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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3 찾아가는 인권교육’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말까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023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받은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회 등 100여 곳이 대상이다.
강사가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장애 인권, 아동·청소년 인권, 노인 인권, 성 인권 등 다양한 분야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교육진행 시 청각·언어 장애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수어 동시통역사도 함께 배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인권증진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인권교육이 필요한 곳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인권교육의 다양화와 전문성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12명의 인권 강사를 선발했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 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해 1,334명이 교육을 수료 했다.
울산시는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활동을 위해 인권침해 및 차별사건의 조사·구제, 시민인권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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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롯데호텔울산에서 ‘제18회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것으로 ‘재난위험저감의 미래 :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태풍위원회 회원국 관계자와 아·태경제사회이사회, 세계기상기구, 아시아 재해경감센터, 태풍위원회 사무국 등 국제기구 대표, 미국 해양대기관리청, 도쿄·상하이 태풍센터, 중국 기상청, 홍콩 기상청 등 각국의 재난관련 부처 대표 등 총 40여명이다.
행사 주요 내용은 회원국 재난위험 저감 분야 기후변화관련 기술 활용 연구 성과 공유 태풍위원회 운영 전략 논의를 위한 자문그릅 회의 2023년도 방재분과 연간 운영계획 성과 점검 향후 발전 전략 논의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회의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태풍관련 국제회의로서 울산에서 개최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을 활용해 사전 재난예방에 힘써 자연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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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국비 확보 위해 집중 대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6월 12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집중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이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완섭 예산실장 등과 30분간 면담을 갖고 2024년도 주요 국비 사업 8건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건의한다.
먼저 서면으로 먼저 전달한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심지와의 근접성과 노후화 및 지진 등에 따라 위험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 울산 국가산단 내 지하배관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현장 감지기를 설치해 노후배관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감지기 설치 및 체계 구축비 25억원을 요청한다.
수소 생산 및 운송 등 수소산업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국내 수소산업 육성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의 예산 확보도 건의한다.
또한, 올 연말 준공을 앞둔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의 사업의 총사업비 72억원 증액 필요성도 적극 설명한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의 필요성이 있는 사업 5건의 추진 당위성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 치료기술 상용화 도심형 정원 인프라 구축 사업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 시험장 구축사업 등이다.
김두겸 시장은 “다음 달이면 취임 후 1년이 되는데 지난 1년 동안 울산을 새롭고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울산시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정부 예산안이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에 최종 결정된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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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심의위원 공개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7월 14일까지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기술형 입찰방법 등을 심의하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8월 7일 만료됨에 따라 지방건설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위원을 공개 모집하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토목구조,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등 19개 전문 분야로 공무원 위원을 제외한 224명을 모집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8월 8일부터 2025년 8월 7일 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울산시,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한 품질제고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의 타당성과 구조물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기술형 입찰방법 등을 심의한다.
울산시는 건설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위원 후보자를 모집한 후, 분야별 등록 신청 인원 등을 고려해 연임제한 여부와 영남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설기술인을 우선순위로 최종적으로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보자 등록요건과 등록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분야별정보/건설도로/건설기술정보란을 참고하면 되고 후보자 등록은 전자우편을 통해 개인별로 신청·접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 및 기술 수준을 크게 향상해 왔다”며 “이번 공모에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건설 분야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해 울산시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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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3년 울산광역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경찰청, 청소년 단체, 변호사 등 학교현장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 11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에 포함된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경찰청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세부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2023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전망으로 학교폭력 예방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중심의 회복적 학교문화 조성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 등 3개 전략, 9개 주요사업, 2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경찰청이 연대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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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349억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35만 1,022건, 34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번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울산시에 등록되어있는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이다.
다만,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선납한 연납차량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감면 차량은 부과 제외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6월보다 9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과세 기준 시점 울산시에 등록된 차량등록 대수가 지난해 58만 3,904대에서 올해 59만 4,515대로 1만 611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2,528건 62억원 남구 9만 2,822건 94억원 동구 3만 5,849건 37억원 북구 7만 904건 73억원 울주군 8만 8,919건 83억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납부 등이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을 이용해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6월 30일까지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3.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아직 연납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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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도로점용료 25% 감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6~7월 부과되는 2023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2023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함에 따라, 도로점용료 정기분 수입이 20억원 정도 감소 될 예정이다.
다만 일시 도로점용의 경우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의 차량 진출입로 지하매설물 설치 등을 목적으로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도로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등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사용료이다.
도로점용료 산정기준은 점용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차량 진출입로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접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0.02를 곱하면 단위 면적당 도로점용료를 계산할 수 있다.
남구 달동 일원에 차량 진출입로 50㎡를 점용하는 경우 도로점용료로 700만원이 부과되는데, 이번 감면 정책으로 170만원이 감면되어 530만원이 부과되는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점용료 감면 부과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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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급성 열성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시청 공원·수목관리 업무 등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 위험이 큰 생태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과, 도시농업과 직원 등 110명이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최초 접종자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고 1년 뒤 추가로 3차 접종해야 한다.
접종 완료 시 75%의 예방효과가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숙주인 설치류에게는 질병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바이러스가 포함된 설치류의 소변이나 분변을 에어로졸의 형태로 흡입하거나 설치류가 물어서 인체에 감염된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식욕부진, 오한, 두통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점차 심해지면 전신 출혈과 신부전증,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에는 목욕과 세탁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큰 시민은 꼭 예방접종을 하시기를 권한다”고 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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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모감주나무 꽃 관찰장’운영
‘태화루 모감주나무 꽃 관찰장’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공동으로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태화루 남쪽 담장에서 ‘모감주나무 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하며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 자생에 따른 생태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설명하고 지난해 열매꽈리와 그 속에 들어 있는 검은 열매도 함께 관찰 할 수 있다.
또한 모감주나무꽃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속에 추억을 담아 보고 태화루모감주나무 꽃 사진을 활용한 원형배지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태화루 아래 자생하는 모감주나무는 총 18그루로 지난 2009년 11월 중구청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뭇과로 중국이 원산지이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 자라는 희귀한 나무다.
바닷물이나 바람에 강해 주로 바닷가 절벽지에 주로 자생하고 있으며 암벽이나 절벽같은 건조한 곳 등 열악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이같은 특징에 따라 공원수, 가로수로 널리 심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자생지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포항 남구 발산리, 전남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등 자생지는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초여름 즈음 노란 꽃이 핀다.
멀리서 보면 빗물이 땅에 닿아 황금 물방울이 튀는 모양이라 해 영어로 ‘골든 레인 트리’라고 한다.
꿀이 많아 벌들을 불러들이는 ‘밀원식물’이며 10월에 익는 열매는 염주를 만들기도 해 ‘염주나무’로 불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부 지정 태화강생태관광지역 내 경관적으로 아름다운 명소인 태화루에 자생하는 모감주나무 꽃은 태화강의 생태관광가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며 “이번 꽃 관찰 활동을 통해 모감주나무군락지를 알고 울산 대표 꽃구경 명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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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추진
울산시, 2023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창출과 지자체 세외수입 증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2023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사용 유상판매’ 사업 응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명칭 판매대상은 학성로 중앙로 삼산로 화봉로 구영로 등 상권이 형성되고 피신처가 설치된 92개소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버스택시과를 직접 방문해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방법은 정류소별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최고금액을 제시한 업체 중 대중교통개선위원회의 명칭사용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통과한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3년간 버스정류소 표지판, 노선안내도, 승강장 명칭, 버스내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대로변 등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소 명칭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민간사업자는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류소 명칭 유상판매로 거둬들인 세입은 정류소 표지판 시설정비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에서 시작해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 울산시 적극행정 사업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2021년 9개소, 2022년 1개소의 정류소를 판매해 10개소, 총 3억 9,000만원의 실적을 거두는 등 세외수입 증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