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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지원’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와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에너지 상담을 제공하는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전 부산울산본부, 울산광역시 중소기업협회, 울산광역시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은 한전이 관내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전기고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요금분석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 상담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압전력 사용자 중 자체 점검여력이 없어 설비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체 및 전통시장이며 올해 300호 추진을 목표로 한다.
한편 울산지역 고압전력 고객은 지난 2020년 기준 4,600여 호이며 사용자측 설비이상 등을 원인으로 주변까지 파급되는 정전이 37건 발생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내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전기시설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자 체결하게 됐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및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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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오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의 청년정책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페이지’는 울산시와 구·군 및 청년유관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청년정책 및 지원사업 관련 정보들을 통합 제공해 청년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구축됐다.
주요 구성 항목은 청년정책정보, 유관기관 현황, 울산청년지도, 청년상담소, 청년디지털의회, 자료실 등이다.
특히 울산시가 올해 추진하는 5개 분야 78개 세부사업 외 구·군의 청년정책을 포함한 200개 이상의 청년정책정보를 중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청년정책 정보는 지역, 취업상태, 학력, 소득, 혼인여부 등 상세검색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울산청년지도는 청년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150여개의 다양한 공간, 단체·모임, 청년유관기관을 지도 위에 표기한 울산청년지도를 통해 내 주변의 공간대관, 취미활동, 자기계발모임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피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화면 크기에 구애 없이 최적화 된 화면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향상했다.
유-페이지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하단의 주요 누리집-정책참여 항목을 통해 이동할 수 있으며 http://www.ulsan.go.kr/s/ulsanyouth로 접속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청년들이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되고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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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35.2%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이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신규 인원 108명 중 38명을 울산지역 출신 학생들로 채용해 지역인재 채용률이 3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비율 27%보다 8.2% 높은 것으로 의무채용 예외 분야를 포함해 60명의 지역학생들이 이전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지역대학의 역량강화를 위해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이전지역의 대학·고교 졸업자를 목표비율만큼 채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기관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71.4%, 한국산업인력공단 40.0%, 한국동서발전 30.6%, 근로복지공단 27.5% 순을 기록했다.
이처럼 울산지역 이전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높은 것은 기관별로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인턴제도, 오픈캠퍼스 등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왔다.
또한 채용 시 지역인재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채용 우대 제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반기에는 이전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인재 채용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채용 정보를 제공해 취업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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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 발생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 판매시설, 공장 등 32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시설에 대해서는 소방, 위험물,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특별조사와 함께 예방 차원의 행정지도도 병행 실시된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의 높은 안전의식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평상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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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광역전철 코로나19 방역관리 합동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동해선 광역철도 개통’으로 부산 ~ 울산 간 광역전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울산시, 부산시,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하는 ‘울산·부산 이행점검단’이 구성되어 오는 1월 28일까지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울산지역 태화강, 남창 등 6개소와 부산지역 해운대 등 주요 역 7개소이다.
점검은 역사 및 열차 내로 구분해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마스크 착용과 마스크 미착용 고객 승차 제한 안내 홍보, 주요역 철도 이용객 출·도착 동선 분리, 역사별 인원 밀집구역 관리 등이다.
또한 역사 소독 환기, 역사내 손소독제, 체온계 비치, 방역홍보방송, 공중 화장실 거리두기 바닥 스티커 부착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방역 수칙 위반 시 현장계도를 통해 즉시 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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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재난 위험도 낮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자연재해위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개선사업과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예방, 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총 1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을 보면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122억,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예방 시스템 구축 23억원, 폭염·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10억원, 자연재해저감수립 용역 4억원, 노후 배수펌프장 펌프시설 분해·정비 3억원 등이다.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2016년 태풍 ‘차바’로 침수피해가 컸던 태화 및 반천지구와 상습 침수지역인 두왕, 내황지구 등 4개소이며 전체 사업비 980억원 중 122억원이 올해 투입된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약 2만 여명의 주민들이 침수피해 위험으로부터 벗어 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철 갑작스런 폭우에 의한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중구 태화강 및 동천 일원 9개소 입구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위험안내 및 차량이동 안내 문자를 자동 발송하는 알림시스템 장비를 23억원을 투입해 구축한다.
더위와 추위로 고통 받는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약 2만 5000여 가구에 에어컨, 전기히터 등 냉·난방 용품과 단열재 보강, 창호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30일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추·더위 고통 없는 울산형 에너지복지 추진’사업과 연계해 울산사회서비스원에 위탁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울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해 12월 착수해 2022년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비는 총 18억원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방재성능목표를 재설정하고 재해위험지구 발굴 등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침수피해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우수유출 저감대책도 함께 만든다.
여름철 장마 시 집중되는 호우를 하천으로 배출해 도시침수를 예방하는 배수펌프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노후된 배수펌프 3개소에 대해 분해 정비사업을 추진해 배수펌프장의 상시적인 안정성을 높여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상 이변으로 과거에 비해 자연재난의 위험도는 크게 높아지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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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기물질 측정지표 변경 적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폐수배출시설의 유기물질 측정지표가 화학적 산소요구량에서 총 유기탄소량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10월 개정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경우 2021년부터 총 유기탄소량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기존 폐수배출시설의 경우에도 유예기간이 끝나고 올해부터는 모든 폐수처리시설에 대해 총 유기탄소량기준이 적용된다.
화학적 산소요구량는 산화율이 낮아 난분해성 유기물질까지 포함한 전체 유기물질 총량을 측정하지 못하는 등 유기물질 관리에 한계가 있어 왔다.
유기물질 측정지표를 90% 이상의 높은 산화율로 보다 정확하게 유기물질 총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총 유기탄소량로 변경함에 따라 효율적인 유기물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선진화된 기술·제도 도입으로 환경에 유입되는 유기물질량을 정확하게 파악해 폐수배출시설 관리 등 수질관리 효율성을 높여 울산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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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대재해처벌법’시행 준비 만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 또는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중대 재해를 발생시킨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영책임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의 장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구축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재해 중 중대재해를, 중대시민재해는 특정원료·제조물 또는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의 설계·제조·설치·관리상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재해를 말한다.
이번 중대재해 관련 주요 내용을 보면, 중대시민재해는 필요한 인력 및 안전예산 편성 집행, 안전점검 계획 수립·수행, 재해예방 업무처리 절차 마련·이행, 도급·용역·위탁 기준과 절차 마련 이행 안전 ·보건 관련 법령 의무이행 점검 안전관리자·종사자 교육 시행 점검 등이다.
중대산업재해는 기술지도 계약 체계 여부, 안전담당자 지정 여부 및 현장 지휘 감독 상태, 안전모 · 안전화 등 보호구 지급 착용 상태, 추락 위험 장소에 작업 발판, 안전 난간 등 설치 상태, 이동식 비계, 이동식 사다리 사용시 안전조치 상태, 철골 지붕 작업시 추락 보호망 안전대 걸이시설 설치 상태, 용접 등 작업시 환기, 가연물 제거 등 화재예방 조치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기관 업무 협의회 개최, 합동 캠페인,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법 시행에 따른 준비를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동정책과에 중대산업재해 전담팀인 ‘산업안전보건담당’을 신설하고 안전총괄과에 중대시민재해 전담 인원을 증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법 시행과 관련해 부서와 산하기관,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공사와 대상 시설물에 대해 예상되는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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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구조된 반려동물 찾기’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울산소방본부 누리집에‘119에 구조된 반려동물 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에 구조된 반려동물 찾기’는 119에 구조된 반려동물의 포획부터 유관기관 인계까지의 단계별 정보를 제공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2021년 119생활안전 구조활동 1만 2,533건 중 동물포획 활동이 1,414건으로 11.3%를 차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119생활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유기된 반려 동물 등의 발견 시에는 현장 주변 위험한 상태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곳에서 119에 신고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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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시정 핵심과제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2년 시정 핵심과제’12개를 선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해 나간다.
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중요성, 시민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선정했다.
추진방향은 시정 성과 극대화와 함께 코로나로부터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울산 재도약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핵심과제는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전국 최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 협력 시대 주도 시민 참여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울산의료원 건립 울산에서 하나 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도 역점 추진할 과제다.
과제별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만 24세 울산청년 모두에게 1인당 연 50만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한다.
청년 무직자 지원사업과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장제도도 신설한다.
청년채용 장려금 추가지원, 유망직종 채용연계형 실습 지원사업, 청년가구 임차료·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전국 최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협력 시대 주도’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전국 최초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메가시티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정부지원을 이끌어내고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오름동맹과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등 인근 도시와도 협력을 강화해 부울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아우르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민 참여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는 시민 공감·참여 재난정책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한 국내 최초 실전형 특수재난 훈련시설을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주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신고하는 기존 ‘안전보안관’ 내에 학생·청년층이 참여하는 유-스튜던트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안전교육 실무능력을 갖춘 민간 안전 전문 인력도 확충한다.
폭염에 대비해 ‘전 시민 양산쓰기 운동’을 펼치고 재난 취약계층 3,000세대에 맞춤형 냉방용품도 지원한다.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조선업 수주 호황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정착 지원, 협력사 경영안정에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
자동차산업은 친환경·스마트화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에 대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노동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위한 희망일자리 지킴사업,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에너지구조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7기 초반부터 꾸준히 공을 들여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2030년까지 9GW 조성을 목표로 기술 국산화와 민간 허가,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와 안전인증센터 건립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뒷받침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인재 양성 기반도 확충한다.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은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시 위상 제고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지역 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해외취업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시장에 울산을 알리는 데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제13차 실무위원회도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울산이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의장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통해 울산을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분야 세계적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한다.
탄소흡수원인 생활권 도시숲을 지속 확대하고 탄소중립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울산탄소중립지원센터도 7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을 목표로 올해 1만 2,000세대에 60억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보급한다.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에너지나눔 공동모금 사업’을 펼쳐 2023년까지 취약계층 3만 6,000여 세대의 에너지복지를 연차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울산의료원 건립’은 500병상, 22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급 지방의료원을 설립하는 것이 중점 과제다.
2027년 개원이 목표이며 사업비는 2,880억원 상당이다.
지난해 북구 창평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2022년 정부 예산으로 설계비 10억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지역 정치권은 물론 의료원이 없는 타 지역과 적극 협력해 타당성재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에서 하나 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담은 과제다.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전하게 개최되는 체전 일뿐 아니라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것이다.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도와 시민 참여 제고에 주력하고 상생평화체전을 위해 북한선수단 초청도 추진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대 암각화 등 지역 명소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년을 맞아 문화도시 울산으로 새롭게 도약시켜 간다는 비전을 담았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올해는 4개 분야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한다.
1월 6일 개관한 시립미술관은 국제 수준의 작품 수집과 전시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수집 미술관이자 미디어아트 중심의 세계적 미술관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도 1월에 문을 열고 이를 시작으로 국제 게임센터와 울산 웹툰캠퍼스 조성 등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간다.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해 울산 교통대혁신 기반을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도시철도계획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울산권 광역철도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상태다.
올해는 각종 타당성 검증 통과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명촌교 건설과 울주 범서~경주 외동 국도확장을 중심으로 외곽 이동과 도심 접근 편의성을 높일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넘어 민생·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할 때이다“면서 “그동안 정책 결실들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울산 재도약을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