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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미래 비전 담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1차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국가정원 지정 이후 태화강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찾고 정원도시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울산 전역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발전 로드맵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용역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현황 및 잠재력·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정원 시설 확충, 각종 프로그램 개발, 타 분야와의 융·복합 방안 마련 등 정원문화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및 각종 설문조사, 중간보고 시민 설명회,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1차 추진 보고회는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앞서 관련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며 “태화강이 가진 취약점을 극복하고 자연, 생태, 환경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국가정원 및 정원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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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지방직 신규 공무원 388명 선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 시정 발전을 이끌어 갈 담당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 선발을 위해 ‘2020년도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7일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퇴직, 육아휴직 등의 결원을 신속하게 보충하고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총 388명으로 확정했다.
시험일정은 제1회 연구·지도직 임용시험 4월 25일 제2회 8·9급 임용시험 6월 13일 제3회 7급 및 고졸 9급 임용시험 10월 17일로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 5명, 8급 19명, 9급 346명, 연구·지도직 18명으로 총 388명이다.
울산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18명, 저소득층 15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모집하며 지역의 기술계고 졸업자도 3명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해 울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면 가능하고 이 기간 중 말소 및 거주 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응시 연령은 7급과 연구·지도사는 20세 이상, 8·9급은 18세 이상이면 된다.
응시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확대문제지 등 다양한 시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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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3회 연속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운영 평가 결과 ‘울산 태화강’이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은 삼호교 ~ 명촌교 5.04㎢이다.
태화강은 지난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초 지정받은 뒤 2016년 평가에서 76.1점으로 재지정을 받았다.
2019년 평가 점수는 84.8점이다.
전국 12개소 중 제주 동백습지, 창녕 우포늪 다음으로 3번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6년차 생태관광지역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 영역, 23개 항목에 대한 자료 제출과 현장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마스터플랜 수립,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를 통한 시민 참여, 생물자원과 공존을 통한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연구원 강미희 박사는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은 삼호 철새마을 태양광 에너지, 물 순환 시스템을 비롯해 철새와 주민이 함께 공존하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국가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받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고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더 잘 다듬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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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 이용 기술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한 ‘2020년 농기계 안전 이용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정비 수리 기술 및 안전 사용 교육, 여성 농업인 및 텃밭 참여자 소형 농기계 위주의 취급 조작 실습 교육 등이다.
교육 일정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매회 실습일 기준 전주 월요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회당 20명 선착순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 조작 숙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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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울산 본항 소방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가 6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해운대리점 협의회와 함께 울산 본항 소방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 본항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관련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능력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8일 염포부두 케미칼운반선 ‘스톨트 그린란드호’ 화재를 계기로 정박선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관련 기관과 2차례 회의를 갖고 ‘염포부두 소방안전관리 비상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유관기관 간 대형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과 주요 시책에 대한 상호 협조 및 공동대응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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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스크·손소독제 판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울산시 식의약안전과장을 반장으로 식의약안전과, 민생사법경찰과, 구·군 보건소 의·약무 감시원 및 중소벤처기업과 공무원 등으로 2인 1조 10개 반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추진된다.
점검은 관내 약국 전체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점검 사항은 점검일 현재 월 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이상 보관여부,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장인 경우 조사당일 확인된 보관량을 10일 이내 반환·폐기하지 않는 행위, 판매가격 표시이행 여부 및 평소 판매 가격 대비 과다여부 등 이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신종코로나 예방수칙 게시,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판매여부 등에 대한 안내문 게시 부착에 대한 계도도 병행해 향후 시민 불편과 불공정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시민들에게 마스크 등 관련 용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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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등 특별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매가 급증함에 따라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배달마켓, 인터넷 반찬 제조업체 및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하는 업체 1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온라인을 통해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위생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현장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인체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 상습적 식품위반사범이 적발되면 고발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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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전자투표 비용 지원’ 투명·공정성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전자투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의 동별 대표자나 임원 선출시 잡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거나 부적절한 업무처리로 인해 입주민간의 불화나 고소·고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5년과 지난해 공동주택 19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감사를 보면, 회계나 공사·용역 입찰 등과 관련해 262건에 달하는 부적절한 사례가 적발돼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전자투표 시스템 이용 수수료 총 2,000만원을 지원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승강기 등이 설치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
수수료 지원은 2월 중 참여단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 후 지원신청을 받아 단지별 세대수 등을 참고해 배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와 공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선거관련 분쟁 민원이 해소되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율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투표 서비스는 동별 대표자와 임원 선출, 관리규약 개정 등 아파트 주요 의결사항에 대해 입주민이 직접 투표소에 가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높은 투표율과 공정한 선거관리로 입주민간 갈등해소 등을 위해 마련됐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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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울산소방본부장에 엄준욱 소방준감 취임
제16대 울산소방본부장에 엄준욱 소방준감 취임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제16대 본부장으로 엄준욱 소방준감이 6일자로 취임한다.
엄준욱 본부장은 1991년 대구소방본부 동부소방서근무를 시작으로 인천소방학교장, 경북소방학교장, 소방청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소방청 119구조과장을 역임했다.
엄 본부장은 기획력과 현장지휘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화적이고 합리적인 지휘방침으로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엄준욱 본부장은 “직원 상호간 친밀한 관계로 소통하고 철저한 조직관리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수호하고 믿음직한 소방,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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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큰 효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기획·추진해 온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이 시장 상인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울산시와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6일 오후 4시 시청 시민건강과에서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그동안 사업 환류를 통한 건강검진, 건강증진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및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전통시장 특성과 상인 요구가 반영된 시장상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차를 맞게 된다.
울산시는 장시간 근무로 인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지킴이지원단’이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병·의원 연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결과, 상인 참여도 및 만족도가 높았고 혈압·혈당에 대한 지식 및 조절율이 향상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업 참여도에 있어서는 ‘만족’ 58%, ‘매우 만족’ 27%, ‘보통’ 14%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업의 만족도도 ‘만족’ 54%, 매우만족 33%, 보통 12%순으로 나타났다.
혈압조절률은 수축기혈압 평균 사후로 사전보다 23mmHg 낮았으며 혈당조절률도 식전 평균 사후로 사전보다 23mg/dL 낮게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신규 추가 공모를 통한 대상을 확대해 4개 전통시장 상인 400명에게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활력 넘치는 행복하고 건강한 시장 만들기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