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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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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후조리비, 출산가정에 실질적 도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신청자가 1,284명으로 올해 총 예산 28억원의 23%에 달하는 총 6억 4,200만원의 산후조리비가 지급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 조리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소득기준 상관없이 울산시에 부 또는 모가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지급된다.
주민등록상 1개월 미만으로 거주 중이면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1개월이 지났을 때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까지며 출생아 1명당 50만원이 지원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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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청소년상 후보자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2023년 울산광역시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수상후보자는 추천자격에 따른 공적이 뚜렷하고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으로 청소년기본법에서 정의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가 대상이 된다.
추천자격은 부모 등에게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예의와 신의를 갖춘 청소년 근면과 성실로 산업체에서 보람을 가지고 정진하는 청소년 이웃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혁혁한 봉사를 한 청소년 역경 속에서도 학업에 임해 그 성적이 우수해 장래가 촉망되는 청소년 등 다방면에서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다.
청소년상 추천은 울산시교육감, 구청장·군수, 관내 청소년 기관·단체장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청 관련부서를 통해서도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오는 5월 중 심사위원회를 통해 8명 이내로 선정 후 이중 최고의 모범 청소년 1명에게는 ‘울산광역시 청소년 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광역시청소년상’은 지난 2013년 조례 제정에 따라 201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아 일부 용어와 시상 기준을 정비해 여러 면에서 본보기가 되는 최고의 모범 청소년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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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중심의 민간주도적 규제발굴과 개선추진을 위한 ‘울산광역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규제발굴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운영계획 보고 운영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은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애로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규제의 전방위적인 발굴을 위해 올해 첫 시행하는 신규사업이다.
기업·경제·문화 관련 협회 소속 실무형 전문가, 기업 및 자영업자 대표, 시민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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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귀농인, 도시민 현장교육을 위한 중소가축 모델농장 운영
농업인, 귀농인, 도시민 현장교육을 위한 중소가축 모델농장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인, 귀농인과 도시민들을 위한 현장교육을 위해 중소가축 모델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농가를 이용한 중소가축 모델농장은 규모나 사육경력 및 축종별로 기존 농가들과 차별화된 사양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흑염소, 양봉, 식용곤충, 애완곤충을 사육중인 4개소를 선정했다.
흑염소와 양봉 모델농장은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축종으로 현장 교육장 운영이 꼭 필요하다.
또 식용·애완곤충의 경우는 제3차 곤충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신품종 보급 및 재배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배, 단감 등 7과종 9개소의 모델과원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번 중소가축 모델농장 운영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중소가축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농장 경영 및 사양기술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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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관찰장’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전국 최대 갓꽃 군락지인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 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관찰장은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를 잇는 징검다리 인근에서 운영된다.
생태 관찰장에는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상주하면서 생김새가 유사한 갓과 유채의 구별법과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의 형성 배경을 설명한다.
또한, 하천 생태계 내 고유식물과 이입식물, 외래식물을 알아보고 이입식물과 외래식물이 고유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갓꽃 군락지 내 사진 명소도 설치해 갓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태화강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갓꽃 군락지가 봄을 알리는 전령사처럼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주어진 자연의 선물을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보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귀비목 겨자과 갓은 ‘갓’김치를 담는 식물이다.
비시 12세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두해살이풀로 어릴 때 추위에 강하나 자랄 때 따뜻한 기후를 선호한다.
따라서 남쪽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어 김치나 나물로 주로 먹고 향신료나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갓과 유사한 ‘유채’는 양귀비목 십자화과이고 갓과는 꽃 색이나 크기는 비슷하지만 줄기 잎이 잎자루가 있고 줄기를 감싸지 않은 갓과는 다르다.
아울러 유채는 잎 뒷면이 흰빛이 감돈다는 등 다른 점들이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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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도 스마트폰 중독?”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유·아동 스마트폰 과의존율의 지속적 증가와 과의존 저연령화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캐릭터가 등장하는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의 이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 인식 바른 사용을 위한 체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재미와 교훈을 더한다.
또한,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병행해 유아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양육 지도 등 가정 내 건강한 매체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연령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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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음악·미술 예술작품 탐구 교육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대별 예술작품의 탐구 과정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1개월간 문화예술회관 상설교육장에서 ‘예술작품 탐구’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작품 탐구 교육은 ‘클래식의 이해’, ‘미술의 세계’ 총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클래식의 이해’는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교육은 종합 예술 오페라가 탄생한 순간, 극장 예술에서 스크린의 예술로 변화되는 과정, 이탈리아가 낳은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 낭만적인 피아노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라흐마니노프 등을 영상으로 알아본다.
지도 강사로는 그라모폰 코리아 편집장을 역임한 정준호 음악 칼럼니스트와 월간 객석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송현민 음악평론가가 함께한다.
‘미술의 세계’는 5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미국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와 ‘에드워드 호퍼’, 프랑스의 화가 ‘마르셀 뒤샹’, 스웨덴의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에 대해 알아본다.
지도 강사로는 이진숙 미술평론가와 조이한 미술평론가가 함께하며 작가의 생애부터 대표 작품들까지 살펴본 후 강사와 수강생 간 소통하는 강의로 진행한다.
수강생은 4월 11일부터 4월 20일까지 회관 누리집을 통해 과목별 25명 선착순 모집한다.
과목별 수강료는 2만원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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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사 점검 … 위반업소 3개사 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가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12개사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3개 사업장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화재예방교육, 안전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민간단체인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무원 2개조 8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구 대기오염도 및 방류수 수질오염검사 기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위반 사업장은 부식·마모로 오염물질이 새나가는 방지시설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한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1곳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의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인 벤젠, 에틸벤젠이 배출된 석유정제물처리업 1곳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의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인 디클로로메탄, 에틸벤젠이 배출된 금속캔 및 포장용기계제조업 1곳이다.
울산시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민간참여 합동점검이 지속적으로 예정돼 있는 만큼 기업체에서는 자발적인 환경관리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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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3년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대상’확정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의 주거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761가구로 당초 계획인 500가구보다 크게 확대됐다.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에 주거비를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4월부터 임차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 등 가구당 월 최대 15만원이 실비로 지원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선정된 가구는 4월 20까지 기존에 납부한 주거비 지출 증빙자료를 울산 주거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어 지역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감안해 지원 대상가구를 점차 늘리고 지원 기준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총 828가구가 지원 대상 가구로 선정됐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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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 안전총괄부서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7일 오전 11시 신라스테이울산 3층 회의실에서 ‘시, 구·군 안전총괄부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각종 대형 행사가 재개되고 봄철 지역 축제 등이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인식에 대한 공감대와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시민안전보험 운영현황 및 홍보 활성화 방안 논의,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대책 협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협조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구·군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안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은 울산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재난 및 안전사고 때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울산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으로 다양하다.
각 구·군 누리집에서 상세 항목은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울산시는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 혜택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축제·행사에 대해서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