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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5개 초교서 나눔 마당 본격화
경남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 질문 온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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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안전한 등굣길' 위해 뭉쳤다…합동 캠페인 전개
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등굣길 안전 위해 ‘맞손’…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창원 내동초등학교를 비롯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소속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 관계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교육단지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10개 교육기관 협력 안전한 등굣길 조성 이번 캠페인은 교육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창원 숲유치원 △창원내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도서관 등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문화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서다·보다·걷다’보행 원칙 집중 홍보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켜야 할 핵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내동초등학교 목지안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멈춰서 좌우를 살피고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습관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겠다”-지역 교육공동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는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위해 단지 내 10개 기관이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다.협의체 관계자는 “공동 사업 추진과 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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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과학기술원 입시 정보 한자리에…'2027 입학 설명회' 개최
경남교육청 “과학기술원 입학 전략, 한자리에서 확인하세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국립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4개 과학기술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오후 1시 10분부터 대학별로 40분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안내 순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순이며 각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주요 진학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이번 설명회는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인 4개 과학기술원의 입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과학기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각 대학의 전형 특징과 준비 방향을 파악해, 개인별 진학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 현장에서는 과학기술원별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안내 자료와 입시 자료를 배부한다.아울러 대학별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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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본격화
웰컴키트전달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지난달 31일 국내에 입국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E-7-3비자 소지자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도가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개발한 한국어 시험을 모두 통과한 인력들이다.이들은 6월 1일부터 8 주간 삼성중공업이 실시하는 실무 용접교육, 안전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마친 후 7월 2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 안내 책자와 생활필수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6 주간 매주 토요일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사전평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유치하고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분야 540명, 기계부품·ICT분야 130명 등 총 67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현재 경남 광역형 비자를 통해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근로자는 200명이며 이 가운데 189명이 도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기량검증에 기반한 신속한 고용추천으로 비자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한국어 평가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력의 신속한 도입과 현장 중심의 한국어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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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 개최... 경찰 직무 스트레스 해소 나선다
경상남도자치경찰힐링데이워크숍
[충청뉴스큐]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경남경찰청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4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사건·사고 대응, 악성 민원, 내부 갑질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소통’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직무 수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전에는 ‘경찰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피스 요가’ 와‘천연 방향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워크숍이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잠시나마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치경찰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인권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며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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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월 호국보훈 관광지 5선 추천… 의령·고성·통영·거제·남해 역사 여행
고성당항포관광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떠나는 ‘6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의병 정신이 깃든 유적지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전시공간까지 경남의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와 자연경관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교육·체험형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그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는 의령‘의병박물관’ 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관군이 아닌 평범한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강인한 호국 정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이다.특히 영상실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하게 전장을 누벼‘홍의장군’ 이라 불린 곽재우 장군의 전술과 농기구를 무기 삼아 싸웠던 이름 없는 백성들의 활약상이 입체적으로 연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체험형 역사 현장이다.임진왜란의 승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은 고성‘당항포관광지’에서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1592년과 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 척을 한 척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하며 조선 수군의 대표적인 대승첩지다.관광지 내‘숭충사’ 와‘당항포해전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유인 전술과 거북선 활약상을 3D영상과 모형 등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당항포 앞바다가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음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다.평소에는 공룡세계엑스포 개최지로 대중에게 친숙한 곳이지만, 6월만큼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염원과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여정으로 채워보길 권한다.통영‘원문공원’은 6·25 전쟁 당시 해병대의 ‘통영지구 상륙작전’ 이 펼쳐졌던 역사 현장이다.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자‘귀신 잡는 해병’ 이라는 별칭의 유래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현재는 산책로와 숲,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공원 곳곳의 충혼탑과 전적비는 당시의 치열했던 역사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6·25 전쟁 당시 최대 17만명의 포로가 수용됐던 세계 최대 규모 포로수용소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공원이다.공원 내부는 당시의 생활관과 포로들의 생활상을 담은 막사, 그리고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당시 포로들이 남긴 빛바랜 사진과 기록물, 다큐멘터리 영상 등 귀중한 역사적 기록물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어, 책으로만 접했던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최근에는 최신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인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역사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최근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남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참전용사 개개인의 유품과 기록을 모아 건립된 곳으로 거창한 전쟁사 대신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었던 영웅들의 삶과 희생을 조명한다.전시관 내부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착용했던 군복과 군장류를 비롯해 훈장, 표창장, 전역증, 당시 주고받은 편지, 전단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물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교과서 속 역사로만 접했던 전쟁의 기억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참전용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있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경남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경남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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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에 ON 대학생’ 15명 모집... 여름 바다 체험·봉사 신호탄
어활참가자모집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 현장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어촌에ON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어촌에ON대학생’은 경남도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경남 어촌 마을에 3일간 체류하면서 양식장 등 어촌 일손 돕기, 해양쓰레기 수거 등 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 박 3일 동안 거제시 일원에서 운영되며 굴 채묘 작업, 가두리 어류 양식장 체험, 마을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 어업인과의 소통·화합의 시간도 마련해 실제 어촌 생활의 매력과 가치를 대학생들에게 한껏 더 발산할 예정이다.또한, 어활 과정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제작해SNS등에 배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며 1365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도는 안전교육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활동 기간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어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 팀 15명 내외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도 제공된다.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귀어해서 실제 현장에 일하고 계신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어업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청년 어업인과 어우러져 활동한 것이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어촌에ON대학생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어촌의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도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학생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청년과 어촌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체험·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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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 회복 프로그램 홍보자료 배포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 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자료는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처벌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자료는 관계개선의 의미와 참여 절차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학생 학부모용 리플릿으로 제작됐다.포스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해 교내에 게시하고 학부모용 리플릿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부모에게 제공해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관계개선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 상황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학생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과정에서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접근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은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관계개선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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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860명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다.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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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금오공고 부지에 메이커교육관 신축 설계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 음상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메이커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적 기능과 공간 활용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학생 주도형 메이커교육 활동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비롯해 기능별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상호 연계성을 높인 설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주도적 메이커교육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계획과, 기능별 영역의 유기적인 배치 및 상호 연계 설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탐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다양한 교육활동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도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배치와 학생 중심의 창작 탐구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며 “메이커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현재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금오공업고등학교 부지 내로 이전해 새롭게 건립된다.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메이커교육관은 경북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완성도 높은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