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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공노 광주지역본부, 단체교섭 진행 합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사 교섭위원간 상견례 자리를 갖고,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교섭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3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합법화된 이후 전공노 광주지역본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으로, 전공노와의 광역단위 단체교섭은 17개 시·도 중 최초의 사례이다.
노조 교섭위원 8명과 광주시측 대표 8명은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인사말 등을 통해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신의 성실에 입각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교섭에 임하기로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전공노와의 광역단위 단체교섭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교섭과정을 통해 타 시·도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협약안이 도출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노조에서도 시의 진정성을 믿고, 기본적으로는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함께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전국 처음으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선언하고, 그동안 노동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평화도시 실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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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든든한 후원군 광주상생카드 떴다
광주상생카드 출시 기념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통용되는 ‘광주상생카드’를 20일 공식 출시했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소상공인·상인연합회, 공공기관, 대학, 기업, 경제·건설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상생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 관련단체 등 58개 단체들이 참여하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수당 등 활용 가능한 예산을 집행하고 소속 직원 등이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광주의 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선순환 되어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광주경제가 경쟁력을 갖게 된다”라며 “오늘 출시되는 광주상생카드는 시민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동력이다”며 “광주상생카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서 광주 상생카드를 통해 지급할 수 있는 직원들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상인연합회 손중호 회장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어렵겠지만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인 것 같다”면서 “지역 소상공인으로서 광주상생카드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체크카드와 정액형 선불카드 등 2종으로 출시되며,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 전 지점과 광주은행 인터넷, 모바일 웹에서 발급신청 가능하다.
광주소재 카드가맹점은 어디서나 사용가능하며,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중소가맹점에게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에 따른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광주상생카드 사용자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 순으로 선불카드 구매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체크카드 사용시에는 사용 업종에 따라 캐시백 및 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기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상생카드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카드를 쓰면 사용자 혜택이 쌓이고 소상공인 매출도 올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각계 각층의 시민들께서 지역을 사랑하는 생활경제운동 차원에서 광주상생카드를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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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9 Care’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낙상사고는 2017년 한국인 질병 부담 순위 7위에 오를 만큼 위험성이 큰 대표질병 중 하나로 노인에게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 등은 암보다 더 위험한 질병일 수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인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광주지역 노인복지관 8곳을 방문해 ‘119care프로그램’을 총 33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소방공무원이 강의를 맡아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노인 낙상 등 응급상황 대처요령으로 낙상, 심장정지, 자살예방 등 사례 교육 ,혈압, 혈당 등 건강 체크 ,미끄럼방지 매트 등 낙상사고 예방 물품 보급 ,U-119안심콜 등록 홍보 등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노인낙상사고가 해마다 늘어나 전문가들로 구성한 119care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안전과 건강을 위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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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수막 게시대 및 지정벽보판 설치·정비 보조금 교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 및 지정벽보판 설치·정비사업 보조금을 5개 자치구에 1억1000만원 지원했다.
각 자치구에서는 부족한 광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와지정벽보판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는 440개, 지정벽보판은 284개다. 시는 지난해 5개 자치구에 현수막 게시대 및 지정벽보판 설치·정비 보조금으로 1억원을 지원해 현수막 게시대 11개가 신설·이설되고 50여 개가 정비됐다. 지정벽보판은 3개가 신설·이설되고 5개가 정비됐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광주 도시 미관을 정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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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창업 특례보증 대출 200억원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에게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청년창업특례보증은 만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되며, 1년 일시상환 고정금리 2.8%, 5년 분할상환 3.2%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 특례보증 사업에 광주신용보증재단과 6개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청년창업자 사업자금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기업에 자금 대출 보증을 한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 은행은 광주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며, 이들 은행은 저렴한 대출금리로 창업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는 등 광주 창업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행받아 6개 취급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자금대출 보증을 받는 창업자를 위해 마케팅, 점포운영 등 전문 컨설팅을 100개 기업에 제공하고 경영 개선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줄 예정이다.
시는 2016년 청년창업특례보증 제도를 도입해 2986개 창업기업에 650억원 대출을 지원해 청년창업가에게 도움을 줬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우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창업에 현실화 되도록 청년창업특례보증이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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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 상설공연-넷째마당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3월부터 선보인 ‘광주국악 상설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넷째마당을 연다.
민선7기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국악 상설공연’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매회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한상일 상임지휘자, 소리꾼 김산옥의 사회로 창작국악관현악곡, 북한 전통음악, 판소리, 창작무용, 모듬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관현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첫 무대는 최첨단 퓨전음악과 현대 감각의 리듬으로 표현된 창작 국악 관현악 ‘프론티어’로 힘차게 문을 연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으로 작곡가 양방언의 작품으로 미래의 음악으로 향하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이어, 가야금 3중주 연주로 북한 전통음악 ‘황금산 백도라지’, 판소리 ‘흥보가’ 중 해학적인 요소가 가장 많고 너름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박타는 대목’, 봄이 되어 박씨를 물고 날아오는 제비의 여행과정을 엮은 ‘THE Road : 제비노정기’를 들려준다.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창작무용 ‘그리고 그 후’ 무대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돋보이는 모듬북 협주곡 ‘타’를 연주한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전 단원과 김광숙 씨의 모든북 협연이 함께 어우러져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전통국악에서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까지,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 무대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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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학생들, 2575만원 모아 저소득층 학생 지원
광주 교사․학생들, 2575만원 모아 저소득층 학생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56개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2575만 6790원을 모아 1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모금액 전달식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2층 교육감실에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희망 2019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모인 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들 교복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매년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돈으로 결식 학생 급식비, 저소득 학생 교복비 등 광주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2018년 모금액으로는 학생 109명 교복구입에 도움을 줬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정신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과 친구를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준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도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의 의미가 잘 실현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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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 대입 고3 EBS 입시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EBS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대입 고3 EBS 광주지역 입시설명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EBS 입시설명회는 향후 GIST 김대중컨벤션센터, 관내 고등학교에서 3회 더 실시될 예정이다.
23일 첫 설명회에선 EBS 박민아 대표강사와 윤윤구 대표강사가 무대에 올라 학생 등 참석자들을 만난다. 박 대표강사는 2020학년도 수능에서 EBS-수능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EBS 활용전략과 학습법을 안내하며 윤 대표강사는 ‘2020 대입의 이해 및 전형 바로알기’와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한 정보를 설명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참석 학생들에겐 ‘2020 대입 성공전략 가이드북’ 자료집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EBSi 홈페이지 ‘입시·학습정보’ 입시설명회 게시판에도 정보를 탑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진학교육은 학교 교육의 충실도가 대학입시의 핵심임을 일깨우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지역 학생들의 대학 및 학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맞춤형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최 과장은 이어 “이번 설명회가 고3학생들이 학교생활기록부, 면접, 수능 등의 대입전형요소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알고 학습방향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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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 열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가 오는 21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부에서 지정한 토목·건축·환경·교통분야 40여 개사 50개의 신기술이 소개된다.
건설·교통신기술은 국가 건설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1989년부터 건설기술 신규성, 진보성, 현장적용성 등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기술로 인정된 경우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총 859개 신기술이 있으며, 이중 250여 개 신기술이 보호기간 내에 있다.
전시회는 광주를 시작으로 26일 충남, 28일 부산 등 순으로 개최된다.
광주시는 전시회가 자치단체 및 설계용역업체 관계자가 개발자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신기술 홍보 및 활용 촉진을 통한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며 “관내 건설·교통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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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관내 자활생산품 ‘소소드림’의 판로 확대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소드림’의 대표상품인 발효차 시음회를 비롯해 떡·우리밀쿠키 시식행사, 비누와 수공예품 등 우수생산품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을 갖고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물품으로, 제품의 우수성에 비해 사회적 편견이나 판로부족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자활생산 공동브랜드 ‘소소드림’을 개발하고 150여 개 품목의 상품등록을 마쳤다.
또 자활생산품의 이미지 개선과 구매·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시 전부서 및 자치구, 공공기관에 소소드림 상품의 적극적인 구매를 요청했다.
특히 판로개척을 위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의 청사 내 우리밀빵·쿠키, 떡 등 자활생산품 판매처를 확보하고 청소용역과 세차 등 업체 입점 유도, 시 주관 축제 및 각종 행사 등에 자활생산품 이용 등 다각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산물이다”며 “시민들이 광주시 우수 자활생산품을 어디서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광주광역자활센터 및 9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30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떡, 우리밀빵·쿠키, 발효차, 도시락 등 150여 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