’
2018 컬러풀 퍼레이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참가할 컬러풀퍼레이드, 핫 스테이지, 푸드트럭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최대의 컬러풀퍼레이드 경연에 참가할 퍼레이드팀을 모집한다. 퍼레이드 참가신청은 거주지와 국적 제한 없이 국내팀은 30인 이상, 해외팀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되며,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3,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모집부문은 일반부, 청소년·유·초등부, 해외부, 가족·실버·다문화부, 기관·기업부로 총 5개 부문이며, 퍼레이드는 3개의 존에서 진행하며, 올해부터는 걷기식 퍼레이드를 지양하고 참가팀만의 색깔을 뽐낼 수 있는 공연식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준비해온 3~5분의 음악을 바탕으로 각 존마다 1회씩 총 3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베스트 10에 선정된 팀은 마지막 날 결선공연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팀은 의상·장식·가면 등 소품 활용부터 퍼레이드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퍼레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축제 슬로건과 각 팀 고유의 퍼포먼스 주제를 살려 다양한 장르의 퍼레이드형 거리 퍼포먼스를 준비하면 된다.
‘핫 스테이지-시민공연무대’는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 연주, 댄스에서부터 마술, 뮤지컬, 무술시범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끼와 열정을 가진 아마추어 공연단, 예술동아리 등 단체 및 개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부문은 ‘일반부’, ‘대학부’, ‘청소년부’, ‘다문화부’ 총 4개 부문이고, 참가자격은 거리공연이 가능하며, 공연 및 퍼포먼스 실적을 보유한 단체로 참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의 공연 영상 자료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컬러풀 푸드트럭’은 다양한 먹거리를 더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부대행사로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경북에서 운영 중인 푸드트럭 영업자로 영업허가가 가능한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허가면적은 1대당 10㎡이며 업종은 제과점 또는 휴게음식점 영업이면 된다.
푸드트럭 선정은 접수 마감 후 제출서류, 판매메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여부를 판단 한 후 4월 5일 위치 선정을 위한 추첨이 진행 될 예정이며, 불참할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컬러풀퍼레이드, 핫 스테이지-시민공연무대, 푸드트럭 모집 기간은 3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 또는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국채보상로를 레드존, 그린존, 블루존 등 3개 존으로 나누어 컬러풀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공연으로 펼친다. 또한, 해외 공연팀 및 국내 전문예술단체를 초청해 화려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 하고 있다.
2019-03-04
-
지능형민원상담 ‘뚜봇’서비스, 시정 모든 분야로 확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 고도화사업이 행안부에서 공모한 ‘19년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최종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뚜봇’의 기능고도화와 시정 전 분야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2019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추진 과제 3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 기관이 총 50개 사업으로 응모하였으며, 중앙부처와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결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대구시가 제안한 ‘뚜봇’ 고도화사업이 최종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지능형민원상담서비스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24시간 365일 상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민원행정혁신을 앞당길 계획이다.
기존의 텍스트 기반 챗봇 서비스는 고령층 등 채팅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 계층의 이용 불편과 여권, 차량등록 등 4개 분야로 한정된 서비스로 근본적인 시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텍스트, 단순 안내 등 제한된 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상담분야 다양성 추구를 통한 개선방안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인공지능 기술 접목 및 학습데이터 구축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민원 전 분야로 확대하고 음성 상담·신고기능을 추가했다.으로써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는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가 구축한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을 타 기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범국민 공유서비스를 제공해 ‘뚜봇’을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의 전국 표준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뚜봇’ 고도화사업 선정은 대구시가 그 동안 민원 편의를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구축사업의 효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재차 인정받은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직면하는 민원사항을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4
-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 대구 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베트남 빈그룹의 빈테크코리아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빈그룹의 신기술 개발 및 확보를 총괄하는 빈테크의 한국연구소가 대구시에 들어선다.
이번에 대구에 오게 된 빈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대 기업으로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빈그룹을 이끄는 팜 니얏트 보홍회장은 1993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한 식품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와 부동산 개발에 성공, 현재의 그룹을 만들었다.
부동산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통, 병원, 국제학교 미디어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제조 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진출하는 빈테크는 작년 스마트폰 제조사인 빈스마트에서 분사한 회사로서 빈그룹이 진출하는 첨단산업분야의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해 다른 계열사에 공급하는 그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빈테크는 현재 일본,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R&D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대구연구소 설립이 세계 최초에 해당한다.
빈테크코리아 R&D센터는 성서공단 내 연구인력 30명 규모로 설립되며, 지역기업과 공동 R&D, 합자회사 설립, M&A 등 기술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테크와 아진엑스텍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관련 생산라인을 테크노폴리스에 건립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투자 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빈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아진엑스텍은 1997년 달서구에 설립된 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이다.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조·검사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션제어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2013년 7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4년 7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했다.
2011년 대구시 우수스타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중국 국진로봇과 스마트헬스케어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추진하는 등 사업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진엑스텍은 생산능력 확충 및 베트남 시장진출을, 빈테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술을 자사공장 자동화에 도입하는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빈테크코리아 R&D센터 설립 및 테크노폴리스 공장 신설투자 등 2개 프로젝트에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도 13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트남 1등 기업인 빈그룹이 아시아의 첫 교두보로 대구를 선택한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빈테크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산업이 빈그룹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4
-
대구시,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성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주기 위해 26일,27일 양일간 개최한 ‘2019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회째로, 5,100명의 시민·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를 매김했고, ‘대표적 기업맞춤형 박람회’로 브랜드화 됐다.는 평이다.
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111개 기업지원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중소기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산학협력, 판로지원, 금융지원, R&D, 현장채용박람회,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회,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152개 부스를 운영, 기업애로 해결에 나섰다.
특히, 서로 다른 업종의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의 메커니즘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제2회 대구경북이업종 융합대전’ 과 산업부·중기부 주최 ‘수출활력 촉진단’의 수출 지원사업 설명 및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상생의 효과를 거뒀다.
첫 날에는 권영진 시장이 9명의 기업대표들과 현장에서 직접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달성1차산업단지 우회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설치, 경영안정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지원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기업 20개사, 현장면접자 436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20개사가 201명을 채용키로 했다.
‘대·중소기업 상생구매상담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9개 업체와 지역 중소기업 53개사가 참가해 총 49건의 상담을 통해 30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재특화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44명의 해외바이어가 국내업체 92개사와 351건, 28백만불의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3백만불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 참가자와 사후간담회 등을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박람회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원스톱기업지원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상시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대구가 진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3-04
-
대구시,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 대구 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베트남 빈그룹의 빈테크코리아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빈그룹의 신기술 개발 및 확보를 총괄하는 빈테크의 한국연구소가 대구시에 들어선다.
이번에 대구에 오게 된 빈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대 기업으로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빈그룹을 이끄는 팜 니얏트 보홍회장은 1993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한 식품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와 부동산 개발에 성공, 현재의 그룹을 만들었다.
부동산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통, 병원, 국제학교 미디어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제조 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진출하는 빈테크는 작년 스마트폰 제조사인 빈스마트에서 분사한 회사로서 빈그룹이 진출하는 첨단산업분야의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해 다른 계열사에 공급하는 그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빈테크는 현재 일본,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R&D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대구연구소 설립이 세계 최초에 해당한다.
빈테크코리아 R&D센터는 성서공단 내 연구인력 30명 규모로 설립되며, 지역기업과 공동 R&D, 합자회사 설립, M&A 등 기술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테크와 아진엑스텍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관련 생산라인을 테크노폴리스에 건립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투자 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빈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아진엑스텍은 1997년 달서구에 설립된 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이다.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조·검사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션제어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2013년 7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4년 7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했다.
2011년 대구시 우수스타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중국 국진로봇과 스마트헬스케어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추진하는 등 사업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진엑스텍은 생산능력 확충 및 베트남 시장진출을, 빈테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술을 자사공장 자동화에 도입하는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빈테크코리아 R&D센터 설립 및 테크노폴리스 공장 신설투자 등 2개 프로젝트에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도 13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트남 1등 기업인 빈그룹이 아시아의 첫 교두보로 대구를 선택한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빈테크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산업이 빈그룹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4
-
대구 중학교 무상급식, 그 ‘첫날’을 함께하다
지난해 11월 22일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서구청장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 공동 발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학년 중학교 무상급식 첫날인 3월 4일, 배지숙 시의회의장 · 강은희 시교육감 ·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대구중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다.
지난 해 11월 22일, 올해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합의한 4개 기관장들이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에 대한 의미를 높이기 위해, 개학에 맞춰 학교 무상급식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학교 식생활관에서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실시한 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급식을 하며 무상급식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을 청취한다.
금년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해 대구시 166억, 구·군 41억, 교육청이 207억 재원을 분담하게 되며, 이로써 대구는 초·중·특수학교 학생 전체와 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되어 초·중·고 전체 학생 26만4천명 중 21만6천여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보게 된다.
중학생 1인당 연간 급식비는 약 65만원으로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학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모두가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대구가 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4
-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물류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3월15일 까지 10명의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설립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로 우리 지역의 물류시설 개발, 물류체계 효율화 등 지역 물류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해 왔다.
대구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위촉직 위원 임기가 만료되어 공개모집해 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되면서 제조업에 버금가는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노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금번에 재구성되는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는 5년 마다 수립하는 ‘대구광역시물류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해 지역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 응모방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대상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물류 및 관련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2-28
-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위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물류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3월 15일까지 10명의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설립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로 우리 지역의 물류시설 개발, 물류체계 효율화 등 지역 물류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해 왔다.
대구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위촉직 위원 임기가 만료되어 공개모집해 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되면서 제조업에 버금가는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노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금번에 재구성되는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는 5년 마다 수립하는 ‘대구광역시물류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해 지역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 응모방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대상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물류 및 관련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제출서류는 공개모집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이며, 서식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알림정보 게시판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3월중대구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2019-02-28
-
3·1운동 100주년,‘자주 독립 대구정신’다시 깨운다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위대한 100년, 희망의 함성’을 주제로 범시민이 참여하는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한 대구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는 먼저 달성공원, 대구제일교회, 반월당 보현사 3개 지점에서 시민 5,500여명이 출발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재현 거리행진으로 시작한다.
이는 100년 전 그 날의 만세운동 구간을 최대한 재현하기 위해 중구 내 3개 경로를 설정해 행진을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7개 구·군에서도 망우공원, 충혼탑, 학산공원 삼거리 등지에서 4,500여명이 참여하는 만세재현 행진이 펼쳐진다.
이는, 만세운동 복장을 착용하고 손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외치고, 대형 태극기 이동 행진으로 자주 독립 의지를 담은 화합의 역사를 재현할 계획이다.
만세재현 행진에는, 5,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행렬 길이가 1킬로미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만세행진 중에는 2·28기념중앙공원, 舊 한일극장, 반월당 지점에서 지역극단 독립운동 거리극, 신명고등학교 연극반 항일 상황극, 독도는 우리 땅 대학생 단체 군무 등 항일 독립운동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행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오전 9시에 3개 출발지점에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대규모 인원 행진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서성로, 국채보상로, 공평로 일대에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만세재현 행진 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 집결해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 30분까지 숭고한 100년의 역사를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독립운동 당시 사용했던 여섯 종류의 태극기와 현재의 태극기를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에서 기수로 입장해 시작하며,
고교생, 대학생, 여성 등 세대별 시민 대표 독립선언서 낭독과 구·군별 기념행사 현장 실황 연결 및 오전 11시 30분 대구시 전역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기념식 후에는 오후 5시까지 독립역사에 관한 전시·체험·공연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호국역사 프로그램이 휴일 가족단위 방문객 등 시민들을 맞이한다.
국채보상운동 홍보관, 일제강점기의 대구 모습, 역대 태극기 전시 프로그램과 독립운동가를 가상으로 만날 수 있는 민족영웅 VR영상체험 및 독립선언서 탁본,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기념식 무대 공간에선 호국영령에 대한 영산재와 계명대 연극뮤지컬전공 20여명의 100주년 기념 항일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며, 100년 전 서문시장에서 신명여고 학생들을 이끌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임봉선의 독립운동 모습을 재현한 “대구여성 모이자” 플래시몹과 100미터 대형 족자에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서 서예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대구시에서는 제100주년 기념행사 외에도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호국보훈대상 시상,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포럼 등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알리고 이어가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3.1만세 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우리민족의 평화를 사랑하면서도 외세에 꺾이지 않는 독립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렸던 뜻 깊은 해이다” 면서, “이제 다가올 100년을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대구·경북이 자리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자”며 의지를 다졌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