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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심영섭 영화평론가, ‘치유의 인문학’ 강연
심영섭 영화평론가 ‘치유의 인문학’ 강연 웹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치유의 인문학’ 6월 강연이 오는 19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강연은 심영섭 영화평론가가 맡아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선과 악이란 관점에서 악의 평범성을 다룬 영화를 살펴보고, 시스템 안에서 삶을 살아내는 용기와 인문학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심 평론가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이자, 심영섭 아트테라피&심리상담 사이의 대표다.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트라우마센터의 대표 인문학 강좌로, 2013년부터 매달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강연 1년 계획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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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향유와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2019년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독서분야 6개, 문화분야 7개 등 총 13개를 진행하며,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한다.
어린이 대상은 그림책 이야기, 독서 놀이며, 성인 대상은 독서 코칭, 독서 심리 지도, 서예 / 한자 /한국화 교실, 영어 / 일본어 / 중국어 회화 등 주간 프로그램과 프랑스 자수, 우쿨렐레, 낭독의 즐거움 등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등도서관은 상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직장인 참여 기회 확대’ 의견을 반영해 야간에 프랑스 자수와 낭독의 즐거움을 추가했다.
또 우쿨렐레 등 비독서 강좌에서는 주제 도서를 정해 책 이야기도 나눈다.
참가자는 18일부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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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재난대응 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다중이용시설 소유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재난발생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시설 관계자와 자치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방법과 매뉴얼에 따른 위기단계별 훈련절차·방법, 안전의식 제고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성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5월15일부터 6월19일까지 관내 53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선제적인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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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대상 ‘인권 골든벨’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주인권 도시 광주에서 청소년을 위한 ‘인권 골든벨’ 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제5회 청소년 인권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골든벨은 관내 중학생 100명이 2인 1팀으로 총 50팀을 구성해 3단계로 진행되는 다양한 인권 관련 퀴즈와 문제풀이에 참여한다. 참가자 100명은 지난 5월31일 시 교육청에서 학교별로 사전 신청 받아 최종 구성됐다.
행사는 기존의 서바이벌 방식에서 벗어나 각 팀별로 점수를 획득하며 문제로 출제되는 인권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영상으로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인사말씀과 함께 중학생 또래의 청소년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소양문제를 출제한다.
이어 2단계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현재 이슈가 되는 인권문제와 인권상식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1·2단계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단계에서는 각 기관 관련 인권문제를 통해 골든벨상 7팀을 결정한다.
골든벨상은 광주광역시장상 1팀, 광주광역시교육감상 3팀, 국가인권위원장상 3팀 등 총 7팀에게 수여하고 골든벨상 탈락 팀에게도 인권실버벨 상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인권작품 전시와 포토존 운영, 인권체험놀이 등 청소년과 시민들이 인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번 골든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권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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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생태계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와 기업 간 상생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관하고 장병완·김경진 국회의원,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네이버, 케이티, 현대차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참석해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다.
토론회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부단장의 ‘인공지능 산업동향 및 정부 추진계획’ 발제를 시작으로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의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육성계획’,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팀장의 ‘관련 입법동향 및 과제’ 발제가 이어진다.
이어 류한호 광주대 교수와 정혜동 인공지능연구센터장 등 6명의 국내 전문가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와 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 등의 인공지능 산업연계는 물론이고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역할과 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광주시가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해 첨단 3지구에 데이터와 컴퓨팅파워 등이 제공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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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관 정신건강 관리 확대한다
소방심리지원단 관련 착수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그동안 시범 추진한 정신건강 관리를 소속 소방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매년 1개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오는 12월까지 소방심리지원단과 함께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전체 소방공무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심리지원단은 심리지원단장 1명, 전문상담사 5명 등 총 6명으로 정신건강·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험을 가진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인·심층 상담, 집단·가족 상담, 긴급 심리지원, 교육·홍보 등을 추진한다.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은 지난 14일 시청 1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문상담은 1대 1 개인상담으로 진행되며, 위기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켜 안정감 있는 직무수행과 일상생활을 가능케 한다는 계획이다.
정신건강 위험군과 자살 우려자가 발생할 경우, 긴급 심리위기 지원을 통해 심층상담과 병원을 연계한 진료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공동의 이해와 공감·지지 문화 형성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필요 시 가족상담을 실시해 건강한 가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이해 교육과 정신건강 지원 홍보활동으로 직장 내 갈등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전문가 상담과 관리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시민이 만족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소방공무원 힐링캠프, 가족과 함께 하는 힐링·문화행사, 부부캠프, 힐링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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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교실 속 성평등 토크 콘서트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관내 교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 토크 콘서트를 17일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관내 교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문학으로 여는 교실 속 성평등' 토크 콘서트를 17일 오후 2시 30분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 연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과정으로 전문 사회자진행하고 영역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인문학 속 다양한 젠더 이야기를 통해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해 봄으로써 학교 내 성평등 문화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패널로 참여한 정창권 교수는 “삼국유사, 이생규장전 등 한국 문학 속 남녀관계 분석을 통해 조선 이전에는 여자를 존중하고 남자와 대등한 위치에 있었으며, 조선시대 역사적 인물인 남자들도 요리를 잘 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충열 미술가는 같은 신화 속 이야기에 대해 남·녀 화가가 그린 그림을 통해 성평등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 공연의 시작과 중간 끝에는 홍금단 소프라노가 분위기 있는 노래와 함께 서양 음악사 속의 이미지를 탐색하는 주제로 콘서트를 이어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문학, 미술, 영상, 음악 등 다채로운 방식의 성에 대한 접근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혹은 당연히 하고 있는 성적인 말과 행동에서 차별요소, 폭력 요소는 없는지 인식하고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이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려면 지식을 전달 받는다고 해서, 정보를 습득한다고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고 트레이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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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혁신교육현장에서 혁신의 답을 찾다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광주교육의 철학을 이해하고 학교문화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2019 하계 자격연수’ 중 사전 연수를 지난 14일부터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광주교육의 철학을 이해하고 학교문화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2019 하계 자격연수’ 중 사전 연수를 지난 14일부터 운영한다.
기존의 자격연수 대부분 과정은 방학 기간에 이루어졌지만 올해부터는 광주교육의 철학 및 이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초등 1급 정교사,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과정을 사전에 운영한다.
특히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는 12시간을 학교를 직접 방문해 광주교육정책 및 학교문화혁신사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강의중심에서 벗어나 토론과 토의, 실습과 체험, 사례연구 등을 통해 연수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신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사전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광주교육의 철학 및 방향에 대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는 실천역량을 신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를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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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카오톡에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쉽게 알아봐요
모바일 상세화면(예: 중기부 시행 청년고용특별자금 지원사업 조회)
[충청뉴스큐]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근무했던 배준철씨는 중소기업들이 지원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보고 고심하던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포털 기업마당을 알게 됐다.
기업마당에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중인 분야별 최신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적시에 제공하고 있었다.
이후, 인력과 정보검색 시간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효과적으로 지원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챗봇 SW개발업체 ‘페르소나’를 창업한 배준철씨.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움을 받아 기업마당에서 개방중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기반 '중소기업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을 개발하게 되었고, 지난 5월부터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은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친구로 추가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몇 번의 클릭으로 기관별, 분야별로 접수중인 최신 지원사업 정보 개요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상세 사업내용은 기업마당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해 확인하는 구조다.
배준철 대표는 "기업마당 지원사업 데이터는 중소기업이 지원사업 정보를 검색할 때 정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중소기업 CEO라면 반드시 알고 활용해야 한다"면서, “관심사업 등록, 개인화 설정 기능을 적용해 올해 12월중에는 더욱 개선된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을 정식 서비스하고 싶다 ”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정부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의 정책정보 활용을 돕기 위해 여러 기관에 흩어져있는 최신 지원사업 공고, 정책뉴스, 온라인 상담 등을 제공 중인 기업마당은 ‘19년 기준 전년 동기대비 85% 접속건수가 증가했고, 하루 최대 13.7만명이 접속하는 등 중소기업 정책정보 전달의 필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개발은 정부혁신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발맞춰 지원사업 데이터를 ① 기업이 활용해 ②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③ 민간과 정부의 협력으로 효율적인 중소기업 정책홍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페르소나와 협력해 중소기업계의 의견수렴, 데이터 제공 항목 확대, 검색기능 개선을 적극 추진해 중소기업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사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마당 및 챗봇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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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서석고 사랑의 생필품 모으기 운동
광주서석고등학교가 지난 4월 2일부터 진행한 사랑의 생필품 모으기 운동을 통해 기부된 물품들을 전달하기 위해 교장과 학생부장, 학부모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지난 14일 고려인 마을, 성심의 집, 영광 복음의 집에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광주서석고등학교가 지난 4월 2일부터 진행한 사랑의 생필품 모으기 운동을 통해 기부된 물품들을 전달하기 위해 교장과 학생부장, 학부모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지난 14일 고려인 마을, 성심의 집, 영광 복음의 집에 방문했다. 5월29일 소록도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이다.
본 행사는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그 명맥을 잇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생필품 모으기 운동은 광주서석고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학교 교육에서부터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중심이 되어 실시하고 있다.
광주서석고 이상덕 교장은 기부된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도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다른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참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명문 사학인 광주서석고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을 맺고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광주서석고등학교 무지개봉사단과 학부모지도봉사단 그리고 교사와 학생 44명이 함께 참여해 소록도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 환경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