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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수립 본격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업 주도형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 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공사 등 이차전지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 수립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과제 등을 중점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보완하고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최종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차전지산업을 울산시의 신성장동력인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현장 속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 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간담회, 최종 보고회를 밀도 있게 거쳐 최대한 시장과 밀착한 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은 △울산 이차전지 산업현황 및 진단 △국내외 및 울산 관점 시사 △발전이상 및 목표 △발전계획 및 추진 내용 △이차전지 세부사업 재원 계획 등 5대 분야로 기획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혁신기관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친 후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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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떠나는 울산 여행, 그 특별함에 반하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온라인 여행사인 웹투어와 협업해 5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울산 기차여행 만들기’ 온라인 체제 기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기차여행 만들기’는 웹투어 누리집 또는 앱에서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차, 숙박, 렌터카 등 여러 항목을 함께 확인해 기차와 결합하는 항목에 따라 최대 35%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온라인 체제 기반 운영과 함께 웹투어 누리집 ‘울산 여행 만들기’ 기획전을 추진해 △십리대숲 △슬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선암호수공원 △장미축제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공업축제 등 울산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기차여행과 울산 관광에 대한 매력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울산 관광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특색있는 여행상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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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행자우선도로’지정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도시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5월 중으로 보행자가 많은 주요 이면도로 3곳을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하는 도로이다.
이 도로에서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이 가능하고 운전자는 보행자의 옆을 지날 때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해야 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관할 경찰관서장과 협의해 차량 통행속도를 20km/h 까지도 제한할 수 있는 그야말로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시민 중심의 생활도로이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 월평초 일원, 무거동 바보사거리 일원, 동구 서부동 남목어린이집 일원 등 3개를 ‘보행자우선도로’로 우선 지정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안전한 보행교통 5개년 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구군 및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행자우선도로’를 추가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사망자 비중이 가장 높고 주택가 및 상업지역 주변 폭이 좁은 이면도로에서 보행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보행자우선도로 지정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정부에서는 보행자 교통안전 강화대책으로 횡단보도 우회전 일시정지 준수와 함께 보행자우선도로 지정을 위한 홍보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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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전시 연계 특별강연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 시대울림’ 전시와 연계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현재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 시대울림’전에 전시 중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미술의 정체성: 혁신과 균열, 국제교류’라는 주제로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정연심 교수가 진행한다.
20세기 한국미술에 집중함으로써 과거의 전통이 새로운 도전을 받고 외부로부터 새로운 미술이 유입되고 과거와는 상이한 가치관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기반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이 구축되는 미술사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강연자 정연심 교수는 ‘스마트 쉘터 공간 2’, ‘한국의 설치미술’, ‘한국동시대미술을 말하다’ 등의 저서 및 한국현대미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고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수강 희망자는 강연 전날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입장 불가이며 초등학교 3학년 이하는 부모 동반 하에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강연을 통해 한국 근현대미술의 정체성에 관해 짚어보고 한국미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 시대울림’을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 기획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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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신건강증진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사고 예방, 하절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규모 감염병 유행 등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정신건강증진시설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4에 따라 반기별로 실시되는 법정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보건복지부 소관 정신건강증진시설 4개소로 정신요양시설 1개소, 정신재활시설 3개소이다.
점검은 오는 5월 31일까지는 각 시설장의 책임하에 하절기 안전점검표에 따라 항목별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는 지자체의 현장방문 점검으로 진행된다.
필요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감염병·급식위생 관리, 하절기 비상대책, 동절기 점검결과 검토,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대책 등이다.
특히 하절기 재난대응대책 및 소방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 시설장에게 보완 사항을 요구하고 하반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증진시설 기능보강사업 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와 감염병 유행 등 여러 재난상황을 대비해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하고 하절기에 사고없이 이용자 및 생활인들이 안전하게 요양 및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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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5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울산박물관, 5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2024년 5월 어르신 교육프로그램 ‘내 머리 속의 퍼즐-동축사 반야용선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퍼즐 주제인 ‘동축사 반야용선도’는 울산지역의 고찰인 동축사에서 20세기 초 제작된 불화로서 1900년대 초반 울산지역 불교신앙의 경향과 불화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는 문화유산이다.
교육은 56세 이상 76세 이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울산 관련 문화유산으로 제작된 퍼즐을 맞추면서 치매예방도 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학술적 해설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5월 2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5월 어르신 교육은 울산지역의 불교문화와 옛 조상의 내세관을 엿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며 교육이 종료된 오후 2시부터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임금님의 사건수첩’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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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기측정대행업체 숙련도 시험 평가’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엘지화학 온산공장에서 관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대기 분야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시험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오염도 측정을 대행하는 업체들의 측정 능력을 검증하고자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태화환경기술 등 울산지역 7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실제 사업장 굴뚝에서 시료채취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시료채취 준비사항 △장치 구성 △누출 확인시험 △채취 과정 △시료채취 숙련도 △측정결과 산출 등 모두 8개 분야이다.
평가결과 100점 만점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부적합’으로 판정한다.
부적합 시에는 재평가를 실시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영업정지 등 불이익 처분이 내려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관내 측정대행업체의 시료채취 역량 강화는 물론 측정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숙련도 평가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과 기술지원 등을 통해 업체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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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울산, 현대차 산업경관 개선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을 꿀잼도시로 만들기 위해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주)가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3시 시청 7층 시장실에서 ‘꿀잼도시 울산, 현대차 산업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주)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울산상의는 기업참여 환경 조성을 맡게 되며 현대자동차(주)는 산업경관 개선사업 기획과 공사를 담당한다.
‘꿀잼도시 울산, 현대차 산업경관 개선사업’은 산업과 도시적인 디자인, 매체(미디어)를 접목한 창조적인 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현대자동차(주)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북구 아산로 해안문 출입구에 폭 20m, 높이 21m의 대형 엘이디(LED)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현대차만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 명촌문과 정문, 4공장 정문에도 각각 설치해 현대차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의 변신을 표현한다.
또한 주변 담장도 현대적인 도시디자인 형태의 야간 경관 예술담장(아트월)으로 조성한다. 출고센터 정문 주변 담장은 식물(플랜트)형 담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예술 경관 공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완공된 효문삼거리 앞 현대차 울산물류센터 외관도 예술(아트)디자인을 구현해 새롭게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울산시는 행정지원을 위해 아산로 4.7km 일원(명촌동 433-16 ~ 염포동 810-10 구역 도로 양쪽에 접하는 토지 및 건축물)을 옥외광고물 등 특정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의 상승효과(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현대차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사업비 120억원 전액을 부담하며 기획, 매체(미디어) 전광판 설치, 예술담장(아트월) 조성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회색빛 공업도시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공단을 멋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꿀잼도시 울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삭막한 회색 산업공단 지역이 미디어와 예술을 가미한 문화거리로 탈바꿈된다면 울산의 대표적인 예술 경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울산시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산업경관 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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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 전체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이 출범한 이후 2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 뿐만 아니라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에이치디현대중공업, 고려아연, 엘에스 엠앤엠, 울산지피에스,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등 지역 주요 투자 사업을 추진하는 8개사 관계자도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현장지원 성과 발표, 사업 추진상황 공유, 애로 사항 논의, 건의사항 요청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업현장지원단장이 올해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 달성의 주역인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체에 대한 그간 현장지원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기업체 관계자가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8개 기업의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민-관이 직접 즉문 즉답 형태로 진행함에 따라 기업체의 해묵은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체에서 다양한 건의사항도 요청할 예정이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에쓰-오일과 에이치디현대중공업에서는 대규모 사업 및 기존 공장 구역 내 다수의 건축허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다.
대규모 사업 부지나 공장부지 내 여러 동의 건축허가를 동시에 진행하고자 할 경우 현행 제도상에는 이전에 제출한 건축허가가 완료되어야만 다음 건축허가 신청이 가능해 기업에서는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울산지피에스 등 기업들은 사업 추진 및 준공에 따른 건축, 소방 관련 인허가 신속지원을 요청한다.
이에 울산시는 규제개선의 경우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기업이 투자활동에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각종 인허가 사항은 시와 구군, 소방본부가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울산시의 투자 기업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소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이 발벗고 나서 해결해 향후 더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은 올해 1월 울산시 기업의 투자규모가 확대된다.
에 따라 기업 현장지원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됐다.
경제부시장을 수장으로 인·허가 관련 국장, 소방관계자, 각 5개 구군 부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전담팀은 기본적으로 전체회의, 분야별회의, 비대면 서면회의 형태로 운영되며 긴급한 현안 발생 시 사안별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탄력적으로 가동된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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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명칭 ‘국가유산’으로 변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해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이 5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2년 만에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바뀐다.
이에 울산시는 5월 17일까지 관련 자치법규 30건을 전부 개정하고 5개 구군에서도 자치법규 57건을 상반기 중 개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종 국가유산 안내판 94건도 조속히 교체할 예정이다.
그간 문화재의 명칭은 일본의 문화재보호법을 원용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나, 자연물과 사람을 모두 문화재로 표현하고 유네스코 분류체계와도 달라 변경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 같은 지적에 따라 정부는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를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유산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또한 최상위 국가유산 아래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 3개 유산으로 세부적으로 분류해 유네스코 체계와 부합하도록 국가유산기본법 및 3개 개별법 등 관계법령을 재정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이라는 문화재 명칭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도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