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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성황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8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남시장·군수협의회와 3억3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광주시 배구협회와도 10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전달식에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최형식 담양군수와 유근기 곡성군수, 유두석 장성군수,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최형식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는 광주시만의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인 만큼 전력을 다해 대회 홍보와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시·군 재정도 어려울텐데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대회가 끝날 때 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민들이 수영대회를 알고 관람할 수 있도록 전 국민적 홍보 활동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도의 시·군 간 소통, 교류협력 및 공동 현안 사항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상생 발전 구축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입장권 구매는 여수시 2000만원, 화순군 3000만원, 장흥군 2000만원 등 전남 22개 전체 시·군에서 구매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과 6월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1억원, 담양군이 21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어 개최된 광주시 배구협회 입장권 전달식에는 전갑수 광주시 배구협회회장, 장보영 전무이사 등 배구협회 관계자와 정순애 광주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전갑수 회장은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입장권을 구매 했으며 대회 홍보는 물론 경기 종목별로 꼭 관람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감사드리며 국내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국제대회를 많은 체육인들이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입장권을 구매하는 기업과 체육단체들의 구매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현재 입장권 판매액은 43억원으로 판매 목표액 대비 57.3%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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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바라보는 교장의 시선 맞추기
‘학교 공간혁신’을 주제로 현장 워크숍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빛고을혁신학교 유·초등 교장단 대상 ‘학교 공간혁신’을 주제로 현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빛고을혁신학교 직급별 협의회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어룡초, 광주극락초, 지한초, 지한유치원 등 지역 내 학교 탐방을 통해, 공간 혁신사례 공유 및 시사점 탐색의 기회 제공, 혁신학교 간 교류 및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혁신학교 만들기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첫 탐방학교 어룡초의 김복현 교감은 변화된 학교 공간을 소개하며 ‘공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줘라. 공간을 돌려주니 아이들이 변하고, 학교가 변하고, 마을이 변하더라’며 학교 공간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의 개선을 강조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쓰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그물놀이터, 토끼굴 등 놀거리가 넘치는 오고 싶은 학교로 만든 극락초 이야기,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고 채우고자 했던 마음을 바꾸고 학생의 눈높이에서 다시 생각하며 비우고 만들어가는 지한초 공간혁신 과정, 단설유치원으로서 초등과 연계 지점을 생각해볼 수 있는 지한유치원 등 탐방 학교 나름의 스토리와 공간을 둘러보는 속에서 교장들은 학교 공간에 대한 의미있는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매곡초 신명순 교장은 “탐방 학교 사례를 보고 들으며 혁신학교 교장으로서 학교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느낀다. 일괄적으로 주어진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또 학교 구성원들이 다 함께 꿈꾸는 공간이 되도록 고민을 새롭게 시작할 시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혁신학교 유·초등 교장단 협의회는 동·서부 각 2개 권역으로, 지난 4월 24일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이날 4권역 합동 현장 탐방을 포함해 연 4회 이상 교장으로서 혁신학교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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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방과후 놀이유치원 담당자 연수’ 실시
‘방과후 놀이유치원 담당자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14일과 15일 KB손해보험인재니움사천에서 방과후 놀이유치원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방과후 놀이유치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유아의 놀권리와 쉴권리 보장으로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시간 최대화를 기본으로 하는 방과후 놀이유치원을 운영하는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연수는 많은 유아들이 경쟁적인 조기교육에 내몰려 학습지 등 방과후 조기교육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잃어버린 자연과 놀이를 되찾아 주는 교육을 방과후 과정에서 시작해 교육과정까지 확대시키기 위해 동원과학기술대 하정연 교수의 ‘아이와 자연을 살리는 놀이밥’ 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또한 교사가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았으며 ‘방과후 놀이유치원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통해 놀이중심 교육을 위한 전문성 향상과 참가자들과 유대를 강화로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정옥 교사는 “유아들에게 방과후 과정 시간에서라도 충분히 놀 수 있는 시간과 장소, 친구를 만들어 주는 역할에 대해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으며, 교사 주도의 수업보다는 유아들의 발현적인 놀이, 스펙트럼이 다양한 놀이, 유아가 재미있어 하는 놀이가 많이 이루질 수 있도록 방과후 과정 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아교육 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지금까지 유아교육은 놀이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놀이’가 더욱 강조되는 의미를 알고 놀이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로 삼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유아의 놀이지원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 조성하고 방과후 놀이유치원이 발굴·확산·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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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 개막 행사 개최
친일.항일 음악극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7일 동아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민족문제연구소광주지부와 함께 5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아여·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광주시내 초·중·고 11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 행사에는 약 40여 점의 그래픽 패널, 2점의 걸개그림 등이 전시되었고, 항일독립운동가 및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포토존이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래 중심의 음악회가 아닌 연극배우와 함께하는 음악극 형식으로 변화시켜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를 한층 높였다.
음악극을 관람한 동아여고 한재희, 김해나 학생은 “우리 역사를 잘 알고 올바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 “친일과 항일 음악을 비교하며 들으니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나니 독립군가를 더욱 씩씩하게 부르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순흥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은 “부끄러운 역사는 우리 대에서 끝내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랑스럽고 훌륭한 역사를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손으로 부끄러운 역사를 다시 써야 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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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사학법인협의회는 사립중등교사 채용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0학년도 사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을 위한 업무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하지만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예년과 같이 공동전형에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중심으로 공동전형 수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공동전형을 통해 2018학년도 6개 법인 15명, 2019학년도 6개 법인 19명의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선발했다. 하지만 사립학교의 기간제 비율이 2017년 20.2%, 2018년 23.5%, 2019년 26.9%로 해마다 증가해 담임과 부장교사를 기간제 교원으로 배정하는 등 학사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학교관리자와 교원단체 등이 정규교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정규교사 채용에 사학법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2020학년도 사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은 8월말까지 학교법인별 선발인원 수요조사를 마친 뒤 10월 전형요강을 공고한다. 2019년 12월14일 교육청에서 주관해 중·고등학교 교과내용을 중심으로 과목별로 자체 출제해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를 해당 학교법인에 추천하고, 2020년 1월에 2차 수업실연과 3차 심층면접을 학교법인에서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2,3차의 전형에 대한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 5명 중 1명 이상은 교육청에 각각 추천하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기간제 교원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전형에 참여하지 않는 법인에 대해선 사학기관 공공성강화 종합계획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립교원 임용시험 공동전형이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채용 광주형 모델로 정착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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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해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무더위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과 청소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세계수영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자치구 협조로 지난해보다 3개월 앞서 3월부터 레지오넬라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대회 기간 외부인들이 숙박할 수 있는 시내 숙박시설과 지정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320여 곳이며 수돗물 저수조, 중앙온수, 목욕시설의 탕수, 샤워수 등을 집중 살피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검사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결과, 813건 중 55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이는 지난해 시 검출률보다는 낮지만 냉방기의 가동이 증가하는 7, 8월에는 해마다 검출률이 다소 높아지므로 대회 기간 다중이용시설의 청소와 소독 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한편, 현재까지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등의 처리 후 재검사를 실시해 균수 감소와 불검출 여부를 확인토록 조치했으며, 특히 온수공급시설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 이상으로 유지토록 권장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면역저하자, 흡연자 등 고위험군에서 발병률이 높고 아직까지 사람 간 전파된 보고는 없다.
임상증상은 역학적인 특징에 따라 독감형과 폐렴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독감형은 감기와 비슷해 증상이 경미하지만, 폐렴형은 고열과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이며 적적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명률이 15~30%로 높으나 발병률은 0.5~4.0%로 낮은 편이다.
시 관계자는 “냉각탑을 청소하고 소독한 후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방치하면 10일을 전후해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숙박업소, 병·의원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는 수계시설을 정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수온 관리 등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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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확산에 따른 생물다양성 문제를 해결하고 토종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환경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획회의를 열어 사업 전반의 방향을 잡고, 대시민 홍보·교육과 서식지 실태를 조사한 후 8월부터 10월말까지 생태계 교란종을 집중 제거하게 된다.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등 지역 주요 하천과 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돼지풀, 도깨비가지, 서양금혼초 등을 뿌리 채 뽑아 제거 효과를 높이고 생육 실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존가치가 높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광산구 장록동, 서봉동, 선암동 일원의 장록습지 주변에 분포하는 교란식물을 집중 제거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에는 취약계층과 장년층을 임시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보조사업자 공모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로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통해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고유종의 서식 공간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처음 추진하는 만큼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하는 등 퇴치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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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9일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타지자체 등록 차량의 경우 4회 이상 체납이면 지자체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해 영치대상에 포함된다.
단속은 시·자치구 세무공무원 20명이 5개 반을 구성해 각 구청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도,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속된 차량의 소유자가 번호판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체납액을 완납한 후 영치 관련부서를 방문해야 한다.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내년부터는 10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에 운전면허 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등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을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말 기준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87억원으로 시 전체 체납액의 21.8%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시는 체납처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 총 3293대를 영치하고 13억10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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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도시관리계획 주민의견 듣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이 담긴 ‘2025년 광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2025년 광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주기로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재정비은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의 정책기조를 수용해 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도시공간에 구체화하고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사항의 정비 등을 중심으로 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현장 확인으로 기초조사 및 현황분석, 10여 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지난 4월 재정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의 용도지역 관리원칙인 ‘외곽확산 제한 및 도심재생 유도’의 관리방향을 반영해 신시가지 개발을 최대한 억제하고 토지이용과 용도지역이 불부합한 지역과 시가지 내 소규모 용지를 주변지역에 맞도록 하는 등 용도지역을 현실화했다.
또한 도로 등으로 단절된 개발제한구역 내 소규모 단절토지를 해제하고 상위계획 등을 반영해 영산강·황룡강변의 특화경관지구 지정 및 도로와 공원 등의 도시계획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집행계획이 없는 도로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 정비, 자연취락지구 신설 및 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의 재정비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은 광주시청 10층 도시계획과와 각 구청 도시계획부서에 비치된 관계도서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기간 내에 열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타당성을 검토한 후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마친 뒤 오는 10월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광주의 도시발전상을 수용하고 광주의 미래상에 맞는 정비방향 제시와 효율적 도시계획시설 정비를 중점에 두고 정비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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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길모어 부대표 면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케이트 길모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면담
[충청뉴스큐] 세계인권도시를 대표하는 광주광역시가 유엔과 인권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유엔과 함께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국제인권교육을 진행하고, 2020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개최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케이트 길모어 부대표와 면담을 갖고, 광주시가 2020년부터 진행하는 국제인권교육에 유엔의 교육콘텐츠와 전문강사,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국제인권교육은 아시아 국가들의 인권정책 전문성 강화와 국민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광주시와 코이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유엔은 한국사무소를 통해 광주시와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유엔인권최고대표부와 내년 5월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개최를 추진한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길모어 부대표에 전달하고, 미첼 바첼렛 대표를 포럼에 공식 초청했다.
이에 길모어 부대표는 “인권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유엔과 광주가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포럼 공동개최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지방정부연합 인권협의회의’에 참석해 “인권도시가 도시운영의 중요한 지침이 되어야 한다”며 두 가지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인권위원회 공동의장 자격으로 회의에 초청받은 이 시장은 영어로 진행된 개회연설을 통해 “인권도시의 궁극적 목적은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인권공동체의 실현이다”며 “지금처럼 시민의 자율성과 자치가 강조되는 시대에서, 인권도시는 더욱 중요한 도시발전 비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지역차원의 인권보호체제에 시민사회와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공동의 실천과 협력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소개하며 “사회대타협을 통해 보다 많은 노동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갖는 것 또한 인권증진의 일환이다”며 “광주는 경제·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을 통해 인권공동체를 추구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 국가, 지방정부가 인권을 중심으로 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며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 인권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구적 차원의 인권연대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케이트 길모어 부대표는 “광주시장의 제언은 다양성과 특수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의 행복과 인권보호를 위해 우리가 단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도시의 미래는 우리의 어깨에 있다. 지금의 지방정부들은 광주처럼 큰 변화를 이끌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로마, 바르셀로나, 멕시코시티, 비엔나, 제네바, 파리, 애틀란타, 카트만두, 울란바토르 등 20여 개 인권도시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