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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CRE) 집중관리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지역의 시알이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2025년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도 대비 둔화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의료기관 대상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이 시알이 감염증 발생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시알이 감염증은 전체 발생의 약 85%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자 및 와상 환자가 밀집된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2026년도 사업은 참여 의료기관을 8개소로 확대하고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했다.신규 참여 4개소에는 현장 맞춤형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기존 참여기관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 점검 및 관리 수준 재평가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시알이 전파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증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울산병원 동강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병원 내 환경관리 개선사항을 이중 평가해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알이 집중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관리방안과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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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2차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기업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 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22개 사가 107억원의 규모로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했다.이날 2차 전달식에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울산상공회의소,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업 등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원이다.울산시는 법인 단체가 울산페이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억원 미만은 5%, 1억원 이상 구매 시 7%까지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는 등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울산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분야별 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확대) 5~8월 한시적으로 환급률을 10%에서 13%로 확대 경영안정자금 일부 전환, 업체당 최대 8000만원 한도 산재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 1000명에 보험료 납부액의 30~50% 이내 지원 엔에이치농협 출연금 15억원을 기반으로 총 270억원 규모 정책자금 특례보증 지원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은 민 관이 한 팀으로 힘을 모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실천”이라며 “울산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금융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사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지역경제는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둔화의 영향으로 체감 경기가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울산상공회의소도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캠페인의 참여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2차 전달식을 계기로 참여기업 기관 단체를 지속 확대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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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등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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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주민 소통 화합 활동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 화합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 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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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계약 체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 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승차정원은 24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 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전지는 전기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 정화 효과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트램은 주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적어,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울산이 친환경 저탄소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차선이 필요 없는 체계 특성상 도심 경관 훼손을 줄일 수 있고 배터리 방식 대비 주행거리와 운행 안정성이 뛰어나 시민들은 정시성이 높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381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9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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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대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대형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각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발표 자료와 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이번 용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형폐기물 처리 수요와 기존 개별 처리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공공처리시설 건립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역 결과, 시설 입지 선정 방향과 적정 처리 방식, 환경영향 검토 등 핵심 사항에 대한 심층 분석이 담긴 종합 계획안이 제시됐다.울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공공처리시설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대형폐기물 처리 체계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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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수도 울산 발맞춰 누리집'새단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메뉴 구조를 이용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개선했다.상 하수도 요금 조회와 원격검침 조회 기능도 대폭 손질했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구축해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특 광역시 중 최초로 적용한 대화형 채팅로봇 ‘물동이챗’을 새롭게 도입했다.‘물동이챗’은 울산 수돗물 마스코트 ‘물동이’와 챗의 합성어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요금 조회, 납부 안내, 민원 신청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메뉴형 구조와 자연어 기반 상담 기능으로 함께 제공해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대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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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이륜자동차는 해당되지 않음 올해는 총 5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중 125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 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 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도 있는 만큼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총 2183대를 지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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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실'정규사업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울산’이상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특히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그간 운영 과정에서 이화일반산단 내 폐기물 단일 품목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으며 테크노산단 내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건축물 표시 변경과 공장 등록을 동시에 처리해 행정기간을 5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업 관계자들은 “모호한 규정 해석을 현장에서 명확히 짚어줘 도움이 컸다”, “신속한 행정처리로 입찰 일정에 맞출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기획행정부, 혁신성장지원부, 투자유치부 등 부서별 담당자 2~3명으로 ‘1대1 현장지원 전담반’을 꾸려 직접 기업을 방문한다.방문 대상은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알엔디비즈니스밸리지구 등 3개 권역이다.긴급 애로 발생 시에는 수시 방문도 병행한다.신청은 사전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일정을 협의해 기업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후 3주 이내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통상 1~2개월 내 종결을 목표로 한다.주요 상담 분야는 건축 허가 신고 용도 변경, 사용 승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 산업시설 허가, 기반시설 공사, 산업단지 분양, 자금 지원 연계, 노동 인력 확보, 수출 판촉 등이다.또한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을 활용한 법무, 노무, 세무 회계, 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기업 방문 동행도 추진한다.특히 자금 지원, 노동 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금융기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진흥청,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업무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입주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 기업 눈높이 지원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자청은 최근 2년간 역세권, 테크노산단,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총 236회 현장지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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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 핵심배출원 감축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그 외, 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문자 전송과 누리집 및 전광판 게재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지난 2019년부터 기후환경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이 기간 울산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울산시는 4개 분야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수송 분야에서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하고 위반차량 9901대를 단속했다.또 교통량이 많은 1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진공흡입차로 매일 청소를 실시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 470곳을 특별점검해 47곳을 적발했다.이 가운데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9곳은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생활 분야에서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464곳을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13곳에 행정처분했다.환경상 위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 의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412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정 운영한 2곳은 행정처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7대 특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6, 18 로 타 지역에 비해 많게는 6 낮다.제5차 및 제6차 전국 평균인 21, 20 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현재 제7차 계절관리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 로 특 광역시 중 최저농도를 나타내고 있다.울산 자체적으로도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12월에서 2019년 3월까지의 농도와 비교하면 현재 크게 개선된 상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