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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부재환자 관리실태 합동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교통사고 입원환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부재환자 관리실태를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자치구,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서류상 입원하는 교통사고 부재환자 근절을 위해 자동차보험 입원환자의 부재 여부 확인, 입원환자 외출·외박에 대한 기록·관리 준수 여부, 의료기관의 외출·외박 기록표 필수 기재사항 확인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준수 여부를 집중 살핀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점검에 응하고, 교통사고 입원환자의 외출이나 외박에 대해 인적사항, 사유, 허락기간, 귀원일시 등을 관리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위반사항이 적발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과태료 처분 등과 함께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에 통보할 계획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교통사고 허위·과다 입원으로 보험금이 과다 지급돼 보험료 상승은 물론, 선의의 보험 가입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러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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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철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놀이장, 바닥분수, 연못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에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시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동구 푸른길공원 남광주테마파크 바닥분수, 동구 푸른길공원 산수 바닥분수, 서구 상무시민공원 물놀이장, 서구 운천호수 바닥분수, 서구 쌍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남구 승촌공원 바닥분수, 북구 첨단2지구 중흥S클래스 물놀이장, 북구 우산근린공원 바닥분수, 북구 일곡제1근린공원 바닥분수, 북구 첨단2주거1호근린공원 바닥분수로 총 10곳이다.
점검반은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 잔류염소 4개 항목의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청소 상태 등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자는 운영기간 중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해야 하며,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저장된 물을 하루 1회 이상 여과기에 통과시켜 위생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시는 청소상태 미비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권고하고, 수질기준 초과시설은 즉시 시설 개방 중지 및 개선조치와 함께 과태료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시는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 10곳에 대해 매년 점검하고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시설 관리상태가 양호하며 모든 수질기준을 준수하는 등 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우 시 생태수질과장은 “여름철 시민들이 수경시설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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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의 바다’ 2019 세계청년축제 19일 개막
‘청년의 바다’ 2019 세계청년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년들이 기획하고 만드는 ‘2019 세계청년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계청년축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 청년들의 기원과 소통, 비상을 담은 17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수영선수권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19일 오후 7시 30분 전통 바라춤과 케이-팝이 하나된 화려한 개막식과 ‘청년축제송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3일간 일정의 문을 연다.
행사 당일 청년축제송을 작사·작곡한 김형석 작곡가가 직접 ‘청년축제송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0일 오후 8시부터는 전남대학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500여 명이 행진하는 ‘5.18㎞ Night Light Run’ 야간 퍼레이드와 도착 후 펼쳐지는 빛과 물의 향연 ‘레이저 디제이 파티’에서 청년들의 열정으로 한여름밤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열사들의 자취를 따라 걷는 이 퍼레이드에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뿐만 아니라, 매년 축제기간 달빛교류를 하고 있는 광주·대구 청년위원회 청년위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 만나는 타 지역 청년과 세계의 청년들이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5·18정신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동·서·남해에서 바닷물을 모아 바다 환경오염 문제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기원을 담은 아이스 오션 챌린지 등 참여행사와 함께 축제에 참여한 청년들의 폐막선언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광주의 청년정책과 다양한 청년모임을 만나볼 수 있는 도킹 오션, 전국의 청년활동가와 청년문화를 엿볼 수 있는 데오도란트 오션, 세계 청년들의 문화체험이 가능한 터널 오션이 상시 운영된다.
다이나믹 오션에서는 청년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핸드메이드 상품 구입과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파티 오션에서는 세계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하늘마당의 열린무대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춤 퍼포먼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시민방송이 준비한 청년 공감 라디오 찾아가는 생방송 ‘청감회’, 광주·전남 동아리 연합회의 공연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광주시가 선정한 올해의 대표음식 주먹밥을 맛볼 수 있는 ‘아들 딸 밥 먹어라’, KT&G 상상유니브가 펼치는 대학생들의 치어리딩 경연대회인 ‘상상청춘적쇼’, 대형 얼음 속에 있는 시원한 음료, 기념품을 깨서 가져갈 수 있는 ‘아이스 브레이크 타임', 청년들 누구나 끼를 뽐낼 수 있는 열린 무대 공간 ’오픈 웨이브' 등 프로그램이 상시로 진행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의 참여를 위해 광주시티투어 버스 수영대회특별코스인 ‘타쇼’에 축제장 코스를 포함해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컬쳐마켓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운영하는 등 축제 3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넘쳐날 예정이다.
김성환 청년 총감독은 “청년들의 문화를 담기 위해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고 세계 청년들의 기원을 담아 준비과정부터 청년들과 함께 제5회 세계청년축제를 만들었다”며 “축제장에서 다양한 청년문화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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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1만8336명, 수영대회 관람하며 ‘응원’
대한민국 여자 수구 첫 골
[충청뉴스큐] 오는 28일까지 2만 명에 가까운 광주 학생들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체험학습으로 관람한다. 학생들은 세계적 행사를 눈으로 직접 보며 국제적 시각과 함께 광주정신과 도전정신을 함께 배우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하며 스포츠 산업분야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대회 기간 동안 광주에선 89개교 1만 8336명, 전남에선 53개교 4528명이 수영대회장을 관람을 예약했다.
특히 16일에는 광주 학생 4959명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경기를 관람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남부대학교 수구장에서 열린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러시아’의 여자 수구 경기를 교육청 직원 100여 명, 전자공업고등학교와 첨단중학교 등 학생·교직원 1200여 명과 함께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 교육청 직원 및 학생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친 경기를 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1:30으로 러시아에게 패했으나 여자 수구 사상 첫 골을 넣은 ‘각본 없는 드라마’ 수구 경기를 관람하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우리나라 여자 수구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갈채와 찬사를 보냈다.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페어플레이를 해준 러시아 선수들에게도 힘찬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28일까지 광주에서 펼쳐지는 다이빙 등 모든 종목에 대해 학생 현장체험학습용 경기관람 입장권을 예매했다. 학생들이 관람을 위해 이용한 버스만 380대에 달한다. 이 외에도 더 많은 홍보와 안내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해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조직위와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과 끈기를 갖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며 “친절과 질서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단에게 의향·예향·미향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처럼 남·북 화해 무드가 무르익어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르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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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심 공원에 생태농업정원 선봬
광산구 쌍암공원 내 생태농업정원
[충청뉴스큐] 광주 도심 공원에 여름 꽃과 농작물로 꾸민 생태농업정원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매력적인 국제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도심 주요 공원에 생태농업정원을 조성해 8월30일까지 선보인다.
‘생태농업정원’은 계절별 꽃과 농작물, 농업소재를 활용한 텃밭 정원으로 광산구 쌍암공원, 서구 풍암호수공원, 시청 야외음악당 앞, 남구 유안근린공원 등 4곳에 설치됐다.
시골집을 배경으로 여름철 봉숭아와 맨드라미, 옥수수, 메밀, 기장 등을 배치한 정원과 수영대회 경기 종목 이미지를 담은 정원 등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에게 남도의 풍경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농업기술센터는 수영대회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부대, 조선대 등 주요 경기장과 선수촌 등을 중심으로 대회 상징물과 비전을 형상화한 꽃 장식물을 22곳에 설치하고, 가로화단 식재용 꽃모 40만본을 지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조혜경 소장은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매력적인 국제도시 광주의 이미지와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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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미래 위해 멀리 보고 함께 가자
이용섭 시장, 광주은행 임직원 대상 특강
[충청뉴스큐]“광주은행의 선도적인 투자 결정은 자동차공장 법인 설립 과정에서 많은 긍정적 역할을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광주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이 은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혁신으로 다진 1년,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자동차공장 법인에 대한 광주은행의 투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우리 운명은 우리끼리 개척한다는 마음으로 먼 미래를 보고 함께 가야 한다”며 광주의 미래에 대한 지역사회의 긴 안목과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민선7기 시정방향 및 시정시책을 소개하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소통을 주문했다.
먼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확정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혁신과 소통 중심의 시정 운영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개최 등 지난 민선 7기 1년 동안의 시정을 소개하고, 향후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를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주도하겠다”고 천명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소경제를 축으로 광주의 미래 산업지형을 재편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친환경자동차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 에너지 및 수소산업, 5G기반 ICT산업,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의료 및 핼스케어산업 등 11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소개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시정에 뿌리를 내린 혁신과 소통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끊임없는 혁신이야말로 생존의 유일한 길이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저항이 뒤 따른다”면서 “민선 7기 광주시는 강도높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다른 한편으로는 혁신에 따른 저항의 파고를 넘기 위해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광주시민권익위원회를 꾸려 이 두 조직을 날개 삼아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광주가 대한민국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를 정착시키고 자동차공장 사업을 완수하며, 11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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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여름방학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진행
원어민 화상 영어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29일부터 2주 동안 ‘2019학년도 여름방학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방학 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원격화상수업’ 형식으로 실시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주에 56명씩 2주를 운영해 총 112명이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교사와 매일 20분씩 주5회 일대일 수업을 진행한다.
담당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수업교재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수업참여 우선 기회와 함께 헤드셋과 웹캠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함께 배우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원어민 원격화상 수업은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고 외국어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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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가족 간 유대감 증진 위한 특별공연·체험 마련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특별공연이 있는 가족체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이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5세 자녀를 둔 70여 가족을 대상으로 ‘매직 버블 쇼-공연이 있는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매직 버블 공연과 다양한 마을 체험으로 진행된 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버블 만들기’는 비눗방울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마술이 더해져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어 참여한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족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버블쇼와 코믹 마술이 더해져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웃을 수 있고 감동과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박숙희 원장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문화 공연을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광주교육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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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1학기 ‘빛고을플랫폼’ 성공리에 마쳐
1학기 빛고을플랫폼 성료 컨설팅을 받는 경신여고 학생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9학년도에 처음 선보인 ‘빛고을 플랫폼’ 1학기 컨설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월16일 광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숭일고, 상무고, 조대여고까지 총 11개 고등학교가 참여했다.
‘빛고을 플랫폼’은 일선 고등학교가 대입과 관련해 갖는 요구사항을 반영해 학교 실정에 맞게 교육과정 들여다보기와 간담회, 수업-평가-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입시설명회와 간담회, 수업 나눔 등을 한 학교당 이틀간 집중해서 제공하는 맞춤형 대입 지원 과정이다.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 학교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 6월28일에는 1학기 빛고을플랫폼에 참여했던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당시 연수는 전반기 컨설팅 결과 보고와 후반기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빛고을 플랫폼 우수 사례와 참여한 학교들의 대입 진학지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 연수에 참여한 학교들의 1학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가지고 학생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학생의 입장에서 과목 선택을 체험해 봄으로써 교사에게 ‘2015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과목 선택을 안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됐다.
2학기 ‘빛고을 플랫폼’은 1학기 컨설팅 사항을 토대로 지원성과를 확인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학생부 기록-진학지도 중에 학교가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그 항목에 대해 컨설팅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구성원이 직접 실습해보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동림 과장은 “학교 교육의 충실도가 바로 대학 입시의 핵심이다”며 “이번 빛고을플랫폼을 통해 학교가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잘 실현하고 수업 혁신을 이뤄 진학지도에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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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신중년’ 농기계 활용 전문인력 양성 수료식
농업기술센터, 신중년 전문인력양성 과정 수료식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신중년 일자리 프로젝트’ 교육생 1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활용 전문인력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과정을 담아 제작한 영상자료 감상과 교육생 소감 발표, 자격증 및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신중년 대상 농촌 일자리 프로젝트’로 추진한 이번 과정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38회, 151시간 동안 생애경력설계, 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 자격증 취득과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인턴 근무 등 총 4단계로 추진됐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농기계정비기능사 14명, 굴삭기운전기능사 17명이 합격하고, 지게차조종면허에 18명이 합격해 1인당 최대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농기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육생 중 10명은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명씩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인턴으로 근무하며 농기계 현장실무를 익히고 있다. 일부 교육생은 기계분야 회사에 재취업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혜경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을 찾고 있는 신중년에게 농기계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인생 후반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