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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벚꽃길, 대만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체류형 관광상품‘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 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대표 벚꽃 명소를 순차 방문하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한국의 역사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진해 군항제로 이동하고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김해 연지공원을 방문하며 경남 벚꽃 여행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이번 전세기 연계 상품은 경남 관광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며“진주시 및 진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상품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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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법제처와 손잡고 공무원 법제 역량 강화
상반기법제처순회법제교육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법제담당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경남도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헌법과 자치법규, △자치법규 입안 원칙,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생활 속 법률상식,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공직자의 법률 지식과 법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매년 1~2회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자치법규는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공무원의 법제 역량이 곧 도민의 권익 보호와 직결된다”며“이번 교육이 법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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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 운영…전액 무료
경상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을 4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도민을 대상으로 자체 필기시험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으며 전국 공립수목원 중 유일하게 도비를 지원해 교육생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숲해설가’는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산림탐방 활동을 지원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수목 등 산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경상남도수목원 사무동 1 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산림생태계, 산림토양학 등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현장실습을 실시한다.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최종 실기시험을 거쳐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숲해설가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의 삶에 치유와 여유를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숲해설가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현재까지 650 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 취득 후 수목원, 자연휴양림, 숲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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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택근무' 본격 시동…통영 두미도·남해 조도 확대
남해군조도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섬택근무’ 가 오는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근무지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섬택근무’ 공공기관과 섬 전문기관 협력 확대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의 가치를 연구함으로써 섬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섬 활성화와 워라밸의 선순환섬택근무는 배편이 적은 작은 섬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근무자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섬택근무를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경남형 워케이션’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휴식을 위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전통 방식의 손맛을 느끼는 통발낚시△청정 해역의 수중 비경을 탐험하는 스킨스쿠버△섬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치유의 시간 바래길 투어△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캐는 해조류 채취△주변 무인도와 비경을 둘러 보는 섬 투어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촌의 삶에 머무는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남해 조도 확대와 보안 시스템 강화, 섬 근무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섬택근무가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됐다”며 “도시와 섬을 잇는 이 특별한 근무 방식이 섬마을 경제 활성화와 공공부문의 업무 효율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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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 개최, 14개 지역 협력 모색
경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경상남도청, 기초지자체 등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교육발전특구 사업: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2024년부터이 사업을 공모해 지정해 왔으며 경남은 4개 특구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79억원을 확보했다.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업 방향 안내 지역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다루었다.이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특구 정식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사업 추진 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및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2024년에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주도의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의 교육 문화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특구 정식 지정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실무협의회 회의 장면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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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50개 정수장 수돗물 안심 확인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 20개소, 북부권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 분석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해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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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신규 상품 개발 지원…33개사 내외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 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지원사업안내’메뉴에서 ‘상품개발’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장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북제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시군 공동으로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신설해 이번 신규 상품개발 사업 외에도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오프라인 특판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판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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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WE리더 아카데미 3기' 모집…지역 여성 리더 도약 발판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2024년부터 시작된‘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ESG 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3기에서는 여성의 경험과 전문성을 브랜드화하고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4년 1기 경북WE리더 아카데미 120명, '25년 2기 아카데미 120명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청년 여성 리더, 지역사회 활동가, 여성 단체 소속 리더, ESG AI에 관심 있는 여성, 중간 리더, 경력 보유 여성 등이며 도내 여성 리더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인원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별로 각 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주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ESG와 사회적 가치, AI시대 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기본과정, 심화과정, 포럼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WE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여성 리더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리더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경북 WE리더 아카데미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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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8기 공약 이행평가 SA등급 쾌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 도에 포함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 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9개 시 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주민소통 분야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 보류 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재정 관련 공개자료에는 공약이행을 위해 총 7조 674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임기 내 계획 기준으로는 9조 8555억원 가운데 6조 387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도 홈페이지 공개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자료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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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3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 및 시군의 집중안전점검 담당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 설명회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4. 20.부터 6. 19.까지 61일간 추진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사전 준비 사항과 현장 안전점검 요령 등 관련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2026년 집중안전점검 2026년 4월 20일~6.19. 중앙부처 및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일반 국민 핵심취약분야 건축시설, 교통시설, 산업시설 등 2204개소 안전실태 점검 및 도민 안전문화 확산 이번 교육에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중점 추진사항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요령’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가한 교육생 중에서는 “평소 현장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전문가의 사례 위주 교육으로 점검에 대한 이해와 안전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 설문조사 와 주민점검 신청제 를 통한 취약시설 위주의 중점 점검대상을 선정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전문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극대화하게 된다.‘26년 1월 19일~2.7. 도 홈페이지 설문 ’ 26년 2월 9일~6.12. 읍면동 신청서 비치 또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또한, 안전점검 결과에서 드러나는 위해 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되, 즉각 조치가 어려운 시설은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보수 보강하고 노후 정도가 심각해 긴급 보수를 요하는 시설은 우선 사용 제한 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는 등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다중이용업협회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택과 다중이용업소 등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안전점검표를 배포한다.특히 도에서는 아이안전학교, 다중이용업협회, 전기 가스 소방시설협회 등이 참여하는 “우리모두 점검단”을 구성해, 위험요인 신고 및 자율안전점검 참여 등 도내 안전문화 확산과 홍보에 기여하게 된다.경상북도 관계자는“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위해서는 민간의 관심과 공무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