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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돼야”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 촉구했다.
이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I중점도시 광주는 이미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양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시교육청도 전국 최초 AI교육원 설립, AI교육 인프라 구축 등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준비를 토대로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된다면 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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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 “공원 관리 부실… 시민 안전 위협 수준” 지적
황소제 의원(보도자료 사진)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공원이 관리 부실로 외면받고 있다”.며 광주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황 의원은 “세계관악컨퍼런스, 산림박람회 개최, 도민체전 유치 등으로 체육·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시가 안전과 미관이 조화된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휴식처인 공원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팔당 물안개공원과 관련해 “광주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 생태공원이 흙탕물 주차장, 부식된 표지판, 파손된 화장실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매년 유지관리비를 지원받고 있음에도 최근 몇 년간 관리 부실로 행정 불신이 커지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찾기 어려운 공원으로 전락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어 “허브섬 조성사업이 수년째 착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행정의 무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며 “관광명소가 시민 외면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서 도척 사정교쉼터와 중대물빛공원의 문제도 언급했다.황 의원은 “사정교쉼터는 과거 어르신과 아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어울리던 복합문화공간이었지만, 현재는 관리 주체 부재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대물빛공원은 안전진단 결과 일부 시설물이 D등급 판정을 받아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노후화가 아닌 관리 부실의 결과”.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른 시장의 법적 관리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황 의원은 “팔당 물안개공원과 사정교쉼터, 중대물빛공원 등 주요 공원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유지보수와 정비계획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예산 부족이 아닌 관리 시스템의 문제라면 즉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시설물 파손을 실시간 신고하고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스마트 공원관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만나는 생활공간”.이라며 “행정의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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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긴급호소
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긴급호소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유일하게 광주만이 명시돼 있다.
광주시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뒤처진 대한민국 AI 산업을 가장 빠르게 궤도에 올릴 이재명 정부의 전략”이라며 “입지 선정은 ‘AI 생태계 완성과 속도’ 가 가장 우선시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컴퓨팅 자원은 집적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어 “속도와 집적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도시는 광주”며 “이는 대통령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2017년부터 AI를 제일 먼저 선택한 도시로 국가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인프라·인재·기업 등 가장 풍성한 AI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의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는 투자기업과 수십 차례 만나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대용량 GPU 즉시 투입을 위한 우선 구매 약속, 부지 가격의 파격 인하, 전력요금 문제를 해결할 특별법 제정, 최대 1000억원의 투자유치금 제공까지 약속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금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광주는 대한민국 AI 3강을 위한 미래구상도 확실히 마련해 뒀다”며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될 AI 2단계인 ‘AX 실증밸리’ 6000억원 규모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AI연구소 설립과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국가AI집적단지 지정까지 준비돼 있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은 민간데이터센터와는 달리 국가의 책임 하에 공공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고 국가의 미래산업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기업의 이해관계로만 결정돼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며 “광주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는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정부, 대통령, 기업에 호소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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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기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인증’
광주농기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인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며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검증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으로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기관이 참여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음으로써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금치 시료 분석 결과로 평가했으며 광주농업기술센터는 12개 성분 분석 모두 표준점수 ±2.0 범위에 들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년 연속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광주시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들이 안심 농산물을 공급·구매할 수 있도록 분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역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분석 지원을 확대해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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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궁금증 풀어드려요”
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궁금증 풀어드려요”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중3, 고1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교학점제 설명회 ‘그래서 고교학점제가 뭐예요?’에 이어 마련됐다.
주요 설명 내용은 △고교학점제 및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안내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평가 방식 △고등학교 신학기 슬기로운 학교 등이다.
또 본청 중등특수교육과 장학사가 지난 9월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온라인 사이트 및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한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학업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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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연다
광주 산수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연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이 오는 11월 8일과 29일 두 차례 ‘가족을 위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책 한 권, 가족 한 컷, 도서관 한 순간’을 주제로 기존의 강연 중심 북콘서트와 달리 작가와의 만남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산수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매개로 가족이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북콘서트는 11월 8일 ‘달평씨’ 시리즈로 잘 알려진 신민재 작가를 초청해 열린다.
작가는 작품이 탄생한 뒷이야기와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유하며 참가 가족들과 함께 신체놀이와 가족사진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책 속 이야기를 일상의 한 장면으로 간직하게 된다.
두 번째 북콘서트는 11월 29일 계절 그림책으로 유명한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가을에 어울리는 그림책 ‘들꽃 식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책과 연계된 삼색 떡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으로 하나 되는 ‘한순간’의 행복을 가족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수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0월 24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책을 읽고 느끼고 체험하며 가족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며 “책 한 권이 주는 영감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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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들이여, 5·18광장서 상상의 나래 펼쳐라”
“광주 청소년들이여, 5·18광장서 상상의 나래 펼쳐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인 ‘2025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을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 주도형 문화축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다.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시민과 어우러지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청소년과 시민의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디지털플레이존, 인공지능 아트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2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16개의 지역 청소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뮤지컬 및 태권도 특별공연 △청소년 밴드 버스킹 △플래시몹 등 다양한 무대가 청소년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식전공연에서는 청소년 뮤지컬동아리 하랑팀의 공연과 용인대 청무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생산자이자 실천가로 성장하는 무대”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청소년 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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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교직원, 문화예술 끼 마음껏 펼치다
광주 학생·교직원, 문화예술 끼 마음껏 펼치다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학생, 교직원, 퇴직 교원 등이 대거 참여해 ‘예술,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2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여는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에서는 12개 초·중학교 560여명의 학생이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이어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광주교직원 예술제’에는 교직원, 광주전남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국악, 합창, 아카펠라, 댄스, 무용, 통기타, 밴드 공연을 한다.
축제는 오는 11월 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고등학생 예술동아리 축제’로 마무리 된다.
이날 축제에는 11개 고등학교 예술동아리가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합창, 밴드, 관악합주 무대를 선사한다.
이 밖에 오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와 메타버스 온라인에서 특별전시가 운영된다.
전시에는 광주지역 교직원과 중·고등학생 68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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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하늘정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협약
광주시-하늘정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협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열린 ‘2025 광주 펫크닉’ 행사에서 지역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하늘정원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장례 수요가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민은 ㈜하늘정원을 이용할 경우 반려동물 장례비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일반시민은 20%,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시민은 50%까지 비용이 감면된다.
감면 항목은 동물 화장·염습·추모예식 비용이며 관·수의·유골함 등 선택품목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감면 신청은 반려동물 사망 후 업체 예약 때 광주시민 또는 사회적 배려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과 시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의미 있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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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심폐소생술 경연…18개팀 열띤 경쟁
광주시, 심폐소생술 경연…18개팀 열띤 경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CPR 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안전연합이 주관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는 초등학생·대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73명이 참가해 경쟁했다.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각 조에서 준비한 연극의 구성과 함께 응급처치 능력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대상은 음식을 먹던 등산객이 기도 폐쇄로 쓰러진 상황을 연출해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차례로 선보인 ‘하트비트’ 조에게 돌아갔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시민이 경연대회에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대응력을 키워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길 바란다”며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위탁기관을 통해 매년 구조·응급처치 의무교육 대상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월 사이 교육 이수자는 1만6514명이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