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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시 비상저감조치 발령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5일부터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측되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광주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관내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 공공·행정기관 승용차2부제 시행, 도로청소 강화 등을 통해 단기간 내 대기질을 개선하는 제도다.
그동안 지자체 지역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발령 요건으로 시행해왔지만 전국 17개 시·도가 동일 기준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게 된다.
이번 특별법에 따라 비산먼지발생 사업장 중 건설업, 공공기관 운영 대기배출사업장, 민간 대기배출사업장 등의 가동시간 변경, 가동율 조정,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이 권고사항에서 의무시행으로 전환된다.
시는 의무대상사업장, 건설업 공사장에 대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수시로 연락망을 현행화해 신속히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행정기관 승용차 2부제 의무시행과 민간부문 승용차 2부제 자율참여는 종전대로 유지된다.
다만,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으로 민간부문 자동차 운행제한 의무시행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제정과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시스템 구축 환경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CCTV 등 주요 도로망 단속시스템 기반이 구축되는 시점부터 민간부문의 자동차 운행제한이 의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 경보발령에만 활용한 재난문자를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도 확대 전파해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등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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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남3지구 정주환경 조기정착 위해 406억원 지원
주민지원시설 조감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하남·흑석·장덕동 일대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한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월중에 완료됨에 따라 하남3지구 정주환경을 빠른 시일 내 정착하기 위해 주민지원사업비 406억원을 연차별로 오는 2021년까지 광산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재원은 개발사업지구 체비지를 매각해 공사비 등에 투자하는 사업비를 제외한 일부를 사용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 3월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의 권익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필요한 시설 설치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주민지원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통해 생활문화센터 등 주민 공동편의 시설의 기능을 갖춘 주민복합시설, 생활체육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생활기반 사업으로 마을회관, 주차장 등 총 4종 19개 시설을 설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할 지역인 광산구청은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시행해 하남3지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향유할 수 있는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하남3지구 주민지원사업 추진은 주민 복리증진과 함께 정주환경의 조기에 정착에 따른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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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올해 11개 특수학급 신·증설
2019 광주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을 늘린다.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정다운학교’도 추가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오후 2시 광주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광주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와 함께 특수교육 중점 추진과제와 특수교육 지원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했다. 안내된 광주특수교육 중점 추진 과제는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진로 및 평생교육 지원 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구축’ 등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장애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효천중학교 특수학급 1학급 신설을 포함해 모두 11개의 특수학급이 신·증설된다. 또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간의 정보공유, 협력수업 등 통합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정다운학교’가 하남초등학교에 이어 무등초등학교에서도 운영하게 된다.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감지체계 구축을 위해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장애학생, 교직원 등이 직접 인권침해를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인권지원단도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위해 진로·직업교육, 시각 및 청각장애교육,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장애 영·유아교육 등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특성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진단중재 연계 지원, 장애학생 행동지원 등 지원 중심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특수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 설명회에 함께한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특수교육에 대한 국가적 책무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3월 1일자 조직 개편을 통해 유아특수교육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면서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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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유치원 예비교사 인력풀 200여 명 구성
2019학년도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 협약식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시내 5개 대학 학과장 및 관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교육청 협의실에서 ‘2019학년도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만3세 유아들의 유치원 생활 적응과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경감 및 광주시내 대학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3~4학년 학생들의 취업 전 유치원 현장 업무 경험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엔 전남대, 광주대, 호남대, 동강대 및 광신대 유아교육과 학과장과 관련 교직원들이 참여해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및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한 5개 대학 학과장과 관련 교직원들은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에게 유치원 교사가 되기 전 미리 이론과 실제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교원 양성 대학이 유치원 현장과 밀착되는 계기가 되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채미숙 유아담당 장학관은 “2019학년도 3월초부터 시행되는 처음학교 적응지원 사업이 착근될 수 있도록 유아교육과 학생 인력풀이 구성되면 유치원 현장 투입 전 예비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해 유아들이 처음으로 집단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겪는 부모와의 분리불안으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을 최소화해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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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고, 2021년 3월 중외공원 일대서 문 연다
광주예술고 이설 부지
[충청뉴스큐] 광주시광역시교육청이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 신설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14일 지방교육재정 자체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021년 3월을 목표로 이설 및 신설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광주예술고 이설 사업은 2017년 4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이 돼 시설규모 축소, 중·고 통합운영, 지자체 투자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광주예술고 교직원 및 예술고 동문, 관련 학과 교수 등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의견 수렴 및 광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교육부로부터 2019년 1월30일 에 조건부 이행 여부를 승인받았다.
주요 승인 내용에 따라 당초 광주예술고 이설 후 광주예술중을 단계적으로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중·고 통합운영 조건에 의해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 설립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예술고 이설 부지를 포함한 광주시 중외공원 일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의 5대문화권인 시각미디어 문화권에 포함돼 있어, 시각미디어 예술을 대표하는 광주비엔날레 기반 확충과 더불어 광주예술중·고 설립을 통한 문화예술 전문교육 및 체험공간 조성 등으로 문화예술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에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공연작품을 상시 시연 가능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광주예술고 부지 내 다목적 공연장 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행할 계획이다.
광주예술고 이설은 기존 학과에 새로운 시대변화 흐름에 대응하고 문화 예술적 교육수요를 반영해 음악과에 실용음악을 미술과에 실용미술을 세부전공으로 포함해 이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분야의 교육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며, 광주예술중은 음악과 및 미술과 2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초·중학생 대상으로 운영됐던 광주예술영재교육원은 광주예술중의 음악과 및 미술과 예술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문예창작과 무용분야만 운영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광주예술중 설립으로 초·중학생 조기 예술영재 발굴과 더불어 예술분야 공교육 수용, 광주예술중·고 통합운영을 통해 연속적인 교수학습과정 및 일원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으로 창의적·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사회 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예술 교육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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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의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체 인력수요와 여성의 선호직종을 고려해 전문기술 및 고부가가치 분야 등 직업교육훈련 25개 과정 5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훈련 기간은 3월 6일 사회적기업 행정인력양성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다.
과정별 훈련기간은 2~3개월로,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역별 구인수요가 높은 특화된 취업유망 직종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CAD활용사무원&도배전문가양성과정, 힐링원예플래너 등 25개다. 또 취약계층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 ‘네일아트’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훈련 참여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의지가 높은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교육생 모집은 5개 새일센터에서 1개 과정당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여성새일센터, 서구여성새일센터, 송원대여성새일센터, 북구여성새일센터, 광산여성새일센터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 인턴십, 사후관리 등 새일센터의 취업서비스 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 맞춤형 취업전문 기관으로, 지난해에만 52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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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 지원
급수관 공사비지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물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노후 주택 옥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옥내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은 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적합하지 않는데도 수도관 교체비 또는 관 세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흐린 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가정, 시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65㎡ 이하 주택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사비 일부를 보조한다.
지원금은 수도관 교체 최대 100만원, 이물질을 제거하는 갱생공사 최대 80만원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상수도사업본부 해당 지역사업소에 전화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도관 상태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알려주고, 개량 공사가 완료된 후 공사비를 지원한다.
문의는 각 지역사업소, 서부사업소, 남부사업소, 북부사업소, 광산사업소로 하면 된다.
황봉주 본부장은 “물 복지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노후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의 노후 상수도 지원 확대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6년부터 옥내 노후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 결과 지난해까지 총 116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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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관리실태 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각 자치구와 번호판발급대행자 등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가 생활밀착형 민원업무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각 자치구 등록번호판 관리실태와 번호판발급대행자 부적정 발급수수료 요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시번호판 처리관리 등록번호판 폐기처리 자동차 등록번호 적정부여 발급대행업체 적정시설규모 유지 등록번호판 발급실태 기타 등록번호판 발급대장 관리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행정지도하고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등록번호판 대행업체는 금영테크, 청명산업, 한길자동차 등 3개사로 하루 평균 약 300대의 자동차번호판을 제작·발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부정행위와 부당 수수료를 요구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동차 등록업무와 관련해 부정행위가 있으면 광주시 대중교통과 또는 자치구 교통과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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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3월12일까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정책 수립 및 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13만3000개 사업체로, 313명의 조사인력을 투입해 진행된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기초통계를 마련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모집단 실태조사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체 기본정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4개 항목에 관한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대상자는 통계법 제32조에 따라 통계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때에는 성실하게 응답해야 하며,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철저하게 보호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8년 기준 광주광역시 사업체조사 실시 결과는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및 기준자료와 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분석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대상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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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단체보험 가입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집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가입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1195곳으로, 광주시는 4억2000만원을 지원해 2월 말까지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단체보험 가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4만5000여 명과 보육교직원 1만700여 명 등이 3월1일부터 2020년2월28일까지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생명 및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다 부모 등 가족이 다쳤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제3자 치료비특약’을 추가 가입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가입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제3자 치료비 특약 등 6개다.
주요 보상범위는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의 경우 1인당 최대 4억원이며 치료비의 100%다. 돌연사증후군 특약도 1인당 1억원, 보육활동에 참여한 제3자의 치료비 1인당 300만원 등 가입 항목별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함에 따라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며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 품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