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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산불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산불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본부와 각 소방서 산불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실전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초기 확산 범위 예측’ 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또한 기상 상황과 지형을 반영해 산불 확산 경로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지휘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지휘부는 119종합상황실이 제공한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소방력 배치 우선순위 설정 △방어선 구축 △인근 주민 대피 전략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산불 대응 각본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다.이를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에 나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며 “정확한 예측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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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 사업자 찾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지정기간이 내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신규 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는 자동차관리법과 시 조례에 따라 번호판 제작과 발급, 재발급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자로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자동차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1~5번, 6~0번으로 나눠 2개 발급대행업체를 선정해 민원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자 선정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맡는다.위원회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행자는 지정일로부터 5년간 업무를 수행한다.관련 법령에서 정한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내에 시설과 장비를 갖춘 뒤 지정서를 교부받고 내년 3월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 울산시청 제2별관 1층 민원봉사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역량 있는 대행자를 선정하겠다”며 “시민들이 번호판 관련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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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급대원 응급처치 술기 교육…심정지 환자 소생률 UP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급대원 45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술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정지 대응 이론 교육과 기본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팀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병원 도착 전 현장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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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기념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해당 품목을 지역 내에서 생산·배송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5월 중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온라인체제기반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울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한우, 한돈, 배, 쌀, 돌미역 등 울산 대표 농축수산물과 빵, 떡, 손막걸리 등 지역 특산 가공품, 울산페이와 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등 총 51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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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코로나19 딛고 '역대 최다' 승객 기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대중교통 수요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 5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그간 21만여명 수준에 머물던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 6000여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3월 대비로도 약 1.2배 늘어나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버스탑승객 수가 29만여명으로 201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국제정세 불안 및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 맞춤형 유-패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 시내버스 노선개편 1년 경과에 따른 시민의 버스 이용 안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맞춤형 유-패스 가입자는 3월 말 기준 5만 6163명으로 2월 5만 2602명 대비 3561명 늘어났다.그간의 4~5% 증가세에 비하면 의미 있는 수치이다.울산시는 케이-패스 혜택에 더해 사회적 약자 및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울산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1일부터는 대상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현재 하루 평균 약 3만 7600여명이 해당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대상자의 약 30%가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른 시내버스 이용률 증가 효과는 전통시장 인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지난 2월 둘째 주 평일 기준 주요 정류소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수암시장과 신정시장, 학성새벽시장 앞 정류소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40~50% 증가했다.아울러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단행했고 그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 4차례의 미세조정을 거쳐 현재는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맞춤형 유-패스 사업 홍보와 함께 시민들이 더 빠르고 더 편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요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노선을 조정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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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에너지 위기 대응 위해 디지털전광판 운영 단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관 옥상 대형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밝기를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비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회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디지털 전광판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2시간에서 12시간으로 2시간 단축한다.전광판의 밝기도 시인성 확보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해 전력 사용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회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앞장서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박선우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4월 10일 금요일 시 간 내 용 비 고 10:00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 장소 : 울산기상대 - 부서 : 토지정보과 10:30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 장소 : 울산보훈회관 2층 - 부서 : 보훈노인과 행정부시장일정 11:00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 - 장소 : 마더스병원 - 부서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오후 2시 공공기관 방문 - 장소 :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 부서 : 예산담당관 행정부시장일정 4월 11일 토요일 09:00 굿모닝병원 제19회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 장소 : 문수국제양궁장 - 부서 : 체육지원과 시장일정 10:30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 장소 :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 - 부서 : 시민건강과 시장일정 4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 울산웨일즈 홈경기 참관 - 장소 : 문수야구장 - 부서 : 체육지원과 경제부시장일정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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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로 '측량 компетентност' UP!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울산기상대에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및 검사 역량을 높여 지적측량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대회에는 구군별로 1개 팀씩 참가해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 운용 능력, 결속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현장 관측 수행능력과 성과 작성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는 최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출전권’ 이 부여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원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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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 지킴이 11곳과 손잡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협력병원’ 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1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4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마련됐다.시도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협력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진료체계 구축의 일환이다.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38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특히 각 소방서별로 최소 1곳 이상의 협력병원을 확보해 지역 간 진료 접근성 격차를 줄였다.지정된 협력병원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명 이상 배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마더스병원은 정신과 전문의 8명을 보유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정신건강 진료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협력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비롯해 직무 특성과 연관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수면장애 평가, 우울증 치료, 비약물 상담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진료비는 병원이 소방청에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이에 따라 소방공무원이 개별적으로 비용을 청구하던 절차가 간소화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울산소방본부는 협력병원 운영 개시를 알리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4월 10일 오전 11시 마더스병원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소방행정과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대표 협력병원인 이준엽 마더스병원장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정신건강 관리 역시 필수적”이라며 “전문 진료와 상담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장표 본부장은 “이번 협력병원 지정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의 심리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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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건강 축제의 장으로 변신…보건의 날 기념식 & 건강박람회 성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 와 ‘건강 한눈에’홍보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건강 한눈에’홍보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이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또 파크골프 등 체험형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점핑머신 운동 강좌, 로잉 경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시 울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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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담배 광고 규제 강화…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포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강화에 맞춰 집중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법 개정안 시행 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계도에 집중하고 이어서 시행 후 본격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 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단속 등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는다.특히 담배소매점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내용이 보이도록 전시하거나 부착할 수 없다.또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이에 울산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한국담배판매인회 울산조합과 협력해 관내 담배소매점에 담배광고 규제 준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후 법 시행일인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준수 사항 정착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 함께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흡연실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개정된 법령에 따라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단속을 지속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공중이용시설과 실외 공공장소 등 4만 141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진료소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