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장애인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7주년 기념 행사
2026-03-13 13:56:59
-
TOP STORIES
-
울산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안보 태세 점검
-
울산몰·울산페달, 봄맞이 더블 할인! 최대 15% 적립에 쿠폰까지
-
남울주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
울산소방, 원전사고 대응 무인 소방차 개발 박차
-
울산시, AI 기반 산업안전 도시 만든다…2026년 결의 다짐
-
울산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시민 안전체험 행사 개최
-
울산시립무용단, '굿, 굿, 굿' 공연으로 액운 떨치고 희망찬 새해 기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애로 해소 위해 울산대와 협력
-
울산시, 지역먹거리 직매장 매출 성장세 지속
MORE NEWS
-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2022년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지능형제조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 내 35개 기업을 선정하고 국비 34억 5,000만원, 시비 7억원, 총 4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기초 및 고도화과제의 기업을 추가로 선정·지원해 지역 내 지능형공장 구축지원에 대한 수요에 대응했고 기 구축기업에 대한 점검과 수요조사를 통해 애로사항 발굴 후 해소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간 울산지역에서 지능형공장을 구축 완료한 102개 기업 대상으로 구축성과를 조사한 결과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공정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 등의 기업 경영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또한 신규 판로개척, 투자유치, 수출증대 및 신규 채용 등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과 제조현장 지능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
울산시,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6,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2% ~ 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시행된다.
신청은 7월 1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 공급하게 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공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차 300억원에 이어 2차 250억원으로 총 550억원이다.
구·군에서도 9월경 2차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3-07-10
-
국보‘울주 천전리 각석’명칭 변경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주 천전리각석의 명칭변경’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울주 천전리 암각화’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 등 전문가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강봉원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목 전 울산박물관장이 ‘울주 천전리각석의 현황과 암각화 명칭 사례’, 나명하 전 문화재청 궁능유적 본부장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칭부여 방식’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하인수 전 부산복천박물관장, 김권구 계명대 교수, 김종일 서울대 교수,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석하면 된다.
한편 울주 천전리 각석은 1970년 12월 동국대학교박물관 학술조사단에 의해 발견됐으며 1973년 5월 4일 국보로 지정됐다.
그동안 학계에서 울주 천전리 각석은 신라시대 글자 이외에도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다양한 바위그림이 있으므로 포괄적이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암각화’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울산시가 추진 중인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의 세계유산 등재 명칭이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로 두 유산의 명칭을 통일해 동일 유산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등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와 위원회의 권고도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6월, ‘천전리 각석’을 ‘천전리 암각화’로 명칭 변경하는 사항이 시 문화재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문서 및 자료 검토와 문화재 관련 전문가 등에 자문을 거친 후 문화재청에 명칭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암각화로 변경해 일반인들이 문화재의 성격을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유산 등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7
-
“해양휴양스포츠 무료체험 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8일부터 9월 24일까지 주말마다 태화강 하구 수상계류장 일원에서 ‘해양휴양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이 주관하는 해양휴양스포츠 체험교실은 학생, 청소년, 일반시민 등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휴양 활성화와 해양휴양 도시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종목은 윈드서핑, 카누, 카약, 딩기요트, 스킨스쿠버 등 5개 종목이다.
이 기간 동안 주말마다 이론 및 안전교육, 장비사용법, 실전연습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윈드서핑 7월 8일~8월 6일 10회 카누·카약 7월 8일~8월 6일 10회 딩기요트 8월 12일~8월 20일 5회 스킨스쿠버 9월 16일~9월 24일 2회 등으로 총 27회에 걸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체험교실의 안전관리를 위해 체험 전 이론교육, 구조신호방법, 안전교육 및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과 비상구조선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응한다.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7
-
귀농귀촌인 농작업 실습 블루베리 체험교육
귀농귀촌인 농작업 실습 블루베리 체험교육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7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블루베리 농장에서 농촌 현장 농작업 블루베리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울산 유입을 통한 농작업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관내 은퇴자 및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청년 등이다.
이날 교육은 지난 4월에 실시한 3회 교육에 이어 4번째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20여명이 참가해 블루베리 수확작업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집합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하고 가용 인력은 각 부문별 ‘농촌 인력풀’로 구성해, 해당 정보를 지역 농협 및 원협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공유해 향후 ‘농작업 실습생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인 체험교육은 한 해 동안 회당 20명씩 10회에 걸쳐 총 2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지역 농협 및 원예 농협의 농촌인력은행 사업과 연계해 서생 지역 배 농가를 중심으로 적화작업, 적과작업에 대한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 교육 과정에서 집합 이론 교육 이후 농작업 실습을 통한 작업능력 개별 교육을 실시해 개인별 점검표를 작성하고 가용 인력 정보를 지역 농협 및 원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제공한 바 있다.
2023-07-07
-
울산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파란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정부 부처의 반도체 관련 인력양성 공모사업에 3건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울산시는 올해 초부터 정부의 범부처 협업을 통한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울산과학기술원을 비롯한 지역의 관련 교육기관과 협력해 반도체 연구개발, 인재양성 등의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24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는 울산과학기술원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연간 30억원의 국비 금액을 지원 받게 됐다.
울산시도 연 5억원씩 지방비를 지원해 5년간 매년 65명씩 총 325명의 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해 핵심 인재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자기주도적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에는 울산대학교가 선정돼 향후 2년 동안 총 18억원의 정부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대학교는 반도체학과, 전기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 등 3개 학부가 연계된 반도체 특화 연계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매년 120여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의 경우 울산과학대학교가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이다.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15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을 통해 연간 120명 이상의 반도체 분야 실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에 흩어져 있는 반도체 기반과 우수 인력의 역량을 모아 기반구축,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가칭 ‘울산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올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국비 공모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고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반도체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공동협력체를 구성하고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반도체 노후장비 보수 및 신규 장비를 도입해 지역 나노인프라 고도화에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 진입으로 폭증하는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반도체 3차원 적층 기술을 이용한 주문형 3차원 반도체 적층 기술 소재부품산업 기술개발 기반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 기반구축 사업을 비롯한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존 지역 대학의 반도체 관련 기반과 교육과정에다 올해 선정된 3건의 사업까지 더해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와 인재양성으로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적기 인재 공급과 기술사업화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 6월 13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제정으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도입이 가능해져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에 싸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반도체 공장을 비롯한 전기다소비 사업체를 지역에 유인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져 지역의 반도체 소재 산업의 고도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2023-07-07
-
‘여름철 동물의료지원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여름철 재난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여름철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의료지원단은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추가질병발생 방지 등이다.
지원방법은 재난피해 축산농가가 관할 구·군에 지원을 요청하면, 동물의료지원단이 출동해 가축 피해상황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시 질병 진단, 부상당한 가축의 진료 및 항생제, 해열제, 소독제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재해로 인한 긴급지원이 필요한 축산농가이며 일반질병이나 관리 소홀에 의한 피해는 지원하지 않는다.
운영기간은 7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재해발생이나 질병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태풍이나 집중호우 전 농가 스스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는 일기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축산 내·외 취약시설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06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이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했다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검사는 관내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226건, 농산물 17건, 가공식품 57건 등 총 30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며 검사결과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월 2회에서 월 4회로 늘려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지난해 160건에서 40건 늘린 200건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및 14개현 27개 품목의 농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모든 식품에 대해 수입 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은 통관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2023-07-06
-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주거지원’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세사기로 거주할 곳이 없는 피해자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는 ‘긴급 주거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지역 내 전세 피해가구에 대한 신속한 주거지원을 위해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업무 협약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라 울산시는 전세 피해가구를 위한 긴급지원주택의 임대 운영, 입주자를 위한 주거복지 정보 및 생활지원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긴급지원주택의 확보 및 공급, 긴급지원주택의 관리 업무를 맡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시 내 긴급주거지원 희망가구의 전세피해 확인을 통해 울산시의 전세 피해가구 선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긴급주거지원 확보 주택은 47세대이며 필요시 협의를 통해 물량을 정하게 된다.
임대 거주 기간은 6개월이며 거주비용은 보증금 없이 시세의 30% 수준인 임대료와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2023-07-06
-
“서로 존중하는 인권도시, 울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기반으로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방문객의 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왕암공원 무장애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대왕암공원 무장애관광안내지도’는 기존의 관광 지도와는 차별되게 통행길마다 보행의 어려움 정도를 3단계로 구분했다.
‘보행도움 없이 이동 가능 구간’은 파란색, ‘보행도움이 필요한 주의 구간’은 주황색, ‘휠체어 통행이 불가한 구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이처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휠체어와 같은 보행보조기구를 동반해 현장실사 했으며 시, 동구, 울산지체장애인협회와 현장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아울러 방문객 편의를 위해 그림문자와 삽화 이미지를 활용해 편의시설과 관광시설을 표시했고 지도 상단의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대왕암공원 누리집으로 연결해 관광안내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며 “대왕암공원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