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서구 악취감시시스템, 악취 줄이기에 한 몫
서구 산업단지 악취감시시스템 운영(서구청)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년 동안 대구염색산단 주변 3곳과 서대구산단 주변 2곳 등 이들 산단 주변 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악취오염도가 상당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악취오염도는 악취감시시스템 운영 이전과 악취감시시스템 운영 이후 평균 대비율이 15.9%로 저감돼 악취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서구청에서 운영하는 악취감시시스템의 운영 결과 악취 민원 건수는 운영 이전과 이후 대비, 23.4% 나 감소해 악취 민원 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악취발생사업장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로 사업장의 시설개선 유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석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리학적으로는 대구 염색 산단 주변이 서대구 산단 주변보다, 기상학적으로는 바람이 북서풍 계열일 때가 남동풍 계열일 때보다, 계절학적으로는 비 여름철이 여름철보다 악취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가까운 거리에 악취유발시설의 존재, 북서쪽에 악취유발시설의 밀집, 비 여름철에 주된 풍향인 북서 계절풍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악취 저감효과가 수치적으로 확인된 만큼 시·구청과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구 산업단지의 악취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
지역건설업체 대형건설사와 직접 소통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중앙 1군 대형건설사영남지회 소속 14개사 및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등과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에서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업체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하도급률을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일부 대형건설업체는 지역 하도급률이 5%에 불과하고 일부는 90%가 넘는 곳도 있다며 대구시에서 얻은 수익을 수도권과 타지역으로 모두 가져가는 것보다는 지역에 일감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하도급에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기업들이 전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충분히 검토 해 해소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참석한 대형 건설사도 지역하도급률 향상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1군 대형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업계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건설 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수시 및 정기적으로 구·군과 합동으로 50억원 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하도급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며, 지역하도급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중심의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형 건설업체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며 경쟁력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건설업체의 고충사항도 적극 수렴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
대구, ‘노인복지시설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교육’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어린이회관에서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권보호와 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인구 및 노인 장기 요양 급여 대상자 증가로 노인복지시설 입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양질의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아 사전예방과 조기대응, 대피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절실한 가운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점검의 생활화 및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해 대구시는 노인생활시설 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노인복지시설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 입소 어르신들에 대한 부적절한 처우 및 학대 예방 학대의심사례 신고 의무 학대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사례 등이다
정재경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사업처장의 ‘요양시설의 특수여건을 고려한 안전사고 대응요령 및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및 김윤주 대구시 감염병 관리 지원단 부단장의 ‘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대구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인권 존중 케어’ 등 노인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다중 이용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 시설 내 학대 발생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 및 인권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인권 및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권익보호와 안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등 노인복지시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
대구시, 겨울방학 자율자동차 코딩 캠프 성료
겨울방학 자율자동차 코딩 캠프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 거주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IoT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 자동차 코딩왕’ 대회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oT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 자동차 코딩왕’이 지난 1월에 이어 학부모와 학생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14일에 2차 코딩캠프가 개최돼 1, 2차를 포괄해 총 84명이 참여했다.
IoT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 자동차 코딩왕’은 마인드 스톰 EV3를 이용해 1박 2일 동안 팀별로 자동차 조립부터 프로그램 코딩까지 팀원 간 협동을 통해 자율적으로 수행해 주행 미션을 완료해나가는 교육이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지원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초빙된 전문 강사에게 블록코딩 및 센서의 활용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후 다음날까지 팀별로 문제해결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자율자동차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개념을 일컫는다. 해당 캠프는 이러한 개념을 적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를 가진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코딩에 관심이 있었지만 참여 기회가 없어 아쉬움을 느꼈는데, 양질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의 IoT 아카데미 교육 참여에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했다.
한편 코딩캠프를 주관한 IoT 아카데미에서는 일반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IoT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교육환경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IoT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자율주행 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도 특히 각광받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IoT와 관련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2-19
-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응원하며 즐겨봐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월 7일 열리는‘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성공의 동력이 될 시민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위해 거리응원 및 공연팀 등 서포터즈를 오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규모는 거리응원 80팀, 거리공연 20팀 총 100개 팀으로 거리응원은 학교, 기업체, 동호회, 각종 기관·단체 등 장소별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리공연은 풍물놀이, 음악공연, 치어리더 등 다양한 공연으로 팀별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응원·공연 시간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이고, 마라톤 코스 주변 교차로 인근 31개소 중에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거리응원·공연 팀을 마라톤 코스 주요 네거리 및 가로변에 배치하고, 응원 도구와 식수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해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응원과 공연이 선수들의 에너지가 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질서 있는 참여를 통해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9
-
자랑스러운 시민정신,‘대구시민주간’으로 이어갑니다
대구시민주간 홍보 리플릿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운동기념일을 연계해 시민정신 공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2019 대구시민주간’을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시 전역에서 펼친다.
대구시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대구시민주간을 선포해 운영 중에 있다.
이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었고,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로 인정받으면서 대구시민주간이 대표적 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대구시민주간은 ‘대구 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정신확산,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시민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였으며, 또한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했다.
시민원탁회의 결과, 시민주간 활성화 방안으로 할인 등 각종 혜택 제공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대구 시민정신 교육 및 홍보, 민간주도 강화,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등의 순으로 제시됐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시민주간 운영을 위해 이월드, 21개의 스타가게, 대구미술관과 공연문화시설등에서 혜택을, 이마트 등 지역의 대형유통업체와 백화점 등에서는 할인행사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6개소의 전통시장에서는 사은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주간 기념을 위해 각종 문화 행사도 제공된다.
메인무대를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변경하였으며, 구·군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8개 지역에서 모두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께서 행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시민이 직접참여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 계승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시민공모를 통한 시민DIY콘서트,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시민정신,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으로 시작을 알리고,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범국민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대구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경북도지사를 포함한 주요 단체 기관장과 기념 사업회 회원, 시민, 언론인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어,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감사패 전달, 국채보상운동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갈라 공연, 대구시립·경북도립국악단의 ‘신모듬’ 콜라보 연주와 남상일의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은 시민 누구나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28기념 중앙공원으로 진행되는 재현행사는 경북고등학교 등 2·28민주운동 참여 8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민이 함께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째, ‘대구정신확산’ 주제로 나눔과 책임, 민주정신 등 대구 대표 시민정신을 공유·확산의 장으로 마련된다.
책 기부를 통한 나눔 행사인 ‘북돋움 나눔 대장정’은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동성로와 구·군 8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새마을문고와 협업해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다. 방문수령도 함께 진행되며 도서 QR코드 부착으로 동참자 명단을 공유한다.
‘시민 나눔 장터’는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물품 기증 및 판매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플리마켓과 청년아트마켓 부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아름다운 가게, 지역 기업·기관, 공무원노조 등이 동참한다.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당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가족참여 프로그램이다.
둘째,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라는 주제로 대구시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 대구 시민주간 기념 지역학 세미나 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대구정체성 시민포럼 청년들이 말하다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대구 시민 정신 등이 개최된다.
셋째,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 예술성 발휘’의 주제는 시민 DIY콘서트 시민 버스킹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시민주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구·군에서도 꽃피는 대구문화예술 등이 펼쳐진다.
넷째, 부대행사로는 착한대구 캠페인,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교복나눔 DAY,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등이 개최된다.
대구시민주간의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민주간이, 대한민국 시민정신에는 늘 대구가 있었다는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대한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시민주도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2-19
-
대구소방안전본부,‘민원 행복벨’설치·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감동, 시민행복 실천을 위해 ‘민원 행복벨’을 설치·운영한다.
민원 행복벨은 소방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로 시민고객이 소방관서 청사 로비나 출입구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담당자가 직접 응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그동안 복잡한 소방민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에 대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영 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민원 행복벨은 대구시 전 소방서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민원인의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배려해 2019년에는 ‘시민감동, 시민행복’의 청렴한 대구소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부패 Zero,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청렴문화 혁신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
대구시,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
2019년 식품안전관리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4일 대구지방식약청 함께 ‘2019년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대구식약청의 식품안전관리 업무 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먹거리 기반을 다지고 위생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생취약 분야 협업 강화 지역사회 안전한 먹을거리 기반 조성 기관 간 위해식품의 신속한 정보공유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사항 수렴 등이다.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대구식약청과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2019-02-18
-
대구시, 2019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보다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개모집’ 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 만들기를 위한 아이디어 도시철도 3호선 역사 무더위 및 혹한 대처방안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대구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와 정책제안콘테스트 평가를 반영해서 최종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최고 300만원에 해당하는 부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5월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 시민주간 행사기간 중 25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에 부스를 설치해 정책제안공모 홍보 및 현장 접수도 받는다.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 시작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2030 미래비전 민선7기 시정방향’을 주제로 ‘응답하라 대구 열려라 시민제안’ 창구를 100일간 운영했다. 접수된 건수는 745건이며, 8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대표적인 정책제안은 365일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구 도서관 휴무일 분산 운영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혜택제공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이제 아이조아 카드로 직접 지하철을 이용하자 등 조례개정 및 행정적 절차를 거쳐 향후 시행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 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을 펼쳐나간다고 생각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 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2-18
-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경북대학교에서, 자해 등 심리적 외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특강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북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대구 및 타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 한다.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자해 문제 등 위기상황에 효과적인 대응과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적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현 시대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 자해에 대한 정의와 현황을 살펴보고, 자해 문제를 경험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입방법을 외상심리 전문가와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등 많은 제안 점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고의적 자해나 자살 사망률이 10만 명당 7.8명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로 나타났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시는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과, 위기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도 정기적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상담 및 개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