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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수질안전성 조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로 먹는물에 대한 수질안전성을 조사한다.
검사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다. 신청 시설을 방문해 현장조사와 시료채취를 하며, 지하수는 46개 전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 총대장균군을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에서 전화로 접수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13곳의 먹는물 256건을 검사해 결과를 통보하고, 기준초과시설 13건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하고 수질개선방안을 안내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돌봄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는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확한 수질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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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인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심폐소생술 실습’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에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 2월 21일부터 교육 신청을 접수한 결과 1주일만에 유치원, 초등학교, 병원, 주간보호센터, 직장 등 95곳에서 5654명이 교육을 신청했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4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장애인, 어르신, 직장인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생활에 대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폭염, 미세먼지, 풍수해, 지진 등 기후변화로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는 각종 자연재난 대응 요령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놀이시설 사고, 학교 내 안전사고, 교통사고, 노인낙상사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하임리히 요법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시 안전정책관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올해 교육을 맡은 안전교육 전문강사 58명을 확정하고 2월21일 전문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안전교육이 필수다”며 “안전문화가 일상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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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수영대회 대비 레지오넬라증 예방 ‘총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시는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총괄 및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를 수행하며, 자치구는 시설관리자 교육과 채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일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자치구와 함께 예년보다 두달 앞서 3월 셋째주부터 광주세계수영대회 관련 시설, 노후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 290여 곳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간다.
검사에 앞서 자치구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1380여 곳에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을 당부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수영대회를 대비해 선수단, 대회 운영 인력 등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경기장 인근 목욕시설, 지정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저수조 청소 여부를 확인·검사하는 등 집중 관리해 안전한 대회 개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목욕장 욕조수, 건물 냉·온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 있던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고, 임상증상에 따라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독감형과 기침, 고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폐렴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지만,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나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할 경우 다수의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어 사전에 철저한 수계시설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냉각탑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방치하면 10일을 전후해 청소 및 소독 전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환경수계시설 243곳 781건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 결과 14.9%에 해당하는 116건에서 균 검출이 확인됐다.
시설별로는 냉각탑수가 35.9%로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였고, 분수 22.2%, 온수시설 13.7%, 냉수시설 11.8%, 저수조수 6.1% 순으로 나타났다.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등의 처리 후 재검사해 균수 감소 및 불검출 여부를 확인토록 조치했으며, 특히 온수공급시설의 경우 레지오넬라균이 생존할 수 없는 6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세계수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숙박업소, 병·의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수계시설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소독과 수온 관리 등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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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다중이용시설 자율 안전점검 실시
주택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위험불감증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은 고시원·모텔 등 숙박시설, 목욕장, 유흥·단란주점, 유치원·어린이집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일반시설이다.
이번 점검에 앞서 광주시는 12일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한숙박업 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어린이집광주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유흥음식,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소상공인 연합회 등 11개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단체 지회장 및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 안전점검 참여·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택용 안전점검표 홍보,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 참여 독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자율점검은 국민안전대진단 일정에 맞춰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광주시는 주택용 안전점검표 2종 8만부, 다중이용시설용 안전점검표 5종 4만부 등 총 7종 12만부의 안전점검표를 제작해 관련 협회·단체, 주민센터, 해양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공동 주택관리사무소 등에 보급한다.
또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업주나 시설주가 이용자 안전을 책임있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율점검 결과를 입구에 게시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시민의 자율점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경예산 확보 후 자율점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시설물 안전은 그 시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소유자나 관리자가 항상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적극적으로 자율 안전점검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일반시설은 소유주나 시설주가 자기건물이나 사업장의 안전을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점검 방식 으로 전개된다.
위험시설은 시민설문조사를 거쳐 전통시장, 석유·가스저장시설, 대형 건축물 등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 1500여 곳이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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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에 따른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목표’를 1년 앞당긴 2021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용섭 시장이 2022년까지 4년 간 88억원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120곳을 확충하는 계획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광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기존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신축보다는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합동설명회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관련 정부 동향, 광주시 대응 상황, 확충 방식, 광주시 중점 추진방향, 추진 절차, 광주시 자체 인센티브 지원 계획, 장기임차 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은 3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최근 사립유치원 개원 연기 사태 등을 계기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민간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숙희 회장은 “정부와 광주시의 국공립 확충 정책에 공감한다”며 “뜻있는 민간어린이집들이 국공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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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면 두 배로’ 일하는 청년 삶 지원한다
청년13통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생활안정 지원 사업 ‘청년13통장’의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13통장’은 청년이 10개월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이 저축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청년비상금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돼 200명 모집에 2589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청년13통장으로 명칭을 바꾸고 2차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3차 모집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근로청년으로, 세금을 포함해 최근 3개월 간 평균급여 근로소득이 61만2102원 이상 171만7008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5일부터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민원실에서 현장접수로 받는다. 필요한 서류는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자격조건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총 160명을 지원하고, 최종선정자는 4월 8일 발표한다.
광주시는 1, 2차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사회 초년생이 각종 청년정책과 일자리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점을 확인하고, 저축을 통해 최소한의 생활안정이 뒷받침되도록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지원이 시작되면 참여한 청년의 만족도와 사업성과, 보완점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분석해 보완한다.
또 저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무, 경제 등 교육·상담을 병행해 청년의 근로와 생활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산형성, 근로역량 강화, 생활역량 확대 등 1석3조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의 일과 삶을 지원하는 고용과 복지가 결합된 정책으로 청년들이 저축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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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콘텐츠분야 전문인력 양성 나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2008년 시작된 이후 515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58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
올해 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과정인 콘텐츠테크하이어과정, 공예디자인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예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또 지역대학과 연계한 학점인정제 과정 등 콘텐츠 아카데미과정도 연중 병행 운영한다.
과정별로는 콘텐츠테크하이어과정 7개, 공예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 1개, 콘텐츠 아카데미과정 14개 등 총 20개다.
광주시는 게임기획및개발, 3D모델링, VFX, 웹툰 등 콘텐츠테크하이어 4개 과정 교육생을 1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모집한다. 이들 4개 과정에는 특히 13개 지역 콘텐츠기업이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참여해 교육 후 기업 프로젝트 제작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현장지향형 인재를 양성한다.
더불어 공예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12일부터 4월5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이 과정은 교육생의 진로 방향에 따라 창업·취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문화콘텐츠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첨단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개관에 따라 대규모 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화콘텐츠분야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생태계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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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한눈에…‘찾아가는 광주형일자리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일자리 이해를 높이고 현재 추진중인 자동차공장 설립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을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광주형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광주형일자리 설명회’는 광주형일자리 최초 설계자인 박병규 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별보좌관이 강의를 희망하는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자동차 관련 학과를 찾아가는 순회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광주형일자리에 가장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광주형일자리의 정확한 이해와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 등을 교육하고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취업 준비 방향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이번 설명회는 미래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의 주역이 될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 학생들이 자동차공장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동에 대한 인식 전환으로 건전한 노동문화가 정착되면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광주형일자리에 관심 있는 각급 학교, 단체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14일 이용섭 시장의 전국 최초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 이후, 지역 내 합의를 이끌어 내 1월 31일 현대자동차와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투자 협약식 체결을 마무리했다.
현재 투자유치 주간사 선정, 투자자 모집과 합작법인 설립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광주형일자리의 사례 전파를 통한 지역상생형 일자리 전국화에 힘을 보태고 지역 내에서는 광주형일자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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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급증하는 노인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광주시는 4월까지 자치구, 경찰 등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경로당 등 고령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조사해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그동안 노인보호구역은 신청에 따라 지정됐지만,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노인보호구역에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3월부터는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구간 등 취약지역에 무단횡단 방지 펜스와 안내판을 설치하고, 광주지방경찰청,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노인다중이용시설 주변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인지력과 순발력이 떨어져 사고위험이 높은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고령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운전을 위해 실버마크를 제작해 배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교통사고다발구간 인근 경로당과 폐지 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여 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찾아가 실시하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중앙부처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받고 있는 적성검사를 65세에서 74세까지는 5년에서 3년으로, 75세 이상은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사업용 자동차의 고령운전자 운전적성 정밀검사 기간도 65세에서 69세까지는 3년에서 2년으로, 75세 이상은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송상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광주지역은 지난해 교통사고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었는데도 65세 이상 고령자의 교통사고는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며 “고령자 교통사고예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전국 최상위 교통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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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면 꼭 봐야할 국악상설공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내·외국인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광주와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광주에 가면 꼭 봐야할 공연’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
국악상설공연은 2월 시범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여졌으며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상무지구 광주공연마루 무대에 올려진다.
특히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준비한 민요 ‘봄노래, 내고장 좋을씨고, 진도아리랑’, 교방무, 거문고·해금 병주, 단막극 흥보가 中 ‘화초장’ 등, 판굿, 장고춤·소고춤 등을 선보인다.
23일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프론티어’ 곡으로 최첨단 퓨전음악과 현대 감각의 리듬으로 표현한 창작 국악 관현악을 시작으로 25현 가야금 곡인 ‘백도라지’, 전통기법에 많은 변화를 준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미국민요 ’스와니강’, 독일민요 ‘로렐라이’, 창작무용 ‘그리고 오후’, 타악기 리듬의 강렬한 비트와 다이나믹한 관현악 선율이 잘 어울리는 모듬북협주곡 ‘타’ 등을 공연한다.
광주시는 4월에는 역량 있는 지역 전통국악 단체 10개 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전통, 퓨전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현대장르와 융합, 대중성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악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광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아늑한 공간의 공연장에서 우리 전통예술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며 “창극, 한국무용, 퓨전국악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국악상설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연마루 공연장과 상설공연에 대한 시민과 관람객들이 다양한 의견을 시 문화도시정책관 공연예술진흥팀으로 제시하면 검토해 적극 반영한다.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