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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으로 인한 화재와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11일에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기상청의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있어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보’를 발령하고, 화재위험 상황인식을 전파하기 위한 대 시민 홍보 등 소방관서에서는 화재예방 활동 및 화재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맞이 행사장 등 소방력 전진 배치, 풍등 날리기 금지 홍보, 화재 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과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장에 대한 사전 화재 예방 활동과 행사장 주변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한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모두의 안위를 비는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전통놀이 행사가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으므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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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르고, 배우고, 나누고 2019년도 학교농장 조성사업 신청하세요
상추 수확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교에서 경험하는 농장 체험을 통해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농장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전년도까지 학교농장 조성사업에 참여·지원한 학교는 총 97개교며, 올해는 40개교를 지원 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 교육 지원청에 신청하면 된다.
학교에서 경험하는 농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불어 인성교육 및 정서함양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 작물재배는 올바른 식생활 교육으로도 이어져 참여 학교의 호응이 높다.
금년에는 효율적인 학교농장 관리를 위해 도시농업관리사의 교육 2회 실시를 필수 평가 항목으로 정하고,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학교농장 사업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농업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농장은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 배양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역할 할 것이며, 더 나아가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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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관광 히어로 ‘어벤져스 군단’지원 나선다
대구관광 히어로(HERO) 결선 심사 시상식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청년 관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 ‘대구 관광 히어로 양성과정’ 중 전 단계를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3단계에 참여할 관광 콘텐츠 발굴 우수 팀을 선발했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 ‘대구관광 히어로 양성과정’은 대구·경북 지역의 3대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주도 관광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고, 서류심사를 통해 35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해왔다. 교육과정에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자기 계발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 일반인, 회사원 등 다양한 관심 분야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했다.
‘대구 관광 히어로 양성과정’은 3단계의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세부프로그램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국내외 사례를 통해 3대문화의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으며, 대구와 경북 안동·영주·경주 등의 현장 체험교육과 선진 관광브랜드를 경험하는 3박 4일간의 합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1∼2단계 교육과정을 다채롭게 구성해 1월 말까지 실시했다.
2월 중순부터 우수 관광 콘텐츠 발굴 팀을 대상으로 마지막 3단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관광뷰로는 3단계과정에 참여할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13일 시청 본관에서 결선 심사를 진행했다.
결선 심의는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구 관광 히어로 교육생 13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우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한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히어로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사업 아이템은 추후 진행하는 맞춤형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이 함께 진행하는 관광 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구·경북이 상생을 통해 관광도시로 함께 도약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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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 신규 마을기업 행안부 심사 결과 발표
심사결과 : 6개소 선정(신규 4, 고도화 2)
[충청뉴스큐] 대구시 2019마을기업은 ‘신규’ 4개, ‘고도화’ 2개로 1월말 행안부 최종 심사에서 확정됐다. 신규지정 마을기업은 5천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들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참여하는 카페, 한옥을 활용한 문화 공간 개발 및 공연, 달성습지 생태 탐방 교육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양극화 완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 조직의 일환으로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전년도 12월말 현재, 대구시 마을기업은 82개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을기업 선정절차는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 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영농조합 등 조직형태가 법인으로 최소 5인 이상이 출자해 대구시에서 실시하는 설립 전 교육 이수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은 22일부터 23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2월 18일까지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홈페이지통해 신청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 또는 마을기업지원기관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해 경영·재무·기술·마케팅 등 전문컨설팅과 박람회· 직거래 장터행사, 판로개척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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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새마을회 기미독립선언 및 타임캡슐 봉인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市 새마을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15일 오후 2시 시청대강당에서 대구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화합과 실천을 다짐하는 기미독립 선언문 낭독 및 타임캡슐 봉인식 행사를 개최한다.
市 새마을회에서는 영남최고의 독립만세 지역인 ‘호국보훈의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자주독립의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새기고, 대구의 밝은 미래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위해 8개 구·군 새마을운동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숙원과제를 해결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 낭독과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타임캡슐 봉인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려운 고비마다 역경을 이겨내면서 위대한 일들을 만들어낸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거울삼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쾌적한 환경도시, 품격 높은 문화 · 관광도시, 돌봄과 나눔이 있는 복지도시 등 활기차고 건강한 대구 공동체 건설을 만들기 위해 대구시민 모두의 염원과 에너지를 집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 대구 곳곳에 민족의 정기가 배어있는 역사의 흔적을 되돌아보고,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랑, 나라사랑운동 및 지역공동체 통합과 화합 할 수 있는 ‘시민축제’ 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대구 청년 포럼’을 중심으로 태극기 챌린지 등 새마을운동 단체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 해가 뜻 깊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통합과 화합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건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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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보듬는 호국 보훈의 도시 대구, 애국지사 가정 명패 달아드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 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 고취 및 시민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역 독립유공자 399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5일 권영진 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교육감, 국가기관장, 구청장 등 지역의 기관장 17명이 국립 신암 선열묘지에서 참배를 한 후 권중혁 애국지사, 장병하애국지사 두 분의 가정을 방문해 대구시 첫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자주독립을 위해 애쓰신 애국지사께 대구시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고 환담을 나눈다.
권중혁 지사는 학도병 징집 탈출 후 국내항일 활동을 하셨고, 장병하 지사는 안동농림학교 재학시절 대한독립회복연구단원 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옥고를 치뤘다.
한편, 대구시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 마련과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생존애국지사 두 분께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290가정에게 지원되는 의료비는 연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했다.
특히 국가로부터 보상금을 받지 못해 생계가 곤란한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에게는 3·1절날 특별위문금을 지급하고, 희망에 따라 주거지원, 주거개선, 생활환경 개선,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해 독립운동 유적지 조성, 독립운동가의 생가 및 활동지역 발굴,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사료 발간 등 ‘영남지역 독립운동의 성지’로 독립운동이 다양하게 전개된 대구의 위상에 걸맞게 독립운동 현창사업도 추진한다.
이에, 지난해 ‘대구 3·1 독립운동 기념거리 조성 사업’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45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권영진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올해 생존애국지사님 댁에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뜻 깊고 다행스럽다” 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 조성, 대구호국보훈대상 제정 등 보훈선양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고 100년 넘게 흐른 도도한 대구의 독립운동 유공자와 사료들을 낱낱이 찾아내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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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정지 환자,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생명 좌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대구소방에 신고 접수된 전체 심 정지환자 중 외상성심정지, 명백한 사망 등을 제외한 1,1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19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1.85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분석대상 1,160건 중 일반인 CPR 시행건수는 754건으로 65%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자발순환을 회복한 환자는 106명으로 14.1%를 기록한 반면, 일반인CPR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 자발순환 회복률은 7.6%에 그쳐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 정지 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이 자동심장 충격기를 사용했을 때 자발순환 회복률은 무려 50%로 미사용 시에 비해 4.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이 심 정지환자 소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한 해 일반인에 의한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률은 1.9%에 그쳐 아직까지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한편, 심 정지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67.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시기별로는 10월에서 2월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이 월평균 112명으로, 3월에서 9월에 비해 3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져 심혈관 질환자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겨울철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현장대응과장은 “심 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므로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에서도 대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심 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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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누구나....공익활동‘씨앗’공모 시작
2019 ‘씨앗’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부터 24일까지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씨앗’이란 시민 누구나 하고 싶은 공익활동이 있다면 그 공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씨앗’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의 공모 사업 중 하나로 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되었으며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현재까지 총 126개 팀이 참여 하였으며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공익 활동을 했다.
‘씨앗’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시민소통과 ,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로 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씨앗’ 공모를 통해 시민 누구나가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공익 활동에 대한 인식 확대 및 공감대 형성을 기대 한 다” 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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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 글로벌 3대 뮤지컬 도시로 도약
12회 DIMF 어워즈 모습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하게 12년 동안 지속된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1일 개막한다. 공연·관광형 글로벌 콘텐츠 강화로 뉴욕 및 런던과 더불어 자타가 인정하는 글로벌 뮤지컬 도시임을 입증한다.
오는 6월 21일 개최되는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은 해외초청작, 창작지원작, 특별공연부문, 대학생 부문 등 총 20작품 내외가 참가하게 된다.
먼저 해외초청작은 작년 폐막작인 뮤지컬 플래시 댄스를 능가하는 작품을 섭외해 뮤지컬 마니아들이 대구를 찾도록 할 계획이며, 창작지원작 부문도 예술성과 대중성이 겸비된 작품들을 선정해 한국 창작뮤지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투란도트를 비롯한 특별공연도 다채롭게 구성해 DIMF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는 동시에 뮤지컬을 통한 지역 간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대학생부문은 전국의 뮤지컬 전공학생들이 꾸미는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 연기상인 하모니아상 수상자에게는 꿈의 무대인 브로드웨이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이미 국내 대표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로서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총 1,563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등 해외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인력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한류의 초석을 닦아 중국 관광객들을 DIMF로 유치하고자 한다.
또한 본선 대회를 전국방송프로그램화 해 뮤지컬 도시 대구를 홍보하는 동시에 공연·관광 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DIMF뮤지컬 아카데미 사업의 글로벌 캠프를 확대해 아시아 뮤지컬 아카데미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대구 알리기를 통해 뮤지컬 마니아 등 관광객도 유치한다.
2015년 시작된 DIMF뮤지컬 아카데미는 극작, 작곡, 배우 과정으로 구성된 뮤지컬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4기까지 180여명이 수료했다.
또한 지난 해 처음 실시한 글로벌 캠프에는 중국 뮤지컬 관련 학과 대학생 20여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초·중·고교생 분야를 신설하는 등 대폭 확대해 약 200여명이 DIMF축제 기간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유럽 6개국으로 라이선스를 수출한 대구산 창작뮤지컬 투란도트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아시아 등 라이선스 수출지역을 확대한다.
대구産 뮤지컬 ‘투란도트’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제5회 DIMF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둥관뮤지컬페스티벌, 상하이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에 참여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작년 9월 슬로바키아 국립 노바쓰쩨나 극장에 라이선스를 수출해 유럽을 공략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이 됐다.. 내년에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아시아 넘버 원 뮤지컬로 도약할 계획이다.
DIMF 대표 부대행사인 딤프린지를 대표 거리 공연으로 육성시키는 동시에,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위한 공연콘텐츠로도 개발한다.
딤프린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변두리, 외곽이라는 뜻의 프린지를 합한 고유명사로서 DIMF를 알리고,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속의 축제로 펼쳐지는 거리축제를 말한다.
올해는 딤프린지 첫 스타트 장소로 안동 등 경북지역을 선택해 뮤지컬로 대구경북이 상생을 도모하고, 공연을 통해 DIMF를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며, 아울러 뮤지컬 축제의 시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딤프린지 공연도 확대할 계획이다.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등 뮤지컬 공연콘텐츠 사업을 강화해 시민들이 뮤지컬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15년에 시작한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사업은 행자부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많은 이슈를 낳았고, 지역 뮤지컬 극단에게는 창작
뮤지컬의 홍보기회를, 지역 뮤지컬 전공대학생에게는 공연을 통한 실습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도심 지역에 공연을 확대해 도시 분위기를 뮤지컬로 흠뻑 젖게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DIMF 브랜드 확립과 아트마켓 시장의 선점을 통해 올해를 국내 최고의 뮤지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확실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뮤지컬 축제 콘텐츠 개발로써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해외 오디션 개최와 뮤지컬 아카데미 글로벌캠프 개최로 아시아 뮤지컬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전국 방송이 가능한 방송프로그램화로 대구를 넘어선 국내 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추진한다.
두 번째로, 국내 뮤지컬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아트마켓 기능 강화로 뮤지컬 시장의 ‘퍼스트 무버’ 선점이다. 지난해 DIMF 폐막작인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플래시 댄스의 세종문화회관 공연 등 전국 투어로 DIMF의 아트마켓 기능은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대구가 국내 뮤지컬 티켓 판매의 25%의 점유한다는 점은 13회째를 맞는 DIMF의 가장 큰 성과물이기도 하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뮤지컬의 매력과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DIMF라는 뮤지컬 축제를 계기로 대구 8개 구·군과는 협력을 이뤄내고, 또 경북과는 상생을 도모하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 시키겠다”며 제13회 DIMF의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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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의료기관과 함께 ‘메디시티 대구’실현에 박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선도의료기관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시·지역병원·유치업체간 의료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14일 오후 6시 30분에 노보텔에서 갖고 ‘해외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대구시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아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SM영상의학과의원, 닥터코코의원, 코비한의원” 3개이며, 재지정 의료기관은 “곽병원, 미르치과병원, 누네안과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리더스성형외과” 5개 이다. 이로써 대구시는 50개의 선도의료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3년간 대구시 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거점 구축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및 전시회 참가 시 우선권 부여, 해외환자 유치 시 차량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정서 수여식 후 이어지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는 올해를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삼아 2020년에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준비하고자 조승아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제의료관광학과 교수로부터 ‘의료관광객 3만명 도약을 위한 방안’을 듣고, 그에 따른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구는 2009년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이후 10여 년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료관광도시로 국내외에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올해 4월경 발표되는 2018년도 실적도 2만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3년 연속 비수도권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메디시티 대구’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도시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도의료기관 지정과 시·의료기관·유치업체간 정책 간담회를 통해 올해도 해외환자 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다.
미·중 무역전쟁, 국내 및 국제 경제의 동반 침체, 중국관광객 위주의 의료관광수요로 인한 영향 등을 극복하기 위해 러시아, 동남아, CIS국가, 몽골, 중동 등과 중증 고액환자유치, 한류연계, 지역 중소 거점도시 중심 으로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도 추진한다.
또한, 20개의 해외홍보센터를 25개소로, 11개의 해외 진출 병원을 15개로 확대하고, 의료관광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관광할인카드를 제작하며, 국내거주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서 30여명을 선발해 인터넷을 활용한 SNS홍보단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컨벤션뷰로 등과 공동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도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관계와 국제정세의 불안, 지자체간 경쟁심화 등 의료관광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의료기관을 포함한 선도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과 상생·협업을 통해 지혜를 모을 것” 이라며, “메디시티대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