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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전 9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2020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 및 조사요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교육은 통계청 교관이 강사로 나서 조사 지침서를 통한 기본교육과 조사사례, 안전 수칙, 특이 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진행된다.
또 본조사 후 통계처리를 위한 나라통계시스템 이용 지침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된다.
한편‘2020년 사업체조사’는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조직 형태, 프랜차이즈 관련 업종, 디지털 플랫폼 등 11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 방문해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지역소득추계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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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전 11시 울산시 통합방위종합실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와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19년도 통합방위 업무 추진 성과와 2020년도 통합방위 태세 확립 대책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최근 북한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보상황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하게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석진 행정부시장은“이럴 때일수록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완벽한 총력안보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민·관·군·경 각 기관의 철저한 준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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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2020년 첫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9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 공연이 오는 2월 7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지성호’, 비올리스트 ‘안드레이 도가딘’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울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명곡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먼저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지오반니’ 서곡으로 웅장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바이올린과 비올라 두 대의 독주 악기가 사용되는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마장조 작품364’를 시립교향악단의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지성호’와 러시아의 비올리스트 ‘안드레이 도가딘’의 협연으로 전반부 연주를 마친다.
휴식 이후에는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작품62’와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작품21’이 연주된다.
1807년 완성된 코리올란 서곡은 베토벤의 걸작이 쏟아져 나온 시기의 작품이며 ‘교향곡 제1번’은 베토벤이 30세가 되던 해인 1800년 완성한 첫 번째 교향곡으로 초연 당시 “대단한 예술, 새로운 작품, 아이디어의 충만함”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협연으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지성호 악장은 서울예고와 연세대 음대 졸업하고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함부르크 국립음대를 거쳐 국립 함부르크 필하모닉 단원과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의 객원악장과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다.
비올리스트 ‘안드레이 도가딘’은 러시아 공훈예술가로 레닌그라드음악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의 비올라 교수로 활동 중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인 올해는 세계 곳곳에서 그의 걸작들이 많이 연주될 것이며 울산시향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또한 베토벤의 명곡들로 준비했다”며 “베토벤 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그 어느 해보다 클래식의 축제와 같은 한 해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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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일자리재단 창립 이사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울산일자리재단’ 창립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이사회에서는 이사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초대 임원진 11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임원진 공동의 설립 취지문을 채택한다.
이어 정관 및 규정,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울산일자리재단 초대 임원진은 당연직 이사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9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창립 이사회에 이어 2월 중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 채용 등을 거쳐 3월 재단법인 울산일자리재단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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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경찰청, 법무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1차 사업은 1월부터 5월까지, 2차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시시티브이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등에 제공해 범죄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5개 영상정보 자동 제공,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추적, 위성항법장치와 연동한 사회적약자 지원 등에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는 광역 허브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공모사업 참여와 스마트 바닥신호등 시범 구축 사업 시행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에 참여해 서울, 대전, 대구, 세종 등과 함께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을 획득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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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엘피지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운행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엘피지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14억원을 들여 350대를 지원하며 상반기 100대 분을 우선 신청 받는다.
등기우편 신청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시 의회 1층 시민홀에서 받는다.
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유 자동차를 폐차한 후 엘피지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전년도에는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에 한해서 지원되던 것이 올해에는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 여부와 상관없이 경유 자동차를 폐차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하며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가 조기 폐차를 한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며 차량이 조기 폐차 대상인 경우는 조기 폐차 지원금과 신규 엘피지 화물차 구매 지원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심 내 운행하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대상으로 엘피지 1톤 트럭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며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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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사회 활동 참여 활성화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돌봄과 취업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장애인 사회 활동 참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생활 안정 지원 강화,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및 지원 서비스 강화, 장애인 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4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1,133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인 수당, 장애인 의료비 등 3개 사업에 228억원을 지원해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장애인 연금은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되고 올해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 지급 대상을 차상위 계층 수급자까지 확대한다.
또한, 만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인 자에게 장애아동수당, 만 18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장애인연금법상 중증 재가 장애인에게 저소득 중증장애인 장애수당, 의료급여법에 따른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장애인에게도 장애인 의료비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한다.
울산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추어 장애인복지시설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90여 개의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올해 신규로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를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건축물에 대해 기능 보강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생활 안정을 위해 도서관,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 배치되는 장애인복지 일자리, 읍·면·동 및 보건소 등에 배치되는 일반형 일자리,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전문병원 등에 배치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읍·면·동 및 보건소 등에 배치되는 발달장애인 행복일자리 등의 사업에 총 5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취업 유지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및 생산품 판매시설 15개소에 35억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술 습득·향상 및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기기·보장구 수리지원 및 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하고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훈련, 기초문해, 경제교육, 직업교육 등 자립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특수 시책으로 올해부터 실종 예방을 위해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성항법장치 배회 감지기 사업’을 실시해 저소득 발달장애인 100명에게 위치 추적 단말기 및 통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개인별 욕구, 기능 제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교육·일자리 제공 등 자립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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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새봄맞이 입춘축 쓰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1일과 2일 양일간 울산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0년 경자년 새봄맞이 입춘축 쓰기’ 전통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입춘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새해 첫 절기로 한 해 동안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지나간 해의 액을 멀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과 가정의 안녕을 담은 입춘축을 써서 문이나 기둥에 붙였다.
이번 행사는 입춘의 전통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서예가가 쓰는 입춘축, 입춘축 직접 쓰기, 어린이 입춘축 색칠하기 등의 체험 행사로 이뤄진다.
또한 울산박물관 역사관에 새롭게 전시되고 있는 ‘백수백복도’의 의미를 알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실시된다.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박물관 관람객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부터 울산박물관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문화행사를 통해 관람객과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으려 한다”며 “그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울산박물관에서 활기찬 봄의 기운을 가득 담아 경사스러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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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2020년도 ‘아트 클래스’계획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아트클래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트클래스는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트 클래스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교육’을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와 계층 간 서로 공감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선호도에 맞추어 예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도시의 역사를 중심으로 미술 작품과 음악 연주 감상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던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가 올해 5월부터 새로운 주제로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클래식, 미술사 등 인문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인문탐구와 어린이를 위한 가족 체험놀이 등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예술을 주제로 함께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매년 상·하반기 운영으로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가곡 교실과 미술·사진·서예 등의 실기 분야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쉽게 예술에 접근해 감상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문화 활동의 참여를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며 “아트 클래스 강좌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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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녹지정원 관계관 시책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시와 구·군, 시설공단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녹지정원 관계관 시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시민 녹색공간 확충,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비전 확립, 정원 산업·문화 확산 및 건강한 태화강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2020년 녹지정원 정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녹지, 공원, 산림, 정원, 수목원 분야의 세부 계획 설명과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녹지정원 관련 사업 예산으로 1,12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0년 일몰제 대비 실효공원 최소화를 위해 대왕암공원, 매곡공원 등 주요공원에 대한 토지 매입과 공원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스마트가든볼 보급 등 신규 사업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며 방문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장 시설도 확충한다.
이 밖에 정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김석명 녹지정원국장은 “올해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한 녹지·공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산불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