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영대회 기간 ‘광주김치’ 담가보세요
광주김치페스티벌
[충청뉴스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광주김치’를 직접 담그는 행사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다.
광주김치타운은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과 8월5일부터 18일까지 마스터즈대회 기간에 여름물김치와 김치응용요리를 만드는 체험행사로 ‘광주김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치타운 1층에서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홍보관에 마련한 수영대회 특별전시 관람 400일간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 27개국 130개 도시 순회하며 광주김치를 홍보한 김치버스 관람 김치박물관과 김치와 발효식품의 우수성 및 발효식품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김치발효식품관 관람 김치담그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요일·시간에 따라 순서대로 배추김치와 김치부꾸미, 무,오이깍두기와 김치샌드위치, 비트나박 물김치와 묵은지 잡채로 구성됐다.
특히, 곽은주, 박기순, 허순심, 김은숙 씨 등 광주 김치명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광주김치의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수영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광주김치타운까지 왕복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19-07-15
-
광주 서구·남구·광산구,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지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서구, 남구, 광산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난 12일 지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일부 아파트의 분양가 급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시행하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광주시도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1년 이내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의 100%, 1년 초과 아파트 분양가의 105% 초과 등 분양가를 심사해 고분양가 사업장에 해당되면 분양보증이 거절된다. 3개 구에 대한 고분양가 관리는 2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이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아파트에만 해당되고, 민간택지에 개발하는 아파트는 분양가를 제재할 규정이 없어 국토교통부에 주택법의 분양가상한제 관련 개정을 건의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국토교통부가 공공택지 외 민간택지에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실효성 있는 규정을 검토 중이다”며 “관련 법령 개정으로 분양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
무더위 걱정 NO 쿨링포그가 있어요
무더위 걱정 NO 쿨링포그
[충청뉴스큐] 여름 무더위가 걱정이어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경기장을 찾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경기장으로 가는 길 인도를 따라 설치된 시원한 쿨링포그가 한낮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쿨링포그는 물을 안개형식으로 분사하면, 기화되면서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에 직접 닿아도 바로 기화되며 체온을 낮춰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쿨링포그는 대회 경기장인 남부대 등과 선수촌에 1.7㎞길이로 9곳에 설치돼 있다. 관람객과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 인도를 따라 늘어서 있다.
특히 선수단과 관람객이 버스를 기다리거나 입장을 위해 머무는 경기장 입구 근처에는 쿨링포그와 함께 임시텐트형 그늘막이 있어 시원함이 배가 된다.
남부대 주경기장 입장 후 바로 나오는 대형 천막 쿨링존도 입장을 위해 기다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쿨링포그·쿨링존의 이용객은 비단 선수단과 관람객만이 아니다. 안전을 위해 끝없이 순찰하는 경찰과 소방관, 안전요원, 안내 자원봉사자도 장시간 햇빛을 받은 후에는 잠시 쿨링포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대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수영대회를 치르기 위해 특교세 65억원을 투입해 쿨링포그와 쿨링존, 그늘막, 야외경기장 관람석 햇빛 차양시설 등 선수·응원단·관람객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폭염이나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
광주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총괄기획가에 정주성 교수 위촉
광주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총괄기획가에 정주성 교수 위촉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공간혁신사업 총괄기획가로 전남대학교 정주성 교수를 위촉하고 1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총괄기획가는 학교공간혁신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지원하는 등 광주시교육청 공간혁신사업 계획·방향에 대한 검토와 조정역할을 담당한다.
총괄기획가로 위촉된 전남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정주성 교수는 한국교육시설학회 편집위원, 국립대학시설공간 이용 효율화 평가위원, 한국교육개발원 교과교실지원센터 중앙컨설턴트 등 학교시설 설계와 공간구성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업해 학생중심의 학교공간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에, 전문가께서 총괄기획가로 참여함으로써 공간혁신사업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2019-07-15
-
2020학년도 대입 광주진로진학박람회 개최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020학년도 대입 광주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70여개의 최신 맞춤형 대입 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체험 정보를 제공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전문대학을 비롯한 총 120개 대학이 이 기간 동안 입학사정관을 광주에 파견해 수험생과 학부형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2020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EBS는 ‘대입전형의 이해와 성공전략’과 ‘EBS 학습법 특강’을 각각 개최한다. 이어 대교협은 대입 분야 국내 최고 강사를 초청해 수시대비 대학입시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의치약대 지원 수험생을 위한 특강도 별도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미래 진로직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과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 특별관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미래 직업 및 신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교협 및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입시상담 교사 36명이 720명의 사전 및 현장 접수자를 대상으로 1:1 수시 대입상담을 2일간 진행한다. 이외에도 박람회 기간 중에 합격한 선배가 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토크쇼, 자기소개서·면접·자기주도적 학습법 관련 전문가 특강, 미술·음악·체육 등 예체능을 비롯, 전문대 입시 설명회까지 다양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 관련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진학교육 기회를 넓힌다”며 행사 개최 배경을 밝혔다.
2019-07-15
-
광주세계수영- 조은비·김수지, 한국 여자 3m 싱크로 사상 첫 결승 진출
김수지 조은비 사진제공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충청뉴스큐] 조은비와 김수지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은비-김수지 조는 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57.52점을 얻어 11위에 올랐다.
예선에 나선 2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은 결승행 티켓을 받았다. 조은비-김수지 조도 당당하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둘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결승을 치른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은 2015년 러시아 카잔,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거둔 13위였다. 당시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은비-김수지 조는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도 이 종목에 함께 출전했지만 18위에 머물렀다. 2019년 광주에서는 달랐다.
1차 시기에서 경쾌하게 앞으로 달려와 쭉 편 양다리를 두 팔로 잡는 파이크 동작으로 반 바퀴를 돈 조은비와 김수지는 46.80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앞으로 뛰어들어 몸을 뒤집는 리버스 자세로 출발해 파이크 동작으로 반 바퀴를 돈 2차 시기에서도 45.60점의 무난한 점수를 받았다.
조은비-김수지 조는 의무적으로 2.0 난도의 연기를 펼치는 1, 2차 시기에서 5위에 올랐다.
몸을 구부리고 무릎을 접은 채 양팔로 다리 아래쪽을 잡는 턱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난도 2.7의 연기를 시도한 3차 시기에서는 55.08점을 얻었다. 조은비와 김수지는 3차 시기가 끝난 뒤 8위로 조금 내려갔다.
4차 시기가 아쉬웠다. 몸을 비트는 트위스트 자세로 출발한 조은비-김수지 조는 몸이 기울어진 채로 입수해 50.40점만 추가했다. 중간 순위는 14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조은비-김수지 조는 버크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난도 2.8의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59.64점을 받아 11위로 도약했다.
김수지는 13일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조은비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맏언니다.
이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한국 최고 순위를 예약한 둘은 결승에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예선 1위는 309.90의 높은 점수를 얻은 중국의 왕한-스팅마오가 차지했다.
2019-07-15
-
사직도서관, ‘온종일 단.무.지. 독서캠프’ 운영
사직도서관 온종일 단.무.지. 독서캠프
[충청뉴스큐] 광주시립사직도서관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과 함께 하는 ‘온종일 단.무.지.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참가자들이 책을 깊이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모둠을 나눠 각각 정해진 주제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푸른 사자 와니니’, ‘로봇의 별’의 저자 이현 동화작가 강연과 ‘소년이로’, ‘홀’의 저자 편혜영 소설가와의 북토크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이번 독서캠프 주제도서인 ‘푸른 사자 와니니’와 ‘당신이 옳다’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신청은 누구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직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사직도서관리장은 “평소 만나기 힘든 작가와 소통하고 책을 깊이 이해할 수 시간을 마련했다”며 “모둠별 독서활동이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독서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
광주시, 제7회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과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제7회 인권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2013년 시작해 올해 7번째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광주인권헌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나타난 인권침해와 차별사례 돌아보기, 차별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모습 등을 주제로 시·기사·수필 등 창작글 그림·사진 등 다양한 시각적 작품인 그래픽 등 2개 분야에 대해 공모한다.
지역 제한없이 인권에 관심있는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 공동출품도 가능하다. 생활에서 겪는 일을 인권작품으로 만들어 9월16일까지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인권분야와 각 공모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및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0편 등 총 16편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총 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23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세계인권도시포럼,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주간에 전시하는 등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07-15
-
광주시,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지역 소형슈퍼마켓을 대상으로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1월 정부의 자원재활용법 개정·시행으로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 등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돼 장보기용 장바구니를 챙기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는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는 조금씩 정착되어 가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유상 판매대상인 소형 슈퍼마켓을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 대상으로 추진키로 하고, 지난 5월 지역슈퍼마켓 관계자 회의를 거쳐 비닐봉투 대체제 자체 마련이 어려운 165m2 미만 골목형 소형슈퍼마켓인 나들가게 45곳을 대상으로 공유장바구니 보관함을 제작·배부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공유장바구니로 활용하기 위해 시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안쓰는 장바구니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1000여 개를 모아 공유장바구니 시범운영 마켓에 배부해 활용토록 했다.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은 보관함 제작과 장바구니 배급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분기별 장바구니 회수율, 비닐봉투 감축 실적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보관소 위치 안내와 이용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유장바구니는 주거지 근처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 대상 슈퍼마켓에서 비닐봉투 대신 보관함에 있는 장바구니를 사용한 후 다시 공유장바구니 보관함에 가져다 두면 된다.
정종임 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유장바구니 시범사업이 장바구니 사용을 일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를 보관함에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5
-
광주문학관, 14년만에 행안부 중투위 통과
광주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
[충청뉴스큐] 14년간 지지부진했던 광주문학관 건립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 광주문학관 추진위원회 자문, 전시자료 및 유물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건축설계공모 등을 올해 내 진행하고, 2020년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문학관은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북구 시화마을 일원에 건축 연면적 2,73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문학관 건립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상설·기획전시장, 관람객 및 신인작가를 위한 창작공간 마련, 생활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의 문학인과 더불어 광주문학의 다양성과 가치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위한 광주문학관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문학단체간의 의견 차이로 매번 추진하지 못하는 등 전국에서 문학관이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시는 지난해 문학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용역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2차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 심사를 요청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