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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농축산물 구매 환급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산물 구매 환급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 130개소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동시에 실시된다.
울산 지역에서는 ▲중구 학성새벽시장, 구역전시장 2개소 ▲남구 신정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 3개소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개소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개소 등 총 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은 판매상인이 확인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1월 11일부터 시작된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할인행사에 이어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이번 환급행사로 설명절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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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회 위원회 재구성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월 20일까지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3월 21일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 구성 및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 건축위원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의 건축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며 건축계획, 도시계획, 구조, 시공, 교통, 디자인 등 분야의 전문가 33명 정도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올해 3월 22일부터 2027년 3월 21일까지다.
응모자격은 대학교·대학원의 조교수급 이상, 해당분야 기술사 등 자격을 갖춘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해당 분야 책임자급 이상인 자 등이 응모할 수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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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예술·음악 실기 과목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4년도 예술·음악 실기 과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2월부터 11월까지 예술실기와 음악실기 등 총 17과목이 연중 상설로 운영된다.
예술 실기는 울산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드로잉, 유화, 수채화, 서예 등 10과목이며 음악 실기는 울산시립예술단 단원을 지도강사로 구성한 현악, 관악, 성악 등 7과목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2월 13일까지 회관 누리집을 통해 과목별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인원과 수강료는 과목별로 상이하다.
예술 실기의 드로잉 분야는 ▲색연필을 이용해 식물 세밀화를 그려보는 드로잉 색연필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드로잉 스케치 과목으로 진행된다.
유화, 수채화 분야에는 다양한 기법을 배우고 활용해서 개성 있는 작품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풍경 유화, 수채화 ▲정물 유화, 수채화 4과목을 마련한다.
서예 분야에는 ▲한문 ▲서간체 ▲한글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문인화 등 총 4과목을 개설한다.
음악 실기의 현악 분야는 ▲바이올린과 ▲새로운 전자 악기인 모가비 기타를 배워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악 분야에는 시립무용단 국악단원과 시립교향악단 단원이 지도하는 ▲대금 ▲피리 ▲플롯 ▲트럼펫 총 4과목 준비했다.
성악 과목은 시립합창단 단원이 발성부터 탄탄하게 지도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기법들을 익혀 성악곡들을 불러보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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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남목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남목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2월 1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울산도시공사, 설계용역 참여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보고회는 현황 종합분석, 개발제한구역해제 방안, 기반 시설 공급계획, 주요지장물 처리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하반기 개발제한구역해제 및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초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토부 등 중앙기관과 협력해 지역전략 사업에 대한 절차 간소화 특례를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2년 가까이 소요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관련 인허가 절차를 1년으로 획기적으로 줄여 전국 최초 선진사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의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및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미래 산업용지의 추가 확보로 투자 촉진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94억원이 투입돼 세계 자동차 산업 구도 변화에 따른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에 선제적 대응하는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사업예정 지역은 투기방지를 위해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했으며 오는 2026년에 착공해 2028년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전기차 부품, 수소연료전지 제조 관련 업체들이 들어서게 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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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종합상황관리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임금체불방지 비상진료 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서민생활 보호 대책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울산시 공무원 246명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물가변동성 지속, 식탁물가 강세,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과일 생산 부진 등으로 시민들의 설 물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 16종의 중점관리품목 물가를 관리한다.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7일간 전통시장 3개소에서 당일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하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2월 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등 2시간 내 주차를 허용한다.
또한 설 명절연휴 전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업체에 체불 예방 및 청산을 독려한다.
울산시는 발주 공사·용역 등 195건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과 심야 응급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한다.
구·군 보건소 4개소도 순차적으로 매일 운영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지도를 실시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케이티엑스울산역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리무진버스도 연장 운행한다.
또 설 연휴 강우·강설에 대비해 시내버스 특별 수송 대책을 수립해 대비한다.
서민생활 보호 대책으로는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가스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엘피가스판매소 윤번제를 실시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관리 강화로는 2월 12일까지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환경 순찰을 실시하고 설 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10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설 연휴 동안 9개 분야 246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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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에‘햇살아동병원’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햇살아동병원’을 울산지역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결과를 1월말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한 후, 한달 간의 준비과정 및 시민 홍보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월 23일 햇살아동병원으로부터 지정 신청을 접수받아 울주군 보건소 사전심사를 거쳐 진료실적 및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지정기준을 평가한 결과 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천상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지난 2014년부터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 전국에 66개소가 운영 중이나, 울산은 강원도, 경북도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야간 업무강도 부담 등으로 신청병원이 없어 지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정부에서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활성화를 위해 주당 진료시간에 따라 평균 2억원 정도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야간진료관리료를 1.2배에서 2배까지 인상하는 응급의료법을 개정하는 등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힘을 보탰다.
울산시는 재정지원 및 진료수가 인상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동력으로 삼아 이번 1호 병원 선정에 이어 상반기에 구·군별로 1개소 정도 지정하고 운영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연장진료하는 의료기관 중 지정요건에 근접한 병·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정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오는 2월 16일에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유관의료기관 간 소아환자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한 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울산시 약사회,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4곳이 참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 시정베스트5 중 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고 시민들께서 직접 체감도가 높은 의료기반 확충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달빛어린이병원도 울산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일인 만큼 제1호에 이어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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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한파 대비 노인돌봄사업 현장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2월 8일까지 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22개소 중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노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대상자 관리실태 및 서비스별 지원현황을 확인하는 등 한파 대비 이행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지역 어르신에 대한 한파 대비 안전관리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 및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부터 홀로 계시거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돌봄사업들을 확대 지원한다.
먼저 양질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점돌봄군 서비스 제공시간 확대 ▲생활지원사 38명 증원 ▲전담사회복지사 증원 ▲선임전담사회복지사 수당 신설 등 어르신들에게 서비스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올해부터 ▲대상자 선정 기준에서 소득기준을 삭제해 서비스 수혜 대상의 폭을 넓히고 ▲응급호출기를 3,385대 추가해 총 6,956대를 설치하고 ▲응급관리요원의 경력수당 지급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제공한다.
이외에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의 1식 단가를 3,000원에서 1,000원 인상된 4,000원으로 책정하고 36개 경로식당의 식사 단가를 500원 인상하는 등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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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 하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작년 대비 5억원이 증액된 20억 3,4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이다.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500가구 등 약 1,700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이거나 불법 건축물, 기숙사, 게스트 하우스, 상가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제상황으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으로 울산 청년 가구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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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신규공무원 185명 선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4월 수의 운전직을 시작으로 6월과 11월 등 3회에 걸쳐 신규공무원 185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울산시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176명 ▲8급 3명 ▲7급 6명 등 총 185명이다.
주요 선발 분야는 ▲행정직 82명, 세무직 6명, 사회복지직 6명, 사서직 3명 등 행정직군 97명, ▲시설직 43명, 공업직 14명, 농업직 7명, 녹지직 7명, 수의직 4명, 운전직 4명 등 기술직군 88명이다.
필기시험은 ▲제1회 4월 27일 ▲제2회 6월 22일 ▲제3회 11월 2일에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유형 등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꿈의 도시 울산을 이끌어 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우수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8명 ▲저소득층 4명 ▲북한이탈주민 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하고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와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 대상자를 보훈 추천 전형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7급 이상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연령 기준이 8급 이하와 동일하게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또한,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에서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선택형 필기시험 문제의 경우 법령, 고시, 판례 등은 시험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 기준으로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출제기준이 명료해지면서 시험 직전까지 변경되는 법·제도 등을 확인해야 했던 수험생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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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년 창업가 모여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예비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울산청년최고경영자육성사업’ 예비창업자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손잡고 운영하는 울산청년최고경영자육성사업은 창의적 인재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 대표적 예비·초기 창업지원 사업이다.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서 제출 및 교육, 3차 면접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40개 팀을 선발한다.
사업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수료일까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 및 이전 예정인 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창업의지가 강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청년창업센터 누리집 및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를 참고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선발된 예비청년최고경영자에게는 1:1 전담 관리인을 통한 전문 보육을 제공하며 창업 초기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를 비롯해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창업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네이버쇼핑 온라인체제기반 ‘울산상회’를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및 입점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화폐 ‘울산페이’와 연동된 온라인 몰 ‘울산몰’로의 입점연계 등 판로 다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을 통해 육성된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지속 의지, 업종·업태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매장인 톡톡스트리트와 제조업 창업공간인 톡톡팩토리를 연계해 창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위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불태워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길 바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