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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박물관에서 영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울산박물관,‘박물관에서 영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1년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에서 영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1편씩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영화 관람이외에도 전문가의 영화해설과 역사 이야기로 관람객이 서로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2월 상영작은 ‘남한산성’으로 1636년 병자호란의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청나라의 침략을 받자 인조와 신하들은 남한산성으로 피신해 추위와 굶주림, 군사적 열세로 청나라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에서 치욕스러운 항복, 아니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계속해서 청나라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과 청나라의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내부 의견 사이에서 조선의 왕 ‘인조’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역사적 순간을 담은 영화이다.
인조가 항복한 삼전도의 굴욕 사건이 일어난 날은 1637년 1월 30일인데,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2월 24일로 이 날짜에 맞추어 ‘남한산성’을 상영하게 됐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꾸미고자 한다”며 “박물관 행사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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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100여명 접속 … 이용 만족도 ‘좋아요’
일평균 100여명 접속 … 이용 만족도 ‘좋아요’
[충청뉴스큐] 올해 1월부터 개통된 ‘울산시 부동산 종합열람 웹서비스’가 인기다.
울산시는 세금부과 등의 기준이 되는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울산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그 동안 각 기관에서 분산·제공되고 있던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가격, 시가표준액, 토지이용확인 등 5개 전국 부동산 가격 등을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다.
개통 이후 2월 현재 이용자는 3,400여명으로 1일 평균 100여명에 이르고 이용자 대부분이 만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한 곳에서 한 번에, 여러 부동산 가격을, 그것도 전국 자료 조회가 가능하다며 편리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앞으로 4월 주택가격공시, 5월 토지가격 공시가 되는 시기에 이용자가 집중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 부동산 정보 조회가 가능한 장점을 부각시켜 3월까지 울산시민은 물론 범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타시도, 언론, 뉴미디어, 홍보전단,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3월에는 추첨을 통한 경품이벤트와 함께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외에 필요한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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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맞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 운영
개학 맞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4일에서 25일까지 2일간 개학 맞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이 개학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방역정류장은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방역정류장은 중구 동천체육관과 남구 문수체육시설 내 주차장에서 각각 4개 방역부스를 설치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 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방역 봉사에는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에서 하루 50여명이 자원봉사에 나선다.
이용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학원 및 교습소 운행 차량 등이다.
방역은 무자극, 친환경 인증을 받은 안전한 약품을 사용해 차량의 주요 접촉부분인 핸들, 손잡이 등을 문질러 닦은 후 초미립자분무기 살균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방역을 마친 차량에 대해 울산시 ‘청정안심차량’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역정류장 운영을 위해 2월 초 재난전문자원봉사단 봉사자들이 전문교육을 받고 방역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며 “개학을 앞둔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대상 차량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방역정류장을 설치·운영해 지난해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12회, 자원봉사자 870명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총 3,376대의 차량을 방역했다.
이외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 대학생 및 일반 자원봉사자 등이 꾸준한 방역활동 및 선별진료소 응원물품 전달, 열화상 감지카메라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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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차원프린팅산업 발전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9일 오후 3시 30분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삼차원프린팅산업 발전위원회’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울산시 3디프린팅산업 발전계획, 현대차와 라오닉스 등 기업체의 3디프린팅 적용 현황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삼차원프린팅산업 발전위원회’는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관계기관장, 기업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간이며 주요 역할은 삼차원프린팅산업 종합계획 자문 및 지원 등이다.
정부는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해 3디프린팅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2년 국내시장 규모를 1조 원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부의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해 관련 ‘조례’를 만들고 ‘울산시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종합계획은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3디프린팅산업 중심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혁신기관 구축 8개 센터, 핵심기술 확보 및 상용화 100건, 전문기업 육성 50개사, 일자리 창출 7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3D프린팅 혁신성장 기반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과 3디 프린팅 기반 구축 및 협업체제 강화 등 9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국내 최대의 제조업 도시로써 3디프린팅 산·학·연이 집적화 되어 국내 최대 3디프린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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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38건 모두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 106건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 확인검사 32건 등 총 138건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2월말부터 시교육청의 협조 아래 초·중·고 248개교에 건강한 급식재료 공급을 위해 방사능 및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방사능 오염 식자재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급식재료 안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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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염포산1·2터널 동구방향 차량 통행제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염포산 1·2터널 터널보수 및 조명등 교체작업에 따라 염포산1·2터널 동구방향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제한은 아산로 동구방향 성내고가교에서 염포산영업소까지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통제구간 외에 울산대교 양방향과 동구 염포산영업소에서 북구방향 성내고가교 구간은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리지의 작업으로 인해 통행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성내삼거리에서 방어진순환도로 방향으로 운전자들의 우회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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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과수원 월동해충‘꼬마배나무이’적기 방제 중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로 인해 배나무의 월동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발생이 많고 방제 적기가 평년보다 4~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과수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꼬마배나무이는 저온성 해충으로 2월 날씨에 따라 이동 시기가 달라지므로 날씨 예보에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방제 적기는 2월 1일부터 일일 최고 온도가 6℃ 이상 되는 날을 합산해 16~21일째가 되는 날이며 지역별 공동방제 시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울산의 지역별 공동 방제적기는 2월 21~22일이며 전년과 비슷하며 평년보다는 4~5일 빠른 편이다.
온산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빠른 2월 19~22일로 관측됐다.
방제방법은 방제적기 중에 바람이 적고 기온이 올라가는 한낮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약제는 친환경재제인 기계유유제를 30~40배로 희석해 살포하면 방제가가 92~96%로 효과가 높다.
필요 이상 고농도로 살포하거나 살충제를 혼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제 효과에는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꼬마배나무이는 생육기 다발생 시 방제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초기의 적기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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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숲속의 박물관 학교 '실로 잇는 암각화와 나' 참가 단체 모집
울산암각화박물관 숲속의 박물관 학교 '실로 잇는 암각화와 나' 참가 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와 박물관에 대한 어린이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숲속의 박물관 학교 ‘실로 잇는 암각화와 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암각화박물관을 둘러보고 대곡리 암각화 속 동물 문양을 활용해 실로 그림을 그리는 스트링아트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로 구성된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로 신청인원은 최소 10명 이상, 최대 20명 이하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매월 둘·넷째주의 화·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 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40분이다.
신청기간은 행사일정을 기준으로 직전 달 넷째주 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예를 들어 3월 일정에 대한 신청은 2월 23~2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은 전화 예약으로만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험 관련 문의 사항은 052-229-4794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반구대 암각화에는 사슴, 호랑이, 멧돼지, 너구리, 고래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 도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특히 고래 그림은 귀신고래, 혹등고래, 북방긴수염고래 등 종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탐색, 사냥, 인양, 해체라는 고래사냥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암각화이기도 하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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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청아한 목소리로 시를 노래하다”
울산시립합창단,“청아한 목소리로 시를 노래하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서정적인 시에 감미로운 선율이 붙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가곡을 독창과 합창, 그리고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를 함께한 색다른 편성으로 개성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서정미가 돋보이는 한국가곡과 가곡의 정통을 보여주는 독일가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근·현대 한국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연가곡 등 시대별 종류별로 다른 가곡들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정서가 담긴 한국 가곡 ‘청산에 살리라’, ‘동무생각’ 등과 독일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우리에게도 익숙한 베토벤의 가곡 ‘그대를 사랑해’를 포함한 주옥같은 가곡들이 관객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휘는 조은혜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가 맡으며 정연실 단원의 해설이 곁들여져 관객의 이해와 만족을 높인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끝나가는 겨울밤의 매력을 더해줄 ‘가곡의 밤’ 공연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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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엘피지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급하는 ‘엘피지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계형인 노후 경유차의 도심지 운행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울산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엘피지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소유자에 대해 지원된다.
울산시는 작년 228대에 대해 보조금 9억 1,2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00대에 지원할 계획이며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등기우편접수만 가능하며 접수 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서와는 별도로 엘피지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엘피지 1톤 트럭으로 전환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