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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경북대학교와 MOU 체결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기관 상호간의 연구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학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방역현장에서 필요한 질병진단 기술 개발과 상호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사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MOU는 질병진단 기술개발, 연구 활동 상호협력, 수의학 관련 교육, 학생 실습지원, 연구시설 및 보유장비 공동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상호관심 분야에 대한 학술·기술정보 교환을 증진하는 한편 수의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도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과 가축질병진단 능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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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성적 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인구대비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안전신고 포상금으로 시민 50명에게 950만원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하고, 9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를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서 선정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에서는 최우수 1명에게 50만원, 우수 2명에게 30만원, 장려 17명에게 10~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 1명에게 50만원, 2~4위 3명에게 40만원, 5~9위 5명에게 30만원, 10~16위 7명에게 20만원, 17~30위 14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지난해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에서 선정한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을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에서 최우수 신고는 동구 지저동 인도 맨홀이 깨져 뻥 뚫린 채 방치된 맨홀 구멍에 행인이 빠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큰 점이 높이 평가 됐다.
또한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신고자는 3천여 건의 월등한 신고 실적을 나타냈다.
대구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으로 내년에도 안전신고활동 우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난해,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22,446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17년 15,934건 대비 40.8%증가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안전신고 의식이 높아져 매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후 안전신고활동 우수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안전신고 스토리와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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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시의사회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설 명절 당일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장시간동안 진료를 기다리는 것은 기본, 응급실 이용에 대한 진료비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실정이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에서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소아 및 경증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해 ‘명절당일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운영하며 지금까지 114개소의 동네의원이 참여해 설·추석 명절 당일 4,95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대구시는 이번 설 명절 당일에도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참여 동네의원에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과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교통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며, 언론사 등 대상으로 미담수범사례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2월 1일까지며 대구광역시의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동네의원의 진료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대구시청, 119, 응급의료포털 E-GEN 등에서 제공한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당일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동네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대구를 찾은 귀성객들도 의료서비스 편의 제공을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 부담도 경감되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구 대구광역시의사회장도 “본 사업을 통해 대형병원 과밀화를 해소하고 명절 응급의료안전망 구축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의사와 병·의원 종사자들의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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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1운동 100주년 시민추진위 제2차 회의 개최
대구시 3·1운동 100주년 시민추진위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차 회의에 이어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100주년을 뜻 깊게 보낼 방안과 각계각층 시민이 함께 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민간위원회를 설치한 대구시가 제2차 시민추진위원회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1월 24일 목요일 오후3시에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시가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추진한 상황과 정부·지자체 간 협업사업,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재현 거리행진과 100주년 기념식 준비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이후 100주년 범시민 참여 열기를 제고하고 시민화합과 역량 결집을 위한 붐업 방안을 토론하고, 위원들의 소속 기관·단체 등에서 어떻게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나갈지도 논의한다.
대구시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해 공모를 거쳐 각계각층의 시민 15명을 위원으로 선정했으며, 대구시 각 부서에서 추천한 16명의 실무겸임위원 등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30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월별 일정과 계획을 체계화해 시 홈페이지와 언론 홍보를 통해 범시민 참여 열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시가 앞장 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만세재현 거리행진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한 해 뜻 깊은 10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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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군중으로 제25회 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 쾌거
제25회 무용예술상 수상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3회 정기공연作 군중이 ‘제25회 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군중은 2018년 3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김성용 예술감독의 부임 후 첫 작품으로 시민들과 무용계의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객석점유율 80%를 넘기는 흥행성과를 거두었으며, 언론과 무용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김성용 감독의 대구시립무용단의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사) 창무예술원이 주최하고 무용월간지"몸"이 주관하는 무용예술상은 국내 무용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한국 춤문화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창설되었으며 199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한 역사과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이다. 2018년에도 많은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으며 최고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상을 비롯해 안무상, 연기상, 무대연기상 등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은 김예림 무용평론가가 맡았으며 무용평론가, 공연기획자등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2018년 한해 무용계 빛냈던 작품들을 분야별로 선정했다.
김성용 예술감독은 작품상 선정소식을 접한 후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한 편으로는 시립무용단을 이끄는 감독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3월 정기공연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중인 단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되는 상이라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대중들과 소통하고 현대무용의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25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2월12일 서울 창무포스트극장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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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산불 피해 없는 겨울나기 준비 완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대책상황실 등 자체 산불예방 운영대책을 마련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산불예방과 진압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지원대책 상황실을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현재 대구소방은 산불진화장비로 소방헬기 2대, 대구 전역에 산불전용 호스릴 부착 소방차량 26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 활동으로는 주말 등산객이 많은 곳에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 및 진화활동에도 참여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시부터 단계별 인력을 증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대구지역 담수호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진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등산 시 흡연은 물론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하고, 논·밭두렁 태울 때 반드시 사전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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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도농상생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경북의 우수 농·수·축산물과 사회적기업 제품 등 160여종의 품목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 예정이다.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중구 동인동 시청본관 주차장에서 개최하며, 30일부터 2월 1일 삼일간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리고 2월 2일부터 3일 이틀간은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의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제수 용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에는 접근성이 좋은 중구 동인동 시청본관 장터를 열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생산한 농민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설맞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서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함으로써 설을 대비한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저렴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해 시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해 이상기상 등으로 일부 농산물 물가상승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수급관리를 바탕으로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는 농가에서는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30%정도 저렴하게 공급한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대표 농특산물로서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토마토와인, 미나리수, 수국차, 계란 등과 소비자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연근, 팔공산미나리, 유가찹쌀 그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꿀, 한과, 구찌뽕, 참기름, 들기름과 경북 경산의 대추, 상주 곶감 등 160여종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등 경북 지역의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장터에서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와 지역 특산품을 증정해 더욱 풍성한 장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판매가액 10만원 이하 농특산물에 대해 ‘안심스티커’ 부착을 통해서 개정된 청탁금지법 취지에 부합하는 우리 농특산물의 홍보 및 선물 유도를 적극 이끌어 낼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들께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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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대구방문, 대구시 천만 관광객 유치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한국과 중국 양 국의 학생들을 통한 문화 교류로 상호간의 이해와 우애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 강소성 지역 청소년 수학여행단을 대구로 초청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진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국 강소성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890명이 대구를 찾아 3일간 체류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하고 대구관광을 즐기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중국 수학여행단은 28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 된 444명이 지역 영신중학교 학생들과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공연 팀 100여명과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중국 학생들은 체조와 전통춤, 생활체육 무용을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대표단에서는 영신중학교의 두드림에서 난타공연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현대무용과 방송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29일과 30일에는 중국 수학여행단 446명이 대구 왕선초등학교와 영신초등학교, 지묘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양국의 우정을 다지고 서로를 기념하는 기념품 교환식과 한·중 학생이 함께 배우는 사물놀이, K-POP댄스, 축구강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긴다.
이들은 행사 이후에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부터 방짜유기박물관, 국립기상과학관, 땅땅치킨테마랜드에서 치킨만들기 체험까지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 볼 예정이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최근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를 일부해제 및 허용 확대함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축제, 수학여행, 신규 이벤트 상품 등 문화, 예술, 체육, 교육 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중국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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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무대로 활동할 팁스운영사를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타벤처로 키워 낼 역량 있는 팁스운영사를 모집한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으로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민간주도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팁스프로그램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팁스프로그램은 성공벤처인 등 민간역량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R&D를 연계해 기술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팁스 운영사가 고급 기술 창업팀에 선투자·보육하면, 정부의 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최대 9억 원 까지 매칭지원 한다.
그동안 지방의 기술창업이 수도권에 비해 아주 저조한 상태를 보여 왔는데, 팁스운영사와 액셀러레이터의 부족이 주요 원인의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팁스운영사나 액셀러레이터는 전문적인 창업지도와 투자유치가 연계될 수 있는 투자기능을 가진 창업기획자로,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량에 따라 기술창업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팁스운영사는 팁스프로그램에 창업기업을 추천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으로 팁스프로그램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전국 총44개 팁스운영사 중 대구에 본사가 있는 팁스운영사는 ㈜빅뱅엔젤스와 인라이트벤처스 2개사로, 2018년부터 대구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에서 7개의 스타트업이 팁스 창업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모범사례와 성과의 지속 창출을 위해 대구시는 지역의 창업허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2019년 대구팁스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팁스 운영사를 모집한다.
"대구TIPS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팁스 운영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통해 후속투자를 유도하고, 운영사의 활동지원을 통해 지역의 기술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팁스 운영사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팁스 추천 후보군을 구성할 수 있고, 팁스 추천 후보 기업은 평균 1천만 원 정도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팁스운영사에는 팁스 후보팀 발굴·육성 프로그램 운영사업비를 지원해, 팁스 준비 단계부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가 스타트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등은 사업주관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28 오후1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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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 3년연속 전국 1위 달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전국 1위를 달성하며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누적 국비는 10억원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2018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 사업성과 및 2019년 추진계획’의 서면심사와 올해 초 6명의 문화체육관광부 심사위원들이 직접 대구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 지역 선도의료기관, 대표 관광지들을 투어하며 진행된 현장점검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풀이된다.
2018년에 추진한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주요성과는 디지털 의료관광 포털 구축, 대표 의료관광상품 공모사업, 타깃 국가별 맞춤형 해외홍보설명회 개최, 2018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대구의료관광 SNS홍보단 운영, 9개국 20개소에 달하는 대구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 개소 등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심사위원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현장점검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대표 선도의료기관인 BL성형외과피부과의원 방문과 한국관광공사 주관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 하늘호수, 2019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김광석길을 대표 의료관광상품 연계 관광코스로 소개하는 등 대구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에 대한 만반의 준비와 역량을 갖춘 대구시를 보여 줬다는 평이다.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대구시는 2019년 올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의료관광 도시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경북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대구 의료와 경북 문화관광지를 연계하고, 국제 MICE사업, 한방·뷰티산업 연계한 체험형 웰니스 특화상품 개발, 주한 대사관 네트워크 강화 및 해외홍보센터 역량강화, 지역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산·학·관 통합설명회 개최, 대구의료관광 매거진 발행, 대구의료관광 SNS홍보단 운영 등을 골자로 신규사업과 지속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는 기존사업을 융·복합해 전국 대표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할 목표를 갖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수도권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이다. 이번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3년 연속 1위 달성을 발판삼아 현재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외환자 유치 타깃 국가를 다변화할 것이다”라며, “지역 우수 의료기술을 육성하는 등 대구시가 앞장서서 메디시티대구 브랜드의 국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힘차게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