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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합작법인 투자유치 본격 돌입…서울 협업 사무실 마련
이용섭 시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3월부터 투자유치 주간사와 함께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잠재적 투자 기업 및 재무적 투자자에 대한 본격적인 개별 접촉에 나선다.
앞서 광주시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자 모집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지원할 투자유치 주간사로 유사업무 추진 경험,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자간 협의를 통해 매출액 기준 국내 1위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시는 투자유치 주간사 및 주요 투자자인 현대차와의 원활한 소통과 상시 업무 협조를 위해 서울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해 실무자들이 함께 협업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자 모집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 1월 31일 체결한 투자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최다 출자자로서 투자유치 주간사와 함께 법인 설립에 필요한 나머지 투자자 모집 및 주주구성을 추진하고, 현대차는 투자자의 일원으로 투자자 모집에 협력하며 신설법인 공장 건설 및 생산 운영, 품질관리 등 기술지원과 관련된 부문의 사업계획 구체화를 지원하는 등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와 투자유치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출자대상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업체, 건설업체,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기타 재무적 투자자 등 잠재적 투자유치 대상을 폭넓게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 대상업체 및 기관에 투지유치 편지발송, 개별접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합작법인의 구체적인 수익창출 방안,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의 핵심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비전, 중·장기 경영전략 등을 제시해 잠재적 투자자들의 긍정적 판단을 이끌내겠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법인설립과 하반기 공장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 모집뿐만 아니라, 법인 설립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새로 설립되는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출발·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 명칭공모 등 다양한 참여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은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사업이다”면서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가 투자, 기술지원, 판매 등에 직접 참여하며 광주시가 보증하는 만큼 투자자 모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는 지속가능한 경쟁력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사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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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세무사, 생활 속 세금고민 해결사로 우뚝
2019년 마을세무사 소통 Day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세금과 관련한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세금고민 해결사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재 광주에는 64명의 마을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로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을 지원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렇듯 세금과 관련한 궁금증을 마을세무사를 통해 도움을 받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의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건수는 2016년 1092건에서 2017년 1902건, 2018년 2220건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면서 영세 사업자나 서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마을세무사와 광주지방세무사회 세무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마을세무사 소통 Day’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개정된 지방세 관계법령에 대한 공유와 그 동안의 마을세무사 활동성과 보고, 마을세무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용섭 시장은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주고 있는 마을세무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우리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아 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향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산업관리공단 등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동 마을세무사를 검색한 후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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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용 미생물,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농업용 미생물을 올바로 사용해 활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오는 5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미생물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용 미생물 사전 신청자 및 관심 있는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공급하고 있는 GCM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법과 클로렐라 활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상반기에 공급하는 미생물은 바실러스균, 클로렐라 등 2종으로 연간 302t을 보급한다. 또 미생물 활용효과 분석을 위한 실증시험도 함께 진행된다.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연작장애 개선 작물 발육 촉진 병해충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어 농업과 환경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농가 만족도도 증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업용 미생물을 활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정량, 적정시기 등을 정확하게 지키며 미생물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용미생물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미생물 활용교육에 꼭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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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방본부 수영대회 안전 개최
전남소방본부를 방문중인 방호예방과장 등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정식 시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 김병상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안전기획팀장 등은 4일 전남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등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입장권 구매, 지역민 경기관람 및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홍보문 전달 등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5일에는 여수와 나주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지원계획을 설명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6개 종목 중 오픈워터 경기가 여수해양엑스포에서 개최됨에 따라 선수 숙소인 선수촌, 본부호텔, 훈련장에 소방안전요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전남소방본부 입장에서도 중요한 숙제다”며 “현장안전과 테러 대응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방호예방과장은 “광주소방은 지난해부터 소방안전기획단을 조기 편성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며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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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빅데이터 활용 학교 주변 위험시설물 점검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일 ‘제26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석초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주변 위험시설물 및 학생 등·하굣길 불편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안전사고 유형별 분석결과를 토대로 스쿨존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안전점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서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 간 재난안전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3월에는 도로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원인을 분석한 결과 보행자보호의무위반이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개학시즌에 맞춰 자치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스쿨존에 대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에 신고 조치했다.
이와 관련, 광주 관내 모든 학교들은 시교육청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학교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으로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도로, 펜스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 안전신문고 홍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안전한 광주를 구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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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발대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체납정리반 복무 선서,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격려사 및 강의, 기념촬영, 운영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체납액 전화납부안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등 소액체납액 징수활동에 참여한다.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1차로 활동하고, 혹서기를 제외한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2차 활동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체납자 전화납부안내 및 실태조사에서 세금 납부의지가 있고 재기가 가능한 영세기업·서민으로 생계형 체납자라 판단될 경우 체납처분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 및 재기의 기회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이번 체납정리 활동이 조세정의 구현 및 납세의식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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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월의 공무원’에 지영 주무관 선정
2월의 공무원 지영 주무관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월의 공무원’ 수상자로 자동차산업과 지영 주무관을 선정해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지영 주무관은 1월 말 극적인 타결로 대한민국 최초로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을 위한 현대자동차와의 투자협약’의 실무자로서 헌신과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대자동차 투자 유치 초기 단계부터 협상 타결까지 협상 결렬, 이해주체의 반대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강직하게 업무를 추진했다.
또 다양한 사업주체와 이해관계단체, 중앙부처, 유관기관, 의회, 언론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제도 개선, 법령 정비, 예산확보,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등 협상타결을 위한 실무를 총괄 지원했다.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노동계의 참여가 사업 추진의 전제 조건으로 부각됨에 따라 노동 관련 부서와 실무 협업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기도 했다.
노동계와 광주시의 투자유치 합의문 성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현대차 완성차공장의 성공적 투자 유치에 있어서도 실무적인 뒷받침을 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에서 “지영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인 자동차공장 투자 유치 실무담당자로서 각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노동계, 정치권, 중앙부처 등과 소통창구 역할을 통해 현대차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각 분야에서 함께 고생하신 분들과 더불어 수상자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영 주무관은 수상 소감을 통해 “완성차공장 사업 추진이 어려울 때마다 시민들의 따끔한 질책이 있었고, 성공시켜야 한다는 절실함과 책임감이 컸다”며 “누구 한 사람, 특정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사업으로 소통과 협업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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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주택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1억5000만원을 투입해 1, 2, 3㎾ 규모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는 주택에 대해 시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정부 신재생에너지보급 정책과 연계해 국·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장 많이 신청하는 3㎾ 규모의 태양광은 총 설치비 560만원 중 국비 168만원, 시비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신청 가구는 29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광주시는 3㎾ 규모 태양광을 기준으로 15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상은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상의 기존 또는 신축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다. 신청은 1차 3월11~29일, 2차 5월13~31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시는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설치 희망자가 참여기업을 직접 선택·상담 후 신청하도록 했다.
한재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주택 등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설치하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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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노사상생도시 공유해요
광주시민노동학교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와 노사상생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광주시민노동학교가 개설된다.
광주시는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문화야 놀자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혁신운동의 일환인 ‘제1기 광주시민노동학교’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1기 광주시민노동학교’는 오는 7일 개강해 5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광주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7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광주시민노동학교에서는 광주형 일자리의 개념과 노사민정의 역할, 사회혁신의 문제와 산업구조 개혁 등이 중점 다뤄진다.
7일 개강식 후 1강으로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의 ‘노동참여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14일에는 박병규 시 사회연대일자리특보의 ‘광주형 일자리’ 5월16일 마지막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광주시민노동학교는 노동계를 비롯해 시민의 참여와 이해, 연대를 높이고자 하는 노동계의 바람과 노사상생도시 광주선언에 따라 노사정의 존중과 참여를 통한 지역발전을 추진하고자 하는 광주시의 의지가 담겨 더욱 의미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희섭 시 노동협력관은 “이번 광주시민노동학교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사회적 토대를 조성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 만들기를 본격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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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 설치 즉시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천버스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터미널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과 특히 장애인, 어르신들의 터미널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이용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서구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송갑석 국회의원, 서대석 서구청장,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정순애 광주시의원,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 김태진·오광교 서구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시민권익위원들과 함께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와 버스정류장을 직접 살펴보고 불편사항을 들었다.
광천버스터미널은 지난 1992년 조성된 이후 매년 많은 시민들이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거점이지만, 건너편 도로와 연결된 길이 76m, 폭 7m 규모의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지 않아 줄곧 이용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특히 3m 높이를 계단으로만 올라가야 하고, 터미널 건너편 도로로 올라가는 계단은 경사가 심해 노약자, 장애인은 물론 짐을 가지고 이동해야 하는 보행자들의 불편이 컸다.
이날 현장에서 시민들은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 설치, 주 보행공간 정비 등을 광주시에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직접 지하보도를 이용해 보니 시민들의 불편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지하보도를 통해 광천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엘리베이터 2대와 경사로 및 보행공간 설치를 즉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이번 광천버스터미널 지하보도 개선으로 광천버스터미널 접근성 향상과 이용자 불편 해소, 교통약자 편의 증진, 이미지 제고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장 경청의 날’은 광주시장이 시민 불편 현장을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받아 해법을 도출하는 시민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