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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들 “갭이어로 꿈 찾았어요”
광주 청년들 “갭이어로 꿈 찾았어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무등홀에서 ‘2025 광주형 청년갭이어’ 참가자 50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청년들이 학업·취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채움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청년도약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35명의 광주 청년들이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다른 지역 청년 15명이 광주에서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했다.
한 참가자는 “공방과 시장에서 여러 전문가·창업자들과 대화하며 현장을 체험했다”며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 부여를 얻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실패하는 그 모든 경험에서 자신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며 “청년들이 채움 기간을 통해 진로를 찾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돼 2년간 6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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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 교원 연수
광주시교육청,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 교원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연수원에서 중등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새로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이 학교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가중학교 조은희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이해’ 및 ‘고시 외 과목 교육과정 문서체계 작성 방법’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 문서 작성의 어려움으로 과목 개발을 망설이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과정 문서체계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고시 외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요구에 맞춘 다양한 교과목이 개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자율성을 완성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단위학교 교원들이 맞춤형 교육과정을 자신있게 개발하고 운영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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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에 'AI컴퓨팅센터' 공약 이행 촉구
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 대표단, 민주당 방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이날 국회 방문에는 전날인 21일 밤 8시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강기정 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정지성 인공지능산학연협회장,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석했고 박균택 국회의원이 동석했다.‘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SPACE##성명서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시의원, 5개 자치구 구청장, 시민·사회·종교단체 대표, 학계·경제계, 5·18단체, 시민 등 80명의 명의로 발표됐다.이들은 성명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약속한 제1호 공약이자 국가 AI 경쟁력 확보의 핵심 인프라”며 “정부와 기업이 눈앞의 경제성만을 앞세워 방향을 바꾼다면, 대한민국은 AI 3강으로 도약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광주시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기업과 수개월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GPU 즉시 투입 ▲부지 가격 인하 ▲전력요금 특례입법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지원 등 실질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왔다.그러나 최근 기업이 돌연 타지역 신청으로 입장을 바꾸자, 시민사회 전반에서 “국가전략 사업이 기업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들은 또 “광주시민들은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 최고 투표율로 새 정부를 탄생시켰고 17만829명이 참여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며 “이 공약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산업 전략이며 정부가 직접 책임지고 이행해야 할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AI산업은 속도와 집적이 핵심이며 광주는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 기업, 인재가 집적된 최적지”며 “이 성명은 정부를 향한 비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간절한 요청”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또 “국가AI컴퓨팅센터는 스타트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저비용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공공인프라”며 “이 사업의 중심에 광주가 서는 것은 곧 국민 모두를 위한 ‘모두의 AI’##SPACE##실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 이행은 민주당의 약속 실천 여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공약 이행과 국가AI전략 재정립을 촉구했다.강기정 시장은 정청래 대표 면담이 끝난 뒤 곧바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1일 밤 8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를 열고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전략 부재와 이해관계만 앞세운 기업 중심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비상회의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한 공공 인프라의 기능과 속도·집적의 중요성을 정부가 다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광주 지역 사회는 AI 중심도시 광주가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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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각계대표 80여명, 긴급 비상회의 정부 ‘국가 AI전략 공백’에 깊은 우려 표명
광주지역 각계대표 80여명, 긴급 비상회의 정부 ‘국가 AI전략 공백’에 깊은 우려 표명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경제·종교·학계 등 각계 대표 80여명이 21일 밤 긴급히 모여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 논란’과 관련, 정부의 국가AI 전략 부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는 광주만의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일”이라며 “정부의 전략 부재와 이해관계 기준 판단이 국가 산업의 방향성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밤 8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비상회의 개최는 이날 오후 삼성SDS가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를 갑자기 전남으로 선회해 정부 공모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긴급히 마련됐다.
광주시는 정부, 기업과 ‘광주 유치’를 전제로 논의를 이어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입장 변경에 대해 지역 각계 의견을 모으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비상회의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국가의 핵심 전략사업이 눈앞의 경제논리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비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광주를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공약했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광주’로 명시됐다”며 “그런데 오로지 땅값과 전력요금 등 당장의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삼성SDS와 오랜 기간 협의를 이어왔고 GPU 즉시 투입, 부지 가격 인하, 전력요금 특례입법,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 등 실질적이며 파격적인 조건을 기업에 약속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기업·인재가 집적된 광주야말로 컴퓨팅센터 건립의 최적지이다”며 “그런데 기업이 정부 공모 신청 마감을 열흘 앞두고 갑자기 입장을 번복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비상회의에서는 광주시민들의 깊은 실망감과 절박함이 교차했다.
한 참석자는 “불법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도시가 바로 광주인데, 또다시 약속이 뒤집히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이 문제는 국가 신뢰와 정책 공정성의 문제이다.
정부는 광주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국가 AI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빌딩 하나를 세우더라도 벌판에 세우느냐, 도심에 세우느냐에 따라 가치와 효용이 천차만별”이라며 “AI 국가 패권 경쟁이 치열한 지금, 국가는 예산의 효과를 가장 크게 낼 수 있는 곳에 투입해야 하고 이미 인프라와 인재, 기업이 집약된 광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국가 정책사업임에도 기업의 이익 논리로 사업 방향이 정해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공모 절차와 평가 기준의 공정성 문제를 명확히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은 “대통령의 약속이 기업 이해관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이번 사태는 지역에 대한 배신이자, 국가 정책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경제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박화석 한국금형산업진흥회장은 “AI 생태계의 핵심은 속도와 집적이다.
광주는 이미 인프라·인재·기업이 집약된 완성형 도시인데, 인프라가 전무한 지역을 택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의 낭비”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비상회의’ 명의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 촉구’ 입장문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공약으로 명시된 사업이 기업의 판단 하나로 뒤집히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민주당에 재검토를 요청하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끝으로 “광주의 AI 꿈은 멈출 수 없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러한 공공 인프라는 스타트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저렴한 비용으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토대이며 광주는 이미 그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며 “광주가 추구하는 AI산업은 특정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 AI’ 이며 그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비상회의는 강기정 시장이 주재했으며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미경 광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박명희 조선간호대 총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대학,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금융계, 산업계, 주민자치회장단, 5·18단체, 공공기관, 시민 등 광주지역 각계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시민, 기업, 대학, 종교계, 사회단체 등 각계가 자발적으로 진행한 서명운동에는 총 17만829명이 참여하며 광주시민 등 국민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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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인중개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동안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지역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483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연수 교육’을 통합 실시한다.
광주지역에는 9월말 현재 개업 공인중개사 3535명, 소속 공인중개사 564명등 총 4099명이 등록돼 있다.
공인중개사는 개업 또는 고용 전 1년 이내 실무교육을, 이후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공인중개사법 제45조에 따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교육을 위탁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자체 추진해 온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과 위탁 실시 중인 연수교육을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인중개사의 도덕성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대상자는 2023년 실무 및 연수 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로 사전에 광주시 교육위탁기관의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자치구별로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전자계약 활용법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사례 △중개실무 향상교육 등 4개 과목을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의한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법령 및 실무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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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 선포한다
광주시,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 선포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광주가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사회,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마을공동체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95년 ‘푸른광주21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30년간 행정·사회·시민·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민·관협치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발전 가치 실현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책임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불평등 감소와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다양성 존중과 인권감수성 증진 등 6차 의제 실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단위 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과 현재 광주의 지속가능성을 되짚는 시민영상, 미래 세대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광주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의미를 되새긴다.
광주시는 이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 비전’을 발표하며 산업·교육·청년·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소년·청년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이야기 마당’을 통해 광주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30주년 기념행사는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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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돼야”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 촉구했다.
이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I중점도시 광주는 이미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양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시교육청도 전국 최초 AI교육원 설립, AI교육 인프라 구축 등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준비를 토대로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된다면 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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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 “공원 관리 부실… 시민 안전 위협 수준” 지적
황소제 의원(보도자료 사진)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공원이 관리 부실로 외면받고 있다”.며 광주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황 의원은 “세계관악컨퍼런스, 산림박람회 개최, 도민체전 유치 등으로 체육·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시가 안전과 미관이 조화된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휴식처인 공원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팔당 물안개공원과 관련해 “광주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 생태공원이 흙탕물 주차장, 부식된 표지판, 파손된 화장실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매년 유지관리비를 지원받고 있음에도 최근 몇 년간 관리 부실로 행정 불신이 커지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찾기 어려운 공원으로 전락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어 “허브섬 조성사업이 수년째 착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행정의 무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며 “관광명소가 시민 외면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서 도척 사정교쉼터와 중대물빛공원의 문제도 언급했다.황 의원은 “사정교쉼터는 과거 어르신과 아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어울리던 복합문화공간이었지만, 현재는 관리 주체 부재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대물빛공원은 안전진단 결과 일부 시설물이 D등급 판정을 받아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노후화가 아닌 관리 부실의 결과”.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시장의 법적 관리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황 의원은 “팔당 물안개공원과 사정교쉼터, 중대물빛공원 등 주요 공원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유지보수와 정비계획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예산 부족이 아닌 관리 시스템의 문제라면 즉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시설물 파손을 실시간 신고하고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스마트 공원관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만나는 생활공간”.이라며 “행정의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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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긴급호소
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긴급호소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유일하게 광주만이 명시돼 있다.
광주시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뒤처진 대한민국 AI 산업을 가장 빠르게 궤도에 올릴 이재명 정부의 전략”이라며 “입지 선정은 ‘AI 생태계 완성과 속도’ 가 가장 우선시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컴퓨팅 자원은 집적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어 “속도와 집적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도시는 광주”며 “이는 대통령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2017년부터 AI를 제일 먼저 선택한 도시로 국가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인프라·인재·기업 등 가장 풍성한 AI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의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는 투자기업과 수십 차례 만나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대용량 GPU 즉시 투입을 위한 우선 구매 약속, 부지 가격의 파격 인하, 전력요금 문제를 해결할 특별법 제정, 최대 1000억원의 투자유치금 제공까지 약속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금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광주는 대한민국 AI 3강을 위한 미래구상도 확실히 마련해 뒀다”며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될 AI 2단계인 ‘AX 실증밸리’ 6000억원 규모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AI연구소 설립과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국가AI집적단지 지정까지 준비돼 있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은 민간데이터센터와는 달리 국가의 책임 하에 공공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고 국가의 미래산업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기업의 이해관계로만 결정돼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며 “광주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는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정부, 대통령, 기업에 호소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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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기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인증’
광주농기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인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며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검증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으로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기관이 참여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음으로써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금치 시료 분석 결과로 평가했으며 광주농업기술센터는 12개 성분 분석 모두 표준점수 ±2.0 범위에 들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년 연속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광주시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들이 안심 농산물을 공급·구매할 수 있도록 분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역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분석 지원을 확대해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