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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내 수출유관기관과 통상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지난해 시책설명회 상담창구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6개 수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2019년 통상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지역의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모여 각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즉석 상담회장’도 마련할 계획이어서 수출을 원하는 기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시의 수출은 2000년부터 지자체 수출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초로 81억불이라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대외적으로는 미국·EU 등 세계 주요국 제조업 경기 호조세 및 국제유가상승에 따른 주력품목 단가상승 등이 요인이었고, 대내적으로는 중소기업 자체 R&D강화 노력 및 우리시의 해외마케팅지원 시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부되어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주요국 보호무역주의의 심화, 중국의 경기 하강 등으로 지역 수출 증대가 수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의 수출 확대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등 유망시장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통상리스크 완화와 수출내실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민·관 합동 수출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급격한 환변동 및 수출대금 미회수 등 수출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고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해외시장정보 제공을 위해 해외시장 정보조사지원, 해외지사화사업, 해외비즈니스출장지원, FTA활용지원센터 운영,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외 무역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무역분쟁 중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망 수출기업 집중지원을 위한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으로 20개사를 파견하고, 중국과 일본 등의 대형 유통 벤더를 지역으로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4회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리고 평상시 중소기업의 수출애로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민·관합동 수출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수출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변화무쌍한 통상환경에서 지역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한 전략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통상시책 합동설명회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라고, 시와 수출업무 기관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니 관내 기업들은 이러한 사업을 충분히 활용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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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공무원 679명 신규 채용, 전년 대비 11.4% 증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679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개선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7급 15명, 8·9급 662명, 연구직 2명 등 22개 직류 679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이며, 8·9급이다. 학예연구직은 2명을 채용한다.
구분모집 분야로는 제1회 필기시험 시행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13명, 보훈청 추천 운전직 2명을 제2회 때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1회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15일, 제2회 필기시험은 행정7급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12일 시행된다.
대구시의 금년도 공무원채용규모는 전년도 609명과 비교해 70명 이 증가한 수준으로 퇴직·휴직에 따른 예상결원과 임용대기자 등 과원 요인을 종합 판단해 결정했다.
지난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따른 사회복지직 인력충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채용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으나, 올해 베이비붐세대 본격 퇴직과 민선7기 조직개편에 따른 충원,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따른 시설직 충원, 치매안심센터 및 방문간호 사업 추진과 관련한 간호직 충원으로 인해 지난해 보다 채용규모가 소폭 증가했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 직렬, 선발예정인원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대구시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금년부터는 답안지를 작성할 때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해 응시자들의 답안작성 편의성을 높이고, 연구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의 학력요건을 완화해 응시자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 퇴직이 시작되어 앞으로도 공무원 채용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들이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험 관리는 물론, 수험생을 배려하는 시험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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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화의 거장’알렉스 카츠, 대규모 개인전 개최
대구미술관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가장 미국적인 화가로 손꼽히는 알렉스 카츠의 대규모 개인전을 오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
대구미술관 ‘알렉스 카츠’展은 작가의 작업세계 전반을 보여주는 대규모 전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물 초상화, 풍경화, 컷아웃, 드로잉 등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는 11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작가 요청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인 휘트니 미술관 소장품 ‘Red Smile’을 전시에 출품해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1927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알렉스 카츠는 뉴욕 쿠퍼 유니언 미술학교, 스코히건 회화·조각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대 후반부터 사실주의적 회화에 매료되어 본격적인 초상화 작업을 시작했다.
평면의 색면 추상과 추상 표현주의가 대세를 이루었던 60년대 미술계와 달리 구상회화에서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한 카츠는 인물 초상에서 독보적인 회화 스타일을 선보이며 뉴욕을 대표하는 주요 화가로 자리매김 했다.
카츠는 초상 회화에서 주로 그의 아내인 에이다와 친구, 뉴욕의 예술가들을 우아하고 개성적으로 표현했다. 그의 작품은 전통적 초상화에 속하나 추상표현주의 회화처럼 거대한 크기를 선보인다.
몇 가지 색채로 구성된 단조로운 색면, 원근감이 거의 없는 공간성, 절제된 윤곽선으로 채워지는 작가의 표현방식은 화려하고도 밝은 색채와 거대한 스케일이 두드러진다.
단색의 대형 화면에 광고, 영화 속 등장인물과 같이 대상을 클로즈업해 두드러진 특징만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관람객들을 집중시키고 끌어들인다.
또한 작가는 1960년대 후반부터 인물뿐만 아니라 꽃과 풍경도 캔버스에 담아냈다. 울타리에 가득 핀 장미와 흐드러지게 핀 봉선화 등 인물에서 꽃으로 그리는 대상을 옮겨온 카츠는 꽃을 자의식 강한 고독한 존재로 보았다.
이후 나무와 들판, 대륙과 바다와 같은 야외풍경 역시 중요한 소재로 다루었다. 작가는 풍경을 그릴 때도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재현하기보다 대상이 지각되는 순간 자체를 포착하는데 관심을 두었다.
컷아웃은 195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시리즈로 평면의 금속판에 그림을 그린 뒤 윤곽을 따라 잘라낸 평면적 조각이다. 배경을 제거함으로써 조각이 설치된 공간을 작품 속으로 개입시켜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든다.
초상회화, 꽃, 풍경화, 컷아웃 등 110여점의 작품과 함께 관객들은 알렉스 카츠의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상 ‘Five Hours’도 만날 수 있다.
영상은 작가가 1993년 January3를 제작할 당시 5시간의 제작과정을 21분으로 편집한 영상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전통 방식으로 밑그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표면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빠르게 그려나가는 작가의 생생한 작업과정을 마주할 수 있다.
작가는 플로리다의 탬파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빌바오, 서펜타인 갤러리 등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면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5년 해외 예술 전문 사이트 ARTSY가 선정한 ‘살아있는 아티스트 중 최고의 10인’으로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등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이진명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알렉스 카츠는 구상과 추상, 전통과 아방가르드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스타일을 구축한 화가이다.”며 “90대에도 여전히 젊은 작가인 알렉스 카츠의 60여년의 작업세계를 만나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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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전하면 혜택이 쑥쑥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400대 모집 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17년부터 추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올해가 3차이며, 전국 6,500대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추진된다.
시는 전국 6,500대 중 대구 차량이 400대 이상이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이 가입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를 통해 선착순 마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사진방식이나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방식은 참여시점과 종료 후의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OBD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하고 운행실적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3만5천원 정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대구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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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도 대비 8.55% 상승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50만 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오는 13일 결정·공시한다.
구·군별로는 수성알파시티 조성완료, 연호 공공주택지구 및 삼덕동 공원구역내 개발사업 예정과 함께 재건축사업의 활성화로 지가상승에 많은 영향을 미친 수성구가 12.0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신규아파트 및 정비사업지구 등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중구가 9.45% 상승하는 등 각종 개발에 따른 부동산 시장 여건 및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에 따른 해당지역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해당토지 소재지의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자는 같은 기간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2일 조정 공시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금번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할 예정이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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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상생의 촉진제 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2월 한달 동안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도 실·국장간의 1일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대구-경북 실·국장 교환근무는 자치행정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등 11개 유사업무부서 실국장을 대상으로 1일간 근무지를 바꿔서 근무하며, 상호 실국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 소관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 추진현황, 직원들과의 소통 한마당,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상생협력과제를 챙기고 상호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한다.
14일에는 市·道 자치행정국장을 시작으로 15일에는 市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과 道 건설도시국장, 市 보건복지국장과 道 복지건강국장, 19일에는 市 경제국장과 道 일자리경제산업실장, 21일에는 市·道 대변인, 市 여성가족청소년국장과 道 여성가족정책관, 市 녹색환경국장과 道 환경산림자원국장, 26일에는 市·道 감사관, 市 시민행복교육국장과 道 교육정책관, 27일에는 市·道 기획조정실장, 28일에는 市 시민안전실장과 道 재난안전실장이 실시한다.
실·국장 1일 교환근무는 지난해 10월과 금년 1월에 걸쳐 2회 실시한‘대구시장·경북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근무’에 이어 시도 간부공무원인 실·국장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후속조치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권 광역 철도망 구축, 도농 상생교류협력사업, 대구경북 관광상품 성공모델 개발 등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를 통해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도지사 교환근무에 이은 시도 실·국장 교환근무는 시도간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550만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민생경제 등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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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추가 설치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서부정류장 북편에 출입구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은 1997년 개통 당시, 환승역 설치를 위한 노선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출입구를 특정방향에만 설치했다.
현재, 서부정류장역은 네거리 남측에만 출입구가 3개소 설치되어 있으나, 네거리 부근의 급속한 도시화와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출입구 추가 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대구시는 이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출입구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했고, 지역 주민들과 시의회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출입구 추가 설치계획을 수립했다.
‘서부정류장 출입구 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205억원을 투입해 출입구 2개소, 엘리베이터 3대, 에스컬레이터 4대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금년 4월경 실시설계를 착수한다.
아울러, 출입구와 연결되는 통로 일부구간에는 전시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네거리 모든 방향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지상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구조물은 주변 환경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 본부장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하고 안전한 정거장 출입구가 설치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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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대구시 전체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 추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작년 12월 말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실시하는 제26회 사업체조사는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정부 주요 정책뿐 아니라 민간 사회활동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대구시 전체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224천 여 개 이며, 조사는 사전 모집된 500여명의 조사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이루어진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7개 항목이며, 효율적인 조사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9월에 잠정 발표하고 12월 말에 확정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지역소득추계 등의 기초자료로 쓰여 진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시책은 정확한 통계자료에 바탕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므로,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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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 골든타임 확보율 전국 2위 달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화재 골든타임인 ‘7분 이내 소방차 현장 도착률’이 85%로 서울시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에서는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한 결과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중 골든타임 확보률이 85%로 최고로 높았다.
작년 한 해 동안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강화했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캠페인’,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 주변 ‘소방특별 주·정차 금지구역’선정, 공동주택 출입차단기 소방차량 번호등록 등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화재현장 평균 출동시간 또한 5분 33초로 서울을 제외한 시·도 중 가장 빨랐으며, 타 시·도 도착률은 부산 84.2%, 광주 80.3%, 대전 79.5% 순이다.
김기태 대구소방 현장대응과장은 “2019년에도 우리 대구소방은 시민 생명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소방차가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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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 신청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쇠퇴지역 재활성화를 위한 정부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 결과 지난 8일까지 접수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국토교통부 중점 선정방향에 맞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한 3개 지역이 공모 신청했다.
‘대명동, 마음과 마음을 이어 상생하다’ 사업은 남구 대명동 남부시장 일원에 일반 근린 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방치된 남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정비 및 어울림마당조성, 안지랑 곱창골목과 연계를 위한 남부시장 접근성 향상 및 가로환경정비 등이 있다.
‘송현동 든·들 행복 빌리지 조성사업’은 달서구 죽전동 송현 공원 일원에 주거지 지원 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송현 공원 주변의 노후주거지 재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및 복합시설 조성 등 기초생활 인프라구축, 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오피스 건립 등이 있다.
‘상상과 추억이 다시 꽃피는 화원’ 사업은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주변지역에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대구교도소 후적지 주변 노후 쇠퇴지역에 화원시장 활성화 및 상업특화가로 조성을 통한 중심상권의 회복, 도심인프라 개선 및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들은 사업유형에 따라 중앙과 광역으로 나누어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의 평가과정을 거쳐 3월말 최종적으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중구, 동구, 등 6개 구·군도 하반기 공모신청을 위해 주민의견을 반영한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기존 선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7년 선정된 3개소의 경우 작년 8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10월부터 예산을 교부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필요한 복합앵커 시설 및 생활 인프라시설에 대한 토지보상 등을 진행 중이며, 작년 선정된 7개소의 경우 12월 도시재생 선도 지역 지정, 올해 5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후 6월부터 예산교부 및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