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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설치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설치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와 구·군의 협조를 받아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고 있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밑으로 휴대폰 등으로 촬영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시설로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 예방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5일 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경찰청이 공중화장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사하고 시와 구군에 즉각 협조를 요청하면서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조치가 이뤄진 기관협력 사례라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안심스크린 설치 공중화장실은 중구 6개소 동구 3개소 울주 2개소 등 총 11개소이다.
하반기에는 중구 13개소 남구 10개소 북구 1개소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근 자치경찰위원장은 “울산시 및 각 구·군에서 지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찾아서 불안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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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생하는 조직문화 구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에 근무 중인 공무직 직원의 대외직명을 ‘실무관’으로 일괄 통일해 8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생하는 조직문화 구현이라는 시정방향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직위가 없는 6급이하 공무원의 대외직명을 ‘주무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반면, 공무직 직원은 대외직명에 관한 통일된 기준 없이 ‘주사’, ‘주임’, ‘여사님’ 등의 불분명한 호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이 결여되는 것은 물론 사기 저하의 주원인이 되어왔다.
울산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담은 대외직명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 30일 울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과 대외직명 선정·부여에 관한 보충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종 문서 조직도, 명패상 공무직 직위의 표시와 더불어 상호간의 호칭도 통일된 대외직명인 ‘실무관’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시청 구내식당에서도 청내 근무 기간제근로자에 대해서도 이용료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합리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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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다목적 실내체육관 ‘문수체육관’ 준공
울산 최초 다목적 실내체육관 ‘문수체육관’ 준공
[충청뉴스큐] 울산 최초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문수체육관이 준공됐다.
울산시는 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추진한 남구 무거동 울산체육공원 부지 내 문수체육관이 지난 7월 22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571억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2만 4,075㎡에 지하1~지상3층, 연면적 1만 8,350㎡ 규모로 지난 2019년 3월에 착공해 약 2년 4개월만에 준공됐다.
관람석 4,017석 규모에 농구, 배구, 베드민턴, 핸드볼, 볼링장, 휘트니스, 탁구장, 라켓볼장 등을 갖추고 있어 내년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문수체육관 준공으로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은 물론 각종 국내경기 및 국제 경기 등을 개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콘서트 개최 등 다목적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음향시설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울산 최초의 다목적 체육관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체육공원 내 문수경기장, 문수양구장, 문수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춰 타 지역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생활체육시설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라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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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소소심 홍보물품 제작 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소소심 홍보를 위한 홍보물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홍보물품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소심이란 문구를 새겨 넣은 종이가방으로 모두 2,000매를 제작했다.
종이 가방은 캠페인 및 민원 응대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유도하고 소소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와 친숙함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래 북부소방서장은 “평소 우리를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과 소소심에 대해 적극 홍보 하겠다”며 “주민들이 더욱 예방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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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귀신 이야기’
‘오싹오싹 귀신 이야기’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의 8월 프로그램으로 ‘오싹오싹 귀신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잊기 위해 한국 전통문화 속 귀신에 대해 알아보고 종이인형 위에 사인펜으로 본인이 상상한 귀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체험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8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체험용품 꾸러미를 배포한다.
각 가정에서는 해당 교구재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올여름, 실내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체험활동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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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투기 목적의 농지 구매를 차단하고 경작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 약 1,127ha 1만 2,000필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 36.2ha 311필지를 최초로 전수 조사하는 등 총 1,163.2ha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등의 출자한도 등 농지 소유요건 준수여부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농막은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농지법 상 연면적 20㎡이하로 설치되어야 하며 주거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농지법 위반사유에 해당한다.
성토의 경우에도 인근 농지 농업경영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농업에 적합한 흙을 사용해야 한다.
성토 기준을 위반해 인근 농지에 피해를 주거나 재활용 골재 등 부적합한 흙을 사용하는 경우 농지법 위반 사유에 해당한다.
울산시는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태양광시설이 설치된 농업용시설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 결과, 축사·버섯재배사·곤충사육사 등을 농업경영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면 농지처분이나 원상회복 명령, 고발조치 등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발급을 중단하는 등 관련 법에 따른 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간 농지법 위반사례가 많이 지적되어온 관외 거주자의 소유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농지가 투기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지 이용실태조사를 지속 강화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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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피볼락 치어 40만 7000마리 방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11시 동구 일산, 울주군 평동, 나사 인근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 증강 및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방류는 울산시가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피볼락 종자 40만 7,000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조피볼락 종자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민간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전장 6cm∼10cm의 국립수산과학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암초가 많은 연안의 수심이 얕은 곳에 서식하는 어류로 최대 약 50cm 전후까지 성장해 울산지역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인들의 방류희망 품종을 반영하고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울산 연안이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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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1회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30일 오후 2시 울산경자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투자유치협의회’는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산학융합원 등 7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경자청은 이날 회의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참여 기관별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울산경자청의 새로운 투자유치 전략을 발굴하고 연계·협력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이날 발굴된 사업은 향후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등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대내외의 어려운 투자유치 여건 속에서도 투자유치협의회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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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차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제1차 울산시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지난 7월 1일 ‘재해구호법’에 따라 재난의 아픔을 겪은 시민들의 심리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 유관기관 센터장, 관내대학 간호학과 교수, 심리지원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 등 심리지원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의 역할과 재난 규모별 지원 체계 구축, 각 기관별 세부적인 역할을 설정, 상호협력을 통한 운영효과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발생 시 각각의 기관에서 단독으로 심리상담을 실시하였던 기존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초기 심리상담 및 고위험군 발굴 역할을 수행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피해자들에게 의학적 치료와 연계한 상담을 실시하는 등 일원화해 심리지원이 이뤄진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원활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하므로 심리지원단을 통해 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심리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1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여 년 동안 지진, 풍수해, 화재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상담소를 통해 심리상담을 실시해 불안감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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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소방서 신불산 터널 합동소방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주소방서는 30일 오전 10시 울산~밀양 고속도로 구간 내 신불산 터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이 많은 울주 서부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진압 훈련으로 마련됐다.
울주소방서에 따르면 터널 화재는 연기 배출이 어려워 위험이 높아지므로 외부로 피난이 어렵다.
또한 피난 중 2차 사고가 우려 돼 터널 관계자의 차량 통제와 소방시설 작동 등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터널 내 대형화재 시 터널 근무자의 초동조치와 연계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현장기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터널 근무자 초동조치와 연계 된 소방기관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실시 후, 터널 내 방재시설 가동 확인과 통신체계 확보 등으로 진행된다.
정호영 소방서장은“터널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소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