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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이 만들어가는 도서관 ’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내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부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중 도서관 부문의 11개 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도서관분야 주민참여예산은 작은도서관 환경개선, 공공도서관 책 소독기 설치, 실버 북 로드 조성, 수성못 상화도서관 조성 등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하게 추진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도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작은도서관 분야에 많은 제안이 들어와 작은 도서관 환경개선과 홍보 및 이용활성화에 기여될 전망이다.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작은 도서관 한마당 축제, 책과 연계한 그림책 프로그램 제작 등 11개 사업에 2억여 원 정도 지원 된다.공공도서관의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 외에도 1생활권 1도서관 구축을 위한 대구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건립,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 뿐 아니라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대구 북 페스티벌’, ‘길 위의 문학자판기’ 운영, 가족독서캠핑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에 앞장 서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확보된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니 만큼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도 대구시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많은 제안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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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함께 도약하는 계약심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 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로서, 종합공사 5억원, 전문 공사 2억원, 기술, 학술 및 일반용역 1억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 인 사업에 대해 심사한다.
이에 따라 신기술·특허공법 및 설계반영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를 함께 운영해 시너지 효과도 높이고 공사 품질향상과 예산절감의 극대화로 신기술 및 새로운 공법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과를 운영함으로써 ’08년 8월부터 시행되어 온 계약심사 업무가 더욱 탄력 받게 될 전망이며, 작년 12월말까지 10년간 총7,415건 처리에 5조 789억원을 심사해 2,477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룸으로써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구청의 사례에서는 발주부서 직원 및 설계용역업체 직원이 함께 사업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꼭 필요한 부문만을 사업에 반영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해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2017년부터 발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업무능력 배양 및 장기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공법 등에 적용함으로써 해마다 절감액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관 지정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관련 업무 교육 실시, 계약심사 우수 사례집 발간, 계약심사 동호회 활동을 통한 업무공유로 재정의 건전성 향상 및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로 효율적인 예산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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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특별법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1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도 미세먼지특별법 시행에 맞추어 3월중으로‘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자동차 운행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인단속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년 상반기 까지는 계도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금년 4,000대를,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22년까지 15,000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량 구입비는 매년 200대에 한해 500만원씩 지원한다.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 확인은 콜센터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보급 하였으며, 금년부터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0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1인 3매 보급한다.
미세먼지특별법 규정에는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50㎍을 초과하고, 다음날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의보 및 다음날 24시간 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도록 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기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변경, 가동율 조정 건설 공사장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 저감대책 실시와 공사장 인근 물청소 확대 및 비산먼지발생 억제 강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고농도 미세먼지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긴급재난안전상황과 동일한 전파체계를 갖추고 행정·공공 기관은 물론 시민에게도 신속하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도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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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장 3차 공모, 적임자 꼭 찾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개방형 직위인 대구미술관장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3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과 8월 두 차례 공모를 실시하였으나, 선발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번에 3차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1·2차 공모에서는 전문가적 식견과 국내외 네트워킹, 미술관 운영능력 및 조직통솔력 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계와 소통하고 지역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공모에 나섰지만 만족할 만한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공모는 보다 유능하고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의 지원기회 확대와 영입을 위해 최근 진행되었던 국내 주요 미술관장 공모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우선, 지난 공모와 달라진 점은 대구미술관장 대한 처우개선 부분에서 연봉기준이 상향 조정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공고기간도 당초 10일에서 15일로 50%이상 확대하고, 국내 국공립미술관은 물론 미술계 주요 기관·단체들에 대해 대구미술관장 공모사항에 대한 홍보를 요청하는 등 우수인재 영입을 위한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미술관장 직위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근무기간 5년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공고 기간은 18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응시원서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응시자격 및 주요업무, 시험방법, 신분 및 보수수준, 원서접수 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미술관이 2011년 5월 개관한 이래 7년이 지나면서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고, 앞으로 국내 대표 미술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명망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가 필요하다”면서 “처우개선을 위해 연봉기준을 상향하는 등 시 차원에서도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3차 공모에서 반드시 적임자를 찾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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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취약시설 위주 집중점검
진단대상 : 안전관리 대상시설 약 2,206개소(공공 646, 일반 1,560)
[충청뉴스큐]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해소대책을 마련하였으나, 최근 서울 상도동 유치원 지반붕괴, 고시원·저유소·통신구 화재, 열배관 파열 등의 사고발생으로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가 더 강화되고 있다.
올해 지역 국가안전대진단은 대진단 점검대상 시설 선정 시 중앙부처 기준과 자체 지역에 맞는 기준을 설정해, 민간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전수 합동점검으로 점검의 내실을 도모한다.
아울러, 점검자와 확인자가 모두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를 도입해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결과는 시민에게 적극 공개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이상길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하는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협의체를 운영해 우리지역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추진상황을 공유 및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고 빈발분야, 시민 불안이 큰 분야 2,206개소를 기관별, 부서별로 선정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보건, 옹벽분야 대한 건축분야 공통 안전점검표와 교량, 터널, 댐, 상수도, 수문, 제방, 사면에 토목분야 공통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세밀하게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 시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 토목 시설물 기초세굴, 댐·하천의 누수,옹벽의 균열,전기 분야의 차단기 고장, 가스 누출 등이 발견될 시에는 민간전문가 및 점검 장비를 활용해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장·단기계획을 수립해 해소 시 까지 점검하고 관리한다.
아울러, 대진단 기간 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문화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민자율적 신고·점검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등 안전 무시관행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활동을 전개하고 두드리소, 안전신문고 포탈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참여 및 안전정책 의견을 수렴한다.
전 시민이 안전지킴이가 되어 평소 생활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포털,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를 강화한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부서에 분
또한 대구시에서는 이행실태 확인 점검, 안전점검체계 표본점검 등 안전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이력관리를 위해 안전점검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 대구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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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을 감사관으로 모십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공직비리 제보 및 시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참여를 위해 시민감사관 20명을 추가로 공개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당초 80명으로 운영하던 시민감사관의 규모를 확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 유도 및 제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된 시민감사관은 시민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직자 부조리 및 비위·불친절에 대한 제보, 대구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및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
감사관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5년 이상 거주하거나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 등이 풍부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있는 자로서 임기는 ’19. 12. 31까지이다. 1회연임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3월초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제도는 감사행정의 청렴, 투명성강화를 위해 ’03년에 시행되었으며 그동안 시민들을 대표해 시민불편사항 및 지역현안 제보 등을 통해 공직비리 정화활동 및 감사행정의 주민참여확대 등에 기여했다. 이번 공개모집에 관련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우리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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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측정대행업체 특별 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측정대행업체의 환경오염물질 부실·허위측정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3월 5일까지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17개소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 업체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으로부터 대기 수질, 소음·진동, 실내공기질, 악취물질을 공정시험법에 따라 시료채취 및 분석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시험·분석기관으로서 주로 환경관련법에 따라 자가 측정 의무가 있는 사업장으로부터 오염물질 측정 의뢰를 받아 시험 성적서를 발행하는 기관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측정 장비 운영 적정 여부, 대기·수질·실내공기질 등에 대한 시료채취 및 실험분석의 적정 여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이며, 점검 결과 고의나 거짓으로 측정기록부를 작성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는 영업정지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측정대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측정대행업소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해 고발 1건, 행정처분 12건, 과태료부과 2건의 처분을 했다. 이번 점검은 측정분야의 전문성을 감안해 보건환경연구원·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자가측정 대행 등 우리 주변의 환경 오염도를 측정·분석하는 기관”이라며, “측정대행업체에서 측정한 오염도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부실측정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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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의사결정의 이론과 사례’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시민참여 의사결정의 이론과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빙해 강연, 지정토론 등을 통해 시민참여 의사결정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에 활용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사회 이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토론을 통한 시민참여 의사결정의 장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숙의 민주주의는 대안적 형태의 민주주의로 자유롭고 평등하며 열린 토론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의 질을 높여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 방법론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와 토론, 의견 표출을 바탕으로 한 숙의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숙의를 통한 공론화의 장 활용사례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공공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먼저, ‘시민참여 의사결정의 이론’과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 등에 대해 이소영 대구대학교 교수와 정완숙 디모스 대표의 강연을 듣고, 대구시 미래비전 자문위원회, 시의회, 언론, 시민단체, 연구기관의 토론을 통해 숙의 민주주의를 운용하고 현실화 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신청사 건립, 통합신공항 추진 등 주요 현안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공갈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해결과정의 주체로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수렴해, 대구의 주인인 시민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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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홍보 우리에게 맡겨라 ‘제3기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기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높은 경쟁률로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홍보단원들은 18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발대식은 제3기 홍보단원을 비롯해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최백영 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 의장,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홍보단원들을 격려 한 후, 홍보단 전원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홍보단은 총 4개조로 편성되어 각종 지방분권 행사취재 및 기사작성, 지방분권 전문가 인터뷰 등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홍보단 공식 블로그 및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지방분권 홍보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게 된다.
발대식을 마친 홍보단은 경주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에 참석해 지방분권 마인드 함양 및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홍보 스킬을 습득, 홍보단원간의 친목도모와 홍보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청년들은 미래 지방분권화시대의 주역”이라고 말하며 “지역의 발전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방분권이 필요한 이유를 적극 홍보해 주리라 믿는다.”고 기대를 밝혔다.
최백영 의장은 “대구는 그동안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홍보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히며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홍보단에 선발된 만큼, 보다 쉽고 재미있는 홍보방법이 나오리라 기해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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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과 함께 춤을’ 찾아가는 무용공연 시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립무용단은 지난 11일부터 대구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용공연 ‘시립무용단과 함께 춤을’ 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무용공연은 2016년에 시작된 시립무용단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0개교, 8,000여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 역시 4월부터 20여 개 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무용’은 타 예술단체와 차별성을 두어 관람과 해설, 체험으로 이뤄지는 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만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점점 개인화 되는 학생들에게 상호 접촉 및 협동 작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아형성과 신체발달, 창의성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현대무용’이라는 컨셉으로 학부모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감독은 “올해 새롭게 시도하는 학부모 참관은 자녀와 부모 간 소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립무용단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며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