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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기간 밥 굶는 아이 없도록 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급식가맹점별 명절 영업현황 등 안내, 연휴기간 중 급식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대책을 마련해 구·군에 통보했다.
특히, 급식가맹점에 대한 휴무 여부, 이용가능일 등 영업현황을 파악해 직접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홈페이지, 120달구벌콜센터 및 시·군·구 당직실에도 현황을 비치해 연휴 중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대구시는 물가 상승 등으로 기존 1식 단가로는 성장기의 아동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새해부터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단가를 1식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일 한도액을 12,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인해 아동급식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더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로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해 등록된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에서 단체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급식단가 인상에 따라 기존에 아동급식 카드를 사용중인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으로 충전이 되며, 신규로 신청이 필요한 아동은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급식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급식카드로는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부식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 조회는 컬러풀카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기존 급식 단가로는 일반 음식점 이용이 힘들어 편의점밖에 갈 수 없었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다.”라며, “급식단가가 오른 만큼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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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대비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행위 일제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행위에 대한 일제 불시단속을 벌였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들이 많이 붐비는 대형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요양병원 등에 대해 68개반 136명을 일제히 투입해 피난시설의 폐쇄·훼손·장애 행위 및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 등을 불시에 단속해 7개 대상 9건 불량사항을 적발해 조치명령을 내렸다.
이들 대상은 피난구조대를 펼칠 수 없도록 장애물을 설치해 놓거나 자동확산소화기 고장, 휴대용비상조명등이 켜지지 않는 등 소방시설을 불량하게 관리해 오다 당일 단속에서 적발됐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화재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위법행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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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전화 폭주 등을 대비해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을 연휴 기간 비상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세부 기능점검을 통해 유·무선 통신 및 각종 연계시스템 등을 사전 점검하고, 시스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복구 비상대응팀을 1일 7명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 하는 등 119신고 장애에 즉각 대응함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통한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중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 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및 병원이 휴무에 들어가는 2월 2일 부터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역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 평일 대비 5~6배 이상으로 크게 늘어나는 당직 병·의원 및 약국 문의 등에 대비해, 상담 접수대를 3대에서 5대로 증설 운영하고, 전문 상담요원을 5명 보강해,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응급의료 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의료지도 상담업무와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국번 없이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고, 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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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발전소’ 미래를 품다
꼼지락 발전소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치며, 건전한 성장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련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서구 중리동에 ‘꼼지락 발전소’를 건립해 오는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꼼지락 발전소’는 대구의 새싹이며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정보 체험기회 제공, 건전한 성장 도모 및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서구 중리동 90-13번지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3,973㎡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해 30일 준공한다.
꼼지락 발전소는 공유카페·상상의 계단 등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창의공간 책놀이터·요리실습실 등 주민과 함께하는 공간 암벽등반장·열린무대는 청소년 꿈과 끼를 키우는 문화공간 대강당·달빛무대 등 청소년의 활동 및 휴식을 위한 멀티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자연친화적 설계 및 편리한 유지·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한 녹색건축물로써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청소년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했다.
뿐만 아니라 꼼지락 발전소는 공원과 인접해 도심 속에서 자연 힐링이 가능하며, 인근 초·중·고등학교와도 가까워 청소년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심재균 건설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만큼, 청소년들로부터 사랑받는 꼼지락 발전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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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설 연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리민족의 최대 고유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2.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및 달성공원에 신명나는 공연과 민속놀이 한마당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도심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광장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추억의 먹거리, 공연,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28기념중앙공원 무대에서는 2월 3일 신나는 대중음악공연을 시작으로, 2월 4일은 색소폰 공연, 2월 5일은 댄스 및 모델워킹 공연, 2월 6일은 고산농악단에서 지신밟기, 열두마당 등 전통 풍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의 3개공원 등의 광장에서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한마당을 마련해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연인들, 친구 등 누구든지 체험 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먹거리 쉼터에서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방차 및 옛날과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공원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시민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할 깜짝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와 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명절에 앞서 대대적인 공원 내 시설물 유지보수와 청소 등 공원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건조한 시기이므로 앞산, 팔공산 등 도심 인근 산을 찾을 때에는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하게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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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알고가면 오감이 즐거운 테마별 대구관광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설 연휴기간 동안 가족·친지·연인들이 함께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별 관광지 정보들과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설맞이 특별 이벤트 등 연휴 기간 중 대구를 찾는 귀향객과 외래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알뜰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관광 길라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설 연휴에 뭐할까?”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우선 "한국 관광의 별"과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지랑 곱창골목, 서문시장,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팔공산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지 등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의 식도락 관광지로 안지랑 곱창골목을 추천한다. 안지랑 곱창 골목은 양념 곱창집이 꽉 들어차 불야성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일 메뉴의 음식골목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온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앞산전망대의 케이블카를 타고,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커피&베이커리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코스는 가족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근거리 명절 코스로 제격이다.
대구를 방문했다면 먹거리, 살거리 모두 풍부한 서문시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서문시장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야시장 방문객들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귀성객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근대골목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근대골목은 2012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곳으로, 동산선교사주택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제일교회, 약령시, 진골목을 거쳐 종로까지 100여년의 대구근대사가 담겨있는 골목길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며, 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구 대표 명소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청춘가객, 김광석의 노래가 거리거리 울려 퍼지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는 김광석 벽화와 동상을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고, 추억 속의 학교 앞 문방구 불량식품, 달고나 등을 통해 향수와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팔공산의 봉우리인 ‘관봉’에 있는 바위로 보물 제431호로 지정된 ‘관봉석조여래좌상’, 통상적으로 우리는 갓바위라 부른다. 관봉 정상에 위치하는 갓바위 부처에게 기도를 하면 ‘한 번의 소원은 반드시 들어 준다’는 기복 신앙지로 자리 잡은 갓바위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올 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연휴기간 동안 갓바위에 올라보자. 또한, 대구의 명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동화사는 시대를 거스르는 유구한 역사와 수려함을 뽐내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동화사를 방문해 세계 최대 규모인 통일약사여래대불과 마애불좌상 등을 둘러보며 설 연휴를 즐기는 것도 좋다.
“아이와 함께 하는 교육·문화·테마 여행” 및 “아이들과 맘껏 놀아 줄 수 있는 곳” 도 소개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교육·문화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로는근대역사관, 향촌문화관, 대구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과 학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짜유기 박물관을 추천한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구 이월드, 아쿠아리움, 스파밸리, 대구숲, 앞산공룡공원, 리틀소시움이 있다.
안지랑 곱창골목 외에 설 연휴 가족·연인들이 가 볼만한 관광지로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을 추천한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0년대 초부터 튀김똥집으로 용돈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 서민들에게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먹자골목으로 연휴기간 맥주 한 잔이 생각난다면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 투어로는 수성유원지, 월광수변공원, 송해공원, 대구타워, 팔공스카이라인, 디아크, 사문진유람선, 비슬산 전기차, 대구 시티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설연휴 기간 중 대구관광안내, 대구관광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대구관광정보센터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대구관광에 대한 정보제공 및 통역서비 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동대구역, 대구역, 대구공항, 동성로 등 주요 관광안내소는 정상 운영된다.
설 당일 일부 관광지에서는 관광지 해설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대구관광안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대구의 도심과 근교권을 편리하게 둘러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도 설 연휴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특별 이벤트와 할인행사도 다양한 만큼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향객 및 관광객들이 대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이 대구 관광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 및 해설 등 관광지별로 맞춤형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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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활성화 民·官·軍 협력플랫폼 통해 이뤄낸다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워리어플랫폼’ 관련, 민·관·군 전문가가 모여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미래안보포럼은 지난해 대토론회 전시회에 이어 올해도 육군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인전투체계, 미래기술을만나다 – 워리어플랫폼 활성화 방안 마련 전문가 대토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리어플랫폼은 육군이 핵심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미래 기술을 개인전투체계에 접목해 개개인 전투원의 안전성과 전투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전투장비체계이다. 사람이 곧 자산이자 플랫폼인 육군은 ‘워리어플랫폼’을 통해 각개 장병들을 전장의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워리어플랫폼’의 개념을 확립하고 다양한 전시와 야전부대 시범운용계획발표를 통해 그 포문을 열었다면, 올해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향후 발전방향과 단계를 설정하고 민·관·군 전문가들과의 협력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력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워리어플랫폼’ 토론회에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차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관련 학계 교수 등 각 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워리어플랫폼’의 사업추진경과, 추진방향,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육군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2부에서는 민·관 전문가 주도하에 방탄/소재 분야, 광학 분야, 웨어러블 로봇 분야, 에너지원 분야, 통신 분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는 ‘워리어플랫폼’ 장비류, 피복류 등의 전시가 함께 이루어져, 토론회 참여자들이 시각적 효과를 통해 관련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세계 최대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 AUSA에서 선보인바 있는 미래 개인전투체계 장비 중 일부가 국내 최초로 소개될 예정이다. 육군본부는 미군과 협조하에 최첨단 미군 장비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중로 의원은 “전장에서 우리 장병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면 첨단기술의 힘과 강한 전투수행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워리어플랫폼’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공유해, 오늘 이 자리가 미래안보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힘의 태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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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는 재미, 가계 절약도 쏠쏠
종량제기기 설치(달성화성파크드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금년에도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2만여 세대에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 24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FID방식 종량제는 종량제기기에 카드 등을 이용해 세대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세대별 배출량이 자동 계량되어 버린 만큼만 처리수수료가 부과되는 ‘배출자 부담 원칙’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세대별 배출량 확인이 가능해 물기, 이물질 제거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도 음식물쓰레기 양과 처리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다른 종량제에 비해 감량 효과가 우수하다.
한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가 종량제기기 안에 들어가 있어 보이지 않으므로 미관이 깔끔하고, 배출할 때 외에는 항상 뚜껑이 닫혀 있어 악취 저감 등 주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배출량과 이물질 혼입이 줄어들어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공동주택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지별 종량제 방식은 음식 물쓰레기를 공동수거용기로 배출하면 세대별 배출량과 관계없이 처리수수료가 균등하게 부과되는 방식이다.
배출에 불편함은 없으나, 세대별 체감이 미흡해 감량 효과가 부족하고 용기가 노출되어 있어 악취 발생 등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구시는 2011년부터 비용효과, 관리효율성, 접근용이성 등을 고려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는 2018년에 설치된 416대를 포함해 총 2,963대의 종량제기기가 설치되었으며, 23만5천세대의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금년에도 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 240대 정도를 설치할 예정이며, 아직 종량제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구·군별로 희망 아파트를 신청·접수받아 보급하고, 주민들에게 기기 사용법 안내까지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를 이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고, 이물질 혼입이 줄어들어 폐기물처리시설의 장해요인을 줄여 재활용 품질도 높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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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도설’등 8건 대구광역시 문화재 지
신규 지정 문화재 목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입학도설’, ‘삼경합부’ 등 8건을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된 신규 문화재는 대구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18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결정 한 바 있다.
유형문화재 제83호 ‘입학도설’은 권근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해 설명한 성리학 입문서로, 그의 학문과 경세론, 유학의 중요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조선 초의 유학연구에 필수적인 자료가 되어 학술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조선시대 5차례의 간행본 가운데 다른 판본은 다수의 전래본이 전해지지만, 유독 세 번째 간행본은 이 책 외에 국내외 전래본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다른 간행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판본 계통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유형문화재 제84호 ‘삼경합부’는"금강반야바라밀경","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관세음보살예문"등의 3경을 합해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찍은 15세기 후기의 인출본이다.
을유자로 인출된 ‘삼경합부’는 계명대학교 외에 구미 자비사를 비롯해 5점 정도가 국내에 남아 있을 뿐이다. 이 판본은 거의 전하지 않아 희귀하고 완질본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해 조선 전기의 불교사와 인쇄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유형문화재 제85호 ‘천사일로일기’는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관원의 일기 가운데 하나로, 중국측 사행단이 1536년 2월 20일 압록강을 건너올 때부터 4월 8일 압록강을 건너갈 때까지 48일간의 기록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접사일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 필사본 원형을 대체로 잘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전기 대명외교와 외교전례 및 관련 문화적 상황을 파악하는데 큰 가치가 있는 자료다.
유형문화재 제86호 ‘사조선록 상’은 명나라의 공용경이 1537년 조선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출발에서 귀환까지 사행의 행적과 의식 수행 등 전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 계명대학교 소장본은 그 중 상권이다. 이 책은 1537년경 국내에서 금속활자인 ‘갑진자’로 찍은 것이다.
또한 사신의 출발과 외교 관계와 관련된 내용 서술이 특히 자세해 조선전기 중국 사신의 국내 행적과 의식 수행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동일한 사행을 두고 조선에서 작성한 일기인 ‘천사일로일기’와 사신 행차 기간 동안 양측이 주고받은 시를 기록한 ‘황화집’의 일부가 남아 있어서 조선전기 명나라 사신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한 종합적인 파악을 가능하게 해 준다.
경북 영주시 소재 소수서원은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국가적인 지원으로 토지와 노비, 서적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초창기에 제정한 원규에 규정된 서원의 기능은 제사를 경건히 봉행할 것, 어진 이를 예우할 것, 사당을 잘 보수할 것, 물자를 비축할 것, 서책을 점검할 것이다.
이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했고, 그 관련 기록도 남겼는데 계명대학교에는 그 가운데 물자를 비축할 것, 서책을 점검할 것과 관련된 문서 3종인 전답안 1책, 노비안 3책, 서책록 2책이 소장되어 있어 이를 유형문화재 제87호 ‘소수서원 관련 고문서’로 지정했다.
유형문화재 제88호 ‘대구 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은 1659년 조각승 승호에 의해 조성되었으며 고개를 내민 자세, 방형 얼굴, 변형통견식 착의법 등에서 전형적인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과 함께 짧은 신체비례, 눈꼬리가 긴 눈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승호는 17세기 후반기 경상도지역에서 불석제 불상을 조성한 조각승으로 유명한데 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은 그가 처음 수조각승이 되어 만든 작품으로 밝혀진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이 불상은 제작시기, 제작자, 조성 사찰 등이 명확하고 17세기 불석제 불상제작에 두각을 나타낸 승호의 조형성이 드러나 조선후기 불교조각의 양식적 변천과 조각승 승호 계보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유형문화재 제89호 ‘대구 남지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석가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이 위치하였으며 석가여래상을 보살상들보다 크게 조성해 본존불임을 강조했다. 삼존상 모두 고개를 약간 내민 자세로 결가부좌하였는데 온화한 인상과 석재이지만 목조와 같은 부드러운 조형미 등이 특징적이다.
이 남지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7세기 중후반경 경상도지역에 유행했던 불석제 불상으로 기존 알려진 조각승들과 차별되는 조형성을 보이고 있어 조선후기 불교조각 연구와 불석제 불상, 조각승 연구에 귀중한 학술자료적 가치가 있다.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전승되던 농악으로, 본래 천왕받이, 지신밟기, 마당놀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마을의 도시화로 인해 농악만 남고 사라지던 것을 최근 천왕받이와 지신밟기 등을 복원해 완전한 형태가 됐다.
보유자로 인정된 상쇠 손석철은 욱수농악의 지속을 위해 역사성을 되살리고 일반인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며, 그 과정에서 전승자들을 확보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2009년에는 전수교육조교가 되어 욱수농악보존회를 이끌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정으로 우리시에는 총 274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유산의 발굴과 조사를 통해 유·무형의 문화재를 후손에게 널리 전승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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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태~백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이용주 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 위원장 면담
[충청뉴스큐] 여수 화태~백야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화태~백야 연도교 노선이 예타면제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예타면제사업 대상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조성사업’을 1순위로 신청했는데 여기에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사업과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도교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용주의원은 지난해 12월 17일 정부서울청사가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여수 화태~백야의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에 선정해 달라고 적극 요청, 긍정적 검토 답변을 받는 바 있다.
이날 이용주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위원장을 만나“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의 효율성을 감안하고 사업의 연계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사업의 신중한 검토를 바라고, 다른 균형발전위원들에게도 이를 검토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주의원은 이 자리에서“화태~백야 연도교 사업은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연륙·연도교 11개중 화태~백야 구간 미개설로 투자효과가 나오지 못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특히 이미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착수키로 결론이 난 연륙·연도교사업이 이명박정부 들어 4대강 사업 강행에 따른 예산부족난이 이 사업에 까지 영향을 끼쳐 아직까지 미개설로 남아있다”고 예타면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송재호위원장은 “예타사업 선정은 시도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지만 꼭 그것하고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무엇보다 지역균형발전 입장에서 심사숙고해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수시 사정도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동안 여수~고흥을 연결할 연륙·연도교 11개중 7개소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는데 마지막 남은 화태~백야구간의 미개설로 투자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현재 11개 연륙·연도교 11개중 3개는 공용중이며 4개 섬을 연결할 연륙·연도교은 금년 12월중에 개통 예정이다.
이용주의원은 “이번 예타 면제대상에 우리지역 숙원사업인 여수 화태~백야구간이 선정됨으로써 여수가 해양관광명소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육지와의 접근성에 애로를 겪은 도서민의 복지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이의원은“금년도 본 예산에 여수 화태~백야구간 노선 관련 예산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섬과 해양자원을 가진 여수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