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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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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반찬·간식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회공헌 연결망 ‘행복얼라이언스’가 7월 3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반찬·간식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유재영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총괄부사장, 이수식 울산항만공사 감사,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전달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 200세대이며 품목은 1억 1,000만원 상당의 반찬, 간식 등이다.
비용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항만공사가 쾌척했다.
품목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들어 여름방학 중 해당 가정에 전달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16개의 기업, 73개의 지자체, 시민 30여만명이 참여해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결식우려 아동 등에게 급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행복안전망이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울산지역에 총 3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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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176억원 정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추진 결과, 체납액 176억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정리 목표액의 54%이다.
울산시의 지방세수는 2018년 1조 9,470억원에서 2022년 2조 4,559억원으로 증가 추세이다.
반면, 체납액은 2018년 744억원에서 2022년 604억원 등 감소 추세로 시와 구·군의 체납액 정리 대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와 구·군의 상반기 체납액 정리 주요대책을 보면,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2월에 개최했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4월~ 6월 운영했다.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로 명단공개 1차 심의 214명, 출국금지 2명, 관허사업제한 84건 등 336건 실시해 6억원을 징수했다.
특히 신규시책으로 체납자 명의 공제조합 출자증권과 공제회 공제급여금 압류, 은행·증권·보험사 등 전국 92개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자산 조사를 통한 은닉재산 압류, 부동산과 자동차 압류 추진과 관련해 체납처분 3만 4,383건을 실시해 71억원을, 압류재산 185건을 공매처분해 4억원을 각각 징수했다.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시, 구·군 ‘합동영치’와 ‘상설영치반 ’을 운영한 결과,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2,488건 실시해 10억원을 거뒀다.
올해 신설해 본격 운영 중인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을 통해 12억원을 징수했다.
울산시는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으로 ‘특정금융거래정보’ 등을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과 현년도 발생 고액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채권 확보에 나선다.
먼저, 고질·상습 체납차량 집중정리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공영주차장 ‘지갑없는 주차장 구축사업’과 연계한 체납차량 영치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또한, 9월에는 시, 구·군 합동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 대포차 근절을 위해 대포차로 의심되는 체납차량을 일제 조사한 후 발견 즉시 견인해 공매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도 운영된다.
다만 일시적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납부이행을 전제로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영치번호판 일시 반환 등 경제회생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영세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세심하고 유연한 징수활동으로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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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능형 관광‘준비 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1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지능형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구·군 관광정책 담당, 울산연구원 등 관광 분야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용역 보고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스마트관광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울산관광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울산형 스마트관광의 발전 방향 및 구체적인 계획안, 연차별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용역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울산 주요 관광지 내 지능형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관광 홍보 방법을 일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고도화 등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왔어울산’ 구축에 이어 기반 활성화를 뒷받침할 지능형관광 진흥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울산이 지능형관광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관광의 체계적인 발전 계획에 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편리하고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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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투자선도기업과 힘 합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1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혁신지원기관 및 투자선도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투자선도기업과 의기투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그간 특화단지 지정에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 투자·공동협력 선언문 발표 울산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 발표 패널 토론 등이다.
‘유공자 표창’은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추진에 적극 노력한 이차전지 투자선도기업인 3명과 혁신지원기관 소속 직원 5명 등 8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특화단지 육성 투자협약 체결’에는 기존 13개 투자선도기업에 포함된 인켐스㈜, 코스모화학㈜ 2개사와 신규 투자 의향을 밝힌 ㈜코리아비티에스, ㈜넥스트스퀘어, 세일정기㈜, ㈜에코케미칼, 씨티알 모빌리티 5개사 등 총 7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차전지 소재 및 재활용 분야 기업으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약속한다.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공동협력 선언문 발표’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8개 혁신지원기관, 삼성에스디아이, 고려아연, 대한유화, 코스모화학 등 투자선도기업 11개사 등 총 19개 산·학·연·관이 참여한다.
선언문은 민간투자 적극 유치 및 지원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추진 전주기 통합 기반 구축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공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울산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은 5대 전략과제와 13개 핵심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5대 전략과제는 전주기 지원 기반 구축 연구개발을 통한 초격차 기술 확보 복합 협력지구 조성 소재·부품 ↔ 전지제조 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규제 ·제도 개선 등이다.
전략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입지 확보, 세금 공제, 사업화 지원 등으로 앞으로 기업들의 울산 투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며 “오늘 여러분의 투자 약속으로 글로벌 첨단이차전지 거점도시로서 울산의 서막이 올랐으며 앞으로 우리시도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울산은 리튬인산철 및 전고체 전지 개발 등 미래전지 다변화 거점도시로 육성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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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 8월 1일 새벽 단수 예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1일 새벽 1시부터 오전 6시까지 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단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무거2블록 상수관망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구축된 블록체계가 제대로 고립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블록고립 확인 등에 따른 작업으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다.
흐린 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 놓아야 한다.
특히 작업 시간에는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해야 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에는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단독주택 및 다세대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고 흐린 물 발생 시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해야 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 중 단수하며 흐린 물이나 수압 저하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흐린 물이 발생하면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하시고 흐린 물이 지속되는 경우 상수도 사업본부로 연락하시면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수 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해당 주민센터에서 협조공문 발송, 현수막 부착,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작업 전 세대 개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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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패류 섭취 및 고위험군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조사 결과, 지난 17일 주전몽돌해변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 사이 18℃이상의 수온과 적절한 염분 농도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생기고 주로 다리에 발생한다.
패혈증으로 진행 시 50% 내외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간질환자,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이상 가열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을 위해 해당 구·군에 통보하고 주변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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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부여군 찾아 피해복구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가 7월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 지역에 대한 복구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5개 구·군 자율방재단원은 모두 107명으로 이날 피해가 큰 충남 부여군 부여읍 일대를 찾아 피해 농작물 정리 및 배수로 빗물받이 쓰레기 정리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충청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타 지자체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던 울산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원하고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관수 회장은 “수마가 할퀴고 간 부여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은 이번 장마기간 421ml의 비가 내렸으나 철저한 대비로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었고 앞으로도 피해예방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 구축과 정보통신기술 기술 활용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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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 피서지 물가 안정 홍보 운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8일 오후 2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불공정 거래행위 방지를 위한 여름 피서지 물가안정 홍보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운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요금 담합, 바가지 요금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 소비자 점검단 등 총 20여명이 함께한다.
홍보 운동은 길거리 행진을 하며 서비스·상품 가격 등 물가 상승 자제하기 불공정 상행위 근절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울산시 주요물가 안내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수욕장 일원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화 및 불공정거래행위 근절 등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일부 관광지에서 상식 수준을 넘어선 바가지요금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피서지 내 상인들께서 불공정거래행위를 스스로 근절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달 19일부터 지역축제 및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휴가철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당거래행위 지도 점검 및 물가 안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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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울산의 전시 기록 담은 자료집 발간
문화예술회관, 울산의 전시 기록 담은 자료집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개관 이후 전시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이 발간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2022년까지 28년간 회관에서 진행된 모든 전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시기록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나간 전시예술의 역사와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록 보존 관리와 소중한 자료보관소로 영구 활용하기 위해 발간하게 됐다.
자료집에는 과거 문화불모지 울산에서 문화도시 울산을 위해 성장해 왔던 울산문화예술회관의 28년 전시 역사가 담겼다.
회관 기본현황부터 전시시설 현황, 지금까지 거쳐간 전시업무 수행자들, 그간 추진해 온 기획전시 및 전시장 운영실적 등 전시 세부 내용까지 세세히 기록돼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개관 당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공공전시장으로 문을 열면서 전시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해 고난과 역경, 행복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헤쳐 나왔다”며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회관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28년 동안 총 6개의 전시장에서 2,857건의 전시를 2만 5,128일간 진행해 총 428만 8,535명이 방문해 지역 전시예술 활동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울산시민 누구나 전시장을 찾아와 문화예술을 향유해 산업도시 울산의 한계를 문화예술로 극복할 수 있었고 시민들의 노력으로 함께 일궈내는 등 전시예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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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세 번째 주자‘이윤빈 전’개최
올해의 작가 세 번째 주자‘이윤빈 전’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개인전’ 세 번째 주자로 이윤빈 전이 7월 31부터 10월 1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윤빈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전공 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석사를 졸업하면서 울산에서 주요 무대로 삼고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장소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공간과 장소에 대한 탐구 그리고 그 관계성에 대해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지와 먹을 이용해 동양화의 스며드는 물성을 두각 시키는 배채 기법으로 시간 속에서 퇴색되고 변화하는 장소들을 표현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신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3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작가들의 빛나는 앞날에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