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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 북 카페 ‘이음’ 개관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 북 카페 ‘이음’ 개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은 오는 22일 도서관 3층에 북카페 ‘이음’을 개관한다.
북카페 ‘이음’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에스오씨사업을 통해 3층 열람실 일부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책 복합문화공간으로,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개관 행사로 19일 오후 7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백수골방이 ‘유튜브 전성시대에 배워야할 것’이라는 주제로 백수골방 채널 운영 노하우, 현재 유튜브의 흐름을 이야기한다.
개관행사 참가 신청은 시민 누구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에서 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공부를 위해 찾는 곳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에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전 예약제로 동아리 등 모임을 위한 좌석도 마련했으니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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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피서지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20일 개장
2018년 시민의숲 물놀이장
[충청뉴스큐] 도심 피서지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모은 ‘광주시민의 숲’ 내 물놀이장이 오는 20일 개장한다.
광주광역시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 내 물놀이장을 20일 오전 10시부터 무료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만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일로 정하고,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주요 물놀이시설로는 물놀이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10종이 있으며, 모든 물놀이 시설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았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100% 수돗물이고,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으며,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또한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 9명이 배치되며, 비상약품을 비치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키로 했다.
물놀이장은 화장실, 샤워장, 탈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또한, 주변에는 오름놀이터와 트리하우스, 유아대피소와 야영장 등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김강산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도심 피서지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개장 준비는 물론, 운영과정까지도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차장이 협소한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해마다 2만여 명 넘게 이용하는 등 도심속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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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선수권대회 기간 5·18 알린다
5‧18역사왜곡대응 홍보물 ‘5‧18이 머시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국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5·18진실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5·18역사왜곡에 대응하고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5·18역사왜곡대응 홍보물 ‘5·18이 머시여?’를 3000부 제작,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회 기간 국내 방문객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홍보 소책자는 지난 2월 국회 망언 이후 5·18역사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한 영상 제작, 카드 뉴스 제작, 온라인 전문 플랫폼 구축 등에 이어 국내 관광객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의 연장선으로 추진됐다.
특히, 휴대하기 편한 핸드북 형태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의의, 10가지 핵심 이야기로 구성하고, 5·18사적지도 소개하고 있다. 시는 선수촌, 경기장, 공항, 역, 터미널, 옛 전남도청, 5·18국립묘지 등 수영대회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옥중 시 5·18선양과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를 찾는 국내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홍보하고 5·18특별법 개정 등을 위한 국민적 관심 고조를 하기 위해 홍보물을 새로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정의로운 도시, 광주’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국회 망언 이후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상시적인 민·관 실행기구인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 등을 구성하고,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망언의원 제명 촉구를 위한 광주 범시민궐기대회, 광화문 범국민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5·18역사왜곡을 강력 규탄했다.
또한, 광주시 주관으로 교육청·기념재단·전남대 5·18연구소·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역사왜곡대응TF를 운영해 가짜뉴스 신고센터 운영, 왜곡 대응 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 12개 세부과제를 발굴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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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다운 도시만들기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회색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아름다운 고품격의 디자인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광주다운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광주다운 도시 만들기 세부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4일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7기 주요사업의 하나인 ‘광주다운 도시 만들기’는 수준 높은 디자인의 건축물과 안전한 도시공간을 만들어 광주를 광주답게 만든다는 정책이다.
지난해 8월부터 ‘광주다운 도시만들기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세부실천 계획으로 도시계획 조례 개정, 아트도시 광주정책 추진, 총괄건축가 위촉,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광주 관문디자인 개선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실천 계획을 보면, 상업지역 고밀도 주거단지의 학교시설 부족, 교통정체 등 부작용을 줄이고 도시기능을 회복해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한 ‘상업지역 주거복합 건물의 용도 비율 및 용적률 제도’를 담도록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지난 3월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아트도시 광주정책 추진을 위해 함인선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를 총괄건축가로 선임하고, 지역의 우수한 공공건축가 20여 명을 위촉해 충효동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 사업, 상무소각장부지 광주 대표 도서관 건립 사업,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 대형 공공사업 10여 건을 기획할 때부터 구체적인 자문은 물론, 디자인 설계까지 참여토록 해 우수한 건축물이 조성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도시 성장의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향상으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계획’은 그동안 주택의 공급 위주 정책에 따라 디자인이나 도시경관보다는 고밀화·고층화에 따른 양적인 건축으로 인해 도시경관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시범지역을 선정해 안전하고 디자인이 아름다운 아트도시 광주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우수한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다.
시범지역은 안전도시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해 담장이 없고 보행자 위주의 걷기 편하며, 경관이 아름답고 광주의 문화와 예술이 담길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시가지와는 확연히 다른 형태의 계획을 통해 지구단위계획으로 건축물의 색채와 높이, 디자인까지도 담아낼 예정이다. 시범지역 성과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도시 전역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만의 독특한 미래모습의 방향을 제시할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헌장’을 제정해 민간 건축물과 대형 개발사업 등에도 광주다움을 추구할 계획이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광주다운 도시 만들기는 행정기관이나 전문가만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고 민간부문의 호응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민들이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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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연일 매진사례
광주시립창극단
[충청뉴스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확대 운영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수영대회를 찾은 외국 방문객과 광주시티투어와 연계한 단체 관람이 이어졌다.
7월 넷째주 국악한마당이 열리는 오는 20일에는 광주시립관현악단이 ‘열풍’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수제천 1·4악장’, 해금연주가 꽃별의 ‘기찻길 옆 작은 꽃’ 을 편곡한 생황 중주곡 ‘Small flowers near by the railroad’, 평화의 세상을 노래하는 의미를 담은 창작무용 ‘아리랑을 노래하다’, 장세납 협주곡 ‘용강기나리, 열풍’, 판소리 춘향가의 백미로 꼽히는 ‘쑥대머리’와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 대목을 현대적으로 관현악 편곡한 ‘쑥대머리, The Road : 제비노정기’, 신명나는 관현악곡 ‘신푸리’를 공연한다.
21일에는 창작국악단 ‘도드리’가 공연한다. 1998년 창단된 이후 창작국악의 대중화에 힘써온 예술단이다. 전통무용 ‘부채춤’을 시작으로 서양리듬과 국악이 대비되는 웅장한 국악관현악곡 ‘고구려의 혼’, 국악가요 ‘이별, 축제’, ‘무용을 위한 죽향풍월’, 대중가요 ‘바위섬’의 작곡가 배창희씨가 창작한 가야금병창 ‘아리랑 광주’, 대중가요 ‘7080메들리’, 창작무용과 국악관현악의 만남 ‘컨템포러리 아리랑’을 공연한다.
23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바람의 향기’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정악합주곡 ‘수제천 1·4악장’을 시작으로 북한음악인 김용실 작곡의 거문고 중주곡 ‘출강’, 창작무용 ‘아리랑을 노래하다’, 생황협주곡 ‘풍향’, 신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한 노래곡 ‘신사랑가’,각설이패들이 부르던 노래를 편곡한 노래곡 ‘장타령’,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공연은 국악인 박애리 씨가 진행자로 무대에 선다. 최근 '제46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애리 씨는 소리뿐만 아니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이다.
2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공연한다.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해 왕과 왕비가 추는 춤 ‘태평무’와 화려한 춤사위가 아름다운 ‘축연무’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호남가, 골패타령’, 단막창극 ‘화초장’, 쇠와 장구, 북, 징이 어우러져 연주하는 ‘판굿’, 사자가면을 쓰고 온갖 재주를 부리는 ‘사자춤’을 공연한다.
25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열풍’이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정악합주곡 ‘수제천 1·4악장’을 시작으로 대금 독주곡 ‘청성곡’, 해금과 피아노, 첼로가 연주하고 춤이 어우러지는 ‘하늘빛 그리움’, 민족개량악기 장세납이 협연하는 장세납협주곡 ‘용강기나리, 열풍’, 노래곡 ‘쑥대머리, THE ROAD: 제비노정기’, 전통리듬의 강렬한 신명과 흥을 표현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2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공연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통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놀보가 마당쇠에게 글을 가르치며 벌어지는 상황을 재밌게 구성한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악기 향발을 양손에 들고 치면서 추는 향발무,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민요 ‘금강산’, 진취적 가사를 담은 민요 ‘메아리 타령’, 판굿과 소고, 장고무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한편, 시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을 확대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12일부터 마스터즈대회가 열리는 오는 8월18일까지 광주공연마루에서 매일 오후 5시, 12개 팀, 총 33회 공연하고 있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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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육교직원 대상 하절기 안전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과 18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을 4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이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과 응급사항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안내한다.
한편, 시는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19일까지 전체 1134개 어린이집 중 170여 개를 임의 선정해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급식관리 실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장치 가동 여부 등을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영유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여름철 개인위생과 영유아 안전관리에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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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기간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만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태풍, 호우 등 풍수해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8일과 19일 남해안을 시작으로 10~40mm의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17일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수영대회 경기시설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예비특보 발령 시부터 현장대응반을 가동하며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대응단계를 한 단계 격상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수영대회 경기장 주변 그늘막과 마켓스트리트 등 임시시설물 전기 안전 및 결박 상태 등의 위해요인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상특보 발표 시 각 자치구 현장순찰반과 민·관·군·경 합동 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을 활용한 경기장 구역별 대응반을 편성해 임시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등 풍수해 재난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별로 비축하고 있는 모래주머니, 양수기, 수중펌프 등 수방자재와 재해구호물품이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도록 재난자원 동원체계를 정비해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학 시 재난대응과장은 “선수단은 경기에만 집중하고 시민들은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 조직위, 군, 경 등이 혼연일체가 돼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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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법에 의한 종상향 제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주택조합원의 피해를 방지하고, 주택고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법에 의한 종상향을 제한하기로 했다.
종상향이 수반되는 주택사업의 경우 기존 용도지역 유지를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하거나 시급한 경우에만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또는 도시계획절차인 지구단위계획 검토를 선행하는 것으로 업무 개선안을 마련해17일부터 시행한다.
현재 주택법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은 조합원을 미리 모집하고 가상의 동호수 배정 이후 정식 주택건설 사업승인 서류가 접수됨에 따라 관련 인허가 단계에서 사업계획이 조정되거나, 사업이 무산될 경우 선의의 조합원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의제 제도의 성격상 도시관리계획 수립 절차 생략으로 종합적인 도시계획적 검토가 어렵고, 사업자 중심의 개발계획 제안으로 공공성 고려가 미흡한 것도 개선하게 된 요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7대 특·광역시 중에서 광주시와 부산에서만 허용하던 종상향 의제처리에 대해 앞으로는 기존 용도지역 범위내에서 주택사업을 허용하고, 불가피하게 종상향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은 국토계획법에 따른 요건을 이행한 뒤에 조합원 모집 등 사업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다만, 용도지역 변경이 없는 사업인 경우 기존의 방식대로 지구단위계획을 의제처리 하며, 종상향을 수반한 주택건설사업이 17일 이전에 조합설립 신고가 되었거나 사업승인이 접수된 사업지는 현행 절차를 적용하되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후 처리한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지구단위계획 의제업무 처리 방식 개선이 되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 추진 시 공공성이 개선되고, 지구단위계획 무산에 따른 선의 조합원 피해가 완화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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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료법률상담실 ‘호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법률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이 9년간 총 3120건의 상담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법을 잘 모르거나 형편이 어려워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법률 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주 2회로 확대해 2017년 574건, 2018년 585건, 올해 상반기 322건 등 상담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명당 20분 가량 상담할 수 있다. 민·형사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에 대해 누구나 엄선된 광주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예약 후 시청 6층에 마련된 무료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도 할 수 있다.
최근 무료법률상담실을 이용한 한 시민은 “하루하루 생업에 쫓겨 변호사를 찾기 힘들었는데 복잡한 상가 임대차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률 문제를 부담없이 속시원하게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서 크고 작은 법률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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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품목별 농업현장교육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관련해 영농현장의 과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품목별 농업현장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농업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행정복지센터, 지역 농협 등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과정은 고품질 벼, 원예작물, 시설원예 토양관리 등으로 구성, 지역별 영농현장을 고려해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홍보, 과수 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열대 거세미나방, 자두 곰보병 등 병해충 방제 방법, 농산물우수관리제도 등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농업기술센터 조혜경 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찾아가는 품목별 농업현장교육을 통해 영농 시기별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을 배워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