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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8월 3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힘든 시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민생소통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일산해수욕장을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현장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육·해경, 소방인력 및 해병대, 안전요원 등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집합금지, 야간시간대 취식행위 금지 등 방역 수칙을 행정봉사실에서 직접 안내 방송하고 해수욕장 주출입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체온스티커를 부착해주며 방역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께서 많이 힘드시고 불편하신 줄 잘 알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는 시민여러분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방역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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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크게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1일 남구 신정동측정소와 울주군 범서읍측정소의 오존 시간평균농도가 0.12ppm을 초과함에 따라 남구와 울주군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횟수는 11일 17회로 이는 지난해와 같다.
이처럼 최근 잦은 오존주의보 발령은 지구온난화와 열돔 현상으로 인한 일사량 증가와 기온 상승에 기인한 바가 크다.
당분간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존주의보 발령 빈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시행한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에서 1개소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 냄새와 강한 산화력을 갖는 가스상 물질로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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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지자체 자율접종 ‘순항’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중인 코로나19 지자체 자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자율접종은 울산시의 특성 및 방역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승무원, 장애인콜택시, 택배종사자, 학원 강사, 9월 안에 결혼예정인 예비 신부신랑 등 18세부터 49세까지 30여 직군 종사자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만 50대 대상자 등 이미 예약 또는 접종했거나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자는 제외된다.
세부일정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예약 1차는 지난 7월 24일까지 완료되어 7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됐으며 2차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종이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및 질병관리청 1339콜센터,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5개 구·군 예방접종센터 6개소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자체접종에 저출산위기 극복을 위해 8월부터 9월 사이 결혼예정인 예비신랑신부 100쌍을 포함한 것은 물론 산업지원인력, 수도권을 자주 왕래하는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 등도 접종을 추진키로 하는 등 타지자체와 차별화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텔타 변이로 인한 4차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부산 경남지역에서 집단감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에게 최대한 빨리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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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 해법 찾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형 공업용수관 이설문제로 지연되어 오던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사업과 관련해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가 공업용수관 이설 최소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국토교통부 승인 후 한국도로공사와 사업위탁 실시협약을 통해 2019년 10월 공사에 착공했다.
하지만 고속도로 및 진출입 램프에 매설된 천상정수장 인입 상수도관로와 국가산단 인입 공업용수관 이설 문제로 사업추진이 계속 지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7월 관로이설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하고 40여 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설득과 중재에 들어갔다.
그 결과 당초 전체 공업용수관 이설로 협의됐던 부분을 기술적인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고속도로 횡단부분과 진출입 램프 구간을보강 후 수도용지를 존치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고속도로 횡단부분 대형공업용수관 이설연장을 93m에서 45m로 하고 진출입 램프구간 이설연장을 215m에서 111m로 최소화해 총 152m의 이설연장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당초 고속도로 횡단구간 압입공법 시행 시 60억원의 추가 사업비 투입이 필요했으나 이번 합의로 공사비 등 42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전액 울산시가 부담해야 하는 지장물 이설공사비 절감은 물론 지난 5년간 지지부진 했던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입 토지 보상도 한국도로공사를 지원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말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서하이패스나들목 조성사업은 울산~언양고속도로 구간 중 주거밀집 지역인 범서읍 천상리, 구영리 차량을 분산해 신복로터리와 국도24호선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울산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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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시민영웅에 감사패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8월 2일 오전 9시 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6월 27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영웅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박향민, 김은혜, 이한휘씨 등 3명은 지난 6월 27일 오후 5시 21분경 북구 대안동 신흥사 인근 도로에서 5m 높이 계곡으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하고 119로 신고했다.
이어 신속하게 계곡아래 사고현장으로 이동한 후 침수가 우려되는 차량 에서 요구조자를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시민영웅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서 쑥스럽다”며 “누구라도 사고현장을 목격했다면 우리들과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래 북부소방서장은 “침수가 우려되는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준 시민영웅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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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주소 갖기 운동 동참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일 오후 2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디지구와 울산주소 갖기 운동 동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손성익 신임 총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라이온스협회 355-디지구는 울산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 사랑의 합동결혼식, 장학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게 된다.
손성익 신임 총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산시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주소 갖기 운동 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국제라이온스 355-디지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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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매출채권보험료’지원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출채권보험료’지원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료 10%를 할인하고 울산시는 할인된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 범위가 오늘부터 확대된다.
가입대상은 ‘제조업’에서‘전업종’으로 지원 한도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매출채권 미회수로 손실을 입을 경우, 보험 운용사인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영 안정망 제도’이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보험금 지급을 통해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이와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신용보증기금 자료에 따르면, 보험가입 중소기업의 부실 발생률이 미가입 업체에 비해 평균 57%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지역 매출채권보험 가입기업은 현재 186개사 이며 최근 3년간 총 26억원의 보험보상을 지급받은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 지속으로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업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확대 강화했다”며 “많은 지역 기업에 안정적인 경영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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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창업 활성화 지원기업 선정서 수여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신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사에 대한 ‘신기술 창업 활성화 지원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연민 울산경제진흥원장, 신기술창업 활성화 지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로 산·학·관이 보유한 유망 신기술들을 필요 수요기업들과 연결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높은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 성장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지원 분야에 ㈜가나공영, 에프엠브이㈜, 플러스중전기㈜, ㈜아일 플러스스튜디오 등 5개사와 연구개발 지원 분야 ㈜코어닷투데이, ㈜힐릭스코, ㈜헤로스바이오 등 3개사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지원 분야의 경우 최대 4,000만원 한도로 기술컨설팅, 시제품제작, 디자인개발 등이 지원되며 연구개발 지원 분야는 최대 1억 7,000만원 한도로 연구인력 인건비, 연구활동비, 연구과제추진비 등이 지원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기업협의회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의 시행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참여한 총 30개사 중 8개사가 창업에 성공해 77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했으며 이 중 12개사가 76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구개발 지원 분야를 추가하고 더 많은 지원을 통해 성장유망 기업들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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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염대비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건축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행사가 8월에는 첫 번째 월요일인 2일 오전 9시 남구 신정동 소재 메디컬센터 건축공사장에서 시행된다.
이날 행사는 공사 및 감리 책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비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안전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울산시 여름철 폭염대비 건축공사장 안전대책에 따른 특보 단계별 사전준비사항과 이행사항 및 안전관리시설과 안전장비 착용 등을 점검한다.
또한 안전교육 적정 실시 여부, 공사장별 안전점검 절차 등 안전관리 방법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안전홍보 현수막 게첩 등 협조방안도 당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안전한 도시 울산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건축안전관리에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안전시책 업무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은 지난 6월부터 관내 대형건축공사장의 공사·감리자 등 건축관계자가 건축공사장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자율·참여형 행사로 매월 첫째주 월요일 시행된다.
민관이 동참해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60여 곳에서 직접 현장관리 및 품질·안전 분야에 관한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울산시로 제출하게 된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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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4차 공유재산 임대료 26억원 감면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임대료가 50% 인하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공유재산 임대료 지원의 연장 필요성을 검토해‘울산광역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추가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차에 걸쳐 988건, 89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시행으로 약 26억원의 추가 감면 혜택이 임차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컨벤션,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공유재산을 빌려 예식장, 식당, 매점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이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폐쇄·휴업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면제하고 사용한 경우에는 50%를 인하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와 동일하다.
또한, 공유재산 임대료 1년 이내 납부유예, 연체료 50% 경감, 분납횟수 확대 등의 지원도 시행된다.
임대료 지원 신청은 오는 8월 2일부터 공유재산 임차계약을 체결한 시 및 구·군 재산관리부서에서 접수해 순차적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