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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기간을 앞당기는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연계해 검사키트를 확보하고 신속검사법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있다.
당초 올 연말까지 광주지역 돼지사육 11개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마칠 계획이었지만 지난 5월말 북한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면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전까지 검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소독차를 동원해 돼지농가 축사 안팎과 주변 도로 등 소독을 지원하고, 일일 900여 두가 도축되는 축산물작업장 2곳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과거 유럽, 아프리카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2018년 8월 중국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국내 유입될 경우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히 차단방역을 해야 한다.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돈농가 모니터링 검사와 소독 지원, 도축장 출하가축 검사 등 차단방역에 주력, 현재까지 광주지역 7개 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6월1일부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돼지고기 제품 불법 반입 시 과태료가 1000만원까지 상향됐다”며 “해외여행 시 햄, 소시지 등 불법 축산물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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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비닐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어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아메리칸 코너의 하나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비닐커팅을 이용한 맞춤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한다.
메이커스페이스란 3차원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 공간이다.
행사는 고등학생·대학생 등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가 코너 오말리씨의 지도로 참가자들이 비닐커팅을 이용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전문자료실의 행사 특성상 이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무등도서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무등도서관 관계자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새롭게 떠오르는 도서관의 기능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가고 재미있는 실습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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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재생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현재 광주시가 추진중인 35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오 12일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광주다운 도시재생 사업진단워크숍’을 개최한다.
시는 국비가 지원되는 뉴딜사업 9곳 이외에도 규모가 비교적 작은 18개 국비지원 사업, 17개 시 자체 사업 등 총 35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 성공 해법을 찾다’라는 주제로 35개 현장의 지역주민, 총괄코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각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다.
시는 사업진단워크숍 후에는 하반기 사업 대상지 현장조사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도시재생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자생적 주민조직 활동을 적극 지원해 갈 계획이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진단워크숍을 시작으로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도시재생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한 광주시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유형별 우수·미흡 및 애로사항, 개선방향을 담은 광주 도시재생백서를 올해 말 발간할 예정이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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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부품기업 자금조달 돕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1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특례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광주신용보증재단, 기업에게 자금 대출을 실시하는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광주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 보증재원 20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출연금의 15배인 300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고 3억원 이내에서 3.0%부터 3.2%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특례보증은 이용섭 시장이 민생경제현장 간담회에서 기업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의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신속한 정책결정을 거쳐 특례보증을 시행하게 됐다.
특례보증이 시행되면 까다로운 담보 절차 등으로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4월부터 10여 차례의 지역 경제현장 방문과 정책경청투어를 진행하면서 자동차부품기업들의 내수부진, 수익성 악화, 자금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라며 “시 차원에서 자동차부품 특례보증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자금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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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 노인 복지시설 메카 자리매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노인 복지시설 메카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 2009년 6월 개원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회원 수가 7만3400여명, 1일 평균 이용객이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10년간 누적 이용자 수도 1318만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쾌적한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기관 등에서 견학 온 사람이 5만 여명, 노인 문화교류 활동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견학자도 2만 여명에 이르는 등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 선도기관으로 거듭났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노인복지 선도기관으로 거듭난 배경에는 넓고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 병원과 연계한 건강 서비스 등이 꼽힌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남구 노대동 11만7300㎡ 규모의 부지에 총 건축 연면적 2만937㎡으로 조성돼 있다.
건강타운 내 건물은 건강증진실·물리치료실·운동측정실 등이 존재하는 복지관과 서예실·공연장·컴퓨터실·어학실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는 문화관, 다목적 체육관, 목욕탕·식당 등이 있는 후생관, 게이트볼장·생활체육시설 등의 야외시설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건물만큼 이곳 빛고을타운에는 평생교육·기능회복·복리후생·노인사회활동지원·자원봉사·특화사업 등 각종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13개의 건강활력 프로그램부터 30여종에 이르는 취미·여가 프로그램, 컴퓨터·회화·여행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을 돕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자립과 사회참여활동을 위해 각종 특화사업·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무용·악기 등을 배운 어르신 325명으로 구성된 빛고을예술봉사단은 요양권·병원·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고, 구연동화자격증 2급 이상을 취득한 어르신으로 구성된 빛고을구연동화봉사단은 지역 유치원·어린이집·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동화구연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빛고을타운은 다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11일 오전 빛고을타운 내 공연장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복지재단은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광주복지재단’이라는 비전으로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정책연구 등 재단 고유기능 강화와 노인복지를 견인하는 선도적 타운운영,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 3개 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8개 과제가 담겨있다.
세부 실천과제는 ,정책 연구기능 강화 ,연구기반사업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타운’ ,국정과제 연계사업 추진 ,개방적인 의사소통 ,인사의 공정성 확보 ,사기진작을 위한 조직운영 등이다.
특히 타운 시설물을 개방하고 지역복지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열린 타운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타운으로 만든다.
이용섭 시장은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드리겠다”면서 “대한민국의 어르신 복지를 보려면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가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광주시가 고령친화도시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광주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나누어 줄 여건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게 사는 광주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남대 노화과학연구소와 함께 빛고을타운 내에 건강모니터링센터를 설치, 전문시설과 인력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며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노인회관을 내년 7월까지 완공하고 서부권역에 치매 및 노화방지기능에 특화된 노인건강타운을 건립해 7개 노인복지관 및 1317개 경로당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노후 걱정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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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 친일잔재 청산 설명회 개최
교육 친일잔재 청산 설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일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 설명회’를 개최하며 교육 현장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일재잔재를 조사하고 청산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일잔재 조사 발표 및 교육적 활용방안, 교가 교체 사례발표, 교육청 행정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시의 광주친일잔재 조사’를 담당했던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 김덕진 교수를 초청해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의 필요성과 방향,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최근 교가 교체 작업을 완료한 광덕중학교 박종모 교감으로부터 교가 교체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과거 우리 선배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 친일의 잔재를 청산함으로써 다시는 악의 편에 서서,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선을 탄압하고 자기 영달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교장선생님들을 모셨다“며 ”친일 했던 무리들이 득세하고 출세하고, 선한 사람과 ‘정의의 편에 서서 많은 손해를 본 사람들’을 오히려 손가락질하고 억압하려 하고, 이게 우리 사회에 정의가 숨 쉴 수 없는 사회로 가는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친일 잔재 청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이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흔히 하는 말로 ‘앞서가지 말고 중간만 해라’ 이런 생각이 우리 사회를 점점 병들게 한다”며 “우리 학교는 아니고 우리 학교는 없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각 학교를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 과거에 잘못된 일들을 반성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우리 사회 아름다운 정의를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사법·관료·교육·음악분야 친일 인물과 금석문, 건축물, 지하시설과 방공호 등 친일잔재 조사 내용을 발표한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는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 광주에서는 먼저 하면 좋지 않겠냐”며 “전체적인 것은 교육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겠으며 친일 청산을 광주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과 연대를 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광덕중 박종모 교감은 자신이 직접 참여했던 교가 교체 사례발표를 진행한 후 “교가를 교체하며 각계각층에서 격려와 함께 ‘딴지’도 많이 들어왔다”며 “친일파라기엔 억울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나름대로 버티다가 대동아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지식층이 많이 넘어가서 지금은 억울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러시아나 중국 쪽 독립운동가 묘들을 가보면 그냥 흙무더기다. 풍찬노숙을 견디다 돌아가신 그분들은 억울하다는 말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마치고 생각을 해봤다”면서 “우리가 어깨 펴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다른 사회적 영역은 너무나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고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우리가 교육 영역에서는, 진리를 논하는 영역에서는 바로잡는 게 순리가 아니겠는가. 더구나 광주는 3·1만세 운동 선봉지고 학생독립운동 산실이다. 교육이 먼저 나아가야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각급 학교에 7월12일까지 친일잔재 학교 상징물 현황 등 기초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며 8월까지 구체적 자료조사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2월까지 친일잔재 학교 상징을 청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념비, 건축물, 동상 등을 다크투어리즘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친일잔재 청산 성과보고회를 계최할 계획이며 이후 친일 자료를 공동체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각급 학교가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친일잔재 자료’가 유실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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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형 건설사에 지역 건설업체 홍보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 호남지사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에 나선다.
이번 합동 홍보는 지난 3월 광주시가 마련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홍보단은 시 건설행정 관련 직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13일부터 이틀간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우미건설㈜, 금호산업 등 대형 건설사 호남지사 6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건설 관련 협회에서 추천한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의 추천서를 전달하고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현장에서 지역 인력·장비·자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스킨십을 통해 지역 업체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문건설업체 중에서 시공 능력이 우수함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업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하반기에도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민간 대형건설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민 고용, 지역자재·장비의 우선 사용을 권장한 결과 지난해 시 발주 관급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이 83.7%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내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발굴, 추천서를 제작해 전국 100대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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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순환도로 시설물 정비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일정에 맞춰 제2순환도로 전 구간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도로시설물 정비는 광주 제2순환도로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3개 법인이 광주시와 협의해 유지관리비 2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정비 대상을 보면, 신창지하차도 타일보수와 상무대교 중앙분리대 보수는 6월 중 마무리하고, 도로 포장과 차선 도색은 대회 개최 전까지 마쳐 광주 제2순환도로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 제2순환도로 3개 요금소에 대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부착한다. 또한, 도로전광판을 통해 대회 일정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고, 3개 법인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정비 기간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물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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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경관숲 조성
남부대 진입로
[충청뉴스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문에 경관숲이 조성됐다.
광주광역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 진입로와 문흥IC 진출입로 등에 경관숲 8곳을 조성하고 금화로, 사암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경관 녹화지 12곳을 조성했다.
이번 녹화사업으로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푸른 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심 열섬 현상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개최하면서 광주의 상징성을 담은 이미지 숲을 조성하는 등 주요 관문 진입로와 나들목 등에 총 66억원을 투입해 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성된 경관숲, 녹화지와 함께 경기장 주변과 공원을 중점 관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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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스웨덴에 K-스타트업 거점 설치
예시: 인도 KSC 조성(안)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순방을 계기로 한·핀란드 정상회담 이후 정상 임석하에 핀란드 고용경제부와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설치 관련 협력내용이 포함된 MOU를 체결했다.
오는 15일에는 스웨덴을 방문해 스웨덴 기업혁신부와도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
올 8월 개소 예정인 미국과 지난해 KSC 설치 MOU를 체결한 인도에 이은 해외 K-스타트업 진출 거점을 북유럽에 설치 하겠다는 것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글로벌화가 본격화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MOU는 KSC 설치뿐만 아니라 양국의 창업생태계간 정보교류 및 역량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양국간 협력관계 구축 및 한국 스타트업의 북유럽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의 북유럽 진출거점으로 조성될 KSC는 IR행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형 공간으로,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자와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혁신적 해외거점이다.
올 하반기에 미국 시애틀에 첫 개소될 예정으로, 9월 인도 구르가온에 이어 유럽 스타트업의 중심지인 핀란드와 스웨덴에도 2020년 KSC를 설치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10일 오전 핀란드 경제고용부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오후에는 박영선 장관이 알토대학교 안에 위치한 알토 디자인 팩토리와 스타트업 사우나를 방문하고, 한누 쎄리쓰퇴 대외협력 담당 부총장 등 담당자에게 KSC의 성공적인 운영과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알토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영선 장관은 “선진 창업생태계가 발달한 북유럽에 설치할 KSC는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및 전세계 진출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KSC를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를 무대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