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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경서 450명 참가 체육대회 '화합의 장' 열어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해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13개 시군에서 총 70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립·보호·복지·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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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박찬선 시인 초청 '동학농민혁명 시'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6월 23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상주 출신의 원로 시인 박찬선을 초청해, ‘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이 시로 승화될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박찬선 시인은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래, 낙동강과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노래하며 문학계를 선도해 온 지역의 대표 문인으로 현재 낙동강 문학관 관장을 맡고 있다.특히 상주 출신인 그는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깊이 공감하며 시대의 격랑 속에서 피어난 인간의 용기와 굳은 의지를 시적 감수성으로 묘사해 왔다.이번 강연은 경북 서북부 지역의 역사적 흔적과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박찬선 시인은 상주, 문경, 예천 등 낙동강 유역의 풍토에 깃든 동학농민혁명의 혼을 생생한 시적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과거의 그늘 속에 숨어 있던 동학의 무한한 힘과 영감을 발견하고 시대 변혁을 향한 열정과 희망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문학 강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고 문학을 통해 우리의 삶과 역사를 깊이 있게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서관이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도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지역의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지역의 작가 및 예술가를 초청해 격식 없이 소통하는 ‘지역 특화 강연 프로그램’ 이다.경북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시인과 도민이 깊이 교류하는 문화적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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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31일간 돌입… 취약계층 지원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개최해 도민 참여를 통한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황경희 경북사랑의열매 부회장,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및 22개 시·군 나눔봉사단 등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가중 등으로 여름철 위기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올해 캠페인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다.특히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금·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도 22개 시·군에서 집중 모금활동과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캠페인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도민 누구나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기업·단체는 착한일터, 나눔명문기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여름철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나눔 운동”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함께 이겨내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폭염 대응 물품 및 에너지 지원, 위생·안전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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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항,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Ms Island Sky호' 두 번째 입항
MsIslandSky호마산항3부두기항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사의 4,200 톤급 럭셔리 크루즈선‘Ms Island Sky호’ 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해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 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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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로 문화누리 WEEK 본격 시동
경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상품 가격은 15만원 이내이며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경북 문화누리 꾸러미 상품 : 공예·캠핑·체육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화로 간편하게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묶음 상품 팝업스토어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일정은 △ 6. 15.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 △ 6. 16.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 6. 17.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 6. 18.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 6. 19. 경주시 용강주공아파트 순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경북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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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사회 평균 연령 41.7세 '젊은 조직' 변화... 세대 갈등 해소 집중
젊어지는 경북도청, 인권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활동 본격추진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젊어지는 조직환경에 발맞춰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인권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경북도 공직사회 내부의 급격한 인적 구성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와 시군을 포함한 경북 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2015년 43.8세에서 2025년 41.7세로 낮아졌으며 40세 이하 공무원의 비율은 같은 기간 37.6%에서 47.2%로 10%p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공직 사회가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조직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존 세대의 가치관 강요나 소통방식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불화 요인을 해소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직원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인권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공연과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풀어내 실질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직 내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담아낸 드라마테라피와 연극 공연, 상호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존중의 커피차’ 캠페인 등이 있다.이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상호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 첫 단계로 경북도는 지난 5월 경북소방학교와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현장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조직문화를 이끄는 팀장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6월부터 본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라마테라피로 배우는 존중과 괴롭힘 예방 이야기’ 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실제 조직 내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건강한 소통법과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깊이있게 다룬다.이와 함께 지난 12일 도청 가온마당에서 열린‘존중의 커피차’ 캠페인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문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요 △서로의 입장을 배려해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줘요 라는 3대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들이 일상 속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7월에는 경북농업인회관과 도청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 중 직원 만남의 날과 연계한 연극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인권보호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의 본질은 단순한 처벌이나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친근한 접근과 일상 속 소통에 있다”며 “최근 젊어지는 공직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 갈등요인을 드라마 테라피와 연극, 커피차 캠페인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부드럽게 완화해, 조직 경쟁력과 도정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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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마라톤 10회 개최, 1만2천명 참가…철강도시 위상 드높여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2026 포항철강마라톤 대회’ 가 13일 포항수협 송도활어회센터 사거리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도민 등 1만 2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철강기업 종사자와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철강도시 포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1만 2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포항 송도 해안을 배경으로 10Km, 5Km 코스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상휘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대표,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철강산업은 친환경·저탄소 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포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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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칭다오·베이징서 잇단 투자유치 성공…글로벌 공급망 구축 '가속'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특히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지난 4월 화남권역 포럼에서 확인된 결실을 중국 북부 및 내륙권까지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중국의 제조 거점인 칭다오와 수도 베이징에서 신뢰도가 검증된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전방위 공급망 동맹을 맺었다”며 “이번 순회 설명회에서 확인한 중국 유력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질적인 합작 투자와 기술 제휴 등 가시적 성과로 연결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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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온열질환 예방요원 200명 발대
폭염 속 농업인 지킨다 온열질환 예방 본격 가동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문 낭독, 위촉장 수여, 온열질환 예방 퍼포먼스를 통해 여름철 농업인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선도농업인들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여름철 폭염 중점 기간 동안 고령농업인, 독거농 등 폭염에 취약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폭염 위험 정도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용품 보급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무엇보다 기본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폭염특보가 예보된 날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30분 간격으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셔야 하며 밝은색의 헐렁한 작업복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그늘막이나 나무 밑에서 주기적으로 휴식해야 한다.특히 2026년 6월 1일부터 기상청 폭염특보 체계에‘폭염중대경보’ 가 신설됨에 따라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므로이 경우 야외뿐만 아니라 고온 실내 환경에서의 농작업도 중지해야 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은 야외작업이 많고 고령층 비율이 높아 폭염에 더욱 취약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를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농촌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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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이징서 6대 핵심 기관과 '메가 MOU'…중국 시장 공략 신호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어 중국 첨단 기술과 정책의 심장부인 수도 ‘베이징’ 으로 이동해‘징진지 광역권’집중 공략에 나섰다.특히 13일 베이징 투자설명회 현장과 현지 회의실에서는 중국 국무원 비준 단체부터 1만명 규모의 중국 최대 글로벌 로펌에 이르기까지, 역대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6개 핵심 기관들과 연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대성과를 거뒀다.상디추하이 서비스포트 : 베이징 첨단 기업의 해외 진출 원스톱 플랫폼으로 경북도의 투자 정책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중국 유망 기업들에 매칭·홍보하는 상시 협력 채널을 가동한다.Hidea 국제청년인재회객청 : 베이징시 하이디안구 정부가 주도하는 청년 인재 유치 및 창업 인프라 공공 플랫폼으로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기술 분야 청년 기업의 경북 투자 협력을 도모한다.인재수과 그룹: 민관 협력형 인재 빅데이터 하이테크 기업으로 도내 기업들의 중국 현지 고급 기술 인력 정밀 매칭 및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위한 양방향 인프라를 지원한다.메카만드마인드: 고정밀 3D 카메라와 AI 비전 알고리즘을 결합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탑티어 딥테크 로봇 유니콘 기업으로 스마트 제조 자동화 분야의 교류를 확장한다.아큐 테크놀로지 : 독자적인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제조업 외관 결함 검사를 지능화하는 산업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두 기업으로 첨단 하이테크 제조 협력을 다진다.이날 베이징 행사에는 중국의 정책당국자 및 자치구 행정 책임자, 유력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과의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중국 측 정부 및 기관 인사로는 옌웨이취 베이징시 공상업연합회 주석, 왕징촨 베이징시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투자촉진부 부장을 비롯해 베이징의 핵심 행정구역을 이끄는 추이딩위 하이뎬구 하이뎬가동 주임, 왕춘저 하이뎬가동 당위원회 부서기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첨단 산업 교류와 행정적 지원을 적극 약속했다.아울러 왕치 중국청년기업가협회 부비서장 등 중국 대표 경제단체 리더와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동참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경북 투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진 베이징 포럼에는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뉴타오 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 부회장, 리첸 중국민생은행 베이징 분행 과학혁신서비스센터장 등 한·중 정-기-산-학-연을 아우르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한중 산업 협력 기회 모색’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