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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도 줄이고 돈도 버는 대구시 쓰레기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6만톤에 해당하는 논실가스배출권 판매로 약 159억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되는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해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매립가스자원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온실가스인 메탄을 감축한 실적을 UN으로부터 인증받는 CDM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UN에 등록했다.
이 사업은 시설비 230억원 전액을 민간사업자가 부담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건설해 시 재정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없애는 효과와 더불어 연 간 4천5백만㎥의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1만 5천세대에 지역난방온수를 공급하고, UN으로부터 온실가스 20만톤을 감축한 실적을 인정받는 효과를 거두웠다.
이번에 판매한 온실가스배출권은 지난 2017년 판매한 88만톤에 이어 2014년 8월부터 3년간 감축한 66만톤으로 배출권이 부족한 국내 기업에 판매한 것이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UN을 중심으로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파리협약 등을 통해 온난화의 주요원인물질인 6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수단으로 2006년부터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경제적유인수단을 바탕으로 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CDM사업등의 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BAU대비 37% 감축하는 목표로 ’15년부터 온실가스배출권 거래 제도를 도입하면서 이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적은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 희소성을 가지는 재화로 취급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파리 신 기후 체제 협정발효로 정부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시는 앞으로 방천리 위생매립장 자원화사업으로 ’27년까지 매년 2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배출권을 CDM사업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이를 배출권 시장에 판매할 경우 시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 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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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감성지수’높여 공감행정에 앞장선다
2019년 상반기 특별교육 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트렌드, 생활법치, 문화예술, 행복한 직장생활과 나의 삶’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육은 ‘일 뿐만 아닌 개인 삶의 가치 추구’를 찾는 워라밸 시대 분위기에 맞춰 주제를 정했다. 조직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가꾸는 방법, 미리 보는 올 한해의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직장 내 활기찬 생활과 퇴근 후의 또 다른 나를 찾는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으로 오는 20일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별교육의 포문을 연다. 김 교수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통해 한 해의 소비 트렌드 전망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2019년 시정 운영에 대한 미래예측 감각을 자극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제26대 서울대 총장을 지낸 성낙인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생활법치’라는 주제로 민주주의 사회뿐만 아닌 대구시청 조직 속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대구시 소속의 예술분야 전문가들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강연에 발 벗고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가 된다.
먼저 4월에는 클래식 초보 직원들의 클래식음악 입문을 도와줄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과 현악·관악 연주단의 렉처콘서트가 있으며, 6월에는 간송미술 문화재단 수석 큐레이터 출신인 이진명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공직 내 행복한 직장생활 분위기 조성과 일과 후 삶의 방식 변화를 위한 강연도 준비했다.
5월에는 시트콤 '뉴 논스톱"과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연출을 맡았던 김민식 MBC PD를 초빙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직장 내에서의 삶을, 7월에는 경북대 의예과-2002년 미스코리아 眞-하버드대 합격 등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했던 금나나 동국대 교수의 이야기가 직장 밖에서의 삶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들어보려 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 직원 특별교육은 민선7기의 성공적 시작을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우리시 5대 신산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금년도 상반기 특별교육은 직원 개개인의 소중한 삶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우리 시청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 그 행복 바이러스가 대구 전역에 퍼져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실현에 또 한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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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가통신망’시대를 활짝 열다
자가통신망 구축 후 요금절감 예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금년 1월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마다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로 발생하는 통신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그동안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전화, 인터넷, 민원, CCTV, 교통, 재난·재해, 소방, 환경 등 모든 온라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통신인프라를 확보했다.
시는 원활한 자가통신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및 각급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주임대, 도로·하천·공원 점용·굴착 등 인허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처리했다.
또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사업비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 사업은 2016년 1월부터 3년간 시비 190억원을 투입해 730Km 광케이블망에 연결하는 것으로,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됐다.
자가통신망 1단계는 백본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시와 구·군, 사업소 25개 행정기관의 통신망을 4개의 링으로 구성하였으며, 125Km의 광케이블을 포설했다.
사업비 절감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통신주, 맨홀 등을 신설하였으며, 대부분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주, 도시철도 및 8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했다.
2017년 8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이후 대구콘서트하우스 지하 1층에 자가통신망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를 개소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1,998㎡규모로서 자가통신망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광전송장비, 네트워크장비 등 통신장비와 전기, 소방, 공조, 보안, 관제설비 등 주요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시는 스마트광통신센터 복도와 유휴공간에 자가통신망의 우수성과 4차 산업혁명 관련 각종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등 각급 행정기관에서 827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1,758명의 학생들이 현장학습체험을 위해 방문 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자가통신망의 운영관리 체제를 확립해 중단 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금년에 자가통신망이 설치되어 있는 시민생활밀착지역에 ‘에코 프리존’을 구축해 환경정보 및 시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각 부서에 분산되어 목적별로 운영 중인 통신회선을 단계적으로 자가통신망에 통합·수용해 공공요금 절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보안성이 우수하고 경제성이 있는 통신 인프라가 확보된 만큼,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가통신망 운영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 가겠다” 라고 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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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최초, 신천둔치 내 "미세먼지 신호등"설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월 30일, 신천둔치에 무선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대기질의 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대구시설공단은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신천둔치에 미세먼지 신호등 및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신천둔치에서 산책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한눈에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확인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신천둔치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 A씨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서 대기질이 좋지 않은 날에 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챙기는 등 미리 대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며 “대구시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실시간으로 환경부의 대기오염 정보 데이터를 송·수신해, 미세농도에 따라 색상을 표시한 4면 방향 신호등 형태의 시설물이다. 이와 더불어 온도·습도·오존 상태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며, 안내판에는 신호등 표시정보와 일반 건강생활 수칙 등이 기재되어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 및 안내판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천둔치 좌안로 "희망교~대봉교"1개소와 "수성교~동신교"1개소, 총 2개소에 시범 설치하였으며, 성과에 따라 추후 확대 설치 할 계획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최근 공단이 운영하는 14개 사업장에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한 것에 이어 신천둔치 내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시민 건강에 기여하고 대구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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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문화체육관광 상생협력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교류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공동 주재로 ‘대구·경북 문화체육관광 상생협력회의’를 개최한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립·도립국악단 합동연주 및 상생음악회 개최 등 문화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민주간이 시작되는 2월 21일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서 시립·도립 국악단 합동연주를 기획중이다.
지난 1월에 구미에서 대구시립교향악단 공연의 상생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관단체장뿐 만 아니라 경제계 인사들까지 함께해 대구·경북의 상생 분위기를 한껏 드 높였다. 향후 포항, 경주, 안동에서의 추가 개최를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을 위해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상생관광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관·학 관광협의체 구성, 로고·슬로건 구축, 전략회의 개최 정기화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경북 게임컨퍼런스’,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체육대축전’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 교류확대를 위한 폭넓은 협의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향후 실무진 후속 회의를 통해 협력사업의 추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경북은 예부터 선비의 도가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중심지였고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로서 같은 문화권, 생활권,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라며 “향후 분기별 회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대구·경북 문화·체육·관광분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관광문화 트렌드에 부응하는 문화관광산업을 공동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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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동행’하는 대구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130대 무상지원
기관장 협약체결 기념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일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참석해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실무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급증하고 있는 장애인 하이패스 차로 이용률을 제고해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1,130대에 대구시와 도로공사가 비용을 분담해 구입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기존에 도로공사에서 감면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해당되며,
오는 3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등록증과 고속도로 장애인 감면 할인카드를 지참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 영업소 어디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감면단말기 비용을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생활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며 “"장애인과 동행"이라는 대구시 기치에 따라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겠다” 고 말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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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신고단’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전 11시 노보텔 에서 새롭게 구성된 40명의 시민안전 신고단과 함께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과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시민안전 신고단이 우리 주변에 불안전한 요소에 대해 방관자가 아니라 스스로 나서서 이웃의 안전과 지역의 안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민안전 신고단은 작년 한 해 우리 주변의 고질적 안전무시관행과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 등 5천건 이상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으로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노력을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22,446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전년대비 42%정도 상승해 특별·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 순위를 달성했다.
이는,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의 효과였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신고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무관심으로부터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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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구 만들기 프로젝트,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차량등급 구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로 불안 해 하고 있는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오염원이 높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대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4개 프로젝트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LPG화물차 신차 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으로, 전년도 예산 45억에 비해 올해는 89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조기폐차의 경우 지난해는 2,000대 지원했지만 올해는 4,000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의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 제작 건설기계로 신청일 기준 대구에 2년 이상 연속 등록 차량 및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선정기준은 차령이 오래된 순이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다르며,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165만원, 총중량 3.5톤 이상은 조기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신차 구매시 44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은 도심지 환경개선 및 저공해 차량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지원되며, 조기폐차 보조금을 포함해 최고 565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및 학원·체육시설에서 운행하는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한 후 동일 용도의 LPG 신차로 구입하는 경우 1대당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지원대상은 2010.12.31.이전 차량 등록된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신청일기준 6개월 이상 대구시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국·공립 위탁시설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해서도 2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추진사업을 공고 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박차를 기하고자 한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미세먼지발생 오염원이 높은 경유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12,374대, 조기폐차 4,644대, 어린이통학차량 LPG신차 구매지원 50대 등 17,068대를 추진해 미세먼지감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초미세먼지 농도는 ‘18년 서울 23㎍/㎥, 광주 24㎍/㎥, 대구 22㎍/㎥로 대도시 중에서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조기폐차지원을 매년 10,000대 이상 확대 추진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각종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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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즐겁게 보다 의미 있게 보다 전문적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간중심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봉사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 시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증가하고 있는 은퇴 베이비부머 세대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과 사회문제 해결 형 프로그램 각 1건을 우선 선발하며, 구·군별 최소 7개 이상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 당 지원금 4백만원 범위 내에서 재료비·활동비를 지원한다.
응모자격은"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회원 20명 이상의 자원봉사단체로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 유사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 받는 단체는 제외된다.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관할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단체별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연말에 최종 평가해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2개 단체를 시상하는 한편, 활동사례집을 발간해 자원봉사관련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널리 전파 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112개 단체가 응모하였으며, 달성군 대구봉사단의 중증장애인 문화지원 사업으로 ‘내가 design하는 funny’, 서구 행복실버동극단의 ‘빵 굽는 달콤한 향기로 이웃사랑을 꽃피우자’ 등 66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시민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기대 한다” 며 “소규모 봉사단체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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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소경제사회 이행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부는 지난 8월 혁신성장 전략투자대상으로 수소경제를 선정하고,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지난 1월 17일에 발표했다. 대구시는 독자적 수소사회 패러다임 구축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정책 대응을 ‘수소산업 기반 구축 기본계획’을 마련해 잰걸음으로 미래에너지 선도도시 진입을 선언했다.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수소경제 이행을 위해 대구시는 지난 해 수소산업 구축을 위한 정책결정 및 국내외 수소생태계 실태를 분석하는 등 지역 수소정책을 만드는 작업을 착수했다.
그간 대구시는 에너지 전문가 자문은 물론, 시민적 공감대 확산과 다양한 여론층의 의견을 듣고자 수소세미나를 개최함과 동시에 청정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수단으로써 수소산업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했다.
대구시는 수소산업 기반 육성을 위해 다음 세 가지 정책을 우선 시행하고, 조속히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동구 혁신도시에 자리를 잡은 한국가스공사와 상생협력 사업 일환으로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을 지역에 유치한다.
수소콤플렉스는 한국가스공사의 수소분야 핵심사업 중에 하나로 수소연구센터, 수소충전소 실증사업, 홍보관 및 복합관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상생 협력모델로 그 의미가 크다.
2년 전부터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지역연계사업으로 수소산업을 함께 준비하였기에 그 연장선에서 대구 수소콤플렉스 건립을 적극 요청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해 8월 장기경영계획으로 25년까지 10조 원 신규 투자 계획을 밝히고, 수소콤플렉스 구축사업과 천연가스 신수요 200만톤 창출을 언급한 바 있다.
둘째, 천연가스 기반 도심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를 보급 확산에 경주할 것이다. 수소연료전지는 화학적 반응으로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공해가 없는 발전설비이다.
국가 수소경제 로드맵의 핵심요소인 수소연료전지는 내륙도심에서는 한계가 있기에 간헐적 발전이 아닌 24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분산전원으로 우리 지역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대구시는 이미 2030년까지 대구시가 사용하는 전기 2.5GW 전부를 원자력과 석탄화력이 아닌 LNG복합발전과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분산전원 글로벌 허브도시 만들기에 주력을 하고 있었다.
셋째, 지역 수소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융합수소충전소를 건립한다. 부생수소 위주의 수소충전소의 단점을 타파하고, 추출기를 이용한 수소충전모델과 기존 CNG충전소에 결합 시켜 구축비용 및 운영비가 절감되는 수소충전소를 준비한다. 온사이트형 충전소 설치로 대구광역권 내 수송, 산업용 수소 공급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 수소산업 정책 특징은 기존 에너지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강화됐다.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한 수소제조·공급을 통해서도 청정에너지 발전에 충분히 기여되고, 분산발전 신산업 전개가 가속화 될 것이다. 무엇보다 지역 수소산업 육성은 대구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가스공사와 정책적 연대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수소콤플렉스 지역 구축전략을 마련해 한국가스공사에 대구시 입장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며, 지역 건립 결정 후에는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우리 시는 미래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충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믹스의 변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대구를 미래에너지 선도도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