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4년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울산관 참가 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24년 휴스턴 해양 박람회’와 ‘2024년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휴스턴 해양 박람회는 2월 29일까지 모집하며 라스베가스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3월 7일까지다.
휴스턴 해양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기술 박람회로 전시 품목은 선박, 조선기자재 및 해양설비 등이다.
라스베가스 자동차 부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후속 시장 전문 전시회로 자동차 부품, 유지 보수 용품 등을 전시한다.
참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에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기준‘을 적용해 각각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박람회 공간 임차·장치비, 통역비, 표본 편도 운송비, 편도항공료 등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울산시의 민생 경제 활력 및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위해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통합한국관 참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전시·박람회 울산관 운영에 울산의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스턴 해양 박람회에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3년째 참가한다.
지난해 기준 전체 104개국, 1,3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고 우리시는 10개 기업이 참가해 총 2억 3,78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라스베가스 자동차 부품 전시회는 울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기준 전체 127개국 2,6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2024-02-19
-
울산시,‘사곡천교차로’교통체계 개선공사 완료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사곡천교차로의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지난 2월 16일 완료됐다.
이 사업은 중구 북부순환도로와 이예로를 연결하는 사곡천교차로가 이예로 개통 등으로 늘어난 교통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분석에 따라 신복교차로 등 도심 통과 차량의 분산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중구 및 북구에서 온산공단 방면으로 통행하는 차량의 교통편의 증진과 물류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사곡천교차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됨에 따라 혁신도시와 태화동 간 보행 여건도 나아져 학성여중 등 통학로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곡천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으로 이예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져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교통혼잡을 관리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총공사비 2억 5,9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4일 공사에 착공해 북부순환도로에서 이예로 방향의 좌회전 차로 1개와 횡단보도 등을 신설했다.
2024-02-19
-
남구의회, 울산 최초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마련
남구의회, 울산 최초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마련
[충청뉴스큐] 울산 남구의회가 울산 최초로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16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이혜인 의원이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책임 강화를 위해 △구청장의 책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 △개인정보 유출 등에 따른 대응 △수수료 청구 및 납부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관리 및 교육 △보험·공제 등의 가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을 토대로 구청장은 인간의 존엄과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토록 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집행부는 부구청장, 의회는 사무국장, 공공기관은 부서의 장으로 지정했다.
공공기관, 법인, 단체 및 개인 등의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 유출시 신고서를 작성해 개인정보 책임자에게 제출해야하며 경위와 조치사항 등의 내용을 정보주체가 쉽게 알 수 있도록 남구홈페이지에 30일 이상 게재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 취급자에게 연 1회 이상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해야한다.
이혜인 의원은 “전국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지역 행사장의 개인정보수집·관리가 미흡한 사례를 보며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개인정보의 오남용, 무분별한 감시, 추적 등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남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책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는 오는 22일 열리는 남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거친 뒤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2024-02-16
-
신학기 식재료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철 신학기를 앞두고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구·군 위생부서에서 농산물을 수거해 오면 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쌀, 감자, 양파, 무 등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과 ▲참나물, 상추, 깻잎 등이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방사능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급식 식재료 338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파에서 부적합 1건을 확인했다.
연구원은 부적합 확인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제품의 전량 회수·폐기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학교 급식 식자재에 대해 방사능 및 중금속 검사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개학 시기에 맞춰 급식 식재료 집중 검사를 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식재료 검사를 철저히 하고 검사 결과는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
울산시,‘소비자 감시자 기본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에서 소비자 모니터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 감시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활동하는 제14기 소비자 감시자 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은 소비자개념, 소비자 피해구제 제도 등 이론교육과 울산경찰청 수사과 디지털포렌계 사이버예방 소속 박영진 강사의 사이버범죄 예방과 청소년 사이버 금융 도박 및 사기 예방에 대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감시자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사회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소비자 감시자와 함께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민간보조사업,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024-02-16
-
“2024년 새해는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왈츠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24 신년음악회 ‘새해의 왈츠’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무대인 이번 연주는 박윤환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흥겹고 경쾌한 마주르카, 왈츠, 차르다시를 비롯한 춤곡과 야상곡, 로망스 등 다양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첫 곡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곡 가운데 봄맞이 축제의 활기찬 행진 장면에서 연주되어 행복한 봄날의 기운이 가득한 ‘광대의 춤’이 울려 퍼진다.
이어 ‘왈츠의 왕’으로 불렸던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비엔나 왈츠 스타일의 매력과 우아함이 잘 표현된 ‘황제의 왈츠’와 누가 들어도 무도회를 떠올릴 정도로 활기차고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이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차이콥스키 3대 발레모음곡 가운데 하나인 ‘백조의 호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왈츠’, ‘마주르카‘, ’정경‘ 등 6곡을 발췌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모음곡과 박윤환 부지휘자가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2곡을 더해 총 8곡을 선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새해 시작이 가볍고 경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춤곡과 봄기운이 전해지는 기분 좋은 선율로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는 공연 소개와 더불어 “특히 이번 연주는 예년과 달리 공연 시간이 30분 앞당겨진 7시 30분에 시작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라는 당부도 전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2-16
-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 성황리 종료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 성황리 종료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특강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개 강좌에 665명이 참여했다.
특히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7.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수강생들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곧 개강하는 상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방학 특강·독서교실’은 성인 대상으로는 ‘여행으로 배우는 스페인 문화와 기초 스페인어’, ‘일상을 특별하게 바꾸는 글쓰기’ 등 4개 강좌가 운영됐고 초등 및 청소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스토리크래프트’, ‘영어그림책으로 만나는 예술 융합영어’ 등 6개 강좌가 열렸다.
또한 어린이 대상으로는 ‘두근두근 그림책놀이’, ‘초등교과 수록 동화 놀이’ 등 2개 강좌가 운영됐다.
2024-02-16
-
대공원 동물원내 가금 조류인플루엔자 모두‘음성’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대공원 동물원 내 사육 중인 가금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월 4일 경주에서 구조된 후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이송된 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울산대공원 내 동물원으로의 유입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검사는 동물원 내 조류사육시설 5개동에서 사육되고 있는 약 100수의 가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설별로 분변과 환경시료를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동물원은 혹시 모를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6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으며 이번 음성판정에 따라 매의 포획시점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나는 시점인 2월 20일 재개장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공원 사육가금은 모두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시민들은 안심하고 관람하시기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사육 가금뿐만 아니라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16
-
울산권역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지역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울산시 약사회, 울산대학교병원 및 동강·중앙·울산·울산시티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간 소아환자진료사업 협력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병·의원 발굴 홍보 및 협조 ▲협력약국 발굴 ▲소아중증 및 경증환자 전원 및 회송 등 소아 상시 진료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다 더 촘촘하고 든든한 소아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울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 기반 구축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16
-
울산시, 보건복지부 장사정책 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사정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의 장사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목적을 달성한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통한 장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울산하늘공원의 ‘자연 그대로 공원형 자연장지’ 사례로 참여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공설자연장지 75개소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하늘공원 내 ‘자연 그대로 공원형 자연장지’는 지난 2013년 개원때부터 공동표지석 설치, 플라스틱 조화 반입금지 등 친자연적인 공원형 자연장지를 조성·운영해 온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동호인의 라이딩 인증사진 명소와 참배객들의 산책장소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등 자연장지가 묘지가 아닌 공원으로 인식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주목받아 타 기관으로부터 본따르기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울산시는 수상작 이외에도 무연고자를 위한 열린 추모환경 조성, 공설봉안당 사용연장 신청기간 개선, 무연분묘 개장 자격범위 명확화 등 3건이 우수 장사정책으로 선정돼 복지부 우수사례집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장의 본질인 ‘자연 그대로 자연으로의 회귀’ 라는 시민 인식개선과 자연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는 3만 87㎡ 부지에 잔디장 5만 7,770구, 수목장 2,730구가 안장가능하다.
현재 안장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